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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책벗 공방’ 최종 참가자 선정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규 사업인 ‘책벗 공방’ 최종 참가자 10명을 선정하고 교원의 글쓰기 역량을 실제 집필과 출간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심화형 책쓰기 아카데미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처음 운영되는 ‘책벗 공방’에는 총 10명 모집에 34명의 교원이 신청해 3.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참가 유형별로는 픽션팀 16명, 논픽션팀 18명이 지원해 도내 교원들의 글쓰기와 출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역량을 보여줬다.책벗 공방은 기존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을 통해 형성된 교원의 책쓰기 경험을한 단계 더 심화하기 위해 마련된 후속 프로그램이다.책쓰는 교육가족이 교육공동체의 삶과 교육적 성찰을 책으로 엮는 기본 과정이라면, 책벗 공방은 실제 출간을 목표로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집필 과정을 지원하는 선별형 심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경북교육청은 참가 신청서와 출판기획서 샘플 원고 등을 바탕으로 심사위원회를 운영해 집필 준비도와 참여 적합성, 출판기획 및 원고 완성도, 연내 출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했다.특히 책쓰는 교육가족 참여 이력과 등단 여부, 현재 집필 진척 상황, 샘플 원고의 질적 수준, 2026년 내 출간 가능성, 교육 현장 확장성 등을 자세히 검토해 단순 참여 의사보다 실제 집필 역량과 출간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선발했다.최종 선정된 참가자들은 희망 장르와 집필 방향에 따라 픽션팀과 논픽션팀으로 나뉘어 맞춤형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픽션팀은 시와 동화, 그림책, 소설 등 문학적 표현과 서사 창작 중심으로 운영되며 논픽션팀은 에세이와 수필, 교육사, 교육사례, 실천 기록 등 삶과 교육 현장의 경험을 구조화하는 글쓰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공통 교육과정 15차시와 심화 교육과정 15차시 등 총 30차시로 구성된다.공통 과정에서는 출판기획과 저작권 이해, 책쓰기 방향 설정, 명사 초청 특강 등을 통해 기본 역량을 다지고 팀별 심화 과정에서는 분야별 글쓰기 전략과 표현 기법, 원고 작성, 첨삭과 퇴고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원고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온라인 사업 설명회를 통해 연간 운영 일정과 교육과정, 출간 지원 방안 등을 안내하고 6월 공통 교육과정 운영을 시작으로 7~8월 팀별 심화 과정, 9~10월 원고 피드백 및 퇴고 11~12월 최종 편집과 출간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2027년 1~2월에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과 연계한 성과 공유회를 열어 우수 원고 발표와 집필 사례 공유, 출간 성과 나눔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책쓰는 교육가족과 책벗 공방,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를 연계해 경북형 책쓰기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함께 읽고 쓰며 성장하는 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선정 결과는 경북 교원들의 글쓰기 역량과 출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며 “책벗 공방이 참가자들의 집필 의지를 실제 원고 완성과 출간 성과로 이어주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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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탄소중립 녹색학교가꾸기 현장 맞춤형 컨설팅 본격 시동
경북교육청, 2026 탄소중립 녹색학교가꾸기 현장 맞춤형 컨설팅 본격 시동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 본청 미디어회의실에서 2026 탄소중립 녹색학교가꾸기 컨설팅 사전 협의회를 개최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생태 전환 교육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탄소중립 녹색학교가꾸기’는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교내 녹색 공간을 조성하는 총 3년간 예산을 지원하는 생태전환교육 사업이다.2년차에는 탄소중립 모델학교, 3년차에는 생태전환교육 모델학교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을 내실을 다지고 지속가능한 학교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컨설팅은 2026 탄소중립 녹색학교가꾸기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학교별 사업 계획의 타당성을 확보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극대화해 최적의 생태 학습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컨설팅 대상은 초등학교 8개교와 중 고등학교 9개교를 포함한 총 17개교이다.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기존 녹색학교 사업 운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턴트가 위촉되어 현장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자연과 공존하는 경험을 통해 생태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숲’, ‘치유의 정원’, ‘탄소중립 스마트 텃밭’등 다양한 형태의 생태 학습장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해 학교가 탄소중립 실천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쾌적한 녹색 공간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으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배움의 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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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 협의체 구축
