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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26년 상반기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교육 실시
‘26년 하반기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교육 안내문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관련 제약업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상반기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교육’을 5월 21일부터 양일간 코엑스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신규 담당자들을 위한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 이해 등 기본적인 내용의 일반과정과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의약품 특허연계제도 판례 분석 및 구체적인 허가특허연계제도 사례에 관한 내용을 다루는 심화과정으로 구분·운영된다.또한, 이번 실습 과정은 전년도 교육에서 높은 호응을 얻어 일반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국내·외 의약품 특허정보 누리집에서 검색식 작성과 해외 분쟁정보 조회 등의 검색 실습으로 구성된다. 원활한 실습을 위해 개인 노트북 지참이 필요하다.교육 신청은 교육 안내문의 ‘교육 신청 QR코드’ 또는 식약처 누리집을 통해 5월 8일부터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세부 신청 방법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교육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회사별 인원을 고려해 과정별 200명을 선발해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이번 교육이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에 대한 제약·바이오 업계의 실무 역량 강화 및 의약품 개발·출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제약기업의 의약품 특허 전문성 향상을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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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골든위크, 중국 노동절 기간 일본·중국인 관광객 약 22만 명 방한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일본의 ‘골든위크’ 와 중국의 ‘노동절 연휴’를 맞이해 추진한 맞춤형 유치 마케팅 등에 힘입어 일본 관광객 11만 2천 명, 중국 관광객 10만 8천 명이 방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일본 방한객은 52.9%, 중국 방한객은 29.9%, 총합 40.7% 증가한 수치다. 올해 1분기 일본 관광객 94만명, 중국 관광객 142만명이 방한한 데 이어 이번 황금연휴 기간에도 좋은 흐름이 이어졌다.문체부는 황금연휴 기간 일본·중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과 홍보를 전개했다.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는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2026 가족 친화적인 한국’ 캠페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규슈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지금이야말로 부산’ 캠페인을 펼치는 등 현지 방한 심리를 크게 자극했다.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념 촬영과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환영 이벤트도 개최했다.중화권 시장 대상으로는 홍콩과 광저우 등의 수요를 김해·대구·제주국제공항으로 유인하기 위해 항공사와 공동으로 항공권 프로모션을 추진하고 있으며 김해국제공항에 마련한 환대 부스를 통해 동남권 4개 도시의 매력을 홍보하고 지역의 소비를 촉진하는 정보와 할인권도 제공한다.문체부는 앞으로도 일본인들의 한국 여행 수요를 꾸준히 발굴하기 위해 일본인들에게 인기 있는 한국의 지방 소도시와 함안 낙화놀이, 안동 선유줄불놀이 등 지역축제를 주제로 여행상품을 출시하고 모객할 계획이다. 중화권 시장을 대상으로는 중국인 대상 복수비자 발급 확대 정책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국 내 대한민국비자신청센터와 현지 온라인 여행사, 누리소통망과 협력해 정책을 홍보하고 방한 상품 판매 확대를 위한 주요 대상 맞춤 광고 할인 등을 제공한다.최휘영 장관은 “이번 황금연휴 기간의 성과는 우리 관광업계가 한국 관광의 고유 매력을 제대로 전달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문체부는 업계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장별 수요·특성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맞춤형 마케팅을 시의적절하게 추진하고 매주 관광상황실을 운영해 방한 관광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파악,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방한 관광의 열기를 연중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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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 배우러 과학관으로 출동 『초능력 영웅 박람회』 개최
초능력 히어로 박람회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 문화 이음터 국립중앙과학관은 창의 나래관 신규 전시관 개관을 앞두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과학 축제 ‘초능력 영웅 박람회: 비밀 아카데미 신입 요원 모집’ 행사를 5월 16일~17일 양일간 과학관 사이언스 터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여름 창의 나래관에 초능력과 첨단기술을 융합해 새롭게 선보일 신규 전시관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전 활성화 행사로서 전 세계 초능력 영웅 캐릭터들이 국립중앙과학관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비밀 요원을 모집하고 훈련시킨다는 흥미로운 세계관을 바탕으로 축제 형태로 진행된다.