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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치매 환자 보호자 대상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 치매 환자 보호자 대상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 운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5월 12일부터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의 심리적 부담 완화와 정서적 회복 지원을 위한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대상에 선정돼 추진되는 사업으로 장기간 돌봄으로 지친 보호자들에게 자연 속 치유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는 치매 환자 보호자 1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첫 회기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안내와 함께 서로의 돌봄 경험을 공유하고 정서적 공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자연 속 치유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은 오는 6월 30일까지 총 8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삼휴마을 일원에서 진행된다.함양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심리적 소진을 덜어주고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보호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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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 거창에 On 봄축제’ 현장점검 총력
거창군, ‘2026 거창에 On 봄축제’ 현장점검 총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거창에 On 봄축제’를 앞두고 13일 권해도 경제복지국장 주재로 현장 안전과 운영 전반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주요 행사 및 지원부서장,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제장 주요 동선을 직접 걸으며 시설 안전상태와 교통·인파 관리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점검은 거창창포원 중앙광장 입구를 시작으로 산양삼 부스와 아리미아 부스, 잔디광장의 치유Zone, 창포Zone, 펫동행페스타 구역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진행됐다.이어 다목적광장 주차 및 푸드트럭 운영 구역과 임시보행로 산단사거리, 임시주차장까지 이동하며 방문객 이동 동선과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 점검했다.특히 행사장 내 총 89개 시설이 운영되는 만큼 부스 배치 상태와 전기·소방 안전관리, 보행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으며 주 무대와 디자인 그늘막, 일주관람차 등 주요 시설물의 설치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아울러 펫동행페스타 운영 현장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반려동물 목줄 착용 의무, 대형견 입마개 착용, 셔틀버스 이용 시 케이지 사용 안내 등 안전수칙 안내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총 2040면 규모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경찰·소방·교통용역·자원봉사자 등 총 150여명의 인력을 배치해 교통 통제와 인파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임시주차장과 축제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2대를 혼잡이 예상되는 축제 이튿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상시 운행하고 임시 화장실도 추가 설치해 방문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권해도 경제복지국장은 “축제를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편의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거창창포원을 찾아 봄의 정취와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거창에 On 봄축제’는 자연과 힐링,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거창 대표 통합 봄축제로 아리미아 꽃축제, 산양삼축제, 맨발걷기, 치유·창포 체험 프로그램, 거창에 온 봄을찾기 스탬프 투어, 반려동물 페스타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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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대구시 삼일병원, W병원 협약 추진
거창군, 대구시 삼일병원, W병원 협약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3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의료·돌봄 연계 강화를 위해 대구시 소재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사업’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군은 그동안 지역 내 의료기관 중심으로 퇴원환자 연계체계를 운영해 왔으나, 상급종합병원과 전문병원 이용 증가에 따라 관외 병원과의 협력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군은 대구시 소재 삼일병원과 W병원을 대상으로 협약을 확대해 퇴원 전 단계부터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돌봄 욕구를 공유하고 퇴원 후에는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특히 고령자와 만성질환자, 수술 후 회복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 의료·요양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관외 병원 이용 환자가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협력 의료기관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퇴원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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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촌형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거창군, 농촌형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농촌형 거창 기억학당 치매예방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억학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4개월간 운영됐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인지강화 활동과 신체활동, 음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인지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를 도왔다.특히 4개 권역별 특화 악기 연주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어르신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치매예방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참여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우울했는데 친구들도 만나고 노래도 부르며 즐겁게 참여했다”며 “매주 프로그램 오는 날이 기다려졌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활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억학당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치매예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과 함께 음악 활동을 활용한 치매인식개선 공연을 11월 중에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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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자연재난 예방 및 대응 철저
