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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부안군 의용소방대, 영호남 우정과 화합 다져
2026-09-30 15: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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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준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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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명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3차 정기회의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명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명정동새마을문고 도서관에서 2026년 명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되돌아보고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개선사항,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위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전병훈 민간위원장은“상반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특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힘써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은 하반기에도 위원님들과 함께 힘을 모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실현을 위해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이유국 명정동장은“상반기 동안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다양한 지역복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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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새마을지도자,“공공기관 창원 유치”한목소리 외쳐
창원시 새마을지도자,“공공기관 창원 유치”한목소리 외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년 창원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다짐대회’에서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응한 ‘공공기관 창원 유치 홍보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퍼포먼스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공공기관 창원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새마을지도자들은 ‘공공기관 창원 유치’ 와 ‘해군사관학교 통합·이전 반대 ’를 주제로 구호를 외치며 공공기관을 창원으로 유치하겠다는 시민들의 의지를 함께 표현했다.특히 새마을지도자들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대표적인 시민사회 구성원으로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공공기관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는 데 뜻을 같이했다.창원시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유치희망기관을 대상으로 창원의 산업 기반과 정주 여건, 교통인프라, 이전 지원책 등을 적극 알리는 한편 기관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창원시는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와 지역 유관기관, 경제계 등과 협력해 공공기관 창원 유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창원에 적합한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의 산업과 경제, 일자리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오늘 새마을지도자들의 뜻을 모아주신 만큼 시민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창원에 이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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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자봉에서 만나요’로 어르신과 가을 나들이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자봉에서 만나요’로 어르신과 가을 나들이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특화사업 ‘가곡동 일자봉에서 만나요’를 통해 독거 어르신들과 함께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가곡동 일자봉에서 만나요’는 자녀가 없거나 자녀가 멀리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협의체 위원들이 일일자녀가 되어 정서적 지지와 동행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이웃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특화사업이다.지난 2022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됐다.이번 나들이에는 독거 어르신 14명과 협의체 위원들이 함께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족욕을 체험하고 점심을 함께했다.이어 얼음골케이블카를 타고 가을 풍경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나들이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혼자 지내다 보니 나들이한다는 생각조차 못 했는데, 이렇게 체험도 하고 멋진 가을 풍경도 볼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김광희 민간위원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활력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 위원들이 외로운 어르신들의 일일자녀가 되어 곁을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이웃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에게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고 마음껏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이웃의 관심과 돌봄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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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MY시민크리에이터’ 활동 마무리
밀양시, ‘MY시민크리에이터’ 활동 마무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30일 밀양소통협력센터 컨퍼런스룸에서 시민이 직접 지역의 매력을 발굴하고 알리는 ‘MY시민크리에이터’활동을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MY시민크리에이터’는 시민의 시선으로 밀양의 관광·문화·축제·시정·일상 등을 담은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기획·제작하고 개인 채널을 통해 널리 확산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사업이다.시는 지난 7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콘텐츠 기획, 촬영·편집 실무 교육, 전문가 지도 등을 단계별로 지원했다.참여자들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주요 관광지와 축제·행사 현장, 숨은 일상 명소 등을 직접 발로 뛰며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웠다.이번 과정에는 총 2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3개월 동안 교육과 현장 취재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15명이 최종 수료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활동 기간 제작된 콘텐츠의 완성도, 파급효과, 참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제작자 5명을 선정해 시상했다.손영미 공보감사담당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단순히 시정 홍보 콘텐츠를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며 밀양을 알리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시선과 참여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방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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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하반기 신규 실무수습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밀양시, 2026년 하반기 신규 실무수습 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2026년 하반기 신규 실무수습 직원 79명을 대상으로 ‘조직 적응력 향상 및 시정 이해도 제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 실무수습 직원들이 민선 9기 시정 철학과 정책 방향을 깊이 이해하고 밀양시 공직자로서 올바른 공직관과 자긍심을 함양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교육은 ‘밀양시 바로 알기 및 주요 시정현안 교육’을 시작으로 선배 공무원이 업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는 ‘마이강사’ 교육이 진행됐다.이어 밀양시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의정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진행된 현장 교육에서는 용두산 생태공원 산책을 통해 자연 속에서 소통하며 동기 간 유대감을 다졌다.이어 밀양시 선비문화체험관을 찾아 밀양 고유의 선비정신을 체득하며 공직자로서 청렴과 친절의 자세를 가다듬었다.아울러 핵심 체류형 관광 거점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와 네이처에코리움을 견학하며 밀양시의 주요 역점사업 추진 현장을 살폈다.