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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의대·병원 한쪽에 가면 다른 대학엔 상응 지원해야”
2026-08-12 12: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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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미군 주둔지역 상인 범죄자 낙인 안 돼…잘못된 KBS 보도 바로잡고 전수조사 철회해야”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7일 미군 주둔지역 외국인전용유흥음식점 관련 KBS 기획보도와 정부의 전국 전수조사 추진에 대해 “일부 사례를 앞세워 선량한 지역 상인 전체를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서는 안 된다”며 전수조사 계획의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날 상명발표를 통해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국가 안보를 위해 각종 규제와 불편을 감내해 온 미군 주둔지역 주민들에게 돌아온 것이 ‘범죄자’라는 낙인이어서는 안 된다”며 “잘못된 사실관계는 바로잡고 불법행위와 정상적인 영업은 분명하게 구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번 성명발표는 지난 7월 30일 KBS가 보도한 ‘가수되려고 ‘꿈’ 안고 왔는데…공연 대신 성적 행위?’와 이후 정부가 준비하고 있는 관련 업소 전국 전수조사에 대한 지역 상인들의 우려가 커지면서 마련됐다.김 의원은 우선 KBS 보도의 사실관계에 강한 문제를 제기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KBS 보도에서 범죄 연루 업소로 지목된 일부 사례는 수년 전 경찰과 검찰의 수사를 거쳐 ‘혐의없음·증거불충분’ 또는 ‘불송치’ 처분이 내려진 사안이다.또 기존 업소와 현재 업소의 운영자가 서로 다른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보도에서는 마치 동일한 업주가 간판만 바꿔 영업을 이어온 것처럼 비춰졌다는 것이 김 의원 측의 설명이다.김 의원은 “수사기관에서 이미 혐의가 없다고 판단한 사건의 결과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서로 다른 운영자를 마치 동일인인 것처럼 연결했다”며 “그 결과 적법하게 사업장을 인수해 정상적으로 영업해 온 상인들까지 범죄를 숨기며 영업하는 사람으로 오인받게 됐다”고 지적했다.이어 “반면 계약을 위반하고 무단 이탈한 일부 공연자와 이를 알선하거나 조장한 일부 브로커의 불법행위는 제대로 조명하지 않았다”며 “한쪽의 주장과 의혹만으로 지역 상인 전체에게 범죄자라는 낙인을 찍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특히 KBS 보도 이후 정부가 성평등가족부를 앞세워 준비 중인 관련 업소 ‘전국 전수조사’계획에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김 의원은 “불법행위가 있다면 철저히 조사하고 엄정하게 처벌해야 하며 외국인 공연자의 인권 역시 반드시 보호돼야 한다”며도 “구체적인 위법 정황이 확인된 업소를 조사하는 것과 아무런 범죄 혐의도 없는 모든 업소를 일률적으로 조사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고 밝혔다.이어 “정부가 해야 할 일은 보도 직후 조사 범위부터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 사건의 수사 결과와 업소별 운영 실태를 정확하게 확인하는 것”이라며 “위법행위가 의심되는 업소와 법을 지키며 정상적으로 영업해 온 업소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동두천을 비롯한 미군 주둔지역 상권은 장기간 이어진 E-6-2 비자 발급 지연으로 이미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김 의원은 “비자 문제로 지역 상권이 무너지고 상인들의 생존권까지 위협받고 있는데, 여기에 일률적인 전국 전수조사까지 더해진다면 선량한 상인들에게는 사실상 이중고가 될 수밖에 없다”며 “지역 상인들의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흔들 수 있는 무차별적인 전수조사 계획은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법무부에는 E-6-2 비자 심사 지연을 조속히 해소하고 정상적으로 영업해 온 업소에 대한 합리적인 심사체계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김 의원은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위법 전력과 운영 실태 등을 확인한 모범운영업소와 관리가 필요한 업소를 구분하고 모범운영업소에는 신속한 비자 심사 등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하는 ‘지자체 확인형 차등심사제’도입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이날 △KBS 의 사과 및 정정보도 △성평등가족부를 앞세워 준비 중인 일률적인 전국 전수조사 계획 전면 철회 △구체적인 위법 정황이 확인된 업소 중심의 합리적인 조사 원칙 마련 △E-6-2 비자 심사 정상화 △지자체 확인형 차등심사제 시행 등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촉구했다.김 의원은 “동두천을 비롯한 미군 주둔지역 상인들은 범죄자가 아니다”며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대한민국의 안보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뒷받침하고 지역경제를 지켜온 우리 이웃이자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국가를 위해 감내해 온 희생이 범죄자라는 낙인으로 돌아오게 해서는 안 된다”며 “잘못된 보도로 단 한 명의 선량한 상인도 억울하게 범죄자로 매도당하지 않고 무차별적인 조사로 평생 일군 삶의 터전에서 내몰리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말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지역 상인들이 홀로 억울함을 호소하고 홀로 정부와 싸우도록 두지 않겠다”며 “상인들의 명예가 회복되고 무너진 상권에 다시 온기가 돌아올 때까지 가장 앞에서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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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동 의원, 8일 ‘주민과의 만남’ 개최
