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군, 폭염·가뭄 대응 중앙단위 특별 현장점검 실시
함양군, 폭염·가뭄 대응 중앙단위 특별 현장점검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4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 함양군지부, 한국농어촌공사 거창함양지사 관계자들이 함양지역 농업 현장을 찾아 폭염·가뭄 대응 상황을 특별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산과 시설원예, 과수, 농업용수 등 분야별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단은 먼저 함양읍 젖소 사육 농가를 찾아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 예방과 축사 관리 상황 등을 살펴본 뒤, 수동면 딸기 시설하우스와 사과 재배 농가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가뭄에 따른 농작물 관리와 영농 현장의 대응 상황을 확인했다.이어 수동면 죽산리 저수지를 찾아 저수 상황과 농업용수 공급 여건 등을 살펴보며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농업용수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함양군은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과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폭염과 가뭄이 지속되면서 농작물과 가축 피해는 물론 농업인의 안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업 분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
거창군, 제2회 추경예산안 9,077억원으로 군의회 제출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기정예산보다 553억원이 증가한 총 9077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4일 거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예산의 일반회계는 487억원이 늘어난 8389억원이고 특별회계는 66억원이 늘어난 688억원 규모로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발맞춰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주 여건 개선과 동시에 사업의 시급성, 군민 체감도, 재정투자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재원을 배분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고물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민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생 안정 분야의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분야별 투자에도 균형을 맞췄다.주요 사업으로는 △화장시설 건립사업, △도민체전 대비 정비사업, △거창 첨단 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 △청년 결혼 축하금 지원, △소각시설 개선 사업, △승강기 제2시험 타워 및 전망대 건립, △지역사랑 휴가 지원, △운수업체 유류 세액 보조,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사업,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사업, △거열산성 진입도로 개설 등이 포함됐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미래 30년을 내다보며 거창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해결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한편 2026년 제2회 추가 경정 예산안은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열리는 제295회 정례회에서 심의해 의결·확정된다.
2026-08-14
-
창원특례시, 다채로운 체험으로 학령기 자녀 성장 도와
창원특례시, 다채로운 체험으로 학령기 자녀 성장 도와 반려동물 진로 체험, 법원 체험, 키자니아 직업 체험에 학령기 자녀와 부모 153명 참여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학령기 자녀 성장 이야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학령기 자녀 성장 이야기’는 초등학생 자녀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자주성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해 창원시가족센터에서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이 다양한 직접 체험 활동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총 3회에 걸쳐 다채로운 체험으로 구성됐다.먼저 8월 11일에는 펫빌리지 반려동물 문화센터에서 초등 3~6학년 30명이 참여해 펫에티켓을 배우고 반려동물 행동지도사, 탐지견 전문가, 동물매개치료사, 펫푸드 전문가 등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했다.이어 12일에는 창원지방법원의 초청으로 다문화 가정 초등 자녀 15명이 법원문화전시관 관람, 실제 형사재판 방청, 판사와의 대화 시간을 통해 법조 관련 직업에 흥미와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마지막으로 14일에는 초등 자녀와 부모 108명이 키자니아 부산을 방문해 평소 희망하던 직업을 체험하며 미래의 꿈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선항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직업 생태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한 자아상을 확립하고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성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14
-
통영시,‘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지급확정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오는 31일부터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지급을 시작한다.8월 14일 열린 제246회 통영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이 최종 통과됨에 따라 제도적·재정적 기반이 마련돼 당초 목표했던 8월 중 지급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특히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은 시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치를 통해 당초 1인당 33만원에서 35만원으로 2만원 증액됐으며 이는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통영시와 시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마련한 결과다.■ 11만 6천여 명 대상, 1인당 35만 원 지급‘통영형 민생회복지원금’은 2026년 4월 15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과 외국인 중 결혼이민자·영주권자를 대상으로 한다.지급 대상은 총 11만 6,353명(외국인 488명 포함)이며, 총 소요예산은 409억 원 규모이며, 지원금은 1인당 35만 원으로, 신청기간은 8월 31일부터 10월 30일까지다.지원금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지급수단은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통영사랑상품권(모바일) 또는 선불카드 중 신청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지원금은 통영시 내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 등을 중심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시민들의 소비가 지역 내에서 이뤄지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등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8월 31일 지급 개시…신청·지급 준비도 속도통영시는 8월 14일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즉시 지급 준비에 착수한다.온라인 지급을 위한 전산시스템은 단계별 테스트 및 시범운영(8. 20. ~ 8. 28.)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고 선불카드 제작 및 읍면동 배부를 오는 28일까지 마친 뒤, 읍면동 담당자 교육, 시민 홍보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 오는 31일부터 시민들이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지급이 가능하도록 준비할 방침이다.또한 시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 접수를 병행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한 현장 안내와 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첫 주는 신청자 분산 및 시민들의 편의도모를 위해 출생연도의 끝자리 기준 요일제[8월 31일(월-1,6), 9월 1일(화-2,7), 2일(수-3,8), 3일(목-4,9), 4일(금-5,0)]를 운영할 계획이다.■ 통영시장 “시민의 어려운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하겠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번 민생회복지원금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정책”이라며 “무엇보다 시의회와 함께 뜻을 모아 당초 1인당 33만 원에서 35만 원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지원금이 지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지역경제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선9기 시정의 출발점인 민생회복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는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통영시는 지원금 신청방법과 지급절차, 사용처 등 세부사항을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2026-08-14
-
군북농협, 지역 이웃의 든든한 한 끼 위해 우리 농산물 간편식 꾸러미 전달
