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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부모참관 프로그램 ‘출동 엄마영양사’ 운영
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부모참관 프로그램 ‘출동 엄마영양사’ 운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9월 15일 16일 29일 관내 어린이급식소에서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참관 프로그램 ‘출동 엄마영양사’를 운영했으며 총 15명의 부모가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가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안전·영양관리 현장을 직접 참관함으로써 센터의 역할을 이해하고 급식 운영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센터 업무 및 역할 소개 △센터 홍보영상 시청 △부모 대상 ‘골고루 먹어요 우리 아이 편식 예방을 위한 부모용 식사 가이드’ 교육 △어린이 대상 영양교육 참관 △조리실 현장 모니터링 △국 염도 측정 △점심 급식 및 배식 과정 참관 △질의응답 및 만족도 조사 등이 진행됐다.특히 참여 부모들은 조리실과 배식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국의 염도를 측정하며 어린이집 급식 관리 현장을 살펴보았다.또한 어린이 대상 영양교육을 참관하며 눈높이에 맞춘 교육 운영 과정도 함께 확인했다.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급식소와 부모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부모의 급식에 대한 관심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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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양민희생자 제77주기 추모식 엄수
함양군 양민희생자 제77주기 추모식 엄수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차정호 신임 유족회장 “희생자 명예 회복과 역사적 진실 바로 세우는 데 최선”한국전쟁 전후 무고하게 희생된 영령들을 기리는 ‘함양군 양민희생자 제77주기 합동추모식’ 이 30일 수동면 도북리 추모공원에서 엄숙히 거행됐다.이날 추모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차정호 함양군 양민희생자 유족회장과 유가족, 임채숙 함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관계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명복을 빌었다.추모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희생자에 대한 묵념, 헌화와 분향, 추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함양지역에서는 한국전쟁 전후 무고한 민간인들이 희생되는 아픔을 겪었다.함양군은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하고 아픈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2021년 수동면 도북리에 181위의 위령탑을 갖춘 추모공원을 조성했으며 현재 함양군청 누리집 내 추모관도 운영하고 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추모사를 통해 “77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말로 다할 수 없는 아픔을 견뎌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에서도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상처를 보듬고 온전한 명예 회복을 이루는 길에 늘 함께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최근 취임한 차정호 유족회장은 “유족들이 겪어온 아픔을 깊이 새기며 희생자들의 명예를 완전히 회복하고 역사적 진실을 바로 세우는 일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추모공원과 온라인 추모관을 통해 희생자들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유가족의 명예 회복을 위한 지원과 추모사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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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창원특례시,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0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2026 창원시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원시 새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56주년을 기념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되새기고 시정의 동반자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유공 회원 표창과 내빈 축사 등 1부 기념식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명랑운동회, 회원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새마을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념식의 하이라이트로 진행된 퍼포먼스에서 전 참석자는 ‘북극항로 거점항은 진해신항’ 이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펼쳐 보이며 이는 전 세계 해양 물류의 핵심 거점이 될 진해신항에 대한 자부심과, 창원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여줬다.홍판출 회장은 “오늘 대회를 통해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우리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지역의 변화는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뛰는 여러분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이 쌓아온 경험과 역량이 창원의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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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올겨울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더 건강하게
합천군, 올겨울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더 건강하게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다가오는 겨울철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유행에 대비해 10월 6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최근 질병관리청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에 따르면, 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은 32.3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검출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주로 A형으로 확인되고 있다.합천군에서는 위탁의료기관 14개소와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코로나19와 동시접종을 받을 수 있다.위탁의료기관은 10월 6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보건지소에서는 10월 12일부터 자체 진료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다만 합천군보건소와 삼가면보건지소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접종은 실시하지 않는다.어린이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삼성합천병원, △바른윤내과의원 △소리샘이비인후과 △이홍석내과의원이며 임신부 접종은 △삼성합천병원 △이홍석내과의원에서 접종할 수 있다.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14세까지 확대되어 2012년 출생자까지 무료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합천군은 15세 이상 64세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유료 예방접종도 실시한다.합천군보건소에서는 10월 19일부터, 16개 보건지소에서는 10월 26일부터 자체 진료 일정에 따라 접종을 진행하며 접종비용은 1만원이다.안명기 합천군보건소장은 “예방접종 후 약 2주가 지나야 방어 항체가 형성되는 만큼 어린이와 고령층 등 감염취약계층은 유행시기 전에 서둘러 접종해 주시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건강할 때 더 건강하게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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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대공원 강둑, 내년 봄 유채꽃 물결 예고
