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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 정구 엄예진·육상 조하림 아시아 무대로 향한다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청 실업선수단 소속 엄예진·조하림 선수가 오는 9월19일 개막하는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 자격으로 아시아 무대에 나선다.이번 아시안게임 출전 확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이자, 문경시 스포츠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두 선수는 그동안 꾸준한 훈련과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결실을 이뤄냈다.정구 종목은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육상 종목은 나고야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에서 각각 진행될 예정이며 세부 경기 일정은 추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아시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이번 무대에서 엄예진, 조하림 선수는 대한민국과 문경시의 이름을 걸고 치열한 도전에 나선다.두 선수의 힘찬 질주와 뜨거운 승부는 시민들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알겨줄 것으로 기대된다.김학홍 문경시장은“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는 엄예진, 조하림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으며 시민들과 함께 좋은 결과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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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합동단속 펼쳐
문경시,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합동단속 펼쳐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오후 8시이후 시 전역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야간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환경보호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뿐만 아니라 자연보호협의회, 이·통장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합동단속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시는 이번 야간단속을 시작으로 불법투기 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주기적인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생활쓰레기를 배출하는 행위,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시 전용용기 또는 전용봉투를 사용하지 않는 행위, △대형폐기물 신고필증을 부착하지 않고 배출하는 행위등이다.시는 적발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히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문경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는 생활쓰레기를 반드시 일몰 후 배출해 주시고 ‘토요일은 쓰레기 배출하지 않는 날’임을 꼭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올바른 종량제봉투 사용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에도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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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문경공예인협회 전시회’4일간 개최
‘제5회 문경공예인협회 전시회’4일간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공예인협회는 7월 2일 오전 10시에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제5회 문경공예인협회 전시회개막 식을 시작으로 7월 5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문경공예인협회는 지역 공예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공예인 단체로 매년 전시회를 통해 회원들의 창작 작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이며 문경 공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이번 전시회에는 목공예를 비롯해 한지공예, 규방공예, 섬유공예, 라탄공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의 작품이 전시된다.문경한지의 제작시연을 현장에서 직접 보여주는 공개행사와 공예품 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이 문경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상현 문경공예인협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과 열정을 담아 준비한 작품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 문경 공예의 다양한 매력과 우수성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 공예는 오랜 전통과 장인정신이 살아있는 소중한 지역문화 자산”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문경 공예의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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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관리사무소‘주차면 3배 확충’, 40년 해묵은 고충 뚫었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주차면 3배 확충’, 40년 해묵은 고충 뚫었다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새재관리사무소 청사의 고질적인 민원인 주차난이 40년 만에 완전히 해소됐다.사무소는 청사 방문 민원인들의 주차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청사 주차장 확장공사’를 6월에 최종 준공했다고 밝혔다.지난 1986년 11월 30일 청사가 준공된 이래, 협소한 내부 주차 공간은 청사를 찾는 민원인들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공원 관리 및 인허가 등 행정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방문한 시민들은 단 8면에 불과한 청사 주차장 때문에 진입조차 못 하거나, 주차 자리를 찾지 못해 인근을 수차례 맴도는 등 상습적인 고충을 겪어왔다.이에 문경새재관리사무소는 민원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자 지난해 8월 문경도립공원 계획을 도에 승인을 받았으며 12월에 공사가 돌입됐다.약 6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올해 6월 완료된 이번 공사는 제한된 청사 부지를 효율적으로 전면 재조정해 주차 면수를 기존 8면에서 22면으로 3배 가까이 대폭 늘렸다.단순히 주차 공간만 늘린 것이 아니라 주차 구획 선형을 전면 개선해 차량 간 교행과 문콕 등 안전사고 위험을 낮췄으며 안전시설물까지 대대적으로 보강해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든 민원인이 진출입 시 한층 더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청사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문상운 문경새재관리사무소장은 “1986년 청사 준공 이후 40년 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감내해 온 민원인들에게 이제야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민원인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청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행정 서비스 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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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여름철 급식 안전 강화
