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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필요한 민원상담, 동촌역에서 해결하세요 ‘제3회 찾아가는 시민사랑방’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0월 1일 도시철도 1호선 동촌역에서 올해 세 번째로 현장 민원상담실인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을 운영한다.이번 행사에는 대구시와 동구, 대구지방국세청, 대구지방보훈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20개 민·관 기관이 참여한다.현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세무·법률·노무·일자리·건강 등 생활과 밀접한 22개 분야의 전문 상담을 받고 다양한 민원 행정 서비스도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필요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올해 6월 두류역과 9월 교대역에서 두 차례 개최돼 총 1073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오는 10월 29일에는 수성구청역을 찾아 시민들의 생활민원 상담을 이어갈 예정이다.김동우 대구시 행정국장은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궁금한 사항을 상담하고 유용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동촌역에서 열리는 세 번째 찾아가는 시민사랑방에도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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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복합재난 대비 ‘2026년 긴급구조 종합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9월 29일 오후 2시 군위군 효령면 농협군위종합유통센터 일원에서 ‘2026년 대구광역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훈련에는 대구강북소방서와 군위군청, 대구경찰청, 군위보건소, 경북대학교병원 재난의료지원팀 등 23개 유관기관·단체의 인원 432명이 참여했으며 소방헬기와 무인방수로봇, 드론 등 장비 81대도 동원됐다.훈련은 민간 헬기가 물류창고 인근에 추락하면서 대형 화재와 건물 붕괴가 발생한 상황에서 시작됐다.이어 고압가스 폭발과 인근 산으로의 불길 확산까지 더해지는 대형 복합재난을 가정했다.여러 위험이 동시에 발생하고 재난 규모가 커지는 상황에 맞춰 구조·진압·구급 활동과 기관 간 공조를 실전처럼 진행했다.이번 훈련의 핵심은 재난 확대 단계에 따라 지휘 체계를 끊김 없이 전환하는 것이다.현장에 먼저 도착한 소방대장이 신속하게 지휘권을 선언한 뒤 긴급구조통제단장에게 지휘권을 이양하는 절차를 확인했다.또한 재난 규모가 커짐에 따라 군위군 긴급구조통제단과 대구시 긴급구조통제단을 단계적으로 가동·운영하는 과정도 점검했다.긴급구조기관과 유관기관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과 대응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했다.긴급구조 활동 이후에는 수습·복구 업무가 원활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군위군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로 지휘권을 이양하는 절차까지 훈련했다.다수 사상자 발생에 대비한 구급 대응도 중점적으로 이뤄졌다.현장응급의료소를 중심으로 환자 분류와 응급처치, 이송 절차를 점검하고 무인방수로봇과 드론 등을 활용해 건물과 주변 지역에서 다각적인 구조·진압 활동을 펼쳤다.전력·통신·가스 관련 기관도 참여해 시설별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현장 공조체계를 가동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한 지휘·통신·현장 대응 절차를 보완하고 복합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이 신속하고 일관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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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화려한 개막 ‘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야외 콘서트 오페라 ‘카르멘’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화려한 개막 ‘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야외 콘서트 오페라 ‘카르멘’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공연본부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10월 2일과 3일 오후 7시,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리며 야외 콘서트 오페라, 비제의 ‘카르멘’을 선보인다.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브라보 대구 비바 오페라’의 슬로건 아래, 극장을 넘어 대구 곳곳을 무대로 확장해 관객을 만난다.화려한 개막과 함께 선보이는 첫 무대, 비제의 카르멘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처음 선보이는 야외 콘서트 오페라이다.무대와 객석의 거리를 좁히고 실감 나는 공연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다.이번 공연은 성악과 오케스트라가 만들어내는 비제 음악 자체의 극적인 힘에 집중한다.지휘자 양진모는 카르멘의 자유와 욕망, 돈 호세의 사랑과 집착 등 인물의 심리를 음악으로 선명하게 드러내며 오케스트라 역시 단순한 반주를 넘어 작품의 긴장과 드라마를 이끌어간다.연출가 이회수는 작품을 ‘자유를 갈망하는 인간과 그 자유를 소유하려는 인간의 충돌’ 이라는 시선으로 풀어낸다.무대 양측 LED 와 중앙 Mesh LED 를 활용한 콜라주 형식의 영상과 상징적인 의상 및 색채를 통해 인물들의 욕망과 심리를 시각화한다.오케스트라를 무대 중앙에 배치해 음악과 연극적 움직임이 하나의 공간에서 직접 호흡하도록 구성한 점도 특징이다.출연진도 화려하다.주요 배역에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해 온 성악가들이 더블캐스트로 나선다.카르멘 역에는 알카모 국제콩쿠르 1위의 김정미와 티토 고비 국제콩쿠르 우승의 최승현, 돈 호세 역에는 비엔나와 함부르크 국립극장 솔리스트를 역임한 정호윤과 리날도 펠리초니 국제콩쿠르 2위의 박신해가 출연한다.에스카미요 역에는 프랑스 주요 국제콩쿠르에서 다수 1위를 차지한 공병우와 주세페 디 스테파노 콩쿠르 우승 경력의 오승용, 미카엘라 역에는 오스트리아 린츠 주립극장 솔리스트를 역임한 이명주와 이탈리아 벨리니 국제콩쿠르 우승의 이윤경이 함께한다.여기에 진영국, 한준헌, 윤성회, 정세라, 유호제, 정진환와 디오오케스트라, 대구오페라콰이어 카이로스 댄스 컴퍼니가 함께해 야외무대를 풍성하게 채운다.특별히, 이번 개막 작 카르멘은 전석 무료로 진행한다.지난 9월 8일 사전 예매를 진행한 의자석은 모두 매진됐으며 잔디석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좌석이다.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넓은 야외공간에서 펼쳐지는 공연 특성을 고려해 대형 전광판을 설치하고 공연 실황 송출 및 스마트폰 자막 서비스를 제공해 관람의 편의를 더한다.잔디광장 일원에서는 공연 전후로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된다.페이스 페인팅, 모루인형 만들기, 위빙 키링 만들기 등 체험부스를 비롯해 카르멘을 테마로 한 포토존과 SNS 이벤트를 운영한다.또한 이벤트 참여 관객에게는 반다나와 야외 관람용 돗자리 등 기념품 증정을 통해 공연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머물고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로 조성할 예정이다.