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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6 영양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개최
사진=영양교육지원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혜)은 9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영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영양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해달뫼 영양미래교육지구’는 2024년 지정된 이후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온마을 돌봄·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제3회 운영위원회는 그동안 추진해 온 영양미래교육지구의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점검하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위원회는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기관, 학교, 학부모 등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는 ▲운영위원 소개 ▲2026년 영양미래교육지구 주요 사업 설명 ▲기타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소개된 2026년 주요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특색을 활용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마을학교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마을학교 수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교육 수요자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위원들 간 심도 있는 협의가 이뤄졌다.
최원혜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지속적인 협력으로 영양미래교육지구가 3년 차에 접어들며 지역과 학교를 잇는 든든한 교육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영양군과 함께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영양군과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마을학교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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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도서관, 다섯 가지 가을빛으로 물든다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관장 김정혜)이 가을의 정취를 오감으로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축제를 마련한다.
영양도서관은 오는 9월 19일(토) 오후 2시부터도서관 북스텝과 야외계단 등 도서관 곳곳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영양도서관, 다섯 가지 가을빛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이 문화와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도서관의 역할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섯 가지 가을빛’을 테마로 도서관 공간마다 색다른 체험과 공연을 배치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문화축제로 꾸민다.
축제의 문은 ‘손끝에 빛나다(볼꾸&키링 꾸미기)’가 연다. 오후 2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손으로 개성 있는 소품을 꾸미며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주차장에 마련된 커피차 **‘짙은 향에 머물다(힐링 카페테리아)’**가 방문객을 맞는다. 따뜻한 음료와 함께 도서관에서 여유로운 가을 오후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오후 4시 10분에는 야외계단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흰빛을 맛보다(솜사탕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눈앞에서 만들어지는 달콤한 솜사탕 퍼포먼스가 아이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영양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사전 신청을 받는다.
해가 저물 무렵에는 도서관 북스텝이 공연장으로 변신한다.
오후 5시 50분에는 마임과 팝핀이 어우러진 ‘금빛을 즐기다(골드보이 버스킹)’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어 오후 6시 10분에는 피아노·플루트·첼로의 아름다운 앙상블에 성악이 더해진 ‘푸른빛에 물들다(클래식 콘서트)’가 가을밤을 음악으로 물들인다.
도서관이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체험과 향기, 퍼포먼스, 버스킹, 클래식 음악이 차례로 펼쳐지면서 참여자들은 책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색다른 가을날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혜 관장은 “이번 행사는 도서관 본연의 독서 기능에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더해 주민들이 일상을 나누고 소통하는 열린 휴식 공간을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며 “가을빛으로 물든 도서관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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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하반기 관리자 회의 개최
사진=청도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홍현)은 9월 14일 청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오전에는 교(원)장 회의, 오후에는 교(원)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학년도 하반기 교육정책과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9월 1일자로 새롭게 부임한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한 교육지원과·행정지원과 직원과 전입 및 승진한 관리자를 소개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호 존중과 협력,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오홍현 교육장의 인사말씀과 함께 행정지원과 및 교육지원과에서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 내용을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추진해야 할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학교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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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산업고 복싱부, 전국 무대서 값진 성과…경북 대표로 전국체전 출전
사진=영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교장 권숙빈) 복싱부가 전국 무대에서 연이어 값진 성과를 거두며 학교 복싱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미래산업고 복싱부 박사랑 학생은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경남 함안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제56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여자고등부 -55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국 각 시·도에서 모인 우수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박사랑 학생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경기 속에서도 침착하게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며 값진 전국대회 입상의 기쁨을 안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박사랑 학생에게 전국체육대회 출전이라는 또 하나의 결실로 이어졌다. 대회에서 보여준 경기력과 꾸준한 성장세를 인정받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상북도 대표 선수로 선발된 것이다.
이에 따라 박사랑 학생은 오는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해 전국의 강호들과 실력을 겨룬다.
박사랑 학생과 함께 주성민 학생도 남자고등부 -50kg급 경북 대표로 선발돼 전국체전에 출전한다. 두 학생은 학교와 경상북도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안고 전국체육대회라는 더 큰 무대에 나서게 됐다.
