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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교육’ 연중 운영
경북교육청,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교육’ 연중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자녀 교육 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 간 협력적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을 연중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최근 교육환경 변화와 함께 학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단순한 정보 전달형 교육을 넘어 학부모가 자녀 성장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교육청이 역할을 분담해 추진하는 체계적인 학부모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학교 교육지원청 교육청 역할 분담 먼저 학교에서는 학부모회 학교 설명회 등과 연계해 학교 단위 학부모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부모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실시한다.이를 통해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 참여 기반을 강화한다.교육지원청은 디지털 AI 리터러시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예방 진로 진학 디지털 역량 등 다양한 주제의 학부모 교육을 확대한다.또한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중심의 학부모 리더 교육을 운영하고 아버지학교 등 가족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도 협력한다.도 교육청은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와 ‘학부모On누리’등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학부모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초 중 고 맞춤형 교육자료 ‘학교로 ON 학부모’와 교육부 자녀 발달 단계별 가이드북을 온라인에 탑재해 학부모가 상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현장 수요 반영한 학부모 교육 운영 이와 함께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단위 학교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은 학교가 요청하는 주제와 일정에 맞춰 전문 강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을 확대하고 자녀 교육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교육역량 강화를 돕는다.‘아버지학교’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해 부모의 교육관과 역할 정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서 연 2회씩 운영된다.또한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캠프도 진행할 예정이다.경북 특색 가족 참여 프로그램 운영 또, 경북교육청 오토캠핑장을 활용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가족 단위 1박 2일 캠핑 프로그램인 ‘가족 캠프’는 가족 간 소통과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또한 자녀 양육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를 위해 예방적 상담 프로그램인 ‘마음건강 상담’과 위기 학생 가정을 위한 ‘긴급 지원 상담’을 운영해 학부모의 안정적인 부모 역할 수행을 지원한다.전국 최초 학부모 참여 교육감 인증제 본격 운영 특히 2025년 시범 운영을 통해 인증자 39명을 배출한 ‘학부모 도전 삶 성취 인증제’를 올해부터 정식 운영한다.이 인증제는 S 학교 참여 A 자녀 교육 R 가정-학교 관계 형성 M 부모-자녀 추억 만들기 등 4개 영역 활동을 통해 학부모가 자발적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학부모 교육을 통해 학부모의 자녀 교육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학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해 교육공동체 회복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연간 운영 일정은 단위학교 찾아가는 학부모 교실 학부모 도전 삶 성취 교육감 인증제 학부모 상담 시군 학부모회장협의회 교육 가족 캠프 아버지학교 ‘학교로 ON 학부모’개정판 제작 등이다.참여 신청은 3월부터 5월까지 경상북도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임종식 교육감은 “학부모 교육은 가정의 교육역량을 높이고 학교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부모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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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어교육․국제교류 정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의 영어교육 국제교류 사업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영어 수업 개선, 국제교류 사업 운영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인공지능 메타버스 에듀테크 기반 교사 역량 강화와 단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영어교육과 국제교류 정책 방향이 안내됐다.경북교육청은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하는 ‘학습자 주도 영어인증제’운영 시공간을 초월한 메타버스 영어 체험 교실 확대 인공지능 에듀테크 기반 영어교사 수업공동체 활성화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하는 국제교류 운영 등을 통해 공교육 영어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스스로 도전하고 성취하는 ‘학습자 주도 영어인증제’운영 경북교육청은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수행하는 학습자 자기주도형 ‘영어인증제’를 운영한다.학생들은 자신의 수준과 흥미에 맞는 영어 도전 과제를 직접 설정하고 수행하며 기준을 충족하면 학교장의 인증을 받게 된다.도전 과정에서 원어민과 직접 대화하며 교실에서 익힌 영어를 실제 의사소통 능력으로 확장하는 경험을 하게 되고 학습 계획과 과정을 스스로 관리하며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2026년 11월 실시될 예정이다.메타버스 ‘원어민 북클럽 영어교실’운영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원어민과 함께하는 북클럽 영어교실’은 학기당 도내 초 중학생 약 450명을 대상으로 학급당 13명 내외 소규모로 운영된다.한국인 교사와 원어민 교사가 협력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아바타로 가상 교실에 접속해 영어 동화책을 읽고 토론하면서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등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통합적으로 학습한다.특히 메타버스 수업은 원어민 수업 접근이 어려운 농산어촌 학생들에게도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지난해 학부모 만족도 98%, 학생 만족도 96%를 기록했다.2022년 시작 이후 누적 수강생은 2380명에 달한다.AI 기반 영어교사 수업공동체 20팀 운영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영어수업 혁신을 위해 초 중 고 영어 교사를 대상으로 ‘영어교사 수업공동체’ 20개 팀을 지원해, 교사 간 자발적 연구 학습 문화를 조성하고 수업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수업공동체는 인공지능 기반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및 평가 개선에 중점을 두고 학생 주도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연구 적용한다.이와 함께 공동 수업 설계와 나눔을 통해 학교 현장에 일반화할 수 있는 수업 모델을 개발 확산함으로써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국제교류 운영학교 130교 지원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위해 도내 130여 개 학교를 선정, 각 학교 특색에 맞는 교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각 학교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채로운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는 한편 단위 학교의 자체적인 교류 운영 역량도 강화함으로써, 경북교육의 글로벌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교육은 아이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해 도전하고 성취하는 과정에서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과 글로벌 역량을 함께 기르는 것이 핵심”이라며 “AI와 에듀테크를 적극 활용해 지역 간 격차 없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우리 아이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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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AI(인공지능)교육 종합계획’ 수립