군북농협, 지역 이웃의 든든한 한 끼 위해 우리 농산물 간편식 꾸러미 전달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군북면은 지난 14일 함안군 군북농협이 군북면사무소를 방문해 농협재단에서 지원한 ‘우리 농산물 간편식 꾸러미’12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원된 꾸러미는 우리 쌀 농산물로 만든 쌀국수, 떡국, 삼계탕, 즉석밥 등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전달된 꾸러미는 군북면 지역 내 저소득층과 공유냉장고 이용자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이수찬 군북농협 조합장은 “우리 농산물로 만든 간편식이 이웃분들이 든든한 한 끼를 챙기는 데 따뜻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임태섭 군북면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신 군북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해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펴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4
-
함안군, 가뭄 극복 군부대 대민지원 현장 격려 방문
함안군, 가뭄 극복 군부대 대민지원 현장 격려 방문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14일 칠서면 잠수교 일원을 찾아 가뭄 극복을 위해 대민지원에 나선 육군 제39사단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며 민관군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경상남도 윤환길 안전정책과장, 윤종원 비상대비담당, 경남여성민방위기동대 연합회장을 비롯해 제39사단 관계자와 함안대대장 등 군 관계자, 함안군 부군수, 안전총괄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함안군 여성민방위대장 등이 참여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군부대 대민지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가뭄 피해 및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에서 활동하는 장병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관군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가뭄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준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컵 과일 빵, 음료, 생수 등 격려 물품도 전달했다.함안군 관계자는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민지원에 나서고 있는 제39사단 장병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
함안군, 기업 애로 현장에서 듣고 해결한다… ‘기업지원 에스오에스’본격 가동
함안군, 기업 애로 현장에서 듣고 해결한다… ‘기업지원 에스오에스’본격 가동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지난 14일 석욱희 함안 부군수가 파수농공단지를 찾아 기업인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조직개편에 따라 신설된 '기업지원 에스오에스담당'운영의 첫 현장 행보로 마련됐다.함안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기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관련 부서와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는 취지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함안 부군수, 산업건설국장,경제기업과장, 환경과장 및 파수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회 신경식 회장을 비롯한 10개 입주기업 임원들이 모여 노후산단 구조 고도화 사업 추진상황 설명, 도로 등 기반시설 및 기업환경 개선 등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여러 현안을 논의했으며 기업이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군은 이날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을 단순 청취에 그치지 않고 '애로사항 접수 현장 확인 해결 방안 모색 처리결과 통보 사후관리'의 절차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복합적인 애로사항은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원스톱 회의를 진행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과 협업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앞서 함안군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기업의 에스오에스, 함안이 응답한다'를 표제로 '기업 지원 에스오에스담당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기업지원 에스오에스담당은 경남기업119와 연계한 기업애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군수 기업현장 방문 △기업에스오에스 지원단 운영 △찾아가는 기업애로 상담장 △현장기동반 및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 등으로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기업애로 기반시설 지원사업을 비롯해 기숙사 임차비 지원,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개보수 등 기업의 경영환경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기업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도 추진한다.석욱희 함안 부군수는 “기업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현장에서 듣고 해결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작은 불편부터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한 애로사항까지 꼼꼼히 살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이 잘돼야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지역의 일자리도 늘어난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기업인들과 소통하고 행정이 할 수 있는 일은 적극적으로 찾아 '기업하기 좋은 함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은 이번 파수 농공단지 방문을 시작으로 기업 현장 방문과 맞춤형 기업지원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에서 발굴된 기업 애로사항을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신속하게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14
-
밀양시, 혹서기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밀양시, 혹서기 가축 무료 순회진료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4일 단장면 일원에서 영세·고령 축산농가의 가축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이번 순회진료는 여름철 폭염으로 가축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질병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상대적으로 방역과 진료에 취약한 농가를 직접 찾아가 가축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질병 예방과 방역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진료는 단장면 일원 소 사육 농가 32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밀양시 공수의 9명과 행정 지원 인력 4명으로 구성된 4개 진료반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환축 무료 진료와 질병 상담, 가축 사양관리 지도, 방역관리 교육·홍보 등을 실시했으며 폭염에 대비한 가축용 약품도 배부했다.또한 밀양축협 공동방제단 2개 반이 함께 현장을 찾아 농장 소독을 지원하는 등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도 진행했다.김용관 축산과장은 “폭염으로 가축의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는 만큼 충분한 물과 환기를 제공하고 축사 청결과 소독 등 기본적인 방역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가축의 이상 증상이 발견되면 신속하게 신고해 질병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8-14
-
산외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산외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산외면 자원봉사회는 14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제육볶음과 물김치 등 밑반찬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제육볶음과 물김치를 정성껏 준비해 포장한 뒤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또한 각 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에 어려움이 없는지 확인하는 등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김화숙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주현정 산외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취약계층의 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4
-
밀양시, 고향사랑기부 민간 누리집 ‘위기브’ 와 손잡고 기부 창구 확대
밀양시, 고향사랑기부 민간 누리집 ‘위기브’ 와 손잡고 기부 창구 확대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4일 사회적기업 공감만세가 운영하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 누리집 ‘위기브’ 와 계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기부 창구를 확대했다.이번 민간 누리집 연계로 밀양시는 기존 행정안전부의 통합 창구인 ‘고향사랑e음’에 더해, 새로운 온라인 기부 채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전국의 기부자들이 더욱 다양한 경로로 밀양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시는 이를 통해 기부자 접점을 넓히고 모금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위기브 연계를 통해 전국의 기부자들이 더욱 손쉽게 밀양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온라인 홍보를 통해 모금 열기를 높여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기부 창구 확대를 계기로 소상공인 답례품 공급업체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한편 다양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을 통해 지역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