경북교육청,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 협의체 구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최근 학교 및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성폭력 사안을 사전에 차단하고 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통해 더욱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경찰청 △경북권역 디지털 성범죄 특화 상담소 △경북 여성장애인 성폭력 상담소 △경북성착취피해 아동 청소년 지원센터 등 지역사회의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전문가가 참석했다.주요 협의 내용은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방안 마련 △학교-경찰-전문기관 간 신속한 사안 대응 및 피해자 지원 네트워크 구축 △그 밖에 학교 현장의 예방 활동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각적인 예방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전우선 학생생활과장은 “점차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성희롱 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는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방안을 학교 현장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내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피해 학생 보호를 위한 다중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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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유예 확대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임대 중인 주택을 거래할 경우,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매수자의 입주를 유예하는 대상을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는 실거주 유예가 일부 다주택자가 매도한 주택에만 적용되면서 발생한 형평성 문제를 해소하고 임대 중인 주택에 대한 매도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이와 관련된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은’ 26년 5월 13일부터 입법예고 할 예정이다.최근 다주택자 매도물량 증가 등에 따라 매매거래량이 증가하고 무주택 매수자의 비율이 늘어났으며, 이번 후속조치를 통해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할 계획이다.이번 조치에 따라 발표일에 임대 중인 주택이라면 모두 실거주 유예를 받을 수 있다. 유예를 받기 위해서는 연말까지 관할관청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해 허가를 받아야 하고 허가 받은 이후에는 4개월 내에 주택을 취득해야 한다.아울러 갈아타기 목적의 실거주 유예를 방지하고 무주택 실수요자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실거주 유예를 받을 수 있는 매수자 요건은 ‘발표일부터 계속 무주택을 유지한 자’로 한정해 운영할 예정이다.토지거래허가를 거쳐 실거주 유예를 적용받은 경우, 지난 2월 12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따른 보완 조치와 동일하게 발표일 현재 체결된 임대차계약상의 최초 계약종료일까지 유예된다. 다만, 늦어도’ 28.5.11일 내로는 실거주를 위해 입주해야 한다.또한,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 매입 시 매수자에게 실거주 의무가 발생하는 점 등을 감안해 향후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 매입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하는 경우에는 전입신고 의무를 적용하지 않는다.이번 실거주 유예 조치는 발표일 현재 임대 중인 주택에 대해서만 유예해주는 것이므로 갭투자를 새로이 허용해주는 것이 아니고 실거주 유예를 받더라도 임차기간 종료일에 맞춰서 입주해 2년 간 실거주를 해야 하는 의무는 여전히 적용된다.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이번 실거주 유예 확대는 갭투자 불허 원칙을 유지하면서 시행되는 것이며 매도자 간 형평성 문제가 해소되는 것은 물론, 세입자가 있어 매도를 고민하던 매도자들도 보다 적극적으로 매도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정부는 이와 같이 투기수요는 차단하고 실수요 거래 중심으로 주택시장을 개선해나가는 한편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서울·수도권의 주택공급 확대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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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선도할 24개 사업단 신규 선정
교육부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5월 11일 ‘2026학년도 에이아이디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이 사업은 전문대학을 통해 다양한 전공의 재학생과 지역주민, 재직자까지 인공지능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신규로 추진된다.이번 선정평가에서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58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사업 목표, 실적 및 계획, 추진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후, 24개 사업단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제기까지) 등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 사업단은 2년간 재정지원을 받게 되며 지원금액은 2026년 기준 사업단별 10억원이다.각 사업단은 학생, 재직자 등이 단순히 인공지능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산업 현장의 문제를 인공지능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계획을 제시했다.제출된 사업계획 중 우수사례를 살펴보면, 청강문화산업대는 전공별 창작 과정에 인공지능을 적용하는 표준 지침을 개발해 학생의 창작 역량을 효율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울산과학대는 지역산업의 중소기업 등 산업체에 소속된 전문가를 인공지능 교육과정 구성에 참여시켜, 학생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활용법을 익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연암대와 혜전대는 지역 산업과 연계해 스마트 농업에 집중하면서 각 대학의 강점 분야별 특화를 통해 연합형 사업단으로서 상승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이번에 선정된 24개 사업단은 사업단마다 강점 분야와 지역 여건을 결합한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특화 모형’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이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학습에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대학에 실습실, 스마트 강의실 등을 구축하고 학생·교직원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이용할 수 있는 계정도 보급한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시대에서는 지역의 산업수요에 대응해 인공지능 역량을 갖춘 전문기술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선정된 사업단을 중심으로 전문대학이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과 재직자를 아우르는 평생·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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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성장의 무대,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경기장 분포 현황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개회식 현장을 찾아 학생선수단을 격려한다.