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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대학 산학협력단장과 국가 연구개발 제도개선 방안 논의
과기정통부, 대학 산학협력단장과 국가 연구개발 제도개선 방안 논의 hwp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8일 광화문 KT West 빌딩 13층 대회의실에서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 협의회 임원교 및 4대 과학기술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26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 회의에서 심의·의결된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행정제도개선안’의 주요 내용을 연구 현장에 직접 설명하고 향후 세부 시행 방안에 반영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고려대학교, 전북대학교, 건국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전국대학교 산학협력단장 협의회 소속 대학과 한국과학기술원 등 4대 과학기술원의 산학협력단장 등 총 1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과기정통부는이 자리에서 연내 관련 규정 개정 등을 거쳐 ’27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인 행정제도개선안의 주요 내용을 발표하고 이어 과제평가 체계 개편 세부 방안, 연구 수당 배분 기준 개선, 연구개발비 정산 기준 통일 연구보단 체계 강화 방안 등 4개 주제에 대해 담당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과제평가 인식 체계 대전환을 통한 도전적 연구 촉진, 연구비 집행 자율성· 책임성 강화, 연구 행정 효율성 강화 및 국제공동연구의 관리 체계화 등참석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연구자의 도전성을 북돋기 위한 과제평가 방식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있었고 그간 연구 행정 부담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던 그때그때 다른 연구비 인정 기준이나 과도한 증빙자료 문제에 대한 개선이 추진되는 데 대한 환영의 목소리도 있었다.과기정통부는 또한 이번 연구 수당 제도개선에 대해, 연구자 보상 축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일부 오해가 생길 수 있지만, 연구 수당 지급 총액은 감소하지 않으며 오히려 연구 수당의 쏠림을 해소해 같은 과제에 참여하는 박사후연구원이나 비전임 교원 등 연구자의 연구 수당 지급액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이번 간담회의 취지는 자율적이고 책임 있는 연구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그간 정부가 추진해 온 노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현장으로부터 발전적인 조언을 듣기 위한 것”이라며 오늘 주신 귀한 말씀을 세부 방안 마련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앞으로도 대학 등 주요 연구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제도개선을 완성해 나가겠다”고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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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유엔참전국 감사 만찬’ 18일 서울서 개최... 미국 참전용사 등 참석
보훈부, 미국 참전용사 및 유가족 등 감사만찬 개최 hwp (국가보훈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가보훈부는 오는 19일까지 일정으로 방한한 미국 참전용사와 유엔사·주한미군 예비역들을 위한 ‘유엔참전국 감사 만찬’을 18일 저녁, 서울에서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행사는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미국 참전용사와 유엔사·주한미군 예비역 및 유·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권오을 장관을 비롯해 재방한 참전용사와 유·가족, 제이비어 브런슨 유엔사령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와 국방무관 등 220여명이 참석한다.감사 만찬은 감사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평화의 사도메달 및 한미동맹 명문가상 수여식, 환영사, 답사, 축사, 감사공연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방한 미국 참전용사 6명과 흥남철수작전에서 1만 4천여명의 한국 피란민을 태워 구출한고 레너드 라루 메러디스 빅토리호 선장의 76년 전 모습을 복원하고 이들의 희생과 헌신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으로 이어졌음을 영상으로 보여준다.특히 유엔참전용사 뿐만 아니라 국내 참전유공자, 그리고 정전협정 이후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헌신한 유엔사·주한미군 복무장병을 함께 조명해 한미동맹의 의미와 자유의 가치를 되새긴다.이어 권오을 장관은 6명의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평화의 사도메달’을, 대를 이어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로버트 오닐·버사 벨 주한미군 복무장병 등 네 가문에 ‘한미동맹 명문가상’을 수여한 후 환영사를 낭독한다.답사는 지난 7월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소개를 받은 패트릭 핀 미국 참전용사가 낭독한다.이후 주한 미국대사와 유엔사령관, 한미동맹재단 회장, 주한미군전우회 회장이 축사를하고 극동방송 서울 어린이 합창단이 부채춤과 함께 아리랑을 부르면서 감사 만찬을 마무리한다.특히 이날 만찬에서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이라 불리는 흥남철수작전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호에서 기적처럼 태어난 ‘김치 1호’ 손양영씨와 ‘김치 5호’ 이경필씨가 참석해고 레너드 라루 선장의 후손과 감격의 재회를 나눌예정이다.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청춘을 바치셨던 참전 영웅과 유엔사, 주한미군 복무장병, 그리고 유가족분을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은 전쟁의 위기에서 투혼을 발휘하고 정전협정 이후 한반도 평화를 함께 지켜온 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다양한 국제보훈사업을 통해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밝혔다.한편 방한한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은 이날 감사 만찬을 끝으로 공식일정을 마무리하고 19일부터 출국할예정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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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개발원 김정열 신임 원장 임명
