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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저소득 청년,3년 새 월 소득 50만원 넘게 증가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저소득 청년의 자산형성 지원 사업인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의 총소득 및 부채 상환액이 증가해 재무 건전성이 개선되고 상용직·전일제 근로 비율이 높아져 고용 안정성이 향상되는 등 사업의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에 대한 4차년도 패널조사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의 꾸준한 저축을 지원해 3년 만기 이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의 대표적인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2022년 사업 시행 초기부터 사업 효과성 분석을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를 대상으로 패널 연구 참여자를 모집해 2022년과 2023년 가입자 중 4,022명을 패널로 구축하고 연구해 왔다. 이번 4차년도 패널 연구는 2022년과 2023년 가입자 중 3,241명을 대상으로 수행됐으며 사업참여 전후 가입자의 사회·경제적 변화와 2025년부터 시행한 금융특화서비스 제공사업의 성과를 분석했다.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패널을 대상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청년들은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으로 경제·재무역량, 고용 안정성, 주거 여건 등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첫째, 경제·재무 측면에서는 총소득 및 부채 상환액이 증가해 재무 건전성이 개선됐고 금융 이해력도 향상되어 자산관리 역량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고용 측면에서는 상용직·전일제 근로 비율이 높아져 고용 안정성이 향상됐으며 근로소득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주거 측면에서는 자가 비율과 일반/임대 아파트 거주 비율이 꾸준히 상승했으며 주거 만족도도 증가 추세로 나타나 전반적인 주거 여건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이번 4차년도 패널 연구에서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부터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청년을 대상으로 시행한 금융특화서비스 제공사업의 성과를 분석했다. 2025년 금융특화서비스 이용자 1,853명의 재무관리역량 등 주관적 지표 변화를 참여 전후로 분석한 결과 아래와 같이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향후에도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을 통해 저소득 청년의 자산형성을 도와 사회경제적 측면에서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패널조사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금융특화서비스도 맞춤형 금융상담과 재무교육 등으로 청년의 수요에 맞게 제공될 수 있도록 강화할 계획이다. 김문식 복지정책관은 “청년내일저축계좌 사업에 대한 효과성 분석 결과 경제·재무, 고용, 주거 등 다양한 측면에서 참여 청년들의 긍정적 변화가 확인됐다”며 “일하는 저소득 청년들의 자립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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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 실시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8월 12일 영양목재문화체험장 및 인근 지역에서 특수교육지원인력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장애학생의 교육활동과 학교생활을 지원하며 헌신해 온 특수교육지원인력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교류를 통해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참석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손으로 직접 목제품을 만들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차담회에서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장애학생의 안전하고 원활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효율적인 역할 나눔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육지원인력은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편안하게 소통하고 직접 목제품을 만들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으로 돌아가 학생들을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는 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특수교육지원인력 여러분 덕분이다”며 “이번 연수가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지원인력의 복지와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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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도 학교는 든든한 울타리” 덕산초, 전교생 8명 맞춤형 여름방학 돌봄교실 운영
사진=청도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덕산초등학교(교장 최영환)가 여름방학에도 학생들의 배움과 돌봄을 이어가며 농촌 소규모학교의 든든한 교육·돌봄 울타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덕산초등학교는 7월 22일(수)부터 8월 14일(금)까지 약 4주간 전교생 8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돌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농촌 소규모학교의 특성을 고려해 맞벌이 가정과 농번기 가정 학생들이 안전하고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돌봄교실에서는 단순한 돌봄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과 성장을 돕는 특기적성 프로그램 ‘동화책과 함께 하는 문해력’ 특강을 총 8회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문해력 특강은 학생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학년 수준에 맞춘 단계별 활동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그림책·동화책 함께 읽기 △낱말의 뜻을 문맥 속에서 짐작하며 어휘력 키우기 △한 문단의 핵심 내용 요약해 말하기 △주제 글쓰기 △독서 일기 쓰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읽기와 사고력, 표현력을 차근차근 키워가고 있다.