산사태 자연재난 예방 및 대응 철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우기 전 산사태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산사태 우려지역 실태조사 및 취약지역 신규 지정·관리 △산사태취약지역 재해예방사업 △산사태 대응 사전조치 및 산사태대책상황실 운영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우선 산사태 우려지역 실태조사를 통해 지정이 필요한 49개소의 우려지역에 대해 5월 중 심의를 거쳐 신규 지정·관리할 예정이다.또한,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은 북면 월계리, 내서읍 원계리 등 4개소에 대해 4월부터 재해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며 우기 전 준공해 철저히 산사태 재난에 대비할 계획이다.지난 4월 23일 산사태취약지역이 포함된 전 읍면동 주민이 참여한 합동 대피훈련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사태 대비 행동요령에 대한 교육과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여름철 자연재난 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산사태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산사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가정 내 재난방송 스피커 보급과 행복sms를 적극 활용해 사각지대 없는 대피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철저한 예방과 사전 대비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겠다”며 집중호우 시 주민들에게 사전대피 안내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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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폐기물 매립장 반입수수료 인상
창원특례시, 폐기물 매립장 반입수수료 인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폐기물 매립장 반입수수료가 인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시는 천선·덕동·덕산 생활폐기물매립장 3개소와 적현 사업장폐기물 1개소를 운영해 오면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15년간 동결 기조를 유지해왔다.그러나, 지속된 물가상승으로 반입수수료가 원가상승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매립장 운영 비용 부담이 커지고 매립시설의 사용 기간 단축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원가산정 용역을 바탕으로 수수료를 산정해 인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에 생활폐기물 반입수수료는 기존 톤당 2만5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사업장폐기물 반입수수료는 광재·오니류에 한해 기존 톤당 3만8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인상하는 한편 사업장폐기물 중 합성고분자류 반입수수료는 기존 금액인 톤당 8만5000원 그대로이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폐기물 배출자 부담 원칙을 확립해 건전한 폐기물 처리문화를 정착시키고 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 강화를 위해 서는 이번 수수료 인상이 불가피한 조치”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폐기물 처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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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탄소중립 실현, 창원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확대
도심 속 탄소중립 실현, 창원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확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도심 생활권과 산업단지 주변 등을 중심으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도시열섬 및 폭염 완화, 탄소흡수원 확충, 미세먼지 저감 등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산업단지 주변, 주요 도로 인접 지역, 도심 내 고온지역 및 대규모 유휴지 등을 대상으로 조성된다.이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숲 △도시열섬 완화숲 △도시 탄소저장숲 등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미세먼지 저감숲은 산업단지와 공장밀집지역 등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에 조성해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이고 도시열섬 완화숲은 도심 내 고온지역과 광장·도로 등 포장공간에 녹지를 확충해 폭염 저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도시 탄소저장숲은 도심 내 대규모 유휴지를 활용해 탄소흡수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창원시는 2020년부터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진해구 제덕동, 성산구 가음동·성주동, 마산합포구 가포동 일원 등에 도시숲을 조성했으며 가시나무·해송·먼나무·홍가시나무 등 다양한 수목 수만 본을 식재해 생활권 녹지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에 힘써왔다.특히 조성이 완료된 도시숲은 산업단지와 도로변 주변 미세먼지 차단 효과는 물론, 도심 온도 저감과 녹음 제공으로 시민들의 휴식공간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일부 대상지는 산책로와 휴게공간, 파고라 등을 함께 설치해 주민 이용 편의성과 생활환경 만족도를 높였으며 유휴공간을 녹색공간으로 전환해 도시경관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의창구 북면 화천리 일원에 먼나무 등 92종 2만4천여 본 식재를 완료했으며 올해는 성산구 가음정동 일원에 홍가시나무 등 35종 7천 여본을 식재중으로 현재까지 16.6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했다.사업에는 총 88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1ha당 10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재원은 국비50%, 도비15%, 시비35%로 구성된다.또한, 시는 내년도 도시숲 조성을 위해 “2027년 기후대응도시숲 조성사업”신청을 완료했다.사업 대상지는 의창구 북면 화천리 909-6번지 일원으로 0.7ha 면적에 총 7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4월 중 관련 위원회를 개최했고 5월에 사업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오는 8월 최종 선정 시 내년 상반기 실시 설계를 추진하고 2027년 6월까지 수목 식재 및 관수시설을완료할 방침이다.이번 사업들이 완료되면 산업단지 및 도심 주변 미세먼지 차단 효과를 높이고 도시열섬 현상 완화와 탄소흡수원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지공간과 휴식환경을 제공해 기후위기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생활권 녹색 거점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기후대응 도시숲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폭염과 미세먼지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도시의 핵심 녹색 인프라”며 “앞으로도 생활권 중심의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조성된 도시숲에 대한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색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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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에 On 봄축제’서 즐기는 특별한 치유 ZONE 운영
