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이 수도권 현장을 직접 누비며 영주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홍보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 의장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6년 추석맞이 강남구 직거래장터’를 찾아 영주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수도권 시민들에게 영주를 적극 홍보했다.
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이날 직거래장터에는 지역의 다양한 농특산물이 선보인 가운데, 이 의장은 황병직 영주시장과 함께 영주시 친선도시 홍보관을 찾아 장터 곳곳을 둘러봤다.
특히 현장을 찾은 수도권 시민들을 대상으로 영주한우와 영주사과 등 영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의 품질과 맛을 직접 소개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이상근 의장은 현장에서 “영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직거래장터가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넓히는 기회가 되고, 소비자들에게는 품질 좋은 영주 농특산물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직거래장터에서 영주 농특산물 홍보에 나선 이 의장은 이날 발걸음을 서초구의회로 옮겼다.
이 의장은 서초구의회를 방문해 유지웅 의장을 만나 양 의회 간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오는 10월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홍보에도 힘을 보탰다.
이 자리에서 이 의장은 풍기인삼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볼거리 등을 소개하며 서초구의회 의원들이 축제장을 찾아 영주의 가을 정취와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유지웅 서초구의회 의장은 영주시의회의 초청에 감사를 표하며 “꼭 축제장을 찾아 세계 최고 품질의 풍기인삼을 직접 맛보고 영주의 대표 관광지들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갖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축제 홍보를 넘어 영주의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자매결연 및 우호 도시와의 교류를 한층 넓히는 자리로 이어졌다.
영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자매결연·우호 도시와의 교류를 더욱 긴밀히 이어가는 한편,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영주를 대표하는 가을 축제 홍보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영주의 매력을 수도권에 알리기 위한 영주시의회의 ‘발품 의정’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간 교류 확대에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