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주시민운동장 우레탄트랙 교체공사 순항
영주시민운동장 우레탄트랙 교체공사 순항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영주시민운동장 우레탄트랙 교체공사가 기존 트랙 절삭 작업을 마치고 우레탄 포설 공정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우레탄트랙을 전면 교체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향후 공정은 우레탄 포설 작업에 약 10일 평탄화 및 코팅 작업에 약 15일 주행선 표시 작업에 약 10일이 소요될 예정이며 기상 여건 등에 따라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공사는 지난 8월 31일 착공했으며 올해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영주시는 다가오는 영주시민체육대회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조기 준공에 힘쓸 계획이다.공사 기간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경기장 내 시설 이용이 전면 통제된다.다만 주경기장을 제외한 인근 체육시설은 정상 운영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한 체육활동을 위해 노후 트랙을 전면 교체하고 있다”며 “공사 기간 주경기장 이용이 제한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경기장 외곽을 이용할 때에도 공사 차량과 장비 이동에 유의해 보행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
영주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도로명주소 교육
영주시,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도로명주소 교육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영주남부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형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도로명주소의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학생들은 도로명주소의 기본 개념을 익힌 뒤 가상공간에서 주소정보시설물을 설치하고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원하는 장소를 찾아가는 활동에 참여했다.수업 중간에는 퀴즈를 통해 배운 내용을 다시 확인하며 자연스럽게 주소체계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특히 설명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수업에 대한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소정보시설물을 직접 설치하고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평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도로명주소를 놀이와 체험을 통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퀴즈와 길 찾기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수업에 대한 호응을 나타냈다.영주시의 초등학생 대상 도로명주소 교육은 2024년 이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난해 영주가흥초등학교에 이어 올해 영주남부초등학교까지 3년째 이어지고 있다.시는 어린 시절부터 도로명주소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황규원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는 주소만으로도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돼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
이산면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빵 나눔 봉사 펼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이산면 적십자봉사회는 30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고 회원들이 직접 만든 카스텔라 500개를 관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이번 봉사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고 나누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제빵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재료 준비와 반죽,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정성을 보탰다.특히 완성된 카스텔라는 단순한 물품 후원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직접 땀 흘려 만든 빵을 이웃과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회원들은 갓 구워낸 카스텔라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한 뒤 관내 경로당과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사랑의 빵 나눔 봉사’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는 나눔기부 프로그램의 하나로 봉사자들이 제빵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나누는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이다.단순한 기부를 넘어 봉사자가 직접 만드는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정말순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직접 만든 빵을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정성껏 만든 빵과 함께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가까이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상훈 이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정성을 보태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직접 만든 빵을 이웃과 나누는 오늘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좋은 온기로 이어지길 바라며 이산면에서도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와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산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사랑의 빵 나눔, 햅쌀 및 생필품 후원, 반찬 지원, 재난·화재 피해가구 구호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특히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나눔 실천자로서 이웃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30
-
꾸준한 기부, 이대성·황영숙 부부 인재육성 장학금 300만원 기탁
꾸준한 기부, 이대성·황영숙 부부 인재육성 장학금 300만원 기탁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9일 영주1동 새마을지도자인 이대성·황영숙 부부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들 부부는 2018년부터 폐지를 수거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이번까지 모두 22차례에 걸쳐 전달한 장학금은 누적 2600만원에 이른다.이들의 꾸준한 선행은 지역사회에서 나눔 문화 확산의 본보기로 자리 잡고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귀감이 되고 있다.이대성·황영숙 부부는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배용호 이사장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역 학생들을 위해 뜻을 보태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과 진로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30