관람객들은 즐겁게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상상 속의 초능력이 인공지능, 로봇, 증강현실 등 첨단기술을 통해 실제 구현될 수 있음을 쉽고 흥미롭게 체감하며 과학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행사 동안 초능력과 첨단기술 관련 문제를 푸는 ‘입학시험’을 시작으로 첨단기술을 체험하는 ‘초능력 훈련’, 영웅 분장놀이 전문가와 사진 촬영하는 ‘아카데미 자문단 방문’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주 무대에는 초능력이 첨단기술과 연계됨을 이해할 수 있는 ‘O/X 퀴즈쇼’, 영웅 분장놀이 전문가와 함께 창의 나래관까지 행진하는 ‘아카데미 자문단 행진’ 이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인 ‘초능력/영웅 잔치’는, 평범한 재료들이 관람객의 창의력과 만나, 나만의 초능력을 첨단기술과 독특하게 연계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영웅의 모습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짜릿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사전 신청을 통해 ‘초능력/영웅 잔치’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입학시험’ 면제로 바로 초능력 훈련을 할 수 있고 ‘아카데미 자문단 행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참가자를 위해 현장에서도 일부 소품이 제공될 예정이다.초능력/영웅 잔치에 참가를 희망하는 관람객은 정보 무늬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상상 속의 초능력이 현실의 첨단기술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아이들이 온몸으로 즐기며 깨달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5월 3번째 주말, 나만의 초능력을 입고 과학관으로 출동해 보시길 바라며 다가오는 여름에 공개할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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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에 경고그림 붙는다 ‘음주운전 금지’ 경고도 추가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을 위한 시행규칙과 고시를 개정하고 2026년 11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법령 개정은 음주로 인한 건강상의 위험과 음주운전 등 사회적 폐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로 국내외 사례 분석, 전문가 단체 자문, 대국민 설문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국민건강증진정책위원회 산하 음주폐해예방 정책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0일간의 입법예고를 마친 뒤 5월 4일 최종 확정됐다.이번에 개정된 국민건강증진법 시행규칙 및 고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음주운전 금지’ 문구 또는 그림이 추가된다. 이를 통해 기존의 건강상 위험, 임신 중 음주 위험에 대한 경고와 함께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동시에 환기할 수 있도록 했다.둘째, ‘경고그림 표시 근거’를 마련했다. 문구만 표시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나아가 경고그림을 함께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경고그림은 글자보다 눈에 잘 띄고 전달력이 높아 음주의 위험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셋째, ‘경고문구의 글자 크기’를 확대했다. 이는 경고문구를 더 읽기 쉽게 해, 음주의 건강위해성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보건복지부 김한숙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술이 단순한 기호식품을 넘어 개인의 건강과 사회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며 “특히 경고그림 도입으로 국민이 음주의 위해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정부는 앞으로도 음주로 인한 건강 피해와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이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또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주류 제조사 및 수입사가 개정된 표시 기준을 차질 없이 준수할 수 있도록 지침 배포와 안내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며 “앞으로 우리 사회에 건강한 음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와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번 법령 제·개정안은 세계무역기구 무역기술장벽 협정을 준수하기 위해 6개월의 유예기간을 두고 11월 9일부터 시행된다. 적용대상은 2026년 3월 19일 이후 반출되거나 수입신고를한 모든 주류이다. 다만 11월 9일 이전에 반출되거나 수입신고한 제품은 2027년 5월 8일까지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다.개정된 법률 및 하위법령 전문, 주류 용기·주류 광고 과음 경고문구 및 경고그림 표기 지침은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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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 파견
신임대통령 예방
[아시아월드뉴스] 양경숙 前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타리카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 자격으로 5.7.‘라우라 페르난데스’코스타리카 신임 대통령을 예방해,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축하 인사와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1962년 수교 이후 60여 년간 이어온 양국간 우호 협력관계를 한층 발전시키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했다.양 특사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한국 기업들이 코스타리카 인프라 사업에 참여해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양국이 평화, 민주주의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해 온 점을 언급하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지지를 당부하는 한편 현지 진출 우리 기업과 재외동포들의 안전한 경제활동을 위한 정부 차원의 각별한 배려를 요청했다.‘페르난데스’ 신임 대통령은 그동안 한국 정부와 기업들이 코스타리카의 경제 및 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디지털, 교통, 교육 등 핵심 분야에서 한층 더 협력을 강화해 나가길 희망했다. 