김형동 의원, 8일 ‘주민과의 만남’ 개최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이 지역 주민과 소통 행보에 나선다.김형동 의원은 오는 8일 오후 2시 경북 안동 송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송하동·옥동 주민과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고충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민원서류에는 드러나지 않는 생활 속 불편을 듣고 주민과 함께 고민하겠다는 취지다.첫 소통은 송하동·옥동 주민과 함께한다.김형동 의원은 이번 소통을 시작으로 안동과 예천 읍·면·동 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살피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김형동 의원은 “정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 주민과의 소통은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사소한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귀 기울여 듣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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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첨단산업으로 지방소멸 해법 모색…영주시의회 정책 간담회 개최
사진=영주시의회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라선거구·이산·평은·문수·장수면·휴천1동)은 지난 5일 오후 의장실에서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께 '지방위기, AI·첨단산업'을 주제로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의 미래 성장전략과 지방소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을 기반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상근 의장을 비롯해 전규호 부의장, 의회사무국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으며, 영주시의 주요 현안과 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산업·교통·농업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미래 발전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SK스페셜티를 비롯한 지역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업을 기반으로 모빌리티·에너지·방산 분야의 첨단산업을 육성하는 방안과 KTX-이음 및 소백산의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AI·바이오 융합산업 활성화 전략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영주의 대표 농특산물인 인삼과 사과를 활용한 스마트 영농체계 구축,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기능 고도화를 통한 유통 경쟁력 강화 등 농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 방안도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국회의 정책적 지원은 물론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영주시 집행부와 의회가 협력해 산업·교육·농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상근 의장은 "인구 감소와 지역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존 산업 구조를 넘어 AI와 첨단산업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정책을 바탕으로 영주시가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입법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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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해루질 사고 구조 592명, 사망·실종 94명
국회의원 김선교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4월 강원 동해시 어달해변 갯바위에서 미역을 채취하던 중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6월에는 울산 제전항 북방파제 갯바위에서 따개비를 채취하던 중 떠내려가는 채집통을 주우려다 익수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올해 상반기에만 해루질 관련 연안사고로 9명이 사망·실종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이 해양경찰청에게 제출받은 ‘최근 5년여간 해루질 연안 사고 구조 인원 현황’을 분석한 결과, 해루질 사고로 구조된 인원은 총 592명, 사망·실종자는 총 94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지역별 구조 인원은 인천이 24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충남 221명, 전남 54명, 전북 37명, 경기 25명 등의 순으로 확인됐다.같은 기간 사망·실종자는 총 94명으로 연도별로는 2025년 22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지역별로는 충남이 32명으로 인명피해가 가장 컸고 인천 11명, 강원·경북이 각각 9명, 전북 8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사고 유형별로는 전체 422건 가운데 고립사고가 300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익수 69건, 추락 11건 순으로 나타났다.이 밖에 방향상실이나 제3자의 신고로 접수된 안전우려자 등 사고로 이어지기 전 예방 차원의 신고도 42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반면 사망·실종 원인은 익수 사고가 5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고립 35명, 추락 9명 순으로 나타났다.발생 빈도는 고립사고가 높지만, 치명률은 익수사고가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전체 해루질 사고의 55.9%인 236건이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의 야간시간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 김선교 의원은 “해루질 사고와 인명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특히 야간시간대 사고 비중이 높은 수준”이라며 “출입통제구역 관리 강화, 안전시설 확충, 야간 순찰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대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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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의원, 어린이 보호구역 선거현수막 높이 기준 마련