교실에서는 책장을 넘기는 소리와 함께 “왜 주인공은 그렇게 행동했을까?”, “내가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했을까?”와 같은 학생들의 생각이 이어진다.
책을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글로 표현하는 과정이 더해지면서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자신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5학년 박○ 학생은 “문해력 특강에서 책을 읽고 내 생각을 발표하는 게 처음에는 떨렸지만 이제는 재미있다”며 “다양한 체험활동과 간식 시간도 있어서 매일 아침이 기다려진다.
여름방학 돌봄교실에서 만든 추억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돌봄교실에서는 문해력 특강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놀이, 간식 시간 등을 함께 운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덕산초등학교 최영환 교장은 “농촌 소규모학교일수록 방학 중 돌봄과 교육의 공백이 크게 느껴질 수 있는 만큼 학교가 지역의 든든한 돌봄 울타리가 되고자 한다”며 “문해력 특강처럼 배움과 돌봄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빈틈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돌봄교실은 소규모학교의 강점인 학생 개개인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방학을 ‘쉬는 시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배움과 추억이 함께 자라는 시간’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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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포항, 포스텍에서 ‘과학·진로 체험의 날’ 운영
사진=포항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온동네돌봄·교육센터 늘봄포항은 8월 11일 포스텍(POSTECH) 일원에서 여름방학 참여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과학·진로 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를 여는 과학, 늘봄포항과 함께하는 포스텍 탐방’을 주제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과학시설을 직접 견학하고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지역의 우수 연구기관을 방문해 미래 과학기술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생들은 먼저 늘봄포항을 출발해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을 방문, 연구시설을 견학하고 ‘로봇메이커 체험교육’에 참여했다.
직접 로봇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통해 로봇공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미래 첨단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어 포스텍 박태준학술정보관으로 이동해 포스텍의 역사와 주요 연구 성과를 살펴보는 ‘POSTECH 1986 투어’를 진행했다.
대학과 연구기관의 실제 모습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학생들은 과학기술 분야의 진로와 대학 생활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마지막으로 친환경소재대학원에서는 ‘생활 속 과학 원리와 최신 과학 기술’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 원리와 최신 과학기술에 대해 배우며 과학이 우리 생활과 미래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로봇을 직접 만들어 보고 대학 연구실을 둘러보니 과학이 훨씬 가깝게 느껴졌다”며 “평소 궁금했던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한용 교육장은 “지역 사회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로봇과 인공지능 등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과학·진로 체험의 날’은 학생들이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보고, 만들고, 배우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늘봄포항은 앞으로도 지역 연구기관 및 교육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교육 자원을 경험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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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서관,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사진=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이영화)이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미도서관은 오는 8월 18일(화)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청소년 진로교육을 비롯해 인문교양, 어학, 자격증, 취미 등 지역주민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내 꿈의 색을 찾는 퍼스널 컬러 전문가 ▲클래식 음악과 함께 인문학 산책 ▲명화 속 인문학 여행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과정 ▲생활 일본어 ▲생활 중국어 ▲3D 프린터로 생활 소품 만들기 ▲스마트폰 활용하기 ▲행복노후와 AI·챗GPT 활용하기 등 총 27개 과정이 마련됐다.
특히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과정부터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AI 교육, 인문학과 외국어, 취미·교양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구성해 연령과 관심 분야에 관계없이 지역주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배움의 기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 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구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수강료 등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www.gbelib.kr/g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구미도서관(054-450-7009)으로 하면 된다.