학교 관계자는 “두 학생 모두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자신의 기량을 끌어올리며 전국체전 출전이라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학교와 경북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미래산업고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학교운동부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우수한 복싱 인재 발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2027학년도에는 타 시·도에서 우수한 복싱 인재를 적극 발굴해 남학생 3명, 여학생 1명 등 총 4명의 체육특기자를 선발하고 학교 복싱부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권숙빈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장은 “박사랑과 주성민 학생이 전국체육대회에서 경상북도를 대표해 출전하게 된 만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진학과 진로까지 함께 지원하고, 우수한 복싱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학교 복싱부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전문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진학·진로를 적극 지원해 전국 수준의 학교운동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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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중앙고 교사들 수능 앞둔 학생 위해 깜짝 버스킹
사진=김천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김천중앙고등학교 (교장 서경) 교사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지친 학생들을 위해 깜짝 버스킹을 열어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천중앙고등학교 교사들은 2026년 9월 14일 점심시간 학교 상상계단에서 예고 없이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수능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학생들이 잠시 책과 문제집에서 벗어나 음악을 들으며 학업 부담과 긴장을 내려놓고 마음을 쉬어갈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였다.
예상하지 못한 교사들의 공연이 시작되자 학생들은 하나둘 상상계단으로 모여들었다. 교사들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면서 상상계단은 순식간에 작은 음악회로 변했다.
김O곤 진로부장교사는 쿨의 아로하와 오르막길을 열창하며 수능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학생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냈다.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오자 학생들은 박수로 호응하며 공연을 즐겼다.
이어 이O준 학생부장교사는 폴킴의 모든 순간을 선곡해 학생들의 지금까지의 노력과 앞으로 펼쳐질 시간을 응원했다. 교사의 진심 어린 노래에 학생들은 환호와 박수로 화답했다.
윤O정 음악교사는 반주를 맡아 공연에 힘을 보탰다. 교사들의 노래와 반주가 어우러지면서 학생과 교사가 음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이 만들어졌다.
김O곤 진로부장교사는 수능을 앞두고 학생들이 학업 부담으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며 점심시간에 잠시라도 음악을 들으며 긴장을 내려놓고 다시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O준 학생부장교사는 학생들이 지금까지 꾸준히 노력해 온 만큼 남은 기간에도 자신의 속도로 차분하게 준비하기를 바란다며 교사들은 언제나 학생들의 곁에서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윤O정 음악교사는 음악을 통해 학생들과 마음을 나누고 응원의 뜻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학생들이 남은 기간 건강을 잘 돌보면서 자신의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연을 지켜본 한 학생은 점심시간에 선생님들의 공연을 보면서 잠시 긴장을 풀 수 있었다며 수능을 앞두고 부담이 컸는데 선생님들의 응원이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깜짝 버스킹은 수능을 앞둔 학생들에게 잠시나마 학업의 긴장을 내려놓고 웃을 수 있는 시간을 선물했다. 특히 교사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학생들의 곁으로 다가가면서 교사와 학생이 음악으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김천중앙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업 성취뿐 아니라 정서와 학교생활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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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학생들의 꿈과 끼로 물든 ‘사제동행 어울림 버스킹’ 성황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지난 9월 12일(토) 북삼인평그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끼가 가득한 '2026 사제동행 어울림 버스킹 1차 합동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6 칠곡교육발전특구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예술교육을 지역사회로 확장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학생·교사·학부모·지역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함께 소통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연에는 관내 초·중·고 8개 학교에서 11개 팀이 참여했다. 무대에는 밴드 연주와 댄스 등 학생들의 개성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다양한 공연이 이어졌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긴장한 기색도 잠시, 그동안 학교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힘찬 밴드 연주가 울려 퍼질 때마다 관객들은 리듬에 맞춰 호응했고, 역동적인 댄스 무대에는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학교와 학년의 경계를 넘어 한 무대에서 함께 공연하며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칠곡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에게는 자신의 재능과 노력을 지역사회 앞에서 선보이는 소중한 성취의 경험이 되었으며, 학부모와 지역민에게는 학생들의 성장 과정과 꿈을 가까이에서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버스킹은 단순한 학생 공연을 넘어 학교 안의 예술교육을 지역의 일상으로 확장한 열린 문화예술의 장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학생들의 공연을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칠곡교육’의 모습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보여줬다는 평가다.
김진화 교육장은 “아이들의 꿈과 끼가 학교 안에 머물지 않고 지역의 무대에서 빛날 때 학교와 지역은 하나의 교육공동체가 된다”며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버스킹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학교를 넘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교육지원청은 이번 1차 공연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 칠곡교육가족문화축제와 함께하는 ‘사제동행 어울림 버스킹 2차 합동공연’을 마련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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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교육지원청, 학교 관리자 대상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높인다
사진=영덕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미)은 9월 14일 영덕교육지원청 초연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 및 교감을 대상으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수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교감 대상 연수는 오전, 교장 대상 연수는 오후로 나누어 진행하는 등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현장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이영분 주무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운영의 실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주무관은 학교생활과 가정환경 등에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기관에 의뢰하는 과정부터 통합진단, 맞춤형 지원,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전 과정을 실제 사례와 함께 생생하게 소개했다.