거창군, ‘거창에 On 봄축제’서 즐기는 특별한 치유 ZONE 운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되는 ‘거창에 On 봄축제’에서 관람객들을 위한 ‘거창 치유농장 체험 및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거창 치유산업특구의 우수한 치유 자원을 관광 콘텐츠와 접목해 방문객들에게 몸과 마음의 힐링을 제공하고 체류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참여 체험농장은 △향기소반 △꽃이핀데이 △외갓집 뜰 치유농장 △하늘호수 △사과숲애 등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치유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각 농장 부스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또한 체험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스탬프 투어도 함께 진행된다.행사장 종합상황실에서 배부하는 책자를 지참하고 치유농장 체험을 완료해 3곳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하면 관광홍보 부스에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치유 ZONE 에서는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무념무상 챌린지’ 와 무소음 요가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화려한 축제장 속에서 고요하게 자신을 되돌아보고 정신적 휴식을 가질 이색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밖에도 축제장에서는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화관, 머리띠 등 촬영 소품 대여소가 운영된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거창의 우수한 치유농장들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이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거창창포원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함께 치유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2026 거창 방문의 해’를 맞아 치유·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반값여행’ 추진하고 있다.거창 웰니스 관광지를 여행할 경우 여행경비의 50~70%까지 돌려받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있는 사업으로 오는 6월 10일부터 3차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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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공직사회부터 ‘장례식장 1회용품’ 없앤다…노조와 다회용기 협약
창원특례시, 공직사회부터 ‘장례식장 1회용품’ 없앤다…노조와 다회용기 협약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가 공직사회 내 탈플라스틱 실천을 가속화하고 친환경 장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시는 13일 창원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과 ‘창원특례시 직원 상조물품 다회용기 사용’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장례식장에서 다량으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공공부문이 자원순환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오는 7월부터 관내 장례식장을 이용하는 소속 공무원은 1회용 상조물품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게 된다.시는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하반기에는 다회용기 세척 비용을 전액 무상 지원하며 2027년부터는 협의에 따라 비용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시와 노조는 실질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노조가 직원의 조사 발생 사실을 신속히 공유하면, 시는 장례식장에 다회용기를 매일 2회 공급 및회수하고 세척·살균 시스템을 가동한다.이를 위해 시는 다회용기를 추가 제작하고 올바른 사용법 안내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향후 관내 주요 기업과도 협력을 확대해 ‘탈플라스틱 실천 운동’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장기 비전을 세웠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장례식장에서의 1회용품 감축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필수적인 과제”며 “공직사회의 작은 실천이 시민들의 인식 변화와 자원순환 사회 전환을 앞당기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창원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 손민배 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노사가 뜻을 모아 매우 의미 있다”며 “우리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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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 거창읍에 식료품 기탁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 거창읍에 식료품 기탁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12일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에서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찾아가는 나눔곳간’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부녀회에서 달걀, 김, 통조림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추진됐다.기탁 물품은 공유냉장고에 비치돼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복지대상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전숙향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식료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서 실천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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