이영화 구미도서관장은 “하반기에 운영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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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10개 사업 70억원 넘는 사회적 가치 창출
2025년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사업 사회성과 측정 요약(보건복지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8월 12일 노인일자리가 단순한 소득지원을 넘어 돌봄, 환경, 안전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사회성과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성과측정은 2025년 10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외부전문기관 ㈜리디자인엑스에 의뢰해 국제 임팩트관리 표준인 IMP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추진했으며 2025년 1년간 진행했던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 가운데 10개 사업을 대상으로 △고용, △사회서비스, △환경 등 다양한 성과를 화폐가치로 환산했다. 측정결과, 총 55억 4,835만원이 투입된 10개 사업을 통해 총 71억 1,644만원의 사회적 가치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투입 사업비 대비 128.3% 수준으로 사업비 1억원당 약 1억 2,800만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방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과 협력해 지역의 유휴자원과 신노년 세대의 전문역량을 연계함으로써 공공재정의 투입 효과를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성과 유형별로는 고령자 고용을 통한 소득증진이 42억 2,719만원으로 전체 사회성과의 59.4%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노인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돌봄·교육 등 사회서비스 제공은 28억 2,389만원,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 등 환경 분야 성과는 6,537만원으로 나타났다. 사업별로는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이 총 34억 1,576만원의 사회성과를 창출해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LH 생활돌봄서비스’ 가 28억 1,147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두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을 보완하고 참여 노인에게는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인일자리가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효율성 측면에서는 ‘시니어 손맛 지킴이 사업’ 이 투입 예산 대비 사회성과 287.5%를 기록해 가장 높은 효율성을 보였으며 ‘커피박 새활용 사업’도 177%의 성과를 나타냈다. 이는 시니어의 경험이 투입되는 자원 순환 모델이 충분한 사회성과를 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커피박 새활용 사업’, ‘KOEN 주거에너지 보안관 사업’ 등 폐기물 재활용과 온실가스 감축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환경 개선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사회성과를 토대로 우수 사업을 계속 표준모델로 발전시키고 지역에 확산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 수요와 신노년 세대의 전문성을 연계한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일자리를 지속 확대하며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ESG 협력을 강화해 민간의 사회적 투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봉근 노인정책관은 “이번 사회성과 측정을 통해 노인일자리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 해소와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성과에 기반한 사업관리를 통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노인일자리 모델을 지속 발굴·확산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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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모바일 서비스, 국민 눈높이서 바꾼다 공공 모바일 앱 ‘국민평가단’ 360명 모집
2026년 공공 앱 UI/UX 국민평가단 모집 홍보물(행정안전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주요 공공 모바일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과 디자인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국민평가단’ 36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기간은 8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이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는만 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연령대별 모집 인원과 상세 평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민평가단’은 공공서비스 개선 과정에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제도로 이번에 선발되는 평가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활동하게 된다.특히 국민의 공공서비스 이용 환경이 모바일 기반으로 변화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모바일 서비스를 중심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아울러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 경험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 여건을 고르게 반영할 수 있도록 평가단을 균형 있게 구성한다.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기존 ‘60대 이상’ 으로 통합 관리하던 연령대를 ‘60대’ 와 ‘70대 이상’ 으로 세분화하고 전맹인과 저시력자 등 시각장애인 평가단 비율도 확대한다.이와 함께, 평가에 성실히 참여한 국민 중 일부를 ‘심층평가단’ 으로 별도 선정해 서비스 이용 시 느낀 구체적인 불편 원인과 개선 의견을 깊이 있게 들어보는 심층 인터뷰도 병행할 예정이다.이번 평가대상은 49개 중앙행정기관에서 운영 중인 모바일 앱이며 별도 앱을 운영하지 않는 기관은 모바일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한편 도출된 평가 결과는 각 기관에 제공되어 모바일 서비스 디자인 개선과 기능 보완에 활용될 예정이다.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국민평가단은 국민이 공공 모바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하며 느낀 불편을 가감 없이 전달하고 서비스 개선에 참여하는 소중한 기회”며 “올해는 70대 이상 어르신을 비롯한 다양한 국민의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담아내는 만큼, 국민의 생생한 제언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모바일 서비스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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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교 진로전담교사, “학교 진로·진학 상담 위해 우리가 나선다”
