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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도서관, 러닝전도사 안정은 작가 초청 강연 개최
사진=청도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관장 조은희)이 달리기를 통해 삶의 변화를 만들어 온 러닝전도사 안정은 작가와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삶의 활력을 전한다.
청도도서관은 오는 9월 4일(금) 오후 7시 청도도서관 문화관에서 안정은 작가를 초청해 **‘인생 마라톤을 완주하는 방법’**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안정은 작가는 달리기를 통해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그 경험을 다양한 활동과 강연으로 나누고 있는 러닝전도사이자 작가다.
달리기를 단순한 운동이 아닌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하는 삶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영감을 전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달리기만 했을 뿐인데,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안정은 작가가 달리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달리는 과정에서 마주한 변화와 깨달음을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단거리처럼 빠르게 달리는 삶이 아니라, 인생이라는 긴 마라톤을 자신의 속도로 끝까지 달려가기 위해 필요한 마음가짐에 주목한다.
때로는 멈추고, 때로는 속도를 늦추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참가자들과 함께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나는 지금 어떤 속도로 살아가고 있는가’, **‘다시 시작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자신의 삶을 건강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삶에 영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밝혔다.
청도도서관은 앞으로도 책과 사람, 그리고 삶을 연결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영감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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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초, 샌드아트로 배우는 장애이해교육…‘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마음’ 키워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내성초등학교(교장 홍효숙)는 8월 19일(수) 학교 체육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샌드아트 공연을 활용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샌드아트 공연 **‘바람 부는 날’**과 ‘내 짝꿍 귀에 요술콩’ 이야기를 통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모래가 아름다운 그림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감상하며 공연 속 인물들의 이야기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사람마다 모습과 특성이 서로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하고, 차이를 편견이 아닌 존중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우리는 서로 다른 모습일 수 있어요.”, “우리는 모두 소중해.”라고 말하며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살아가는 삶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홍효숙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장애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장애 감수성을 키우는 것은 장애 공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이 내성 어린이들의 마음에 장애 감수성의 기초를 형성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내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이해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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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도서관,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관장 김정혜)이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문화·취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오는 8월 27일(목)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13일(일)부터 12월 19일(토)까지 강좌별 12회차로 운영되며, 성인과 청소년, 어린이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개설 강좌는 총 6개로,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아크릴화 △방송스피치 △라탄 공예가 마련된다.
성인·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오일파스텔 강좌가 운영되며,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 △클레이 공예 △문해력 교실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주민들의 문화적 소양과 실용적 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균형 있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김정혜 영양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는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취미 강좌와 실용적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균형 있게 담아 모든 세대의 성장과 휴식에 초점을 맞춰 기획했다”며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배우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도서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인문학 프로그램, 작가 초청 특강, 원데이 체험 프로그램 등 지역 주민들의 독서와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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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중 문주홍 학생, 경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 ‘스마트검색’ 최우수상
사진=경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계림중학교(교장 안재록) 문주홍 학생이 지난 7월 3일 안동에서 열린 ‘2026 경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 스마트검색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경북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필요한 정보 활용 능력을 기르고 자신의 정보화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된 대회다.
장애학생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해 자신감을 높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운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주홍 학생이 참가한 스마트검색 부문은 인터넷을 활용해 주어진 주제에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탐색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겨루는 종목이다.
일상생활과 학습에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고 활용하는 능력은 장애학생의 디지털 역량 향상은 물론 자기주도적 학습과 사회 참여의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문주홍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검색 과제를 반복적으로 해결하며 정보 탐색 및 활용 능력을 꾸준히 키워왔다.
대회 당일에도 침착하게 과제를 수행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해 스마트검색 부문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장애학생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꾸준한 연습과 도전을 통해 성취를 이뤄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또한 디지털 기술이 장애학생의 학습과 일상생활에서 정보 접근의 폭을 넓히고 자기주도적인 생활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안재록 교장은 “꾸준한 노력으로 큰 성과를 거둔 문주홍 학생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더 큰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각자의 강점과 재능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계림중학교는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과 자기주도적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가능성을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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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도서관, 하반기 북스타트 운영…아이와 책을 잇다
사진=영덕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관장 홍경애)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고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난 19일부터 하반기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적 육아 지원 운동이다.
영덕도서관은 영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연령에 따라 4단계로 나누어 책꾸러미를 배부하고,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책꾸러미와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북스타트 책꾸러미는 총 6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배부한다.
신청자는 도서관 누리집에서 배부 기준을 확인한 후 신청할 수 있으며, 영덕도서관은 신청 내용을 순차적으로 확인해 대상자에게 9월 중 문자로 수령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반기 북스타트 연계 프로그램 참여자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그림책 읽기를 비롯해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친숙하게 느끼고 즐겁게 독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집 인원은 5~6세반과 7세반 각각 10명씩이며, 참여 신청은 지난 19일부터 영덕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받고 있다.
