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9월 16일 국립대구과학관 소회의실에서 최지현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가과학 AI 연구센터 K문샷추진지원단장을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하고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기관 운영의 청렴성과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을 비롯해 전시교육본부장, 경영기획본부장, 청렴감사팀장 및 신임 청렴시민감사관 등 5명이 참석했다.
신임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된 최지현 단장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연구행정혁신부장, 중소중견기업지원센터 부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가과학 AI 연구센터 K문샷추진지원단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최지현 청렴시민감사관의 임기는 2026년 9월 16일부터 2027년 9월 15일까지 1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국립대구과학관의 주요 사업과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제도와 업무처리 절차·결과 등을 모니터링하고 불합리한 사항에 대한 개선을 권고하는 등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에서 청렴 수준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3분기 운영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감사계획 이행결과와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고 청렴·감사 업무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최지현 청렴시민감사관은 처분 중심의 감사에서 나아가 관리기준을 명확히 하고 점검체계를 체계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유사사례의 재발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청렴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객관적인 시각을 적극 활용해 과학관의 감사와 청렴 업무가 더욱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기관 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과학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앞으로도 청렴시민감사관과의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요사업과 부패취약분야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감사 과정에서 발견되는 제도적 미비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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