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이경재 예술감독은 “올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모두의 축제답게 현재까지 종합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열기가 대단하다”며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작 카르멘을 선두로 극장 안에서 만나던 오페라를 가을밤 야외에서 많은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특별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올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공연별 티켓 예매 및 자세한 공연 정보는 대구오페라하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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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과학기술연구회 최지현 K문샷추진지원단장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9월 16일 국립대구과학관 소회의실에서 최지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가과학 AI 연구센터 K문샷추진지원단장을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하고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기관 운영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는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을 비롯해 전시교육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 청렴감사팀장 및 신임 청렴시민감사관 등 5명이 참석했다.신임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된 최지현 단장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연구행정혁신부장, 중소중견기업지원센터 부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가과학 AI 연구센터 K문샷추진지원단장으로 재직하고 있다.최지현 청렴시민감사관의 임기는 2026년 9월 16일부터 2027년 9월 15일까지 1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청렴시민감사관은 국립대구과학관의 주요 사업과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제도와 업무처리 절차·결과 등을 모니터링하고 불합리한 사항에 대한 개선을 권고하는 등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에서 청렴 수준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위촉식에 이어 열린 3분기 운영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감사계획 이행결과와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고 청렴·감사 업무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날 최지현 청렴시민감사관은 처분 중심의 감사에서 나아가 관리기준을 명확히 하고 점검체계를 체계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유사사례의 재발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청렴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객관적인 시각을 적극 활용해 과학관의 감사와 청렴 업무가 더욱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기관 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과학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국립대구과학관은 앞으로도 청렴시민감사관과의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요사업과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감사 과정에서 발견되는 제도적 미비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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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시설관리공단,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경상북도의료봉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의료지원’ 실시
영천시시설관리공단,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경상북도의료봉사회와 함께 ‘찾아가는 의료지원’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8일 영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경상북도의료봉사회와 함께 ‘제1회 ESG 기획봉사단 연계 찾아가는 의료지원’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ESG 실천형 봉사활동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관내 취약계층 노인 등 200여명에게 의과·치과·한의과 진료와 기초 건강 측정, 각종 검사, 치매·우울 선별검사, 약국 운영 등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또한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한 방문 진료와 별별 봉사단 연계 에코백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해 의료지원과 친환경 실천 활동을 병행했다.행사에는 경상북도의료봉사회 소속 대학병원 교수급 의사를 비롯해 치과의사, 간호사, 약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 의료진과 의료계 전공 대학생, 영천시시설관리공단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진료와 건강상담, 맞춤형 처방 및 복약지도를 제공했다.영천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의료 이용이 쉽지 않은 관내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에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유관기관 및 봉사단체와 함께 친환경 체험까지 연계해 생활 속 ESG 실천을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경상북도의료봉사회 등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의료복지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전문성 및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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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육상의 저력, 나마디 조엘진 아시안게임서 한국신기록·동메달