영덕도서관 관계자는 “북스타트를 통해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책과 가까워지고,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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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중, ‘내 꿈은 내가 설계한다’ 전환기 진로교육 운영
사진=영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풍기중학교(교장 한애경)는 8월 20일 3학년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환기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영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진로 설계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과 희망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학급을 재편성하고, 총 6차시의 진로캠프 형태로 진행해 참여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크게 **‘비즈쿨코칭’**과 **‘학습코칭 및 기업가정신 교육’**으로 구성됐다.
비즈쿨코칭에서는 학생들이 교실 속에서 예비 창업가가 되어 가상의 창업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회사를 설립해 조직을 구성하는 것부터 상품 기획, 프로토타입 제작,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 제안 발표까지 실제 창업 과정을 단계별로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내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관점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구체화해 하나의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는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도전과 실행을 중시하는 기업가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학습코칭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습관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학습 방향을 스스로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기효능감 향상, 자기주도적 학습 비전 설정, 집중력 강화, 3SR2E 초효율 공부법 등을 배우며 자신에게 맞는 학습 전략과 목표 설정 방법을 탐색했다.
또한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을 점검하며 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만들어 가는 방법도 함께 고민했다.
이어진 기업가정신 교육에서는 공감과 소통, 리더십, 그릿과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다양한 공동체 활동과 문제해결 활동이 펼쳐졌다.
학생들은 서로의 의견을 듣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소통 능력을 키우고, 어려움 앞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자세를 배웠다.
이번 진로교육은 단순히 다양한 직업 정보를 전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가’, ‘앞으로 어떤 목표를 세우고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스스로 고민하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풍기중학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하고 진로 목표를 주도적으로 설정하는 한편, 소통·협력·공감 능력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옮기는 힘을 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애경 교장은 “이번 진로교육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다양하고 체계적인 진로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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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전시 학교시설물 피해복구 방안 논의
사진=청도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홍현)은 지난 18일 2026년 을지연습 회의실에서 오홍현 교육장 주재로 **‘전시 학교시설물 피해복구 및 피해복구단 운영방안’**을 주제로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했다.
전시현안과제 토의는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이에 따른 문제점을 도출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검토·보완하는 토론형 훈련이다.
이날 토의에서는 전시 피해복구단의 역할과 단계별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무인기 공격 위협 상황을 가정해 학교시설의 응급복구 방안을 검토하고, 전력·급수 등 주요 기반시설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석자들은 실제 전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 상황을 가정해 기관 간 협조체계와 피해복구 절차를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이번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통해 전시에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전시 돌발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안전을 보호하고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을지연습을 통해 실제 상황에 대비한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학교시설 피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할 계획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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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비상소집훈련 실시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18일(화) 오전 6시 비상소집 발령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필수요원 16명과 일반요원 47명 등 총 63명이 참여했다.
필수요원은 발령 후 1시간 이내, 일반요원은 2시간 이내 전원 응소해 100%의 응소율을 기록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2026년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전시 개인임무카드 정비 △전시 현안과제 토의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기관 예비소산시설 이동훈련 등으로,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해 직원들의 대응 능력과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진화 교육장은 “2026년 을지연습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위기관리 역량 강화와 비상대응 절차 숙달이 핵심”이라며 “이번 비상소집을 비롯한 각종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이 위기 상황에서 각자의 임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교육 현장의 안전과 국가안보를 함께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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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비상소집훈련 실시
사진=성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2026년 8월 18일(화) 오전, 을지연습 비상소집 발령에 따라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하며 2026 을지연습을 실시했다.
비상소집훈련은 전시·재난 등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훈련으로, 성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비상소집 발령에 따라 정해진 시간 내 응소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의 비상연락체계와 응소태세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에 대비한 초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비상소집훈련은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 모두가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숙지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6 을지연습에 참여하여 전시 직제 운영, 상황조치훈련, 비상식량 체험, 민방위훈련 등 다양한 훈련을 실시하고, 실질적인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공직자의 안보의식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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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석포초·중학교 학내전산망 환경 개선 완료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여름방학 기간 석포초등학교와 석포중학교의 학내전산망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북교육청의 「학내전산망 환경개선 중기계획(2023~2027)」에 따라 추진됐으며, 노후화된 통신 인프라를 개선하고 학교 현장의 AI·디지털 기반 교육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선 사항은 노후 통신케이블 전면 교체,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네트워크 장비 재배치, 교직원 업무용·학생 교육용·무선 인터넷망의 구분 운영 등이다.
또한 인터넷전화망과 학내전산망을 분리해 네트워크 보안을 강화했다.
특히 봉화교육지원청은 석포초·중학교의 모든 교육 공간에 10기가급 고속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교실과 특별실 등 다양한 교육 공간에서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를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환경 개선을 통해 석포초·중학교 학생들은 농촌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빠르고 안정적인 인터넷은 AI·디지털 수업을 위한 기본 환경”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에 상관없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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