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하반기 관리자 회의 개최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협력 강화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 지원

김희연 기자
2026-09-14 18:18:45

 

사진=청도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홍현)은 9월 14일 청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오전에는 교(원)장 회의, 오후에는 교(원)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학년도 하반기 교육정책과 주요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9월 1일자로 새롭게 부임한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한 교육지원과·행정지원과 직원과 전입 및 승진한 관리자를 소개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상호 존중과 협력,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오홍현 교육장의 인사말씀과 함께 행정지원과 및 교육지원과에서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 내용을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추진해야 할 주요 업무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긴밀하게 협력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학교가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이끄는 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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