아울러 신정부에서 한국과의 투자·교역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임을 강조하면서 코스타리카의 공공사업와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양 특사는 또한 이날‘에프라임 셀레돈’ 코스타리카 공공사업교통부장관을 면담하고 신정부에서 추진하는 열차, 도로 건설 등 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긴밀히 논의했고 코스타리카 외교장관 주최 리셉션에 참석, 코스타리카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방문한 각국 정상, 대표단과 친교의 장을 가졌다.한편 양 특사는 5.8.‘페르난데스’ 신임 대통령 취임식과 대통령 주최 취임 리셉션에 참석하고 신정부 고위 인사들과 협력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양 특사는 5.8. 코스타리카 동포 및 기업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해 우리 기업인들의 현지 활동을 격려하고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양국 협력의 든든한 가교역할을 하는 우리 동포사회에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이번 코스타리카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 파견은 2021년 한국과 코스타리카 양국이 수립한 ‘행동지향적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강화시키고‘페르난데스’ 신정부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한편 양국간 실질협력 강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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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진흥법」 개정으로 방한 단체관광 시장의 건전하고 질서 있는 성장 기반 마련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관광진흥법’ 개정안이 5월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전담여행사의 금지 행위 신설, 무단이탈 관련 전담여행사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 신설, 전담여행사 지정 등에 관한 범정부 차원의 협력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전담여행사 지정 제도는 우리나라와 외국 정부 간 양해각서·협정 등이 체결된 국가의 단체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능력 등 문체부령으로 정한 요건을 갖춘 여행업자를 전담여행사로 지정·관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이번 개정안은 방한 단체관광 시장의 저가 관광, 쇼핑 강요 등 여행업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를 전담여행사의 금지 행위로 규정하고 금지 행위를한 경우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해 업무의 정지를 명하거나 전담여행사 지정을 취소할 수 있는 내용을 신설했다.또한 전담여행사가 유치한 관광객이 여행 목적에 맞지 않게 무단으로 이탈하는 사고를 일으킨 경우 무단 이탈자의 수, 이탈률, 이탈 사유 등을 고려해 전담여행사의 업무를 정지하거나 지정을 취소하는 내용도 신설해 안정적 여행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체부는 금지 행위에 대한 세부 기준과 무단이탈 등에 따른 행정처분에 필요한 사항을 하위법령에 규정할 예정이다.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된다.최휘영 장관은 “이번 ‘관광진흥법’ 개정을 방한 단체관광 시장의 질서를 세우고 고품질 단체관광 시장 육성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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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장 대상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온라인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학교장 대상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온라인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장 대상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공립단설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의 학교장 8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급식 위생 안전 관리에 대한 책임자의 인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대상별로 시간을 나누어 운영됐으며 학교급식 관리의 최종 책임자인 학교장의 역할과 실천 중심의 위생 관리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강의는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 심진봉 과장이 맡아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식재료 관리, 조리 과정 위생 관리, 보관 배식 단계별 유의 사항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설명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학교급식 운영 전반의 관리 체계를 더욱 체계화함으로써 안전한 급식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학교급식의 안전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장의 책임 의식을 한층 높이고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 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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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활동보호 주간’ 운영
