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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궁금증 풀고 혜택 챙긴다" 보건복지부, 청년 소통 간담회 개최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1월 6일 오전 10시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공주대학교 재학생들과 함께 ‘국민연금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첫 연금보험료 지원’과 혜택이 확대되는 ‘군복무·출산 가입기간 인정 제도’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상세히 안내하고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청년들의 솔직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국민연금 바로알기’ 교육과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민연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국민연금공단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취업 정보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보건복지부는 청년층의 국민연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올해 서울·부산·대구·세종·수원 등에서 청년 대상 현장 소통을 진행해 왔다.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소통의 연장선으로 내년 시행되는 ‘첫 연금보험료 지원’과 혜택 범위가 확대되는 ‘군복무·출산 크레딧’ 등 청년층과 관련된 제도를 살펴보고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과 노후소득 보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손호준 연금정책관은 “앞으로도 청년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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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다채로워진 가을의 색, 경쟁력 갖춘 ‘국산 국화’ 선보여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을을 대표하는 국화의 색과 모양이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병에 강하고 재배하기 쉬운 품종도 개발돼 국산 국화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추세다.농촌진흥청은 국산 국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 신품종 개발을 위해 11월 4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화 육종 온실에서 ‘국산 국화 신품종·육성 계통 평가회’를 연다.이번 평가회에서는 상품성과 재배 특성이 우수한 스프레이형 국화 유망 계통 10여 종과 국내 육성 우수 품종 5종을 선보인다.국화 재배 농가, 종묘업체, 화훼 경매사, 소비자, 관련 연구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 평가단은 꽃 색과 모양, 전체적인 균형, 균일성 등을 살펴보고 종합적인 선호도를 평가할 예정이다.‘원교B1-217’ ‘원교B1-220’ ‘원교B1-221’ ‘원교B1-220’은 주황색 계열의 독특한 꽃 색과 풍성한 겹꽃이 특징으로 흰녹병에 강하다. ‘원교B1-217’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분홍색 꽃 색에 생육이 빠르다. ‘원교B1-218’은 연한 분홍색 꽃으로 개화가 빨라 일찍 수확하기 좋다. ‘원교B1-221’은 흰색 꽃으로 작은 꽃이 풍성하게 피고 개화도 빠르다.‘백강’ ‘프레시쿨’ ‘연담’ 이와 함께 국산 국화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품종도 함께 전시한다.올해 ‘대한민국 우수품종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백강’은 국내 최초의 흰녹병 저항성 흰색 대형 국화다.병에 강해 농약 사용량과 방제 노동력을 약 30% 줄일 수 있고 기존 품종보다 낮은 온도에서 꽃을 피울 수 있어 난방비도 약 20% 절감할 수 있다.‘프레시쿨’은 싱그러운 연녹색 꽃잎이 특징으로 흰녹병에 강하고 더운 여름에도 선명한 꽃 색을 유지해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지난해 새로 개발한 ‘연담’은 흰색 꽃잎과 녹색 중심부가 조화를 이루는 아네모네형 국화로 독특한 꽃 모양이 돋보이고 흰녹병에도 강하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기초기반과 유은하 과장은 “이번 평가회는 국산 국화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원하는 품종을 함께 찾아가는 자리”며 “이날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재배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국화 품종 보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다양한 색상과 우수한 재배 특성을 갖춘 품종이 개발되면서 국산 국화 보급률은 2010년 15.0%에서 2025년에는 34.4%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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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시작하는 여행,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만나보세요!