특히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관리자가 어떤 시점에 학생의 어려움을 발견하고, 교직원과 지역사회가 어떻게 협력해 지원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강에 이어 진행된 소통의 시간에는 각 학교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사례와 현안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학생 지원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자유롭게 묻고 의견을 나누며,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장영미 교육장은 “최근 다양한 위기 요인을 복합적으로 겪는 학생들이 늘어나면서 학교 현장의 최일선에 계신 관리자들의 신속한 판단과 유기적인 지원 체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연수가 각 학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복지망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고, 우리 아이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안전하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드는 뜻깊은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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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학부모와 함께하는 발명·메이커교실 운영
사진=성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9월 12일(토) 성주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관내 학부모 16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발명·메이커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발명·메이커교육을 직접 체험하며 자녀들이 경험하는 교육 활동을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자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제작 활동을 응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목재의 결 방향과 특성을 살펴본 후 직접 자르고 다듬는 목공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도마를 제작했다. 이 과정에서 목공 도구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익히고, 생활용품이 완성되기까지 필요한 재료의 선택과 가공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완성된 도마에는 레이저 각인기를 활용해 글씨와 그림, 사진 등을 새기고 자신만의 로고를 제작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손으로 목재를 가공하는 전통적인 제작 방식에 디지털 제작 장비를 접목해 참가자마다 개성 있는 결과물을 완성했으며,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는 메이커교육의 즐거움을 체감하는 시간이 됐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가 자녀들이 접하는 발명·메이커교육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발명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 창의적인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직접 나무를 다듬고 내가 만든 디자인을 각인하니 완제품을 구입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재미가 있었다”며 “아이들이 발명센터에서 어떤 방식으로 배우고 만드는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철 성주과학발명교육센터장(성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메이커교육의 매력은 머릿속에 있던 생각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구현해보는 데 있다”며 “학부모들도 발명과 제작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하고, 이러한 경험이 가정에서 자녀의 창의적인 시도를 응원하는 계기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발명·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미래역량을 기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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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래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눠요”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혜)은 지난 9월 11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수비 별빛 캠핑장에서 관내 13가족, 총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교육복지안전망 영양 가족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학생과 가족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가족 간 의사소통과 정서적 지지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캠핑장에 모인 가족들은 목공 체험으로 캠프의 문을 열었다. 가족들은 나무를 다듬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협력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웃음꽃을 피우고 가족만의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편지 나눔 및 고민 나눔’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족 또는 10년 후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정성껏 작성하며 평소 쉽게 꺼내지 못했던 마음을 글로 표현했다.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과정에서 가족들은 미처 알지 못했던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의 하이라이트는 밤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 은하수 투어였다. 가족들은 어두워진 밤하늘 아래 함께 별을 바라보며 자연이 주는 여유와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쏟아질 듯 펼쳐진 별빛을 배경으로 가족들은 사진을 찍고 이야기를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로를 바라보고 마음을 나누는 정서적 치유와 회복의 시간이 됐다.
세부 일정은 오후 5시 수비 별빛 캠핑장 집결을 시작으로 ▲목공 체험 ▲저녁 식사 ▲편지 나눔 및 고민 나눔 등 가족 소통 프로그램 ▲은하수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을 마친 참가자들은 개인 차량을 이용해 안전하게 귀가했다.
최원혜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자연을 경험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관계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안전망을 바탕으로 학생과 가족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웃고 대화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참가 학생들의 정서·사회·심리적 성장과 가족 관계 개선은 물론 가족 모두에게 오래 기억될 긍정적인 추억을 선물하는 계기가 됐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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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2학기 교(원)장 회의 개최
사진=문경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9월 14일 오전 10시 30분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교(원)장 회의’를 개최하고, 후반기 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교육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지난 9월 1일 자로 문경 지역에 새롭게 부임한 관내 전입 및 전보 교(원)장 13명에 대한 소개와 환영의 시간이 진행됐다. 새롭게 문경교육 가족이 된 교(원)장들은 참석자들과 첫인사를 나누며 학교 현장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2학기 주요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과 교육활동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앞서 개최된 9월 교육장 및 국·과장 회의에서 공유된 주요 업무 지침을 전달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학교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학사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자들의 관심을 끈 것은 문경교육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혁신선도지역 시범사업’이었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교(원)장들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혁신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유진선 교육장은 “어려운 교육 환경 속에서도 학교 교육의 중심을 굳건히 지켜주고 계신 교(원)장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교육 가족 상호 간의 두터운 신뢰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각 학교의 자율성과 특성을 존중하면서도 문경교육의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며 학교 관리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문경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원)장 회의를 계기로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2학기 교육과정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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