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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서관,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사진=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이영화)이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미도서관은 오는 8월 18일(화)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청소년 진로교육을 비롯해 인문교양, 어학, 자격증, 취미 등 지역주민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내 꿈의 색을 찾는 퍼스널 컬러 전문가 ▲클래식 음악과 함께 인문학 산책 ▲명화 속 인문학 여행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과정 ▲생활 일본어 ▲생활 중국어 ▲3D 프린터로 생활 소품 만들기 ▲스마트폰 활용하기 ▲행복노후와 AI·챗GPT 활용하기 등 총 27개 과정이 마련됐다.
특히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과정부터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AI 교육, 인문학과 외국어, 취미·교양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구성해 연령과 관심 분야에 관계없이 지역주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배움의 기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 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구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수강료 등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www.gbelib.kr/g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구미도서관(054-450-7009)으로 하면 된다.
이영화 구미도서관장은 “하반기에 운영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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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10개 사업 70억원 넘는 사회적 가치 창출
2025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 사회성과 측정 요약(보건복지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8월 12일 노인일자리가 단순한 소득지원을 넘어 돌봄, 환경, 안전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사회성과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성과측정은 2025년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외부전문기관 ㈜리디자인엑스에 의뢰해 국제 임팩트관리 표준인 IMP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추진했으며 2025년 1년간 진행했던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가운데 10개 사업을 대상으로 △고용, △사회서비스, △환경 등 다양한 성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했다. 측정결과, 총 55억 4,835만원이 투입된 10개 사업을 통해 총 71억 1,644만원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투입 사업비 대비 128.3% 수준으로 사업비 1억원당 약 1억 2,800만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방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과 협력해 지역의 유휴자원과 신노년 세대의 전문역량을 연계함으로써 공공재정의 투입 효과를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성과 유형별로는 고령자 고용을 통한 소득증진이 42억 2,719만원으로 전체 사회성과의 59.4%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노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돌봄·교육 등 사회서비스 제공은 28억 2,389만원,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 등 환경 분야 성과는 6,537만원으로 나타났다. 사업별로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이 총 34억 1,576만원의 사회성과를 창출해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LH 생활돌봄서비스’ 가 28억 1,147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두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고 참여 노인에게는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인일자리가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효율성 측면에서는 ‘시니어 손맛 지킴이 사업’ 이 투입 예산 대비 사회성과 287.5%를 기록해 가장 높은 효율성을 보였으며 ‘커피박 새활용 사업’도 177%의 성과를 나타냈다. 이는 시니어의 경험이 투입되는 자원 순환 모델이 충분한 사회성과를 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커피박 새활용 사업’, ‘KOEN 주거에너지 보안관 사업’ 등 폐기물 재활용과 온실가스 감축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사회성과를 토대로 우수 사업을 계속 표준모델로 발전시키고 지역에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 수요와 신노년 세대의 전문성을 연계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일자리를 지속 확대하며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ESG 협력을 강화해 민간의 사회적 투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봉근 노인정책관은 “이번 사회성과 측정을 통해 노인일자리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 해소와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성과에 기반한 사업관리를 통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노인일자리 모델을 지속 발굴·확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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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모바일 서비스, 국민 눈높이서 바꾼다 공공 모바일 앱 ‘국민평가단’ 360명 모집