초계대공원 강둑, 내년 봄 유채꽃 물결 예고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초계대공원 강둑 산책로가 내년 봄, 화사한 노란 유채꽃으로 물들 예정이다.초계면 주민자치회는 9월 30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초계대공원 제방 사면 일대에 유채꽃 씨앗 파종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평소 걷기 운동과 산책을 위해 초계대공원 강둑을 즐겨 찾는 주민들에게 더욱 아름다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민자치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산책로 주변 제방 사면을 정비하고 직접 유채꽃 씨앗을 뿌리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에 파종된 유채꽃은 추운 겨울을 이겨내고 내년 3~4월경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꽃이 피는 봄이 오면 강둑 산책로가 샛노란 유채꽃으로 덮여 초계면의 새로운 봄맞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진영득 초계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유채꽃 파종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서준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심은 유채꽃이 내년 봄 우리 이웃들에게 일상 속 작은 위로와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주보 초계면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늘 솔선수범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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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양면 클린농촌단, 추석 연휴 이후 환경정비 및 산불 캠페인 실시
합천군 대양면 클린농촌단, 추석 연휴 이후 환경정비 및 산불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대양면 클린농촌단은 30일 대양면 일원에서 추석 연휴 이후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올바른쓰레기 배출문화 확산을 위해 깨끗한 농촌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이후 증가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포장재 등의 올바른 배출을 유도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이필호 도의원님, 신경자 군의원님, 임기흥 이장협의회장님도 참석해 현장에서 클린 농촌단 단원들을 격려하고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에 함께참여해 힘을 보탰다.클린농촌단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생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의 불법소각 금지를 집중홍보했다.또한 불법소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치 쓰레기를 사전에 제거해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에 힘을 보탰다.마을 곳곳을 돌며 주민들에게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생활 속 실천 수칙을 안내하고 명절 이후 발생한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거나 태우지 않고 올바르게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외숙 대양면장은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문화를 정착 시키고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영농폐기물 처리를 철저히 해 불법소각 근절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박미옥 클린농촌단 리더는 “명절 이후 마을 곳곳에 발생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정리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조금이나 보탬이 되어 뜻깊었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를 정착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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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제21회 함양산삼축제 7일 개막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제21회 함양산삼축제 7일 개막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산삼의 본고장 함양이 올가을 산삼과 건강, 즐거움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함양군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슬로건으로 ‘제21회 함양산삼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산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산삼을 사고 캐고 맛보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도록 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산양삼 판매와 웰니스 체험을 중심으로 공연, 먹거리, 어린이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이 오래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꾸민다.특히 산양삼 구매 문턱을 낮추기 위해 모든 판매 매장에서 실속형 산양삼을 의무적으로 판매한다.판매 산양삼에는 품질 검증을 거친 인증 태그를 부착해 신뢰도를 높이고 구매 금액에 따른 지역상품권 페이백 혜택도 마련한다.또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의 발길을 판매장으로 이끌 계획이다.이와 함께 축제장에서는 함양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판매하는 공간을 운영해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돕는다.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농가와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산삼을 직접 캐고 황금산삼도 찾는다 필봉산 숲에서는 심마니의 여정을 따라 황금산삼 모형을 찾는 ‘황금산삼을 찾아라’ 가 하루 세 차례 진행된다.순금과 축제 캐릭터 ‘사니사미’인형 등 다양한 경품이 걸려 재미를 더한다.실제 산삼밭에서 산삼의 특징과 채취 방법을 배우고 5년근 산양삼을 직접 캐 가져갈 수 있는 ‘산삼캐기체험’도 축제 기간 매일 운영한다.또한 산양삼 담금주 체험, 룰렛 돌리기 이벤트, 무료 포토존 운영으로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산삼의 건강 이미지를 살린 웰니스 프로그램도 확대한다.