구미시,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교육 실시…여름철 급식 안전 강화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1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 기업체, 어린이집, 사회복지시설 등 집단급식소 위생관리책임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집단급식소 종사자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최근 식중독 발생 동향과 주요 원인,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매뉴얼 및 관리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어 구미체력인증센터 운동처방사가 장시간 반복 작업으로 근골격계 부담이 큰 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실습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구미시는 예방교육과 함께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최근에는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한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은희 위생과장은 “구미시는 타 지역보다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가 많은 만큼 위생관리책임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통해 식중독 없는 안전한 구미를 만드는 데 함께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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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 체감형 교통혁신 가속…더 빠르고 안전한 도시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급행버스 도입과 AI 기반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며 시민 체감형 교통혁신에 나선다.대중교통 효율 개선부터 주차난 해소, 교통안전 강화까지 도시 전반의 이동 환경 개선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올해 하반기 30억원을 투입해 구미형 급행버스를 처음 도입한다.급행버스는 일반 노선보다 정차 정류장을 최소화해 이동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2개 노선에 버스 20대를 투입해 강동~강서 산업단지~주거지를 연결하며 출퇴근·통학 시간대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기존 시내버스 노선과의 환승체계도 보완한다.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인프라 확충도 이어진다.구미국가산업3단지 다목적복합센터 주차장은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2027년 3월 준공할 예정이다.봉곡동 주차타워 역시 60억원을 들여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교통 사각지대 해소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지난해 10월 선산권 5개면 24개 노선에 도입된 행복버스는 3개월 만에 이용객 4만7천 명을 기록했다.시는 올해 2억3천여만원을 추가 투입해 차량 3대를 더 확보하고 운행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교통안전 대응체계도 강화한다.시는 올해 상반기 중 1억5천만원을 투입해 ‘교통사고 자동검지 시스템’을 구축한다.사고 등 돌발상황을 자동 감지해 경찰·소방에 즉시 전파하는 시스템으로 야간 교통사고 대응과 2차 사고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스마트 교통 인프라도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경북 최초로 도입한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은 2024년 7월 운영 이후 올해 6월 말 기준 사전등록 이용자 7719명을 기록했다.무정차 정산과 감면대상 자동 인식 서비스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사업비 184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지능형교통체계도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과 빅데이터 기반 신호 최적화로 긴급 대응과 상습 정체 개선 효과를 내고 있다.선산지역에는 지난해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이 올해 2월 마무리됐다.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교차로 4개소와 스마트 횡단보도 1개소를 구축했으며 시간대별 교통량에 맞춘 신호 운영으로 도로 이용 효율과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또 시는 11억원을 투입해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버스 위치정보를 1초 단위로 제공하고 있다.지난해 11월 개통 이후 하루 평균 이용 건수는 올해 6월 말 기준 3200건에서 4600건으로 증가하며 시민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구미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인구 30만 이상 29개 지자체 가운데 3위를 기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안전도시로 평가받았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첨단 교통 인프라와 대중교통 혁신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와 AI 기반 스마트 교통 정책을 확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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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문성서희스타힐스 제1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구미시, 문성서희스타힐스 제1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2일 문성서희스타힐스아파트를 구미시 제19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동생활공간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문성서희스타힐스아파트는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으며 이번 지정으로 구미시의 공동주택 금연구역은 모두 19곳으로 늘어났다.시는 지정일에 맞춰 입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안내와 함께 통합건강증진 캠페인을 운영했다.캠페인에서는 전자담배 바로 알기, 금연클리닉 이용 안내, 간접흡연 예방 홍보를 비롯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상담, 치매 조기검진 등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에 지정된 금연아파트는 3개월간의 계도 및 홍보 기간을 거친 뒤 오는 10월 1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시 위반자에게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이 입주민 스스로 건강한 주거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금연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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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여름축제 릴레이…보고 즐기고 인증하면 경품까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올여름 대표 축제를 하나로 묶은 2026 구미 여름축제 시즌을 운영하며 여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축제와 관광, 소비를 연계한 통합 이벤트를 함께 추진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한다는 계획이다.시는 7월부터 8월까지를 2026 구미 여름축제 시즌으로 정하고 △구미코 썸머페스티벌 △2026 대한민국 펫캉스 △수국 조각축제 △구미 낙동강 야외 워터파크 등 지역 대표 여름축제를 연계한 통합 홍보와 관광 이벤트를 운영한다.축제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구미코 일원에서 열리는 ‘구미코 썸머페스티벌’로 시작된다.이어 7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2026 대한민국 펫캉스’, 7월 11일부터 12일까지는 ‘수국 조각축제’ 가 잇따라 열린다.7월 17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낙동강체육공원에서 ‘구미 낙동강 야외 워터파크’ 가 운영돼 여름철 대표 피서 명소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구미시는 개별 축제를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기 위해 통합 인증 이벤트도 마련했다.