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장애학생체전’에는 지체장애,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장애 등, 5개 장애 유형의 선수단 총 4,287명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17개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들은 초등학교부, 중학교부, 고등학교부로 나누어 패럴림픽과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종목으로 구성되는 육성 종목 5개,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는 보급 종목 11개, 그 외 전시 종목 1개 등, 총 17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장애학생체전’은 그동안 장애인 꿈나무 선수를 발굴하는 등용문이자 미래의 국가대표로 활약할 장애인체육의 주역을 키워내는 산실 역할을 해왔다. 특히 장애인 학생 선수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로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전문체육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종목까지 병행 운영해 장애인 스포츠 향유 문화를 확산하는 등 장애 인식을 개선하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김대현 차관은 “선수단 여러분 모두가 흘린 땀만큼 기량과 열정을 맘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장애인 학생 선수들이 더욱 쉽게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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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경험이 가장 완벽한 안전 지침서”… 소방청, 제3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모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위험물 산업계의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유도하기 위해 ‘제3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민간 산업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구축한 우수 안전관리 본보기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해 위험물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는 총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법적 규제 수준을 넘어 선제적이고 창의적인 안전관리로 우수한 성과를 낸 ‘성과 우수사례’ 와 종전에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점이나 미비점을 적극적인 참신한 생각로 극복한 ‘실패 극복사례’ 부문으로 구성된다.전국 위험물 산업계 관계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 접수는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소방청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일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5인의 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한다. 8월 중 1차 서면 심사를 통해 12점을 선발하고 9월 중 2차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6점의 우수사례를 선정할 계획이다.심사 기준은 성과의 창의성, 문제해결의 적극성, 타 사업장으로의 확산 가능성 등에 중점을 둔다.최종 선정된 기업 또는 개인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소방청장상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에 개최될 예정이다.김승룡 소방청장은 “현장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얻어낸 안전관리 경험은 위험물 사고를 막는 가장 강력하고 실질적인 자산”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가 산업계 전반에 공유되어 자율적인 안전 문화가 확고히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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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부터 학대 범죄 체육지도자 퇴출, 체육단체 임원 범죄경력조회도 시작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기존의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뿐만 아니라 아동과 장애인, 노인 학대 관련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해서도 체육지도자의 자격 취득을 제한하는 내용으로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이 5월 1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앞으로 아동·장애인·노인 학대 관련 범죄를 저지른 사람으로서 금고 이상의 형 또는 치료감호 선고를 받고 집행종료·유예·면제된 후 20년이 지나지 않거나 벌금형 확정 후 10년이 지나지 않은 자에 대한 체육지도자 자격 취득이 제한된다. 이는 ‘국민체육진흥법’상 가장 강력한 체육지도자 자격 취득 제한 조치에 해당하는데, 기존에는 성폭력범죄나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만 적용되던 사항이었다.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발급된 체육지도자 자격을 보유한 자에 대해 매년 범죄경력을 조회하고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사실이 확인되면 법에 따라 체육지도자 자격을 취소하는 등 체육지도자 자격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아울러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은 폭행, 성범죄 등 개별 체육단체가 정관으로 규정한 결격사유를 가진 자가 해당 체육단체에 임원으로 취임하는 것을 막기 위해 경찰청장에게 범죄경력조회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도 담고 있다.