산림청이 선정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중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 만송정숲 모습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업해 국내 대표 여행정보 플랫폼인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통해 전국 각지에 위치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의 위치정보와 주요 명품숲 5개소의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여행정보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산림청은 2023년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그간 잘 가꿔온 숲 중 국민의 의견을 물어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협업은 국민들이 명품숲과 같은 전국 각지의 우수한 산림자원을보다 쉽게 찾아 즐기고 숲 방문이 주변 지역 관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산림관광 정보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산림관광 안내 페이지에서는 명품숲의 위치와 명칭 등 기본정보를 권역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산림청이 발간한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안내책자도 내려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명품숲 중 5개소를 선정해 숲의 특징과 주변 관광지를 함께 소개하는 콘텐츠를 6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첫 번째로 소개된 곳은 강원 평창의 월정사 전나무숲이다.오대산의 대표적인 숲길인 월정사 전나무숲을 중심으로 대관령 하늘목장, 삼양라운드힐, 대관령양떼목장 등 평창의 주요 관광지를 함께 소개한다.이후 △경북 안동 하회마을 만송정숲 △대전 계산동 리기테다소나무숲 △전남 장흥 천관산 동백숲 △충남 태안 승언리 소나무숲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아울러 국민들이 직접 방문했던 숲과 추천 이유를 공유하는 ‘나의 최애 숲 소개’ 이벤트도 6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민영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장은 “우리나라 곳곳에는 아름다운 숲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하다”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국민들이 여행을 즐기면서보다 쉽게 숲을 접하고 지역 산림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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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에 권태선 씨 임명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1월 6일 자로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에 권태선 씨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권태선 신임 이사장은 한겨레신문 편집인과 논설 위원, 허핑턴포스트 코리아 대표이사, 한국방송공사 이사,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지내는 등, 다양한 매체의 언론계 경력과 더불어 행정 경험까지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한국언론진흥재단은 2010년에 출범한 기타공공기관으로서 정부 광고 대행, 저널리즘 역량 강화, 미디어 교육, 프레스센터 운영 등 언론산업 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최휘영 장관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맞춰 언론의 형태가 다양화되고 언론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신임 이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언론산업의 변화를 선도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언론 환경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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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재선충병 방제약제 공급방식 등 개선 나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를 주입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약제에 대한 공급방식을 개선하고 저항성 및 약효 지속기간 등의 효과성 검증을 강화해 나간다고 6일 밝혔다.우선, 확대되는 예방나무주사 약제의 안정적인 공급과 상품별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현재의 3자단가 계약 방식에서 다수공급자 계약 방식으로 변경하기 위한 산림청, 조달청 및 제약업계 간 협력회의를 추진할 예정이다.한편 전국적인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조기에 예방하고 보다 투명한 방제정책 추진을 위해 현재 장기간 사용되고 있는 방제약제에 대한 저항성과 품목의 효과성 등 검증연구를 국립산림과학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원희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약제는 ‘농약관리법’에 따라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등록된 농약 중 약종심의위원회에서 약효지속기간 등을 심의해 약제의 품목을 선정한 뒤 나라장터를 통해 구매계약을 추진하고 있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기준에 따라 약제 품목을 선정하고 약제의 저항성 및 효과성에 대한 지속적인 검증을 통해 방제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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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기술이 실제 현장의 제품과 서비스로 국립재활원, 자체개발 재활기술 5건 민간 이전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신체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자체 연구·개발한 재활기술 5건을 국내 3개 민간기업에 이전하는 국가직무발명특허권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내부 연구 성과로서 △발목 재활 운동 모듈 △라이프로그 데이터에 기초한 생활습관병 건강관리 시스템 △다양한 자세 변환과 욕창 예방, 목욕 보조 기능을 갖춘 다기능 침대 △상지관절 재활 훈련 장치 및 이의 제어방법 △IMU 기반의 운동가이드 장치 등 5건이다.이전받은 기업들은 해당 기술을 이용해 기존에 보유한 제품을 개선하거나 신규 제품으로 사업화할 계획이다. 