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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학교급식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사진=성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지난 7월 31일 성주교육지원청 다온관 시청각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조리사 및 조리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의 위생·안전 수준을 한층 높이고, 급식 현장에서 근무하는 조리사와 조리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 및 업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대구한의대학교 정현아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학교급식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위생·안전 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참석자들은 왁스 타블렛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급식 관계자들의 사기 진작과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맛있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해주시는 급식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현장의 피로를 덜고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 운영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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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과학기술고, 경북교육청 선정 '2026학년도 취업교육 우수고등학교' 선정
사진=김천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 김천시에 위치한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교장 정홍희)가 경상북도교육청이 선정한 2026학년도 취업교육 우수고등학교 4개교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과학기술고는 컴퓨터응용기계과, 정밀설계기계과, 글로벌용접과, 스마트제어전기과, IoT전자과 등 5개 학과 15개 학급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컴퓨터응용기계과와 글로벌용접과는 도제학교 과정으로 운영해 산업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선취업 후학습 체계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산업체와 연계한 지역정주형 인재 양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특히 경북과학기술고는 기술교육과 문예교육을 함께 운영하며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은 물론 인성과 감성을 겸비한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전자 DS를 비롯한 경북지역 우수 산업체 취업을 위한 다양한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학교는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별 맞춤형 채용 공고 제작 및 안내, 학생 대상 자기소개서 작성 지도와 모의면접 운영, 학교생활기록부를 활용한 학생 역량의 체계적 관리, 공공기관과 산업체 채용 조건 분석을 통한 맞춤형 진로 상담 등 차별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체계적인 취업지원 시스템은 학생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업이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크게 기여하며 학교의 대표적인 취업교육 특색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홍희 교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적성과 역량에 맞는 취업처를 연결하기 위해 교사들이 기업 정보 수집부터 서류 작성, 면접 준비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왔다"며 "이번 우수고등학교 선정은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경북지역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역에 정착하는 우수 기술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향후 취업교육 운영 방향을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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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고 학생들,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 탑승…교과서 밖 금융·경제 체험 눈길
사진=경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교과서 밖 실물경제 현장으로 직접 뛰어든 학생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문화고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22일 사회구성원으로서 필요한 기초 경제활동을 체험하고 금융 안목을 넓히기 위해 '2026학년도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버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의 전액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종일 일정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iM금융체험파크'였다.
이곳에서는 '파이낸스데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실제 은행과 동일한 환경에서 계좌 개설과 카드 발급, 은행 창구 업무, 후선 업무, 금고 견학 등 금융기관의 다양한 실무를 직접 체험했다.
이어 iM라이프관, iM증권관, iM유페이관 등 테마별 전시관을 둘러보며 보험상품의 종류와 증권회사의 역할을 이해하고, 대중교통 및 편의시설 결제 시스템을 활용한 최신 핀테크 기술도 체험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미래 금융 소비자로서 필요한 금융 이해력과 실생활 경제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오후에는 국가 거시경제의 중심 기관인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화폐전시실에서 물가와 인플레이션의 개념, 중앙은행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의 다양한 화폐를 살펴봤다.
또한 지폐에 적용된 위·변조 방지 기술과 화폐 제작 과정, 인물 도안에 담긴 역사적 의미 등을 배우며 화폐 속 경제와 과학을 흥미롭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제버스 체험은 교실 중심의 이론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현장 중심 경제교육으로 진행돼 참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3학년 조수아 학생은 "학교 수업에서 교과서로만 배웠던 금융 지식과 경제 원리를 실제 은행과 한국은행에서 직접 체험해 보니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경제에 대한 관심도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출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의식을 기르는 것은 물론 경제·경영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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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생각을 키우고 토론으로 소통하다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김희연 기자 = 동명동부초등학교(교장 엄명자)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교내 도서관에서 전교생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여름방학 독서토론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독서토론 캠프는 학생들이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논리적 표현 능력을 기르고, 타인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체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독서토론 전문가인 이윤정 현직 초등교사가 지도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독서·토론 활동을 이끌었다.
캠프 첫날인 29일에는 ‘나만의 마스터피스’ 를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그림책 『행복한 네모』를 함께 읽으며 네모 변신 신체 놀이와 찢기 놀이를 통해 고정관념과 두려움을 깨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그림책 『점』을 읽고 자신만의 작품을 담은 마스터피스 액자를 제작한 뒤 큐레이터가 되어 작품을 소개하며 창의적인 생각을 서로 나누었다.