2026년 공공 앱 UI/UX 국민평가단 모집 홍보물(행정안전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주요 공공 모바일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과 디자인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국민평가단’ 36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8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연령대별 모집 인원과 상세 평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민평가단’은 공공서비스 개선 과정에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제도로 이번에 선발되는 평가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특히 국민의 공공서비스 이용 환경이 모바일 기반으로 변화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모바일 서비스를 중심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아울러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 경험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 여건을 고르게 반영할 수 있도록 평가단을 균형 있게 구성한다.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기존 ‘60대 이상’ 으로 통합 관리하던 연령대를 ‘60대’ 와 ‘70대 이상’ 으로 세분화하고 전맹인과 저시력자 등 시각장애인 평가단 비율도 확대한다.이와 함께, 평가에 성실히 참여한 국민 중 일부를 ‘심층평가단’ 으로 별도 선정해 서비스 이용 시 느낀 구체적인 불편 원인과 개선 의견을 깊이 있게 들어보는 심층 인터뷰도 병행할 예정이다.이번 평가대상은 49개 중앙행정기관에서 운영 중인 모바일 앱이며 별도 앱을 운영하지 않는 기관은 모바일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한편 도출된 평가 결과는 각 기관에 제공되어 모바일 서비스 디자인 개선과 기능 보완에 활용될 예정이다.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국민평가단은 국민이 공공 모바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며 느낀 불편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서비스 개선에 참여하는 소중한 기회”며 “올해는 70대 이상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담아내는 만큼, 국민의 생생한 제언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모바일 서비스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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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 진로전담교사, “학교 진로·진학 상담 위해 우리가 나선다”
교육부 (교육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8월 10부터 15까지 소노캄 고양에서 ‘2026년 고등학교 진로·진학 상담 역량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지난 4월 발표한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정책 방안’에 대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전국 고등학교의 진로전담교사 전체가 대면 방식으로 참여하는 첫 번째 연수로 총 3기에 걸쳐 집중적으로 운영된다.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학교의 진로전담교사를 통해, 학업설계를 포함한 진로·진학 상담 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연수는 지난 4개월간 현직 진로전담교사 핵심교원과 대학·기관·학교 전문가가 참여해 기획·집필한 고교학점제 기반의 ‘진로·진학 상담 안내서’ 3종을 바탕으로 진행된다.안내서는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교사가 학생 상담 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이번 연수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안내서 일부 내용을 보완한 뒤, 전국 고등학교로 배포해 2학기부터 활용한다.이번 연수에서 진로전담교사들은 학생의 직업 탐색을 지원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로 상담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특히 고교학점제와 2028 대학입시 제도의 변화를 이해하고 학교별 교육과정 편제 기반의 진로·학업 설계 상담 방법을 익힌다.또한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거나 진로 변경을 희망하는 학생을 상담하는 방법, 희망 진로와 대학 전공에 따른 과목 선택과 이수 요령, 내신·모의고사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활용한 학업관리와 진학지도 등을 실제 사례와 실습을 바탕으로 학습한다.이를 통해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를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고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학교에서의 진로·진학 상담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교육부는 앞으로도 단위 학교의 진로·진학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교원 연수과정 운영, 교수·학습자료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간다.유지완 교육부 학교지원관은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과목 선택과 진로·진학 설계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고민이 큰 상황이다.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학교 안에서 신뢰할 수 있는 진로·진학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교육부는 계속해서 진로전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교사와 전문가가 함께 개발한 ‘진로·진학 상담 안내서’를 통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해 나가겠다. 이를 기반으로 공교육 중심 진로·진학 상담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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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공동산림사업 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북부지방산림청은 공동산림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협약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관할 공동산림사업 대상지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동산림사업의 협약 목적 달성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 및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하반기에는 총 31개 공동산림사업 대상지 중 상반기 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14개소와 상반기 점검 결과 미흡했던 1개소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사항은 △사업계획에 따른 사업 실행 및 협약 내용 준수 여부 △공동산림사업지 안내판 및 구역 경계 관리상태 △협약지 내 무단시설 설치 등 불법행위 여부 △공동산림사업 운영에 따른 수익 발생 여부 △전차기 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 등이다.