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8월 12일 봉화교육지원청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반기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 사안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요 심의 사례와 사안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 선도, 학생 간 관계 회복 지원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학생의 인권과 학습권을 보호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사안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심의가 끝난 이후에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 관계 회복을 위한 사후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봉화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이상진 위원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심의위원회가 긴밀히 협력해 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운영과 사후관리를 통해 학교폭력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이 학교폭력의 걱정 없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