-
영주시,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영주시,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2026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체납액의 효율적인 징수와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체납 안내와 현장 징수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우선 과태료 체납 시 가산금이 최고 75%까지 부과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시내 주요 지점에 게시하고 체납 안내문과 카카오톡 안내 등을 통해 납부를 적극 안내한다.특히 전체 체납액의 47%를 차지하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집중적으로 정리한다.‘체납차량 집중 단속의 날’을 별도로 운영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차량 압류 등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상습·고액 체납에 대한 징수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다만 고금리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사업자와 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일률적인 징수보다 분할납부를 적극 안내하는 등 납부 여건을 고려한 체납관리를 병행한다.조종근 세무과장은 “세외수입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하는 등 상황에 맞는 체납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30
-
“테니스 열기로 물든 구미”… 전국 선수단 800여명, 금오코트 달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금오테니스장에서 ‘2026 구미 오픈 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실업테니스연맹, 한국대학테니스연맹, 구미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8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 등이 참가해 단식, 복식, 혼합복식 종목에서 기량을 펼친다.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구미에서 개최되는 전국 규모 테니스대회로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이 구미를 찾는만큼 지역 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전국 800여명 선수 구미 집결 10일간 테니스 열전대회는 10월 1일 단식 대진 추첨을 시작으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단식 및 복식 예선이 진행되며 본선 경기는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이어진다.지난해 처음 개최된 대회에서는 남자단식 홍성찬, 여자단식 이은지 선수가 각각 정상에 올랐으며 전국의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종목별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선수·관계자 장기간 구미 체류 지역 상권에도 활력대회가 10일간 진행되는 만큼 전국 각지에서 참가하는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등 참가자들의 구미 체류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대회 기간 선수단의 숙박과 식사, 교통 및 편의시설 이용 등이 이어지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편의시설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참가자들이 경기와 체류에 불편함이 없도록 경기장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및 체육단체와 협력해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전국 규모 스포츠대회 지속 유치 스포츠도시 기반 강화구미시는 이번 대회를 비롯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활력 창출에 힘쓸 방침이다.특히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구미 방문이 지역 체육시설 이용뿐만 아니라 숙박·외식 등 지역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육과 지역경제를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전국의 테니스 선수들이 구미를 찾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수와 관계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를 적극 유치해 구미의 우수한 체육시설을 알리고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회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
맛도 재미도 더했다…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막바지 준비 ‘착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9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행사장 조성과 먹거리 운영, 공연·체험, 홍보, 교통·안전관리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축제 개막까지 남은 기간 보완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올해 축제는 구미의 맛과 특색을 담은 9개 테마의 ‘9味존’을 중심으로 한층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보인다.9味존 : 구미농특산물먹거리장터 삼겹굽굽존 베이커리카페존 로컬맛집존 아시아미식존 구미당김치맥존 향토막걸리존 키즈꿀맛존 푸드테크 체험존 특히 전문 셰프 3인의 먹거리 컨설팅을 통해 참여업소의 메뉴 품질과 완성도를 높이는 등 축제 먹거리 전반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국 코스튬 콘테스트’ 가 새로운 볼거리로 기대를 모은다.거주지역 제한 없이 전국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10월 17일 오후 2시 메인무대에서 캐릭터 소개와 런웨이,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총상금은 560만원으로 참가자와 관람객이 함께 축제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이와 함께 LSB, 우리파파스, 이찬F B 등 관내 푸드테크 기업이 참여해 미래 식품기술을 선보이고 금오공과대학교 ECRC 동아리의 기술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가족 방문객을 위한 키즈꿀맛존의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한다.관람객 편의를 위해 ‘QR 주문시스템’도 도입한다.스마트폰으로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해 현장 대기와 혼잡을 줄이고 더욱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2026 구미푸드페스티벌’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송정맛길 일원에서 열린다.구미시는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행사장 시설과 안전, 교통, 관람객 편의사항 등을 행사 전까지 세밀하게 점검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는 구미의 다양한 맛에 전국 코스튬 콘테스트와 푸드테크 등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해 한층 풍성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현장 곳곳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9-30