프로필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되는 선거운동 현수막의 높이를 일정 기준 이상 설치하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일명 ‘스쿨존 안전현수막법’을 6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선거운동 현수막을 설치하는 경우 현수막 본체의 아랫부분이 지면으로부터 최소 2.5미터 이상이 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행법은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구 내 읍·면·동 수의 2배 이내에서 현수막을 게시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설치 위치나 높이에 대한 별도 기준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이에 따라 학교 주변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다수의 선거현수막이 설치되면서 어린이 및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교통사고 위험을 높인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특히 성인보다 키가 작은 어린이의 경우 현수막에 의해 차량 접근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고 운전자 역시 현수막에 가려진 어린이를 식별하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발생해 스쿨존 내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소병훈 의원은 이번 개정안이 선거운동을 제한하려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 보호구역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최소한의 안전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이어 소 의원은 “어린이 보호구역은 무엇보다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공간”이라며 “선거운동의 자유 역시 중요하지만, 아이들의 안전보다 앞설 수 없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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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 의원, 보호대상 청소년 글로벌 성장·자립 지원 3자 업무협약 체결
허영 의원, 보호대상 청소년 글로벌 성장·자립 지원 3자 업무협약 체결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허영 국회의원은 5일 애민보육원에서 기브챈스, 애민보육원과 함께 보호대상 청소년의 글로벌 경험 확대와 지속적인 자립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보호대상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자신의 잠재력과 진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미국 문화탐방 및 멘토링 프로그램인 ‘트램폴린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운영은 물론,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앞서 애민보육원 청소년 3명은 허영 의원의 지원과 기브챈스의 초청으로 미국 ‘트램폴린 프로젝트’에 참여해 뉴욕과 워싱턴 D.C.에서 문화탐방과 멘토링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다양한 진로와 미래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협약에 따라 허영 의원은 보호대상·보호연장·자립준비청소년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을 지원하고 기브챈스는 맞춤형 멘토링과 교육·진로 연계 등 사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애민보육원은 청소년들의 정서 지원과 지속적인 성장 관리를 담당한다.허영 의원은 “보호대상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는 지속적인 응원”이라며 “국회에서도 자립준비청소년의 권익 향상과 교육·진로·주거·일자리 지원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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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지사와 당정 협력 논의 “승리하는 강원도당 만들겠다”
우상호 지사와 당정 협력 논의 “승리하는 강원도당 만들겠다”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허영 국회의원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만나 강원 현안 해결을 위한 당정 협의 정례화와 강원 청년 정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허영 의원은 5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우상호 지사와 면담을 갖고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와 강원특별자치도의 주요 현안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당정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우상호 지사도 강원 현안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서는 도정과 지역 정치권, 중앙정부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이에 허영의원과 우상호 지사는 도당과 도정이 정례적으로 정책 과제를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논의할 수 있는 당정 협의 체계를 마련 키로 했다.또한 청년들이 강원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일자리와 주거, 교육, 문화의 기회를 누리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는 데도 뜻을 같이했다.청년이 정책의 수혜자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청년 소통과 참여의 폭을 넓혀야 한다는 의견도 나눴다.허 의원은 “강원도당은 선거를 위한 조직을 넘어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도정의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며 “당정 협의를 정례화해 강원 현안을 속도감 있게 풀고 강원 청년들이 지역에서 희망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이재명 정부와 우상호 도정의 성공을 강원도당 위원장으로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며 “당원 한 분 한 분이 주인이 되고 청년이 강원의 미래를 설계하는 승리하는 강원도당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허 의원은 앞서 홍천·횡성·강릉·동해·원주 등 강원 전역을 찾아 당원들과 소통하며 △정부·도정 연결 정책 플랫폼 운영 △2027년 강릉 보궐선거 승리를 위한 선제적 조직 체계 구성 △지역위원회 활동 지원 및 현장 조직 강화 △청년 참여 확대 및 미래세대 중심 조직 육성 △2028년 총선 승리 기반 구축 등 5대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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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국회의원, ‘찾아가는 골목당사’ 통해 시민과 소통
