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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마음 건강 회복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업무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생정서 행동특성검사 2차 심층평가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학생 상담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생정서 행동특성검사 결과를 더욱 전문적으로 해석하고 심층 평가가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교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정서 행동특성검사는 학생들의 정서 심리 상태를 점검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기초 진단 체계로 검사 결과 ‘관심군’ 으로 분류된 학생을 대상으로 2차 심층 평가를 실시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된다.연수에서는 영남대학교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소혜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심층 평가 과정에서의 유의점과 위험신호 파악, 학생 상담 전반에 대해 안내하고 심층 평가 이후 상담적 개입과 상담교사의 소진 관리 방안까지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했다.또한 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 관계자가 학생정서 행동특성검사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관심군 학생 관리와 2차 연계 지원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전우선 학생생활과 과장은 “학생정서 행동특성검사는 학생 마음 건강을 살피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심층 평가와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원 역량 강화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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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와 현장지원단 15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따라 특수학교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고 제도의 취지에 맞는 현장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특수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제규정 정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적용에 따른 특수학교 현장 지원 방향’을 주제로 특수학교 운영 사례와 실무 중심 컨설팅이 이뤄졌다.참석자들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이후 학교 현장에서 예상되는 운영 과제를 공유하고 보다 안정적인 제도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2026학년도 변경 지침을 반영한 학업성적관리규정과 교육과정운영 규정 등 각종 제규정의 제 개정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참석자들은 학교별 규정을 비교·분석하며 특수교육 현장 상황에 맞는 표준 규정 마련과 정비 가이드라인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특수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희망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진로 학업 설계 방안도 공유됐다.학생 개별 특성과 성장 속도에 맞춰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졸업 이후 진로와 연계한 실질적인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은 일반학교와는 다른 세심하고 전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학교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사 규정을 차질 없이 정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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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22회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 연구계획 발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제22회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 연구계획 발표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을 기반으로 한 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연구계획을 수립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프로그램에는 초 중학교 20팀, 고등학교 41팀 등 총 61개 팀이 참여하며 학생 209명과 지도교사 61명이 함께 연구활동을 수행한다.학생과 교사는 주제 선정부터 탐구 과정 설계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학생들은 팀 단위 협업과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자료 수집, 실험, 분석, 결과 도출 등 연구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프로그램은 기초탐구, 자유탐구, 전공심화과정으로 단계별 운영된다.기초탐구 과정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 절차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자유탐구 과정은 고등학생들이 가설 설정부터 결론 도출까지 보다 심화된 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이다.전공심화과정은 대학과 연계해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적이고 심화된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탐구활동의 폭을 한층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연구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과학 탐구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연구 중심 과학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교사가 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학생 교사 주도형 연구활동의 대표 모델”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인 연구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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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한자교육 기반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도움 자료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한자교육 기반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도움 자료 개발․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언어능력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한자교육 기반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도움 자료’를 개발해 도내 고등학교에 보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학생들의 어휘 이해력과 문해력 향상 필요성이 커지는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교과서 각 단원에 등장하는 한자어를 중심으로 어휘 이해를 돕는 자료를 제공해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특히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로 짧은 글과 영상 중심의 정보 소비가 늘어나면서 어휘 이해력과 읽기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교과 학습과 연계한 체계적인 문해력 지원 자료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이번 자료를 제작했다.자료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 체육, 기술 가정 등 7개 교과를 대상으로 구성됐다.교과서 단원에 등장하는 핵심 한자어를 중심으로 △한자 본래의 뜻 △교과 속 의미 △교과서 활용 용례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학생들이 어휘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교과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교과 간 공통으로 활용되는 개념어를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다양한 교과 학습 상황에서 어휘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이를 통해 단순 암기를 넘어 개념 중심의 융합적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자료는 단순한 개념 설명을 넘어 수업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자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교실에서 자주 나타나는 “이 단어가 무슨 뜻인가요?”, “알겠는데 설명이 어려워요”와 같은 학습 상황에서 교사가 학생의 이해를 확장하도록 돕는 수업 지원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교육과정 지원 포털과 경북교육 e-book 자료실을 통해 디지털 자료 형태로도 제공해 교사들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앞으로 학교 현장의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수집 공유해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고 교과 수업과 연계한 문해력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한자어 기반 어휘 이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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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2026 다문화교육지원단과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및 한국어학급 운영 교 업무 담당자, 다문화교육 지원사업 운영 교 담당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다문화교육지원단 및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다문화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이주배경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개별 특성과 언어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다문화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직접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다문화교육 선도학교 운영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컨설팅 방향과 지원 전략을 제시하고 한국어학급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고려 사항과 다양한 현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안내했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실제 학교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연수 참여자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교육 지원 체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서는 교원의 전문성과 학교의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다문화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다문화교육지원단 운영, 선도학교 확대, 한국어학급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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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울릉도․독도 현장체험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도내 교육공무직원 42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울릉도와 독도 탐방을 통해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과 영토 의식을 함양하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직무만족도와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각 지역에서 선발된 교육공무직원 