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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남산동 새마을회, “말복맞이 ‘복’ 배달왔다”
평화남산동 새마을회, “말복맞이 ‘복’ 배달왔다”.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화남산동 새마을회는 13일 말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말복맞이 인사를 전하고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김천시 2차 공공기관 유치 분위기 조성을 위한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김천시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차 공공기관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데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김종호 평화남산동 새마을협의회장과 박미옥 평화남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말복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건강을 기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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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사랑의 닭백숙 나눔
봉산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사랑의 닭백숙 나눔 (김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봉산면위원회가 지난 13일 예지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온정의 자리를 마련했다.회원들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위해 독거노인 및 고령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닭백숙 나눔’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 1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닭, 인삼 등을 넣고 정성껏 끓인 백숙과 떡, 과일 음료 등을 정성스레 준비해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안부를 살폈다.경로당에 모인 어르들신은 “무더운 날씨에 음식을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을 텐데, 이렇게 다 함께 모여 맛있는 백숙을 먹으니 기운이 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조정현 바르게살기운동 봉산면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진숙 봉산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정성을 다해 봉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봉산면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면에서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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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선9기 시민소통간담회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문경시, 민선9기 시민소통간담회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시민소통 간담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지난 7월 읍면동 순회 간담회를 통해 접수된 총 173건의 주민 건의사항에 대한 부서별 조치계획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동장이 건의사항 추진계획을 차례로 보고하고 관련 부서장이 배석해 보충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시는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맞춤형 대책을 수립해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연내 처리 가능 건은 신속히 조치해 주민의 불편을 즉시 해소하고 예산이 필요한 사업은 내년 본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중장기 사업은 연차별 로드맵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법령상 처리가 어려운 건은 대체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아울러 처리 상황을 분기별로 주민에게 피드백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주민과의 간담회는 단순한 건의사항 청취에 그치는 자리가아니라, 행정의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더 나은 문경을 향한 시민과의 약속을 소통과 실천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문경시는 향후에도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일상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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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응시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응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1일 2026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가 실시된 구미시 도송중학교를 방문해 검정고시에 응시한 문경시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합격을 응원했다.이번 검정고시에는 그동안 ‘꿈드림’의 학습 멘토링, 인터넷 강의, 학습자료 등 학습지원을 받은 학교 밖 청소년 중 중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5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19명 등 총 24명이 응시했다.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력 취득을 위해 1:1 학습 멘토링, 검정고시 대비 공부방, 교재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험 당일에는 이동버스와 간식, 점심 도시락, 필기구 등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서옥자 센터장은 “검정고시는 새로운 출발을 위한 중요한 도전인 만큼,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시험에 임해 원하는 결과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성평등가족부와 문경시의 지원을 받아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학업·상담·진로·자립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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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2026 ‘AI 치매돌봄 인지 강화 프로그램’ 본격 운영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보건소는 올해 신규 사업의 일환으로 경증 치매 환자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2026년 ‘AI 치매돌봄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대상자의 인지 활동을 촉진하고 인지 기능 저하 방지 및 일상생활 수행 능력의 유지·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10주간 치매 환자 10명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서 진행된다.대상자에게는 AI 스피커와 전용 학습지가 제공되며 주 1회 가정 방문 및 주 2회 전화 상담을 통해 학습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한다.또한 사업의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해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와 한국형 노인우울척도 단축형 검사를 실시하고 종료 후 만족도 조사를 거쳐 수렴된 의견을 향후 사업에 적극 방영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는 AI 기술과 대면 돌봄을 결합한 맞춤형 인지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인지 자극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개인별 특성에 맞춘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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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가은읍 장터에서 광복의 뜻 전해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는 시민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한편 이웃돕기와 환경정화,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힘쓰고 있다.문경시지회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8월 14일 오전 가은읍 전통시장 일대에서 김학홍 문경시장과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과 상인들에게 가정용 태극기 450여 개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광복절 태극기 게양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에게 태극기를 직접 전달하고 광복절에 각 가정과 상가마다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 사랑을 함께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시민들과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며 태극기가 지닌 가치와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신영일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장은 “태극기는 우리 민족이 되찾은 자유와 대한민국의 자긍심을 상징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 여러분께서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나라 사랑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가은읍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광복의 의미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행사를 마련해 주신 신영일 지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광복절에는 문경 곳곳이 태극기 물결로 가득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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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신규 산업단지 조성 추진 현황 보고회 개최