예천 육상의 저력, 나마디 조엘진 아시안게임서 한국신기록·동메달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지난 28일 예천군청 소속 나마디 조엘진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남자 400m 계주에서 38초43의 한국 신기록을 작성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종전 한국 신기록을 0.06초 앞당긴 기록과 아시안게임 역대 3번째 400m 계주 동메달 수확이라는 값진 성과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예천 육상의 저력을 빛냈다.아직 만 20세에 불과해 4년 후가 더 기대된다.대표팀은 27일 예선에서 배턴 전달 과정에 대한 실격 판정을 받았으나, 항소가 받아들여져 결선 진출 자격을 되찾았다.28일 결선에서는 가장 안쪽인 1레인에 배정됐다.1레인은 곡선의 반지름이 작아 주자가 받는 원심력 때문에 상대적으로 불리하다고 알려져 있다.대표팀은 이 같은 악조건 속에서도 배턴을 이어가며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폭발적인 가속력이 강점인 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움직이며 배턴을 이어받아 긴 직선 주로를 달리는 2번 주자에 배치돼 탁월한 스피드를 선보였다.예천군으로는 한국 신기록과 메달만큼이나 그 과정이 뜻깊다.군은 꾸준한 투자로 최고 수준의 육상 인프라를 갖추고 우수 선수 영입과 육성에도 매진해 왔다.이번 아시안게임에 예천군청 소속 단거리 나마디 조엘진과 창던지기 남태풍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하며 국내를 넘어 아시아 무대에 예천 육상의 이름을 새겼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실격 위기를 딛고 동료들과 한국 신기록을 세운 나마디 조엘진 선수의 멋진 질주가 자랑스럽다”며 “아직 어린 선수인 만큼 예천에서 키운 가능성이 세계 무대로 뻗어나갈 수 있게 선수의 성장을 꾸준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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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윤 예천군수, 아시아육상연맹 사무총장 만나 교육훈련 거점화 협의
안병윤 예천군수, 아시아육상연맹 사무총장 만나 교육훈련 거점화 협의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난 9월 28일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일본 나고야 현지에서 A.슈구마란 아시아육상연맹 사무총장을 만나 예천의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아시아육상연맹 교육훈련 거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협의했다.이번 면담에는 현재 베이징체육대학에 있는 세계육상연맹 아시아 지역발전센터를 예천으로 옮겨오는 내용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안 군수는 예천의 우수한 인프라와 축적된 대회 운영 경험을 소개하고 아시아연맹의 심판·지도자 교육 및 전지훈련 교류를 육상교육훈련센터에서 운영하는 구상을 제시했다.양측은 오는 11월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의 아시아육상연맹 거점센터로 지정하는 협약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군은 향후 대한육상연맹 등 관계 기관과 이전에 필요한 프로그램 운영 방식, 시설 활용 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군은 2023년 예천아시아U20육상대회를 개최하며 아시아육상연맹과 협력 관계를 쌓아왔다.예천은 주경기장과 실내훈련장, 육상교육훈련센터를 삼각 축으로 훈련과 교육을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독보적인 강점이다.거점 지정이 이뤄지면 국제 교육 프로그램과 각국 선수단의 전지훈련 교류를 통해 육상 인프라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앞으로 아시아육상연맹과의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11월 협약을 아시아 육상 허브로 도약하는 출발점으로 만들 계획이다.안병윤 군수는 “예천은 국제 육상대회를 개최하며 아시아연맹과 신뢰를 키워왔고 선수 훈련부터 지도자 교육까지 수용할 기반도 마련돼 있다”며 “이번 협의를 실제 교육·훈련 교류로 연결해 예천이 아시아 육상인들이 찾는 최고의 육상 도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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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항면, ‘마음까지 친절한’ 교육 실시
월항면, ‘마음까지 친절한’ 교육 실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월항면은 9월 29일 월항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질 높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친절 교육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갈수록 다양해지는 민원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민원인 맞이 및 응대 요령 △경청과 공감 중심의 소통 방법 △전화 응대 예절 등을 중심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공유했다.또한 실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상황별 응대 방법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노경미 월항면장은 “친절은 행정서비스의 시작이자 군민과의 신뢰를 쌓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절교육과 자체 점검을 통해 군민이 언제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행정복지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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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구마 수확
정성으로 키운 보랏빛 결실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9월 28일 성주군 가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텃밭’에서 고구마 100여상자를 수확했다.지난 4월 고구마 모종을 심은 이후 폭염으로 모종이 고사할 위기에 처하자 협의체 위원들이 당번을 정해 물주기와 제초작업 등 어느해 보다 정성스런 관리를 통해 최상급의 고구마를 수확할 수 있었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다.도회상 민간위원장은“위원들의 노력으로 올해도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호영 가천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복지향상에 앞장서 모두가 행복한 가천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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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강산면 봉두리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금수강산면 봉두리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9월 29일 오전 10시 금수강산면 봉두리 마을회관에서 주민과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등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을 운영했다.이동빨래방은 이불 빨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의 세탁물을 수거해 공장형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료한 후 해당가구에 돌려드리는 봉사서비스로 이불 등 부피가 큰 세탁물도 신속하게 마칠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봉두리 부녀회장은 “날씨가 부쩍 쌀쌀해지면서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시기인데, 깨끗한 이불로 조금이나마 따뜻함을 전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여해 주신 봉사단체 회원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더 많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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