경북교육청, ‘2026 AI(인공지능)교육 종합계획’ 수립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비전으로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AI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종합계획은 학생과 교사가 안전하고 유익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 조성 학교별 맞춤 지원 수업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등 도 단위 학교 단위 학급 단위로 이어지는 촘촘한 학교 지원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먼저 도 단위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으로 학습할 수 있는 AI 교육 인프라를 구축한다.교육청과 민간 에듀테크가 통합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경북 AI 배움터’를 본격 운영해 도내 모든 학생과 교사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지역 맞춤형 AI 교육의 거점 허브가 될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교육관’이 오는 6월 의성군에서 개관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현장 교사와 학생을 위해 ‘초 중 고 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를 발간해 안전하고 유익한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3월 27일까지 도내 전체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학교 단위에서 변화를 이끌 AI 디지털 관련 학교 지원도 확대 운영한다.2026년에는 정보 교과 시수를 확대 적용하는 ‘AI 중점학교’85교와 학교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150교를 운영한다.또한 경북형 AI 학교 공간 지원 사업인 ‘SW-AI 교육 채움교실’5교를 육성하고 AI 디지털 교육자료 구입비를 92교에 지원한다.교육지원청 주도의 ‘디지털 SW-AI 교육지구’5곳을 지정해 지역 단위 교육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10차산업 교육과정 선도학교 20교, 특성화고 AI 미래 기술 인재 양성 10교, 직업계고 AI 직업교육 체계 구축 3교 등 학교급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특화 학교를 운영할 예정이다.학급 단위에서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밀착형 역량 강화 및 안전 교육 프로그램도 신설된다.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지식마루’를 활용한 ‘디지털 역량 인증제’를 도입하고 성취 기준에 도달한 학생에게 교육감 인증 디지털 배지를 발급한다.특히 AI 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예방하고 인간 중심의 안전한 활용을 위해 ‘교과 수업 전 AI 안전 체크리스트’와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를 활용한 윤리 및 저작권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2026년은 경북의 모든 교실에서 AI가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일상적인 학습 도구로 자리 잡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AI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AI를 주도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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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튜브 생중계로 전 교원 대상 ‘경북형 웍스 AI’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생중계를 통해 도내 전 교원 대상으로 ‘경북형 웍스 AI’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교원들이 생성형 AI를 수업 설계와 행정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 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교사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내용은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방안 수업 자료 제작 및 학생 맞춤형 피드백 도구 활용 반복적인 행정 업무 자동화 등으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임종식 교육감은 “인공지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교육 도구”며 “이번 유튜브 생중계 연수가 우리 선생님들이 AI라는 강력한 날개를 달고 학생들에게 더 세밀하고 따뜻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18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9일 오후 2시 30분 구미시에 있는 구미교육지원청에서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신청사 개청식’에 참석한다.오후 4시 30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19시 경산시에 있는 경산교육지원청에서 ‘권역별 고등학교 학부모 설명회’에 참석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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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본관동 검무서재에서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취약지역 영유아를 위한 찾아가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농어촌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경제교육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키움 프로젝트’의 세부 사업 가운데 하나인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양 기관 대표와 업무 담당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취약지역 영유아 경제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현장 중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취약지역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경제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 콘텐츠와 전문 강사 지원, 자료 공유, 홍보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취약지역 영유아에게도 균등한 배움의 기회 제공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전환과 미래 사회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농어촌 등 취약지역 영유아가 다양한 교육 경험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역 여건에 따라 교육 프로그램 접근성, 체험 기회, 교육자료 활용 환경 등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줄이는 실질적 지원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이 가운데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은 영유아가 생활 속에서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바른 소비 저축 습관의 기초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놀이와 체험을 통해 배움을 끌어내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의 관심이 높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제교육 전문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취약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에도 질 높은 경제교육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전문 강사가 기관으로 직접 방문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방문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한 전문 경제교육으로 추진되며 기관 신청을 받아 전문 강사가 교구와 교재를 지참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쉽고 흥미롭게 구성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텔링 경제교육 모의 시장 놀이를 통한 생활경제 이해 화폐 경험 활동을 통한 돈의 의미 익히기 보드게임을 활용한 경제 원리 학습 등이다.이처럼 유아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역할을 수행하는 체험 중심 수업을 통해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경북교육청은 영유아기 경제교육이 단순히 돈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선택과 절제, 계획, 나눔 등 삶의 기본 태도를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참가 기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참가비는 별도로 받지 않는다.강사비와 재료비는 도 교육청이 지원해 취약지역 기관도 예산 부담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기관 참여 절차도 간단하다.기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에 제출하면 일정 조율을 거쳐 교육 일정이 확정되고 이후 도 교육청에서 확정 공문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된다.협약 통해 역할 분담 명확히..행정과 전문성 결합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은 양 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다.협약에 따라 경상북도교육청은 사업 총괄 운영과 참여기관 모집, 행정 지원 등을 담당하고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는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강사 지원, 교육자료 제공 등 전문적 지원을 맡는다.양 기관은 도내 농어촌 유치원 어린이집 대상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경제교육 관련 콘텐츠 및 자료 공유 강사 지원 및 전문 인력 연계 교육 운영 및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사성 협력을 넘어 현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기존 유치원 중심으로 진행되던 경제교육을 어린이집까지 확대해 유보통합 기반 조성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은 체결일인 2026년 3월 18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기간은 1년이다.다만 양 기관 간 별도 이견이 없는 경우 협력관계는 지속될 수 있다.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과 연계한 현장 지원 확대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취약지역 미래 교육 지원 사업의 한 축을 담당한다.경북교육청은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를 통해 경제교육뿐 아니라 VR AR 체험, AI 로봇 놀이 체험, 워크북 제작 보급 등 다양한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 가운데 경제교육은 영유아의 일상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는 교육 영역으로 가정과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체감할 수 있는 교육효과가 크다.