교육부 (교육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8월 10부터 15까지 소노캄 고양에서 ‘2026년 고등학교 진로·진학 상담 역량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지난 4월 발표한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정책 방안’에 대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전국 고등학교의 진로전담교사 전체가 대면 방식으로 참여하는 첫 번째 연수로 총 3기에 걸쳐 집중적으로 운영된다.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학교의 진로전담교사를 통해, 학업설계를 포함한 진로·진학 상담 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연수는 지난 4개월간 현직 진로전담교사 핵심교원과 대학·기관·학교 전문가가 참여해 기획·집필한 고교학점제 기반의 ‘진로·진학 상담 안내서’ 3종을 바탕으로 진행된다.안내서는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교사가 학생 상담 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이번 연수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안내서 일부 내용을 보완한 뒤, 전국 고등학교로 배포해 2학기부터 활용한다.이번 연수에서 진로전담교사들은 학생의 직업 탐색을 지원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고등학생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진로 상담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특히 고교학점제와 2028 대학입시 제도의 변화를 이해하고 학교별 교육과정 편제 기반의 진로·학업 설계 상담 방법을 익힌다.또한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거나 진로 변경을 희망하는 학생을 상담하는 방법, 희망 진로와 대학 전공에 따른 과목 선택과 이수 요령, 내신·모의고사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를 활용한 학업관리와 진학지도 등을 실제 사례와 실습을 바탕으로 학습한다.이를 통해 2022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를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고 공교육의 역할을 강화함으로써, 학교에서의 진로·진학 상담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교육부는 앞으로도 단위 학교의 진로·진학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교원 연수과정 운영, 교수·학습자료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계속해 나간다.유지완 교육부 학교지원관은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과목 선택과 진로·진학 설계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고민이 큰 상황이다.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더라도 학교 안에서 신뢰할 수 있는 진로·진학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교육부는 계속해서 진로전담교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교사와 전문가가 함께 개발한 ‘진로·진학 상담 안내서’를 통해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해 나가겠다. 이를 기반으로 공교육 중심 진로·진학 상담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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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공동산림사업 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북부지방산림청은 공동산림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협약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관할 공동산림사업 대상지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공동산림사업의 협약 목적 달성 여부와 사업 추진 상황 및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하반기에는 총 31개 공동산림사업 대상지 중 상반기 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14개소와 상반기 점검 결과 미흡했던 1개소 등 총 15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사항은 △사업계획에 따른 사업 실행 및 협약 내용 준수 여부 △공동산림사업지 안내판 및 구역 경계 관리상태 △협약지 내 무단시설 설치 등 불법행위 여부 △공동산림사업 운영에 따른 수익 발생 여부 △전차기 점검 시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 결과 등이다.또한 현장 점검 과정에서 협약기관의 사업 추진 애로사항과 개선 사항을 청취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공동산림사업이 당초 협약 및 사업계획에 따라 내실 있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확인하고 국유림이 적정하게 이용·관리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공동산림사업은 국유림의 효율적인 활용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협약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하는 공동산림사업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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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부울경-지역 경제계, '해양수도권' 조성 위한 다자간 협력 착수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8월 13일 부산에서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3개 지방정부를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울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부·울·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긴밀히 협력해 동남권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해양·항만을 기반으로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며 기업하기 좋은 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해양수도권 조성 및 기업 투자유치 공동 전략 수립·추진, △해양 및 해양연관산업, 친환경 에너지산업, 제조AI 등 미래 성장산업 투자 기반 확충, △규제·제도개선, 지원방안 발굴 및 현장 애로사항 해소, △투자설명회 공동 개최 및 글로벌 투자유치 네트워크 구축, △공동 홍보 협력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하는 성장엔진 정책과 연계해 세계적인 항만과 물류 인프라를 비롯해 주력 제조업, 에너지, 첨단 제조 및 우주항공 등 경쟁력 있는 산업 기반을 두루 갖추고 있는 동남권을 하나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육성하고 지역 간 연계와 상생을 바탕으로 산업생태계 조성과 기업 투자 기반 확충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2월 출범한 해양수도권 육성을 위한 고위급 정책협의체를 통해 지방정부와 지역 경제계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5월 국무회의에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방향’을 마련했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이번 상생협약을 계기로 해양수도권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 투자유치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상생협약을 계기로 해양수산부와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긴밀히 협력해 동남권이 하나의 초광역 경제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해양수도권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