경북교육청, ‘교육활동보호 주간’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5일까지 ‘존중과 배려로 만드는 행복한 교육 현장’ 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내 전 학교와 22개 교육지원청이 참여하는 ‘교육활동보호 주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최근 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이 위협받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교사의 정당한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교사 학생 학부모 간 상호 존중 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상호 존중 문화가 자리 잡을 경우 교사는 소신 있게 가르치고 학생은 즐겁게 배우는 건강한 교육공동체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교원이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스승의 날이 포함된 5월 셋째 주를 ‘교육활동보호 주간’ 으로 지정해 운영한다.이 기간 동안 각 교육지원청과 학교에서는 교권 존중 분위기 조성과 교육 활동 침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를 추진한다.주요 활동으로는 △학교 누리집 및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SNS 및 메신저를 통한 사랑의 말 건네기 △사제간 사과 감사 편지 쓰기 △교육 활동 보호 글쓰기 및 표어 포스터 대회 △등굣길 이벤트 △사제 동행 체육대회 등이 있다.또한, 교육 활동 침해행위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활동보호 연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교육 활동 보호는 교사 한 개인의 권익 보호를 넘어,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이번 교육 활동 보호 주간을 통해 선생님은 자긍심을 갖고 가르치며 학생은 배움의 기쁨을 누리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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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관리자 대상 학생 마음건강 위기 대응 및 성폭력 예방 온라인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학교관리자 대상 학생 마음건강 위기 대응 및 성폭력 예방 온라인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8일 도내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학생 자살 예방 및 자해 대응 역량 강화 연수’ 와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폭력 예방 교육 연수’를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 자살 사망, 자살 시도 및 자해 등 학생 위기 사안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성인지 감수성과 성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시 간 온라인 회의 방식으로 운영됐다.연수에서는 영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서완석 교수의 특강을 통해 학생 자살 예방과 자해 대응 등 학생 마음 건강 위기 사안에 대한 학교의 역할과 대응 방안,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희롱 성폭력 예방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경북 지역 학생 자살 사망 관련 주요 특성과 시사점 △학생 자살 예방 및 자해 대응 방안 △위기 행동 발생 시 학교의 초기 대응과 지원 체계 △성희롱 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대책 수립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돼, 학교 관리자의 위기 대응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경북교육청은 학교 단위 위기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관리자 중심의 대응 역량을 한층 내실화하는 계기로 삼았다.또한 도내 모든 초 중 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및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시행하도록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예방 교육 내실화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교육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며 “학생 마음건강 지원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예방 교육 및 학교 안전 문화 조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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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혁신 웹진 창간호 발간
경북교육청,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혁신 웹진 창간호 발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구축 사업의 추진 과정과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웹진 ‘배움이 움직이는 학교 공간, 교실에서 자라는 따뜻한 미래’창간호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웹진은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미래형 학습 환경 조성 사례를 확산하고 학교 공간 혁신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웹진은 온라인 잡지 형태로 제작됐으며 2025학년도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구축 사업 참여 학교 가운데 스터디카페와 다목적 가변형 학습공간 구축 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담았다.참여 학교는 총 15교로 다목적 가변형 학습공간 구축 학교 9교와 스터디카페 구축 학교 6교이다.다목적 가변형 학습공간 구축 학교는 △구미고 △영주제일고 △점촌고 △진보고 △포항고 △구미제일고 △근화여고 △성희여고 △포항동성고이며 스터디카페 구축 학교는 △경산고 △경주여고 △영천여고 △경북일고 △김천고 △동지여고이다.웹진은 △고교학점제 학교 공간 구축 사업 소개 △학교별 공간 조성 및 운영 사례 △교육과정과 연계한 공간 활용 사례 △교원 학생 인터뷰 △미래형 학교 공간 방향 제시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과 다양한 선택형 수업 운영을 지원하는 공간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교육 활동과 변화된 학교 문화를 생생하게 담아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웹진을 각 학교에 배포해 교육과정 중심의 공간 활용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공간 혁신 사례가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웹진 창간호는 고교학점제 운영을 뒷받침하는 학교 공간 혁신 사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둔 미래형 학교 공간이 학교 현장에 더욱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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