-
“폐의약품 62% 늘었다”…구미시, 우체국과 정기 수거체계 구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보건소는 9월 29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회수를 위해 구미우체국과 ‘폐의약품 회수 우편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동안 구미시는 시민들의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수거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해 왔다.특히 2023년 10월 행정복지센터에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를 시작하는 등 수거체계를 확대한 결과, 폐의약품 수거량이 2023년 1만1040kg에서 2025년 1만7860kg으로 약 62% 증가했다.이에 시는 이번 우체국 연계를 통해 늘어나는 폐의약품을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회수·관리할 방침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구미우체국은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읍·면 지역 마트 3개소 등 총 20개 수거 장소를 월 1회 방문해 폐의약품을 회수하고 구미보건소로 운반한다.구미보건소는 회수된 폐의약품을 안전하게 보관한 뒤 관련 절차에 따라 적정하게 폐기할 예정이다.폐의약품은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분류되어 일반 생활쓰레기나 하수구로 배출할 경우 환경오염과 의약품 오남용의 우려가 있어 전용 수거함을 통한 안전한 배출이 필요하다.기존에는 보건소 담당자가 직접 수거 장소를 방문해 회수했으나, 이번 협약으로 정기 수거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보건소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더욱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구미시는 앞으로 구미우체국과 긴밀히 협력해 정기 수거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거함 관리와 대시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폐의약품의 안전한 회수·보관·폐기를 도모하고 시민 건강 보호와 환경오염 예방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우체국과의 연계를 통해 폐의약품 정기 수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회수 효율성을 높이고 약물 오남용과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정에서 먹다 남았거나 사용기한이 지난 의약품은 종량제봉투나 하수구에 버리지 말고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약국, 보건소 등에 설치된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에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30
-
“구미의 변화, 어르신과 나눈다”…김장호 시장, 구미노인대학 특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9월 29일 화요일 12:30 구미노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부설 구미노인대학 수강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주요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한 구미시의 주요 노인복지 정책을 안내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강연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의 미래 발전 방향과 함께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확충, 노인일자리 창출 및 여가·복지 공간 개선 등 구미시만의 특화된 노인복지 로드맵을 직접 어르신들께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 부설 구미노인대학은 약 2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2시간씩 교양, 건강, 문화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배움터이자 소통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지금의 구미가 있기까지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어르신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
“브레이크 없는 질주 막는다” 구미시, 찾아가는 두바퀴 안전교육 실시
“브레이크 없는 질주 막는다” 구미시, 찾아가는 두바퀴 안전교육 실시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전거·PM 전문강사가 학교 직접 찾아가 교육 연령별 눈높이 맞춘 안전수칙 전달 구미시는 지난 9월 한 달간 신평초등학교 등 관내 7개 학교 학생 1408명을 대상으로‘2026년 찾아가는 두바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자전거·PM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참여·소통형’ 교육으로 최근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의 유행과 중·고등학생의 무분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에 따른 청소년 교통사고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청소년 교통안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구미시는 지난해 6개 학교, 총 28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12월 산동읍 일대에서 구미경찰서 교통봉사단체 등 유관 기관과 함께 픽시 자전거 및 전동 킥보드 안전 이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친 바 있다.올해는 특히 실제 사고 사례 중심의 시각 자료 활용과 질의·응답을 통해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와 무면허 PM 이용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도록 유도하고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초등학생 - 픽시 자전거 위험성 및 사고 예방법, 헬멧 등 보호장구 착용, 안전한 자전거 도로 이용 수칙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 습관 형성 △ 중·고등학생 픽시 자전거 및 PM의 개념, 도로교통법규, 무면허 PM 이용의 위험성 등 실질적인 법규 준수를 위한 실전 교육 최미경 교통정책과장은“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와 청소년들의 무면허 PM 이용은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체계적인 사전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오는 12월까지 예정된‘찾아가는 두바퀴 안전교육’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다각적인 정책 지원을 통해 청소년 교통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시민 자전거 교실 및 어린이 자전거 체험 교실 등 연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경찰서 교육지원청, 교통봉사단체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학교 안팎의 교통안전 캠페인과 현장 중심 교육·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30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