문경시, 신규 산업단지 조성 추진 현황 보고회 개최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1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신규 산업단지인 산양제3농공단지와 영순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보고회를 통해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문경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및 시의원, 영순면장, 산양면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계획, 주요 현안사항 등을 공유했다.산양제3농공단지 조성사업은 산양면 반곡리 산70번지 일원에 농공단지를 조성해 기업의 안정적인 입주공간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개발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편입토지 보상 협의도 투트랙으로 동시 추진하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영순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영순면 의곡리 산36-3번지 일원에 신규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 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현재 지방재정투자사업 타당성 검토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타당성 검토 완료 후 개발계획 및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문경시는 현재 기존 산업단지의 높은 분양률로 신규 산업용지 공급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의 투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업 유치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신규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기업의 입주공간 확보뿐만 아니라 지역 내 투자 확대, 고용 창출, 인구 유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 관계자는 “신규 산업단지 조성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사업별 행정절차와 현안사항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촘촘히 차질 없이 추진해 기업하기 좋은 문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산양제3농공단지와 영순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기업 유치와 연계한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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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접수
상주시의회,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접수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8월 23일까지 시민제보를 접수한다.상주시의회는 지난해 처음으로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제도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도 제도를 이어가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정사무감사 제도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제보 대상은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개선·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시민생활 불편사항 등이다.접수된 제보는 행정사무감사 참고자료로 활용해 집행부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경우 개선 및 시정 요구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안창수 의장은 “시민 여러분이 행정의 문제점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끼고 계신 만큼 시민의 목소리는 행정사무감사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작은 불편사항이라도 적극적으로 알려주시면 시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살펴 더 나은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시민제보는 상주시의회 홈페이지를 비롯해 방문·우편·이메일 등을 통해 8월 23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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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맞춤형‘기후위기 적응대책’본격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4일 경상북도청 회의실에서 ‘제4차 경상북도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경북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위험 진단과 향후 세부 이행과제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을 비롯해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한국환경연구원 임영신 박사 등 기후변화, 산업·에너지, 농수산, 산림·생태계 분야 전문가가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제3차 적응대책의 이행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지역별 기후리스크 분석 방향을 논의했다.지방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이번 제4차 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시행된다.경북도는 제4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대책과 연계해 산림 비중, 농업 구조, 산업단지 분포, 고령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중간보고 자료에 따르면 경북의 최근 10년 평균 폭염일수는 22.6일로 과거 10년 평균 12.2일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39.3일을 기록했다.열대야도 최근 10년 평균 8.7일로 과거 10년 평균 3.6일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특히 산불 피해가 반복되는 동·북부 산림지역과 산업단지가 밀집하고 폭염에 노출되는 포항·구미·경주 등 산업지역, 고령인구와 농업 종사자가 많은 의성·청송·영양 등 농촌지역을 주요 조사권역으로 설정해 지역별 기후위험과 취약계층의 중첩 양상을 분석하고 있다.제3차 경상북도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이행점검 종합점수는 2023년 76.5점에서 2024년 91.8점, 2025년 93.7점으로 개선됐다.다만 물관리 등 일부 분야의 집행력 보완과 폭염·감염병 등에 취약한 계층을 위한 보호정책 강화가 과제로 제시됐다.경북도는 앞으로 도민 설문조사와 취약계층 실태조사·집단심층면접, 기후위기 취약성 평가도구 등을 활용한 과학적 분석,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종합해 경북형 지역 리스크 목록을 확정할 계획이다.손현규 경상북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경북은 동해안과 내륙 산지, 농산어촌, 산업단지, 고령화 지역이 공존해 기후위험의 양상도 매우 다양하다”며 “과학적 데이터와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반영해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경북형 기후안전망을 만들고 지역 리스크 분석이 실질적인 사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지역 리스크와 부문별 세부이행과제를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기후부 의견수렴 등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제4차 경상북도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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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청년들, 경북에서 ‘한국의 뿌리’ 만나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케이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년과 도지사와의 만남 행사를 열고 세계 각국에서 온 재외동포 청년들과 모국의 역사와 문화, 정체성의 의미를 나눴다.이번 행사는 7박 8일간 진행되는 ‘케이디아스포라 재외동포 청년 정체성 함양지원 연수 사업’의 주요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미국, 호주, 스페인, 독일 등 10개국에서 온 청년 3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연수 기간 동안 한옥·한복·한식·한글·한지 등 ‘5한’ 으로 대표되는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화랑·선비·호국·새마을 정신을 배우며 모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날 청년들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만나 꿈과 포부를 나누고 모국과 재외동포 청년들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도 함께해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했으며‘사람과의 만남, 꿈너머 꿈’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오후에는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전통 성년례가 열렸다.참가자들은 전통 복식을 갖춰 입고 성년례 의식을 치르며 성인으로서의 책임과 공동체 의식을 되새겼다.이경곤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참가자들에게 갓을 씌우고 성년례 의식에 따라 ‘자’를 지어주며 성인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참가자들은 “성인이 되는 출발점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책임을 다짐하는 값진 경험이었다”며 “모국의 전통과 문화를 깊이 체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경상북도는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케이디아스포라 청년 정체성 함양지원 연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재외동포 청년들이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화랑의 기개와 선비의 지조, 나라를 지켜온 호국의 정신은 시대를 넘어 오늘 함께한 청년 여러분에게도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경북에서의 경험을 가슴에 품고 세계 각지에서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자랑스러운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