이로써 연구 단계에서 검증된 재활기술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국립재활원은 지난해에도 몸통 운동 보조 장치, 기능성 신발, 발목 재활 운동 장치, 맞춤형 재활 운동 제공 시스템 재활기술 4건을 국내 민간기업에 이전한 바 있다.이번 계약은 이러한 기술이전 성과를 이어가며 재활 기기 상용화 기반을 한층 넓힌 것이다.국립재활원 김동아 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축적한 재활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신체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재활기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만큼 우수한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기술이전 절차와 행정적 편의를 지속해서 개선하고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기술 수요기업을 적극 발굴하는 등 국립재활원의 연구 성과가 신속하게 사업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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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을 호소하는 ‘국민의 목소리’에 ‘제도개선’ 으로 답하다”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 생활 속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관계기관에 권고한 과제 중 올해부터 실제 제도개선으로 이어져 국민 일상을 바꾼 주요 사례를 발표했다.국민권익위는 국민신문고·국민생각함 등을 통해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해 일상 속 불편을 유발하는 과제를 발굴하고 이에 대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해 관계기관에 권고하고 있다.이번에 발표한 주요 사례들은 국민권익위가 군 어학병 지원 관련 청년세대의 불편부터 고속도로 통행 등에 이르기까지 일상 곳곳에서 국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제도개선을 권고한 결과이다.국민권익위 오정택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에 발표한 사례들에서 보듯이 국민권익위의 권고가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져 국민들의 삶을 변화시킨 계기가 많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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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국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36명 대한민국 찾는다
개국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36명 대한민국 찾는다 hwp (국가보훈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가보훈부는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맞아 8일부터 13일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6개 유엔참전국 참전용사와 전사·실종장병 유족 등 36명을 초청하는 재방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초청자 중 참전용사 5명, 전사 또는 실종장병 유족 21명, 그 외 유가족 등은 10명이다.‘추모와 기억’을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재방한 행사에는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턴투워드 부산의 최초 제안자인 빈센트 커트니 캐나다 참전용사가 방한한다.또한, 미군 유해 발굴과 실종자 수색을 전담하는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의 켈리 맥키그 국장이 방한해 유엔참전용사 및 전사·실종장병의 희생과 헌신을 기릴 예정이다.국가 성명 나이 참전 내용 비고 캐나다 빈센트 커트니 92 ·참전기간 : 1950. - 1953. ·군별 : 육군 ·참전당시 계급 : 상병 ·부대 : 패트리샤 공주 캐나다 경보병연대 ·주요전투 : 후크고지 전투 재방한 참전용사 중 최고령자는 윌리엄 월쉬 영국 참전용사이다.1953년부터 1955년까지 제1영연방사단 전투훈련학교에서 6·25전쟁에 투입될 병력에 전투 훈련을 비롯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국가 성명 나이 참전 내용 비고 영국 윌리엄 월쉬 97 ·참전기간 : 1953년 12월 18일 - 1955년 2월 2일 ·군별 : 육군 ·참전당시 계급 : 병장 ·부대 : 제1영연방사단 전투훈련학교 필립 디 멘노 미국 참전용사는 1952년부터 1954년까지 참전, 비무장지대 인근에서 광산과 포로 경계 임무를 수행했다.레지널드 월머 호주 참전용사는 1951년과 1953년 두 번에 걸쳐 호위함 ‘머치슨’에 승선해 한강에서 함포 교전, 해안 순찰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전쟁 중 한국인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기억하며 역동적으로 발전한 대한민국이 놀랍다”는 소감을 밝혔다.하르먼 헥센베르 네덜란드 참전용사는 1953년 해군으로 참전해 추락한 항공기 수색, 대공 훈련 등을 수행했다.정의와 자유 십자훈장을 수훈했으며 참전 이후 처음으로 방한한다.국가 성명 나이 참전 내용 비고 미국 필립 디 멘노 94 ·참전기간 : 1952년 12월 10일 - 1954. 11월 3일 ·군별 : 육군 ·참전당시 계급 : 일병 ·부대 : 제24보병사단 제34보병연대 ·임무 : DMZ인근에서 광산과 포로 경계 임무 수행 호주 레지널드 월머 93 ·참전기간 : 1951월 5일 8. - 1952년 1월 30일 1953. 11월 6일 - 1954년 7월 16일 ·군별 : 해군 ·참전당시 계급 : 수병 ·부대 : 호위함 ‘머치슨’·임무 : 한강에서 함포 교전, 동·서해안 순찰 등 네덜 란드 하르먼 헥센베르 91 ·참전기간 : 1953년 12월 17일 - 1954년 8월 15일 ·군별 : 해군 ·참전당시 계급 : 2급 기관병 ·부대 : 해군 함정 ·임무 : 경계와 순찰 유족으로는 부산 재건의 영웅인 고 리차드 위트컴 장군의 종손인 존 글래스가 방한한다.리차드 위트컴 장군은 유엔군 부산 제2군수사령관으로 재직하며 전후 이재민 구호와 부산 재건에 헌신한 인물이다.1953년 부산역 대화재 당시 이재민들에게 물품과 식량을 제공했으며 보육원을 설립 및 지원해 ‘전쟁고아의 아버지’로 불린다.이러한 인도주의적 공로로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 받았으며 그의 뜻에 따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되어 있다.국가 성명 참전 내용 비고 미국 리차드 위트컴 ·참전기간 : 1953. - 1954. ·군종 및 계급 : 육군 사령관 ·부대 : 부산 제2군수사령부 ·주요 수훈 : 국민훈장 무궁화장 또한, 무명용사로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됐지만 2024년 11월, 73년 만에 신원이 확인되어 묘비 재헌정식을 진행한 고 도널드 노티 영국 참전용사의 며느리 린다 노티와 고 패트릭 앵지어 영국 참전용사의 딸 프리실라 앵지어도 방한한다.두 참전용사 모두 임진강 전투에서 적군의 총에 맞아 전사했다.