둘째 날인 30일에는 **‘마음을 아름답게, 세상을 아름답게’**를 주제로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단어 수집가』를 읽고 교실 속 단어를 직접 채집해 단어장을 꾸미고 친구들과 교환하며 언어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어 『미스 럼피우스』를 함께 읽은 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자신의 실천 다짐을 담은 ‘비전 액자’를 제작하고, ‘다짐의 갤러리’를 함께 둘러보며 서로의 생각을 공감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책을 읽고 나만의 액자를 만들면서 내 생각과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명동부초등학교 정현철 교감은 “이번 독서토론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양질의 책을 읽고 활발하게 소통하는 모습을 보며 독서의 본질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사고의 깊이를 더해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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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초, 체육 프로젝트 연계 하이원 워터월드 현장체험학습 운영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봉화초등학교(교장 강성호)는 지난 7월 14일, 6학년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워터월드에서 체육과 프로젝트와 연계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 체육수업에서 배운 생태형 스포츠(수영)를 실제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교과 학습을 생활 속 경험으로 확장하고, 물놀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환경에서 적용하고 다양한 물놀이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물놀이 활동이 활발한 7월 중순에 일정을 계획했다.
체험에 앞서 사전 답사를 실시해 시설과 안전환경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형 교육활동으로 운영된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6학년 학생들과 함께 체험학습의 내용과 운영 방안을 기획하고 학생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출발 전 물놀이 안전교육을 실시해 안전의식을 높였다.
학생과 교직원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모든 일정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됐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6학년 유○○ 학생은 “무더운 여름에 워터월드에서 교육활동도 하고 신나게 물놀이도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초등학교 마지막 여름을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어 더욱 뜻깊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성호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과 교과서를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배우고 경험하는 교육활동은 학습 만족도와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험형 교육활동을 선생님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봉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실천적 역량과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고,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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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창의융합메이커 캠프' 성황리 운영
사진= 봉화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운영한 '창의융합메이커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AI 시대의 첨단 기술과 아날로그 창작 활동을 접목한 체험 중심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생활 용품을 직접 제작하는 목공 활동 ▲AI 로봇 제작과 코딩을 통한 인공지능 원리 이해 ▲생체 모방 거미 로봇 제작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과학과 공학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생체모방공학을 주제로 한 거미 로봇 제작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거미의 신체 구조와 관절의 움직임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뒤 이를 로봇 설계에 적용해 직접 거미 로봇을 조립하고 구동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생명과학과 공학의 융합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 해결력과 과학적 탐구 능력을 함께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징그럽게만 생각했던 거미의 몸 구조를 자세히 관찰하고, 그 원리를 적용해 로봇을 만들어 움직여 본 것이 가장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직접 부품을 조립하고 코딩해 나만의 로봇을 완성했을 때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창의융합메이커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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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계절학교 운영…체험 중심 교육으로 성장 지원
사진=청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여름 계절학교 참여를 희망한 학생 가운데 선정 기준에 따라 선발된 특수교육대상학생 7명을 대상으로 '2026년 특수교육대상학생 여름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여름 계절학교는 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보다 의미 있고 알차게 보내며, 즐거운 배움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학 중에도 지속적인 교육활동 참여를 통해 기본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적응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는 데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학생들은 운영 기간 동안 볼링, 캔들 만들기, 꽃꽂이, 영화 관람, 방송댄스 등 다양한 문화·예술 및 체험활동과 사회체험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또래 친구들과 협력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쌓으며 자신감을 기르고,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익히게 된다.
특히 이번 계절학교에서는 청송보건의료원과 연계한 구강보건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학생들은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배우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여름 계절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들이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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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학생·주민과 함께하는 흡연·마약류 예방 캠페인 실시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8일 내성천 및 봉화 일대에서 학생과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 흡연예방 및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흡연과 신종 마약류를 비롯한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화교육지원청 교직원들은 학생과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실천과 청소년 유해 약물 근절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예방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흡연과 마약류 등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소년기의 흡연과 약물 오남용은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담배와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예방 중심의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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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배움과 쉼이 있는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 실시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지난 7월 29일 칠곡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공립 단설유치원 및 각급 학교 조리사·조리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학교급식 식중독을 예방하고 급식 종사자들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한 급식을 위해 힘쓰는 조리사와 조리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관리'를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철저한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마련된 '나를 위한 작은 쉼표, 가죽공예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진화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주시는 조리사와 조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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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2026 우리 모두 하나되는 다문화 여름 캠프 실시
사진=성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성주중앙초등학교 성주영어체험센터에서 초·중학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우리 모두 하나되는 다문화 여름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이 전통문화와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자기 이해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정체성과 자아존중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바람떡 만들기, 전통 장 만들기, 다도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우리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배웠다.
또한 버섯 햄버거와 참외 피클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의 특색 있는 식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미술 활동을 활용한 '그림으로 알아보는 나' 프로그램은 자신을 이해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기르는 계기가 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통 음식을 만들고 체험하면서 한국 문화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추억도 만들고 자신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이주배경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문화적 정체성을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화 다양성을 바탕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