42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일선 교육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모범 직원들로 울릉도와 독도의 주요 역사 문화 자연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 견학을 넘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가관과 공공 서비스 종사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다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현장 체험을 통해 상호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재충전의 기회를 통해 업무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독도의 상징적 가치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공무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울릉도 독도 현장체험연수는 교육공무직원들이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몸소 느끼며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연수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현장에서도 더 큰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업무에 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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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놀이공간 혁신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놀이공간 혁신 지원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과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효과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도서관 현대화 놀이공간 재구조화 업무 매뉴얼’을 제작해 사업 대상 학교에 6월 중 보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최근 학교 공간은 기존 교수 학습 중심 환경을 넘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자기 주도적 학습, 쉼과 소통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으로 그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 도서관을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개선하고 교실과 자투리 공간을 학생 친화적 놀이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교 공간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서 2026학년도 학교 공모를 통해 학교 도서관 현대화 사업으로 초 중 고 23교에 총 17억원을 지원했으며 놀이 중심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공립 초등학교 24교에 총 21억 9350만원을 지원했다.이번 매뉴얼은 관련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학교 업무 중심으로 사업을 쉽게 추진할 수 있는 실무 지침이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작된다.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사업 추진 학교 구성원을 중심으로 ‘2026년 학교도서관 현대화 및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지원단’을 구성 운영하고 현장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내용을 담아낼 예정이다.매뉴얼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와 추진 일정, 단계별 주요 점검 사항 등을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수록한다.주요 구성은 △사업 목적 및 개요 △추진 절차 및 단계별 내용 △사업 추진 체크리스트 △우수 사례 △Q A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미래 교육을 위한 공간 혁신은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매뉴얼 제작·보급을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높여, 학생들이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업무 지원을 강화해 교육청과 학교 간 업무 기준을 일원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의 혼선을 최소화해 현장 적용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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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교원역량강화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교원역량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교육지원관 대강당에서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희망 교사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대입 진학지도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대학 입시와 학교 교육-학생부 평가의 실제’를 주제로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의 대학입학전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한 교사들의 진학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의무 참여 방식이 아닌 희망 신청을 통해 운영됐음에도 높은 관심을 받았다.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신청 결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야간 연수임에도 불구하고 도내 고등학교 교사 44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했다.이는 학생들의 진학지도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교사들의 높은 열의와 함께, 경북진학지원센터가 그동안 축적해 온 현장 중심 지원에 대한 학교 현장의 신뢰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또한 이번 연수는 통상적으로 장기간 사전 계획을 통해 운영되는 연수와 달리,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진학지도 연수를 요청하는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즉시 반영해 기획됐다.현장의 필요를 바탕으로 강사를 섭외하고 신속히 운영한 ‘현장 수요 맞춤형 연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사로는 김경범 서울대학교 교수가 초빙됐다.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된 특강에서는 대학의 학생부 평가 실제와 학교 교육활동의 의미, 교사의 기록 방향 등 현장 교사들이 궁금해하던 핵심 내용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급변하는 입시 제도 속에서 전형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이에 맞는 체계적인 준비가 학생들의 성공적인 진학으로 이어진다”며 “저녁 시간을 기꺼이 내어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한 선생님들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 오늘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더욱더 전문적이고 따뜻한 진학지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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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반부패․청렴옴부즈맨 정례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반부패 청렴옴부즈맨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반부패 청렴옴부즈맨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반부패 청렴옴부즈맨은 교육행정 전반의 부패행위 예방과 청렴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운영되는 자문기구로 법률 행정 교육 건축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위원들은 독립적인 입장에서 감시 평가 자문 기능을 수행하며 경북교육청 청렴도 향상을 위한 정책 제언 역할을 맡고 있다.이번 정례회는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 시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북교육청의 반부패 청렴 정책을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5년 옴부즈맨 활동 결과 및 2026년 운영 계획 △2026년 경북교육청 반부패 청렴 정책 추진 방향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 취약 분야 점검 방안 △그 밖의 청렴도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위원들은 학교 운동부 운영, 예산 집행, 계약 공사 관리, 평가의 공정성 확보 등 교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제도 개선과 현장 지원을 병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옴부즈맨 자문 의견을 반영해 운동부 운영 및 예산 부당집행 여부를 점검하고 학업성적 평가 보안 관련 사항을 권장 수준에서 의무사항으로 강화하는 등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 바 있다.성치우 감사관은 “반부패 청렴옴부즈맨 위원들의 전문적인 제안과 고견은 경북교육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외부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민이 신뢰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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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재난․위기학생 대상 맞춤형 긴급복지 지원 본격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8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교육복지119 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위기상황에 처한 학생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온전한 교육복지119 제1차 대상자 선정 심의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재난 재해, 가정 위기, 건강 문제 등으로 학업 지속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온전한 교육복지119’는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역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복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긴급 지원사업이다.학생 개별 상황에 따라 상담, 생계 지원, 심리 정서 지원 등 맞춤형 통합 지원이 이루어지며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도내 초 중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학생이며 재난 재해나 가정 위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학교 추천 또는 온라인 신청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1차 지원 신청은 학교장 추천과 온라인 접수를 통해 총 26가정 46명의 위기 학생이 접수됐다.주요 사유는 화재 피해, 학생 본인의 질병, 보호자의 사망 수감 파산 등으로 긴급한 생활 안정과 심리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사례들이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와 지역 관계기관으로부터 추천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위기 상황의 긴급성 △지원 필요성 △가구와 학생이 처한 실질적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지원 대상자와 지원 유형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위기 학생 발굴부터 상담 지원 사후관리까지 촘촘한 연계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학생이 처한 위기 상황은 개인의 어려움에 그치지 않고 학업 중단과 정서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공교육이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한다”며 “경북교육청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촘촘한 교육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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