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1주년 기념‘창원의 독립유공자를 만나다’

8월 15일 로봇랜드에서 독립유공자 홍보·체험부스 운영

김성훈 기자
2026-08-16 14:34:17




광복 81주년 기념‘창원의 독립유공자를 만나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시민들에게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알리기 위해 지난 8월 15일 오후 로봇랜드에서 ‘광복 81주년 기념 로봇랜드와 함께하는 역사여행, 창원의 독립유공자를 만나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로봇랜드에서 창원 출신 독립유공자를 널리 알리고 광복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창원의 독립유공자 홍보부스를 마련해 지역 출신 독립유공자의 생애와 주요 독립운동 활동을 소개했으며 다양한 역사 자료를 전시해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에서는 히어로 물총 만들기, 비치백 만들기, 아이스팩 만들기, 디폼블록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험 프로그램은 광복절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해 역사교육과 놀이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세대가 지역의 독립유공자를 기억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배우는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공감하고 지역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