항노화관에서는 건강 상태 진단과 반신욕, 명상 등의 웰니스 체험을 운영하고 팥찜질팩 · 젤파스 만들기를 통해 방문객에게 휴식과 힐링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10월 10일에는 상림공원 일원에서 ‘맨발걷기 힐링 페스타’를 열어 맨발걷기대회와 건강 강연 등을 진행한다.낮에는 산삼, 밤에는 ‘산막나이트’해가 진 뒤에도 축제의 열기는 계속된다.10월 9일과 10일 오후 7시부터는 지역특산물과 공연이 어우러지는 ‘산막나이트’ 가 열린다.입장료 1만원으로 산삼막걸리 또는 산삼식혜와 편육, 부추전을 맛보며 공연을 즐길 수 있어 함양의 맛과 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개막일인 7일에는 주제공연과 함께 ‘2027 함양방문의 해 선포식’ 이 열린다.함양 관광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대내외에 알리고 축하공연에 이어 400대의 드론이 펼치는 라이트쇼가 상림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장식한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과 경남도민예술단 공연, 폐막 축하공연, 불꽃쇼가 이어지며 닷새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이 하루 종일 즐기는 축제로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도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다.연지공원 6000㎡에 마련되는 패밀리존에는 대형 그늘막과 어린이놀이터, 푸드트럭을 비롯해 원목 놀이터와 함양오락실, 인생네컷, 사니사미 쿠키 만들기, 민속놀이 한마당, 한지책·솟대 만들기, 캐릭터 풍선 나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낮에는 체험과 놀이를 즐기고 밤에는 감성조명 아래에서 쉬어갈 수 있는 가족 휴식 공간으로 운영한다.어울림마켓존에서는 수공예와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비롯해 마술, 변검쇼, 풍선놀이 등이 어우러져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힐링쉼터 ‘피크닉존’도 마련한다.산삼주제관에서 불로폭포로 이어지는 공간에 지역 청년 베이커리와 카페, 빈백과 파라솔, 미니텐트, 감성조명 등을 배치해 단순 이동 공간을 ‘머무르고 소비하는 공간’ 으로 바꾼다.디제이가 방문객의 신청곡과 사연을 소개하고 산양삼 경매도 하루 세 차례 진행한다.먹거리관도 다양한 메뉴를 포함해 500석 규모로 운영된다.특히 함양의 대표 특산품인 흑돼지 전용 먹거리 공간이 마련돼 함양 먹거리 매력을 널리 알린다.지역업체 참여를 통한 먹거리관 운영과 더불어 산양삼 · 농산물 판매 등을 연계해 축제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올해 산삼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것은 물론, 다양한 체험과 함양의 농산물·먹거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천년의 숲 상림을 찾아 산삼의 가치와 함양의 가을을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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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읍 신봉마을회, 통영시에 재해구호성금 100만원 기탁
산양읍 신봉마을회, 통영시에 재해구호성금 1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28일 신봉마을회 신봉마을회에서 재해구호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신봉마을회는 올해 2월부터 산양읍 신전리 324-2번지 일원에서 사업비 6천만원 규모의 ‘산양읍 신봉마을 해바라기 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7월 해바라기 경관조성지를 완성한 이후 마을 추산 약 4만 6천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9월부터는 해바라기 씨앗에서 기름를 채취해 마을 공동기금 마련에 활용하고 있다.임채현 이장은 “주민이 함께 가꾼 해바라기 마을에 많은 분이 찾아주신 만큼,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작은 정성이나마 나누고 싶었다”며 “피해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경관 조성지 가꾸기에 힘써 오신 주민들께서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주민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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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 수려한합천 중학교 1학년 축구페스티벌 개최
합천군, 2026 수려한합천 중학교 1학년 축구페스티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2026 수려한 합천 중학교 1학년 축구페스티벌’을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합천군체육회·합천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페스티벌에는 전국 중등부 저학년 32개팀이 참가한다.이번 페스티벌은 순위 경쟁보다는 모든 학생이 경기에 참여하고 축구를 즐기는 데 의미를 두고 운영되며 이에 따라 경기 결과에 대한 별도의 시상식이나 개인·팀별 시상은 진행하지 않는다.경기는 32개팀을 8개 조로 나눠 조별 풀리그로 형태로 진행하며 페스티벌 대회의 취지에 맞추어 대회기간 중 참가선수를 대상으로 골대 맞추기 챌린지, 발볼링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많은 학생들이 축구를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과 협동의 가치를 경험하고 축구를 친숙하게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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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김해중부경찰서 교통과 연계, ‘이동보조기기 반사지 부착 행사’ 성료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김해중부경찰서 교통과 연계, ‘이동보조기기 반사지 부착 행사’ 성료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9일 김해중부경찰서 교통과와 함께 이동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복지관 이용자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이동을 위한 ‘이동 보조기기 반사지 부착 행사’를 성료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동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복지관 이용자가 참여했다.김해중부경찰서 교통과는 이동 보조기기 안전 운행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이용자들의 이동 보조기기에 형광색 반사지를 부착했다.또한 야광 차양모자와 조끼와 같은 안전물품도 같이 지원했다.배부한 안전용품은 이용자의 시인성을 높여 차량 운전자가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행사는 이동 보조기기를 사용하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동 보조기기의 시인성을 높여 차량 운전자의 식별을 돕고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이용자 스스로 일상생활 속 교통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의미를 뒀다.강미경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이동 보조기기의 시인성을 높이는 작은 실천이 이용자의 일상 속 교통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김해중부경찰서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환경 조성과 교통안전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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