또한 현장 점검 과정에서 협약기관의 사업 추진 애로사항과 개선 사항을 청취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공동산림사업이 당초 협약 및 사업계획에 따라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확인하고 국유림이 적정하게 이용·관리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공동산림사업은 국유림의 효율적인 활용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협약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하는 공동산림사업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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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부울경-지역 경제계, '해양수도권' 조성 위한 다자간 협력 착수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8월 13일 부산에서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3개 지방정부를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울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부·울·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긴밀히 협력해 동남권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양·항만을 기반으로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며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해양수도권 조성 및 기업 투자유치 공동 전략 수립·추진, △해양 및 해양연관산업, 친환경 에너지산업, 제조AI 등 미래 성장산업 투자 기반 확충, △규제·제도개선, 지원방안 발굴 및 현장 애로사항 해소, △투자설명회 공동 개최 및 글로벌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공동 홍보 협력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하는 성장엔진 정책과 연계해 세계적인 항만과 물류 인프라를 비롯해 주력 제조업, 에너지, 첨단 제조 및 우주항공 등 경쟁력 있는 산업 기반을 두루 갖추고 있는 동남권을 하나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육성하고 지역 간 연계와 상생을 바탕으로 산업생태계 조성과 기업 투자 기반 확충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2월 출범한 해양수도권 육성을 위한 고위급 정책협의체를 통해 지방정부와 지역 경제계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5월 국무회의에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방향’을 마련했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이번 상생협약을 계기로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상생협약을 계기로 해양수산부와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긴밀히 협력해 동남권이 하나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해양수도권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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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추락·질식·감전 등 안전사고 위험 노출, 작업환경 개선 시급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는 지방정부 등 7개 관계 기관과 함께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250개 양식장과 염전의 안전·보건 작업환경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사업장: 천해 양식 130개, 내수면 양식 70개, 염전 50개/참여기관: 해수부, 노동부, 국립수산과학원, 대한염업조합,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지방정부 실태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및 ‘어업안전재해 예방 매뉴얼’을 바탕으로 점검표를 마련해 사업주 및 종사자, 작업장, 장비 분야를 정량평가하고 유해·위험 요인 등 8개 주요 항목에 대해 정성평가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실태조사 결과, 250개 사업장의 평균 노동자 수는 11명, 외국인 비율은 17%, 남성은 55%, 고령 노동자는 52%, 자영업주 비율은 30%였다. 5개 보험 평균 가입률은 44%, 연 매출액 1억원 이상인 사업장은 70%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염전의 경우 자영업주 비율이 68.5%, 5개 보험 가입률 8.0%, 매출액 1억원 이상이 2.0%로 사업장 평균과 큰 차이를 보였다. 실태조사 중 정량조사는 사업주 및 종사자, 작업장, 장비 분야 76개 문항에 대해 조사했으며 어업분야 안전·보건 평균 점수가 1.97점으로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천해 양식 2.04점, 내수면 양식 1.96점, 염전 1.88점 순이었다. 정성조사 결과에서는 공통 취약 요인으로 위험성평가 미흡, 물질안전보건자료 게시 미흡, 안전표지 미부착 등이 확인됐다. 사업장별로는 천해 양식은 해상 추락과 중량물 취급 취약 등이, 내수면 양식은 배합기 안전덮개 미흡, 질식 위험, 전기설비 접지 미흡 등이, 염전은 폭염, 수로·제방으로 넘어짐, 함수 저장조의 밀폐 위험 등이 업종별 주요 위험 요인이었다. 이에 따라, 어업분야 사업주와 종사자의 안전·보건 인식 제고와 교육 강화, 사업장의 합동 안전 점검 등을 통한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 안전 시설 및 장비 개선을 위한 정부지원 등이 시급하게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재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은 “이번 정부합동 실태조사를 토대로 파악된 위험요인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와 함께 현장을 적극 관리하며 지방정부에서도 어업분야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다각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여름철 염전이나 실내 양식장 특성상 온열질환이나 질식사고 가능성이 높으므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점검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양식장과 염전의 작업환경이 전체적으로 매우 취약하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이번 합동조사 결과를 관계부처와 함께 면밀히 분석해 어업분야 전반의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재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어업분야 안전·보건, 고용·근로 등 어업인 노동환경 개선을 주요업무로 하는 전담부서 어업인안전기획과를 신설한 만큼 노동자 작업환경 등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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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 기념관 광복절 및 김구 탄생 150주년 문화행사 등 다채