특히 방문형 프로그램은 취약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보완하고 기관별 상황에 맞는 교육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취약지역 미래 교육 지원 사업의 현장 안착을 본격화하고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더 체계적인 지원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들도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배우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기르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농어촌 영유아에게도 도시 수준의 교육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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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영덕군에 있는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바로지원 365'신속 대응 체계 구축과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최근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연수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교육 주요 추진 계획과 학교폭력 예방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성희롱 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처리 시 유의 사항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방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전반 사안 처리 시 확인해야 할 법적 유의점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대응 방법 등 실제 사례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또한 실제 답변서 작성 방법과 주요 인용 사례 분석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연수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높였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사안은 무엇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대응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365일 언제든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신속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과 교사가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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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경주시에 있는 유림초등학교에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아이 먼저 안전 먼저’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경주교육지원청과 경주경찰서 경주시청,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등굣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관들은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일단 멈춤’, ‘서행 운전’등 교통법규 준수 홍보 어린이 등굣길 보행 3원칙 교육 등굣길 어린이 안전 보행 지도 및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또한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캠페인을 함께 벌여 등굣길 어린이 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과 지자체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시설 개선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 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아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교통안전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기를 바란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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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부와 함께 소규모학교 혁신 방안 현장 의견 청취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상주시에 있는 상주교육지원청과 모서초 중학교를 방문해 소규모학교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소규모학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교육부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상주 지역 소규모학교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주요 일정으로는 먼저 상주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소규모학교 학부모 10여명과 간담회를 열어 소규모학교 운영과 교육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으며 이어 모서초 중학교를 방문해 교직원들과 함께 소규모학교 혁신 방안과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지역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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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가칭)경북교육역사관’ 건립공사 착공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안동시 정하동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부지에서 ‘경북교육역사관 건립 공사 착공식 및 안전다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착공식은 경북교육의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그 가치를 미래 세대와 나누기 위한 역사관 건립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안동 지역 전현직 도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안동시의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녹색어머니연합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등 도내 교육 관련 단체 대표자와 교육장 및 직속 기관장, 관내 학교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역사관 건립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총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되는 경북교육역사관은 지상 4층, 총면적 3191.46 규모로 건립된다.2023년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재정투자심사와 설계 용역 등 사전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경북교육역사관은 도내 각급 학교에 흩어져 있던 교육 유물과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 관리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경북 지역 유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역사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지역 교육의 역사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역사관을 경북교육의 정체성과 성과를 널리 알리는 공간이자,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 교육 문화 소통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역사관은 단순한 과거 기록의 보존을 넘어 대한민국 교육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따뜻한 경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사 시작부터 준공까지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통해 튼튼하고 내실 있는 역사관을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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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교육지원청 담당자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교육지원청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5년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교육지원청이 지역 단위 컨트롤타워로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 방안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내용은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정책 방향 및 핵심 과제 안내 교육지원청 중심 운영 체계 구성 방안 지역사회 협력망 구축 및 학생 맞춤형 사례 관리 운영 방안 등이다.또한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통합지원 모델을 살펴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업, 정서 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 조정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교육지원청이 지역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을 촘촘히 갖추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17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8일 오후 1시 40분 경북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61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에 참석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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