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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성으로 스트레스 날리고, 우정은 한 뼘 더!”
사진=성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9월 1일 관내 초·중학생 및 인솔 교사 100여 명과 함께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야구 관람 체험학습’을 진행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지리적·환경적 요인으로 문화 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제적·학습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소양을 함께 키우고,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의 취지를 담았다.
이날 학생들은 먼저 인근 식당에서 친구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교우 관계를 돈독히 했다.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한층 가까워진 학생들은 야구장에 도착하자 응원봉을 손에 들고 본격적인 응원전에 나섰다.
탁 트인 경기장에 울려 퍼지는 응원가와 관중들의 함성에 학생들도 힘껏 목소리를 보탰다.
친구들과 함께 응원봉을 흔들고 박수를 치며 경기를 즐기는 동안 학생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평소 학교생활과 학업에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프로야구라는 대규모 스포츠 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한 학생은 “친구들과 야구장에 와서 직접 응원하니 TV로 볼 때보다 훨씬 재미있고 신났다”며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스포츠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 및 교사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소속감과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이 마음껏 웃고 응원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모습을 보니 이번 체험학습의 의미를 더욱 크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교육·복지·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한편, 학생들이 문화와 교육의 기회를 폭넓게 누리며 학교생활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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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으로 배우는 금연”…인평초, 흥미진진한 흡연예방 교육 펼쳐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인평초등학교(교장 조인현)는 9월 2일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당에서 흡연의 유해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흡연예방 솜사탕쇼」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좋아하는 솜사탕에 공연과 체험을 접목해 흡연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자칫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흡연예방 교육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구성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이 시작되자 학생들은 눈앞에서 알록달록한 솜사탕이 다양한 캐릭터로 변신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키즈마술과 노래, 신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면서 학생들은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함께 호흡하며 흡연예방의 의미를 익혔다.
특히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흡연이 왜 나쁜지’, ‘우리 몸에 해로운 유해물질은 무엇인지’를 직접 외쳐보는 활동은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담배가 우리 몸에 미치는 위험성을 생각해 보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담배를 피우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되새겼다.
이번 「흡연예방 솜사탕쇼」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보고, 듣고, 참여하는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즐거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을 친근하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조인현 교장은 “학생들이 재미있는 공연과 체험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담배 없는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바른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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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대상 인문학 연수 실시
사진=구미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9월 1일(화)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 보호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보호자에게 자녀 양육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녀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김민섭 작가를 초청해 ‘인문학 작가와의 만남,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민섭 작가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의 ‘김민섭 찾기 프로젝트’로 대중에게 알려졌으며, 『대리사회』, 『훈의 시대』,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우리 사회의 관계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왔다.
이날 강연에서는 부모로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좋은 어른’의 역할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가르침이 아니라 ‘다정한 어른의 마음’이며, 부모가 일상에서 따뜻한 삶의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연수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아이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 부모인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우리 아이를 위해 조금 더 다정한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자녀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서는 가정과 유치원이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자녀 양육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고, 아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가정과 유치원이 함께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보호자 교육을 비롯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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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가흥초병설유치원, 그림책과 레고로 생태전환교육 ‘한 걸음 더’
사진=영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영주가흥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9월 1일 교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서실에서 「그림책과 레고로 만나는 생태전환교육」 교원학습공동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생태전환교육 역량을 높이고, 그림책과 레고를 활용한 놀이 중심 수업의 실제적인 적용 방안을 함께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그림책 속 다양한 이야기와 장면을 살펴보고 레고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생태전환교육과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탐색했다.
특히 유아의 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이를 배움으로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적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눴다.
교원들은 “이 그림책을 유아들과 함께 읽는다면 어떤 놀이로 이어질 수 있을까?”, “레고를 활용해 유아들이 자연과 환경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표현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 등을 함께 고민하며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구체화했다.
연수에 참여한 김○○ 교사는 “생태전환교육의 일환으로 그림책과 레고를 활용하니 교실 속에서 유아들의 놀이와 감정을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유아들의 작은 표현에도 귀 기울이며 놀이 속 배움으로 연결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혜정 원감은 “그림책은 유아들이 자연과 환경은 물론 자신의 마음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매개체”라며 “교원들이 다양한 그림책과 놀이를 통해 생태전환교육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원학습공동체를 통한 배움과 나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영주가흥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앞으로도 교원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유아의 흥미와 놀이를 존중하는 교육을 실천하고, 그림책과 다양한 놀이 자료를 활용한 생태전환교육을 통해 유아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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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미 제41대 김천교육장 취임…“행복하고 신뢰받는 김천교육 구현”
사진=김천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제41대 교육장에 권성미 교육장이 취임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권성미 교육장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김천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권성미 교육장은 1988년 구룡포종합고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해 29년간 학교 현장에서 학생 교육과 학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이후 김천교육지원청과 경상북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사를 비롯해 금천고등학교 교감, 성주교육지원청 과장, 경상북도교육청 교육복지과 장학관을 거쳐 경북외국어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했다.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한 권 교육장은 풍부한 교육 전문성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김천교육 발전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성미 교육장은 취임식에서 “처음 김천에 부임할 때의 초심을 잊지 않겠다”며 “김천지역 모든 학생들을 아우르는 마음가짐으로 우리 모두 함께 행복한 김천교육, 신뢰받는 김천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과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바탕으로 김천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성미 교육장은 앞으로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김천교육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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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제39대 류시경 교육장 취임
사진=포항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날 오전 9시 20분 여울관에서 취임식을 열고 류시경 교육장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류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포항교육이 나아갈 방향으로 안전, 소통,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넓은 시야로 서로 소통해야 한다”며 “어려운 일은 서로 나누고 책임도 함께하는 든든한 공동체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교육지원청과 학교,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신뢰와 협력을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류 교육장은 1991년 수비고등학교에서 교직을 시작해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교육연구사, 경상북도교육청 과학직업교육과 장학사, 군위고등학교 교감, 석보중학교 교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 9월부터 경상북도교육청 창의인재과장으로 근무했다.