국가보훈부 (국가보훈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가보훈부는 제81주년 광복절 및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이 서울시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시정부기념관은 오는 13일부터 9월 13일까지 ‘우리의 소원, 다시 찾은 빛’ 이라는 주제의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자신만의 소원을 적어보는 ‘엽서 작성하기’, ‘빛 장식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과 함께 관람객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즉석 사진관’을 운영한다. 특히 15일 광복절에는 전통연희공연과 특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복의 기쁨과 활기찬 분위기를 표현한 전통연희공연 ‘광복, 환희 한마당’을 11시, 오후 3시에 상징광장에서 선보인다. 체험프로그램 ‘나는 한국광복군’은 일본군을 탈출해 한국광복군에 합류하는 ‘장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듯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한국광복군의 도수체조 훈련을 진행하는 ‘한광반 입교식 : 광복군 훈련병이 되어라’, 일본군의 감시가 삼엄한 검문소를 통과하는 ‘일본군 점령지역의 검문소를 통과하라’를 비롯해 한국광복군에게 보급품을 수송하고 음식상을 완성하는 ‘광복군 보급작전 : 장정에 필요한 보급품을 수송하라’, 그리고 장애물을 넘어 장정을 완수하는 ‘고난과 역경의 장정 과정 : 장애물을 넘어 장정을 완수하라’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광복군 대원 임명식 : 독립을 향한 임무를 이어가라’에서는 모든 체험을 마치고 광복군에 합류하는 참여자들에게 백범 김구 선생의 후손인 김양 전 국가보훈처장이 광복군 대원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5개의 체험프로그램 참여를 완료하면 특별한 기념품 훈련 당시 암벽 훈련에 사용한 로프키링, 고구마빵)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광복절 및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한국광복군을 연상하게 하는 복장을 입고 온 참여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김구 서명문 태극기 담요 등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범 김구 탄생일 주간에도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26일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경무국과 백범 김구에 대한 해설을 듣고 경찰청 소속 국립경찰교향악단의 연주회를 관람하는 ‘‘문지기’의 소원’을, 29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임정기념관 어린이체험단’을 운영하며 기념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문화행사와 체험프로그램은 행사 기간 동안 휴관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강병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장 직무대행은 “광복절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맞이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이 광복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다시 한번 느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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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실무협의회 개최
사진=청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8월 11일 청송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청송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청송군청, 드림스타트,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Wee센터, 특수교육지원센터 등 학생 지원 관련 주요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기관별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이 처한 다양한 문제에 통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기관과 서비스를 연계하는 한편,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바탕으로 상담·복지·교육·특수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남정일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복합적인 위기에 놓인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 유관기관들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실무협의회를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망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어려움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교육·복지·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을 연계한 학생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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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구석구석, 광복의 길 따라 떠나는 역사여행
대한민국 구석구석, 광복의 길 따라 떠나는 역사여행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내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광복절에 꼭 가봐야 할 역사 여행지 총정리’특집전을 선보인다.이번 특집전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경술국치부터 광복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구성한 4개 테마를 통해 남산국치길,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전국 대표 역사여행지 20곳을 소개한다.아울러 만해 한용운의 ‘님의 침묵’발행 100주년 기념 시화전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전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특집전시 등 전국 현충시설에서 열리는 특별전시 6곳도 함께 안내한다.대구근대역사관, 만해기념관, 제주교육박물관, 한밭교육박물관, 호남호국기념관,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특집전에서는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2026 현충시설 스탬프투어-기억체크인’ 참여 정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전국 90개 현충시설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역사여행에 재미를 더할 수 있다.공사 이선우 국내디지털마케팅팀장은 “광복절 연휴 기간 대한민국 구석구석이 소개하는 역사여행지와 프로그램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지역 곳곳의 역사문화자원도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또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