국가 성명 참전 내용 비고 영국 도널드 노티 ·참전기간 : 1950. - 1951월 4일 24. KIA ·전사일 : 1951월 4일 24. ·군종 및 계급 : 육군 하사 ·부대 : 글로스터셔 연대 영국 패트릭 아서 앵지어 ·참전기간 : 1950. - 1951월 4일 23. KIA ·전사일 : 1951월 4일 23. ·군종 및 계급 : 육군 소령 ·부대 : 글로스터셔 연대 방한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은 8일 입국, 9일 ‘유엔참전용사, 영웅을 위한 음악회’, 10일 부산 유엔평화기념관 환영행사, 11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과 감사 오찬 참석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이어 서울로 이동 후 12일 전쟁기념관 헌화 및 관람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하고 13일 출국할 예정이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대한민국이 이뤄낸 눈부신 성장은 70여 년 전 국경을 넘어 달려온 유엔참전용사들의 고귀한 용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실”이라며 “세대와 국경을 넘어 이어지는 특별한 우정과 연대의 역사를 미래 자산으로 계승하기 위해 보훈외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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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6회 동부지방산림청장배 트리클라이밍 챔피언십 개최
참고 년 동부지방산림청장배 트리클라이밍 챔피언십 개최 사진입니다
[아시아월드뉴스] 동부지방산림청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일원에서 ‘2026년 동부지방산림청장배 트리클라이밍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동부지방산림청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아보리스트협회가 주관해 수목관리전문가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보급·발전시키고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예선 경기는 △스피드 클라이밍 △드로우라인 △공중구조 △작업등반 및 이동기술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예선 우수 선수들은 결선 경기인 마스터스 챌린지에 진출하며 최종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수상자들에게는 동부지방산림청장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며 2027년 아시아트리클라이밍 참가를 위한 항공권, 숙박권 등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대회 기간 중 숲가꾸기패트롤을 대상으로 아보리스트 교육을 실시해 지장목·위험목 제거 작업 시 안전수칙과 수목관리 방법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전문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다.또한 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트리클라이밍 체험과 숲체험 프로그램, 아보리스트 장비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해 산림레포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아보리스트의 전문기술을 공유하고 산림레포츠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수목관리 기술 확산과 안전한 산림사업 환경 조성은 물론, 국민들이 숲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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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식물 ‘기린초’ 수면 유도 효과 밝혀, 지역·기업과 산업화 추진
농촌진흥청 (농촌진흥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촌진흥청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기린초’에서 수면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연구 성과를 원료 생산과 제품 개발로 잇는 산업화에 나선다.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심플플래닛은 11월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린초의 산업적 활용 확대와 안정적인 원료 생산, 농가 소득 증대에 협력하기로 했다.기린초는 전국 산지에 자생하는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예로부터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기린초의 잎은 식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로 ‘식품공전’에 등재돼 있다.농촌진흥청은 우리나라 자생식물의 활용 가치를 찾는 과정에서 기린초에 주목, 아주대학교 정이숙 교수 연구팀과 함께 기린초 추출물이 수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다.동물실험 결과, 수면유도제를 투여한 뒤, 기린초 추출물을 체중 100g당 3mg씩 먹인 집단은 약 2.7분 만에 잠들어 약 127분 동안 잠을 잤다.이는 수면유도제 투여하고 추출물을 먹이지 않은 집단과 비교해 잠드는 데 걸린 시간은 약 15% 줄고 잠자는 시간은 약 70% 늘어난 것이다.실험은 동물에 수면유도제를 투여하고 일정한 수면 상태를 만들어 잠들기까지 걸린 시간과 수면시간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 연구진은 기린초 추출물이 졸음 유도 신호물질인 아데노신의 에이투에이 수용체를 통한 수면 유도 경로에 관여한다는 점도 밝혔다.실제로이 수용체 작용을 막는 약물을 함께 투여했을 때, 추출물의 수면 유도 효과가 유의하게 줄어들었다.또 다른 실험에서는 기린초 추출물을 투여했을 때 잠을 잘 수 있도록 돕는 뇌 신경세포의 활성이 높아지고 뇌신경 흥분을 가라앉히는 물질인 가바의 양이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연구 관련 기술은 국내 특허로 출원했으며 국외 출원을 마쳤다.농촌진흥청은 산업화를 위한 원료 생산 기준을 마련했다.새순이 나온 뒤 약 60일이 지났을 무렵, 꽃대가 올라오기 전 수확한 잎을 열풍으로 말려 주정으로 추출하는 조건이 가장 적합한 것을 확인했다.또한, 품질 관리를 위한 지표성분 3종의 함량 규격을 정하고 이를 대량생산 공정에 적용하는 작업도 마쳤다.아울러 안정적인 원료 공급을 위해 세종시에 0.5헥타르 규모의 시범 재배단지를 조성했다.앞으로 재배 기반과 생산·가공 기준을 바탕으로 균일한 품질의 기린초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한편 ㈜심플플래닛은 기린초 관련 기술을 이전받아 수면 건강 소재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윤영호 부장은 “세종시와 함께 기린초의 안정적인 재배·생산 기반을 다지고 기업과는 연구 성과를 제품으로 연결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만들겠다”며 “우리 자생식물이 국민 생활에 도움 되는 소재로 쓰일 수 있도록 생산 현장과 산업화를 잇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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