현윤희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실무수습 직원들에게 밀양시의 유서 깊은 선비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시정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규 직원들이 밀양시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고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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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9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밀양시 상동면, 9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동면은 30일 신안경로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9월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는 주민들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생활 가까운 곳에서 건강과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는 현장 상담 서비스다.복지 담당자가 경로당 등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찾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관련 기관 및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이날은 밀양시보건소 만성질환관리담당과 함께 혈압·혈당 측정 등 기본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안내했다.또한 기초생활보장, 노인복지 등 주요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의 상황을 상담해 적합한 복지서비스와 관련 기관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조영훈 상동면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소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과 복지에 필요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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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영화 관람 문화활동 추진
밀양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영화 관람 문화활동 추진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자리 참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영화 관람 문화활동을 진행했다.밀양시니어클럽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420여명이 참여했다.어르신들은 4회차로 나누어 밀양시네마에서 영화 ‘인턴’을 관람한 뒤,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관람한 영화 ‘인턴’은 은퇴 후 어르신 인턴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주인공이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이야기로 참여 어르신들에게 일의 가치와 보람, 세대 간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김철오 밀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문화활동이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활력이 되고 활동의 가치를 다시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영화 속 주인공처럼 우리 어르신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풍부한 경험과 역량으로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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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밀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30일 밀양시여성회관에서 제2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38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이해와 역할 인식을 높이고 현장 모니터링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이인숙 경상남도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부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성평등 조직문화 사례와 시민참여단의 모니터링 관점’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강의에서는 여성의 근로환경과 성평등한 조직문화 구축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가족돌봄·안전·일자리 등 핵심 분야에서 시민참여단이 지역사회를 어떤 시각과 기준으로 점검하고 개선과제를 발굴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신영하 시민참여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사회를 세심하게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여성친화도시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시민참여단은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고 생활 속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든든한 동반자”며 “시민참여단의 모니터링 활동이 실질적인 시정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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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취약계층 먹거리 보장 ‘그냥드림’ 사업 운영 개시
밀양시, 취약계층 먹거리 보장 ‘그냥드림’ 사업 운영 개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돕기 위해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3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은 밀양시에 주소를 둔 시민 중 실직, 질병, 소득 감소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별도의 소득·재산 기준 심사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내 푸드뱅크 사업장에서 운영되며 매주 3회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문을 연다.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한 뒤 통합이용신청서를 작성하면 먹거리 및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해 제도권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두 번째 방문자에게는 기초 복지상담을 병행해 가구별 위기 상황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세 번째 방문부터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상담을 거친 후 상담기록서를 지참하도록 해 공적 급여나 민간자원 등 맞춤형 지원을 종합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밀양시 관계자는 “그냥드림 사업이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내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사업 운영 과정에서 이용 현황과 복지서비스 연계 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현장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밀착형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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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세부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이행 준비에 나섰다.시는 지난 28일과 30일 이틀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안병구 시장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이정곤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장, 공약 담당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공약사업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보고회에서는 △산업·경제 △농업·농촌 △교육·돌봄·복지 △문화·관광 △스포츠·활력 △청년·소상공인 △교통·환경·안전 △소통·인공지능행정 등 8개 분야 총 89개 사업에 대한 실천계획이 다뤄졌다.각 부서장은 연도별 추진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 성과지표를 제시하고 예상되는 쟁점과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2030년 개최를 목표로 하는 국제 행사 ‘K-아리랑 엑스포 in 밀양’ 개최 방안에 논의가 집중됐다.이와 함께 방산 성능 시험장 구축 및 수소특화단지 등 미래 첨단산업 기반 조성, 스마트농업 전환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및 빈틈없는 통합 돌봄·의료 기반시설 확충 등 인구감소 대응 과제들도 심도 있게 검토됐다.안 시장은 아리랑 엑스포가 밀양의 브랜드 가치와 경제 지형을 바꿀 대전환점이 될 수 있는 만큼 시정 전반의 사업들을 엑스포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임기 내 완료가 어려운 장기 과제도 단계별 실행 목표를 명확히 수립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앤 긴밀한 협업 체계를 가동해 달라고 당부했다.89개 공약사업 추진에 소요되는 총사업비는 7조 5000억원 규모다.이 중 국비가 5조 8000억원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이는 동대구~밀양~창원 고속철도화와 김해~밀양 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 구축사업이 반영된 결과다.시는 대규모 국비 지원이 필수적인 만큼 중앙부처의 상위 국가계획 반영과 공모사업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실천계획을 보완한 뒤, 오는 10월 7일 시민공약자문평가단의 심의를 거쳐 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최종 확정된 실천계획은 10월 중 밀양시 대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반기별 점검을 통해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안병구 밀양시장은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마련된 만큼 이제는 실행으로 답하겠다”며 “사업별 일정을 빈틈없이 관리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삶의 질 향상과 변화된 밀양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전 공직자와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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