결격사유 조회 업무 위탁에 따라 대한체육회 및 가맹 경기단체 임원은 대한체육회가,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가맹 경기단체 임원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시·도체육회 임원은 해당 시·도체육회가, 시·군·구 체육회 임원은 해당 시·군·구 체육회가 본인의 동의를 받아 경찰청장에게 범죄경력조회를 요청할 수 있다. 프로스포츠 단체 임원 관련해서는 문체부 장관이 직접 범죄경력조회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러한 일련의 조치는 모든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하고 안전한 체육계를 만들어 나가려는 노력의 일환이다.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은 “이번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 시행으로 우리 사회 약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체육 지도를 받을 수 있게 되면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가 활발해지고 주요 범죄로부터 검증된 임원들이 체육단체를 운영하게 되면 단체들이 더욱 윤리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만, 제도의 강화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없기에 체육계도 사회적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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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서점, 책 놀이터이자 삶을 기록하는 공간으로 변신
‘인생독서×인생서점’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와 함께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지역서점 200곳에서 생애주기별 독서문화활동 지원 사업인 ‘인생독서×인생서점’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서점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인생의 독서 습관’을 기르고 자신만의 ‘인생서점’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각 참여 서점은 어린이, 청소년, 성인,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한다.생애주기별 책을 매개로한 특별한 경험 제공, 지역서점과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도 운영지난 4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공모를 거쳐 프로그램 기획의 독창성과 다양성, 지역별 신청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 서점 200곳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참여 서점에는 문화활동 운영비와 서점주 활동비 등 최대 600만원을 지원한다.올해 선정된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 모임이나 강연에 그치지 않고 책에 대한 흥미를 북돋기 위해 책을 읽은 뒤 지역서점의 서가를 탐험하거나, 토론, 글쓰기, 생애 기록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장해 나가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 북구 ‘광주포도책방’은 ‘포도탐정단’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에서 단서를 찾고 임무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점 공간을 책과 친해지는 놀이 공간으로 활용한다.경기 광주시 ‘서행구간’은 청소년이 자신이 읽은 책을 5분 안에 소개하고 함께 평가하는 ‘청소년 비블리오 배틀’을 운영해 책을 매개로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함께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대구 동구 ‘여행자의 책’은 불로동 어르신들의 젊은 시절과 삶의 철학을 인터뷰하고 기록해 어르신들의 생애 경험을 지역의 이야기로 남긴다.아울러 지역 기관 등과 연계한 확장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인천 강화군 ‘책방시점’은 양도초등학교, 자람도서관과 함께 전교생이 참여하는 ‘와글와글 독서캠프’를 운영해 학교와 지역서점이 함께 지역사회에 책 읽는 경험을 확산할 계획이다. 밀양시 ‘동행서림’은 인근 편의점과 연계해 ‘한 권의 책, 한 줄의 문장-마을에 남기는 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책과 문학을 일상에 자연스럽게 확산시킨다.각 서점의 상세한 프로그램 정보와 일정은 출진원의 ‘독서인’, 한국서련의 ‘서점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김재현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지역서점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책을 만나고 자기 삶과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동네 문화사랑방”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서점이 어린이에게는 책과 친해지는 놀이터가 되고 어르신에게는 삶을 기록하는 공간이 되는 등 전 세대가 함께하는 생활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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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년 우정의 기록, 전시로 피어난다. 대통령기록관-국립고궁박물관 맞손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대통령기록관은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과 함께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선물과 기록, 한국-프랑스 우정의 140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5월 12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특별전은 1886년 조불수호통상조약 체결 이후 14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양국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오는 6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두 달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다.대통령기록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전시의 공동 기획 및 유물 대여, 전시 관련 자료의 협조 및 공유, 전시 관련 홍보 및 부대 행사 등 전시의 성공을 위해 다각적인 협력 활동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한성원 대통령기록관장은 “대통령기록관은 이번 국립고궁박물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 기념 특별전에서 한국과 프랑스 수교와 관련된 의미 있는 대통령기록물을 선보일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다양한 대통령기록물이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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