이벤트는 관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8월 23일까지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여름축제 1곳 이상을 방문한 뒤 QR 코드로 인증하고 △금오산도립공원·구미에코랜드·새마을운동테마공원·도리사 등 지정 관광지 방문 △축제장 외 관내 소비 영수증 제출 가운데 한 가지를 추가 인증하면 된다.신청은 축제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행사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이벤트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의 발길을 지역 관광지와 음식점, 카페, 상점 등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지역 소비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여름 구미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관광객들에게는 구미만의 매력적인 여행을 선사하겠다”며 “축제와 관광, 지역 소비가 함께 살아나는 여름축제 시즌을 만들어 다시 찾고 싶은 구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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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취임 첫날 직원 소통시간 가져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취임 첫날 직원 소통시간 가져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 오후 4시 30분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대구시 공직자 250여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는 파격적인 행보로 민선9기 시동을 걸었다.새로운 대구를 만들기 위해 서는 공직자들의 역할과 조직 내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취임 첫날 직원들과의 소통 시간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직급과 성별에 관계없이 참여를 희망하는 실무 담당 공직자들이 참석했다.특히 직원들이 준비한 ‘미스터 추’ 가 환영곡으로 울려 퍼지며 즐겁고 가벼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시작됐다.직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시장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민선9기 주요 정책에 대한 질문은 물론, 평소 직원들이 느낀 조직문화 개선 사항부터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아이디어 제안까지 다양한 주제를 놓고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대화들이 오갔다.특히 공직 가치, 시장으로서 이루고 싶은 대구의 변화, 일과 삶에 대한 선배로서의 조언 등 추 시장 개인의 평상시 철학에 대한 생각들도 함께 공유했다.이 자리에서 추 시장은 40여 년간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대구시정을 책임지고 이끌어갈 후배 공무원들이 가져야 할 자세와 일하는 원칙에 대해서도 소개했다.추 시장은 “공무원은 정확한 현상 진단과 숨김없는 공개를 통해 이해관계 충돌과 부서 간 칸막이를 뛰어넘어 시민과 공익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정확한 사실관계와 법규,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균형 있게 판단하는 세심함을 가진 대구시 공무원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직원들은 취임 당일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먼저 생각하신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이다.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직원 한명 한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는 시장님의 모습에서 대구가 새롭게 바뀔 수 있겠다는 기대가 든다”고 말했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새로운 대구를 향한 변화의 시작은 공직사회 내부의 소통과 혁신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자주 가져 대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힘찬 원동력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소통시간 마지막은 직원들이 준비한 ‘오늘부터 1일’ 이란 피켓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단체사진 촬영과 추경호 시장과의 셀카 타임이 이어졌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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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지정
대구시,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지정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7월 2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로 지정·고시됨에 따라 수성알파시티 일원을 중심으로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대구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는 수성알파시티를 중심으로 조성될 계획이며 대구시는이 일원을 ‘모빌리티·로봇’, ‘지능형 관제·안전’특화 분야의 혁신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국가대표 스마트도시 산업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대구시는 2025년 6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시행계획 수립과 중앙부처·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사업계획을 구체화했으며 지난 6월 18일 개최된 ‘제34회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에서 시행계획이 최종 의결됐다.대구시는 그동안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 스마트서비스 솔루션 확산사업 등을 통해 축적한 실증 경험과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수성알파시티에 집적된 ICT·SW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의 협력체계를 강점으로 인정받아 특화단지로 지정됐다.특화단지에는 초고속 통신망, 데이터허브, AI 컴퓨팅 자원 등 첨단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산 온디바이스 AI 기반 첨단행정지원, CCTV 스마트관제, 로봇 안내견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또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규제특례와 규제샌드박스를 적극 활용해 기업이 신기술을 자유롭게 실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술개발부터 실증, 상용화, 투자유치까지 연계 지원하는 기업성장 지원체계를 마련한다.실제로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아리온 김용덕 대표는 “특화단지는 데이터와 AI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을 검증하고 사업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개발사업, DGIST 글로벌캠퍼스 건립, AI 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국가로봇테스트필드 등과 연계해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의 핵심 거점을 구축하고 혁신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 기술사업화 촉진,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스마트도시 특화단지는 기술 실증을 넘어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는 새로운 혁신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대구가 대한민국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를 이끄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