류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교육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포항교육이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포항교육지원청
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학생 중심 교육과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포항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공동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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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교육의 중심”…성태동 봉화교육지원청 제41대 교육장 취임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봉화교육을 이끌 새로운 수장이 취임했다.
성태동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제41대 교육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봉화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성 교육장은 취임과 함께 학생 중심 교육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구 출신인 성태동 교육장은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에서 교육심리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영남대학교 심리학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하며 교육과 학생에 대한 전문성을 넓혀왔다.
1990년 영주서부초등학교에서 신규 교사로 교직을 시작한 성 교육장은 이후 울릉교육지원청 장학사, 경상북도교육청 장학사 및 장학관을 거치며 교육행정 경험을 쌓았다.
또 봉화 도촌초등학교 교감,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영주가흥초등학교 교장을 역임하는 등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이 같은 폭넓은 교육 현장 경험은 앞으로 봉화교육의 정책 방향을 세우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교육행정에 반영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성 교육장은 취임사에서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한다”며 학생 중심 교육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학교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며 현장과 소통하는 교육행정을 강조했다.
특히 성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고, 교직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학생에게는 꿈과 성장의 기회를, 교직원에게는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앞으로 성 교육장은 학교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봉화교육의 교육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구축에도 힘을 쏟을 전망이다.
새로운 수장을 맞은 봉화교육지원청이 성 교육장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교육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이 행복하고 교직원이 자긍심을 갖는 봉화교육’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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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미 제41대 김천교육장 취임…“행복하고 신뢰받는 김천교육 구현”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제42대 최원혜 교육장이 9월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최원혜 교육장은 대구교육대학교를 졸업한 뒤 1987년 영덕 신리초등학교에서 교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청송 진보초등학교 교감, 청송교육지원청 장학사, 청송초등학교 등 3개 학교 교장,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교육연구관, 청송교육지원청 과장 등을 역임하며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최 교육장은 영양교육이 그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의 방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직원들이 교육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학생들이 학교를 행복한 배움터로 느낄 수 있도록 하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아름다운 영양에 와서 교육장으로 근무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로운 교육 가족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작은 의견에도 귀 기울이며 언제나 현장의 목소리를 중심에 두겠다”며 “영양의 교육이 단단하면서도 따뜻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변화보다는 본질을, 속도보다는 방향을 소중히 여기겠다”고 말했다.
최원혜 교육장은 풍부한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영양교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출발한 제42대 영양교육지원청은 학생의 행복한 배움과 교직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을 통해 ‘삶의 힘을 키우는 해달뫼 영양교육’의 가치를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전망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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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미 제37대 영덕교육장 취임…“영덕 전체를 아이들의 배움터로”
사진=영덕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9월 1일 영덕교육지원청 1층 초연관에서 청 직원과 소속기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7대 장영미 교육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은 새롭게 영덕교육을 이끌 장영미 교육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영덕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장영미 교육장은 1988년 3월 교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경북지역 초등학교 교사와 교감을 거쳐 청도·김천교육지원청 장학사,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연구사, 고령교육지원과장, 금오초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 현장과 교육행정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을 두루 경험한 장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교가 교육에 전념하고,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며, 학생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을 강조하며 영덕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장 교육장은 “영덕교육지원청의 역할은 학교가 교육을 잘할 수 있도록 돕고, 선생님이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라며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영덕 전체가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고, 아이들의 배움이 다시 영덕의 미래를 밝히는 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장 교육장은 앞으로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학교 지원을 강화하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적극 뒷받침하는 한편, 학생들이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영덕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장영미 교육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따뜻한 영덕교육 실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 다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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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지역 자연·문화자원 활용한 진로체험처 발굴 나서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28일 문수산산림치유센터에서 관내 학교 진로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026 봉화 지역연계 진로체험처 발굴 및 진로교육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봉화의 자연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진로체험처를 발굴하고, 학교 진로교육과 지역 체험처를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로담당교사들이 지역의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체험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의 진로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참석한 진로담당교사들은 문수산의 숲길을 거닐며 진행된 숲체험을 시작으로 족욕, 싱잉볼 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 속에서 지역 자원의 교육적 가치를 직접 체감했다.
이어 진행된 도자기 페인팅 체험에서는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관련 직업 세계를 살펴보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 탐색으로 확장할 수 있는 교육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체험 활동을 마친 후에는 봉화진로체험지원센터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진로교육과 지역 진로체험처의 효과적인 연계 방안을 비롯해 봉화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 진로체험 프로그램 발굴, 농산어촌 학생들의 진로체험 기회 확대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교사들은 지역의 자연과 문화, 농촌의 삶과 산업 등 봉화만의 특색 있는 자원을 학생들의 진로교육과 연결한다면 학생들이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고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협의회에 참여한 한 진로담당교사는 “교육지원청에서 새롭게 발굴한 진로체험처와 지역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면서 봉화의 자연과 문화 자원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의미 있는 교육 자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신규 체험처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교 진로교육과 적극적으로 연결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이 학생들의 진로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살아 있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학교의 연결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처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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