사진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은 8월 1일 평택역 일대에서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원을 청취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경옥·한규찬 경기도의원과 박은옥·최영갑 평택시의원이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찾아가는 골목당사는 김현정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평택병 지역위원회가 시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김 의원은 평택역을 이용하는 다양한 시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날은 아이들을 동반한 학부모들이 찾아와 용이동 교육 환경 및 안전 개선을 위한 정책건의서를 전달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이야기를 나눴다.김 의원은 접수된 건의서의 내용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서는 아들과 함께 찾아와 즉석에서 당원 가입을 신청한 시민도 있었다.김현정 의원은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현장에서 다양한 시민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 곁에서 더 많이 듣고 더 꼼꼼히 살피며 말보다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김현정 의원은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정례화해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주당 평택병 지역위원회 봉사활동과 연계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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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 ‘1주택자 양도세 폭탄 방지법’ 대표발의
국회의사당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1주택자가 주택을 양도할 때, 보유 기간 동안 납부했던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양도소득 산정 시 필요경비로 산입해 공제받을 수 있도록 하는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앞서 이재명 정부는 2026년 세제 개편안을 통해 2029년부터 양도소득세의 ‘보유공제’를 전면 폐지하겠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보유 기간이 길었던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부담은 징벌적 수준으로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현행법상 주택 양도 시 양도차익에서 취득세를 포함한 취득가액, 부동산 중개수수료 등 직접지출비용, 발코니·욕실·주방 확장 및 노후 샷시 교체 등 자본적지출액을 필요경비로 공제하고 있으나, 보유기간 동안 매년 납부해 온 재산세나 종부세 등의 부동산 보유세는 필요경비로 인정받지 못했다.이에 김은혜 의원은 1주택자에 한해 보유기간 중 납부한 재산세액과 종합부동산세액을 양도차익 계산 시 필요경비에 포함해 공제하도록 규정해 이재명 정부의 양도세 폭탄으로부터 실수요자를 구제하는 최소한의 안전 장치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김은혜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징벌적 세제 개편으로 1주택을 장기간 보유한 국민까지 과중한 세금부담을 떠안게 될 위기에 처해있다”며 “보유기간 동안 이미 성실히 납부한 재산세와 종부세를 양도차익 계산 시 차감해 주는 것은 과세 형평성을 바로잡고 이중과세 부담을 덜어주는 최소한의 상식”이라고 강조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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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국회의원 이자형 경기도의원 “광주2고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환영” 양벌동 46번지 일원에 39학급 학생 1,029명 규모로
안태준 국회의원 이자형 경기도의원 “광주2고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환영” 양벌동 46번지 일원에 39학급 학생 1,029명 규모로 (국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태준 “적기 개교 위해 적극 지원”.이자형 “오랜 노력이 결실, 후속 절차 끝까지 챙길 것”더불어민주당 안태준 국회의원과 이자형 경기도의원은 경기도 광주시 양벌동에 추진 중인 ‘광주2고등학교’ 신설 사업이 2026년 정기 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조건부로 통과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광주2고는 광주시 양벌동 46번지 일원 1만8527㎡ 부지에 일반학급 36학급과 특수학급 3학급 등 총 39학급 규모로 설립될 예정이다.계획된 수용 학생 수는 1029명이며 총사업비는 838억원이다.목표 개교 시점은 2030년 3월이다.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 과밀 해소를 위한 학급 규모 확대 계획 및 학군 내 과밀 해소 중장기대책 마련’을 부대의견으로 제시했다.이에 따라 향후 학교 설립 절차와 함께 광주시 학군 전체의 학생 배치 전망을 반영한 종합적인 과밀 해소 방안이 마련될 예정이다.광주2고 신설 사업은 2021년 학교부지 검토를 시작으로 장기간 추진돼 왔다.2024년 5월 학교부지가 선정됐으며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를 거쳐 2026년 8월 4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건부 통과는 지역사회의 오랜 요구와 함께 안태준 국회의원과 이자형 경기도의원,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라는 평가다.안태준 국회의원과 이자형 경기도의원은 광주시의 학교 부족과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광주2고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지역 학부모와 주민들의 의견을 관계기관에 전달해 왔다.아울러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과의 협의를 통해 사업이 중앙투자심사 단계까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 왔다.이에 대해 안태준 의원은 “광주시민과 학부모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양벌동 광주2고 신설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2030년 3월 개교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자형 의원도 “광주시의 학교 부족과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학부모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광주2고 신설을 오랫동안 관계기관에 요청해 왔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통과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