한국장애인개발원 김정열 신임 원장 임명 hwp (보건복지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9월 18일 제6대 한국장애인개발원장에 김정열 전 사회적가치연구원 위원장을 임명했다고밝혔다.신임 원장 임명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임원추천위원회 서류심사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신임 김정열 원장은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한국장애인복지진흥회 사무총장, 사회적가치연구원 위원장 등을 거쳐 최근까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리드릭의 원장으로 재직해 왔다.보건복지부는 “김정열 원장은 장애인정책분야 정책 설계와 현장 실무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서 한국장애인개발원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장애인복지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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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안전한 추석대비 민생안정대책 논의, 2026년 제7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개최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18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제7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본격적 성과를 위해 중앙과 지방이 함께 추진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의회는 KTV와 행안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으며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와 시·도 부단체장 등이 참석해 △추석 연휴 민생안정 방안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후속조치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 확산 등 중앙-지방 협력이 필요한 과제들을 다루었다’’ 중앙·지방이 함께하는 명절 민생안정 대책으로 추석 명절 대비먼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이 따뜻하고 활기차며 안전할 수 있도록 중앙·지방이 함께 대비하기로했다.물가 안정 특별대책기간을 지정해 물가안정TF를 가동하며 중앙·지방 합동 현장점검을 추진한다.또한 추석 명절 맞이 공동체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집중 자원봉사 기간을 운영하고 민생부담 경감과 내수활력 제고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인상과 구매한도 상향 등을 지원한다.한편 연휴에는 교통량이 늘고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에 많은 인파가 모이는만큼,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실시하기로했다.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행정안전부-유관기관-지방정부 간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며 재난 발생 시 범정부 대응체계를 즉각 가동한다’’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후속조치를 통해 차질 없는 법 시행 기반 마련지난 9월 15일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에 따른 후속조치 방안도 논의됐다.내년 3월 법 시행을 앞둔만큼, 행정안전부는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지난 6월 발표된 ‘사회연대경제 발전 종합계획’의 추진현황도 지속 점검할예정이다.또한, 지방정부도 전담부서·인력 확충, 지역위원회 설치, 관련 조례 정비 및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사업 참여·발굴을 통해 사회연대경제 정책이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했다’’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 확산 등 중앙·지방 협업 필요사항도 논의이 외에도 행정안전부는 노후주택 화재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지방정부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 확산 지원을 요청했다.또한, 보건복지부는’ 27년 7월 확대 개편 예정인 아이맞이지원금·아동기본수당의 지급을 위한 지방비 편성·시행 준비를 독려했다.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는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조치 시행을 앞두고 지방정부의 관련 조례 합리화를당부했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민선 9기 중앙-지방의 전방위적 협력”을 강조하고 폭염과 풍수해의 대응·복구에 힘쓴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동시에, “직장생활, 학업, 가정과 생업, 일상의 크고 작은 걱정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편안한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한다”고 국민들에게 추석 인사를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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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대상기업집단 대상 하도급대금 공시제도 및 연동제 설명회 개최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9월 2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102개 공시대상기업집단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제도 및 연동제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공시대상기업집단에 속하는 원사업자는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3조의3에 따라, △하도급대금 지급 수단별·지급 기간별 지급금액, △하도급대금 관련 분쟁조정기구에 관한 사항을 전자공시시스템에 반기별로 공시해야한다.하도급대금 공시제도는 대금 지급 실태를 시장에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원사업자의 자발적 대금 지급 관행 개선을 유도하고 수급사업자가 공시 정보를 활용해 원사업자와 대금 지급조건을 원활히 협의할 수 있도록하고자 2023년 1월부터 시행됐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내년 1~2월에 걸쳐 진행될 2026년 하반기 공시를 앞두고 기업들의 공시제도 이해와 실무를 돕기 위해 공시 대상, 절차 및 유의사항 등을 상세히 설명하며 그동안 공시점검시 지속적으로 적발되고 있는 사항을 중심으로 재발 방지 교육도 진행할예정이다.또한, 기업들이 공시 업무를 진행하면서 참고할 수 있는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 가이드라인’과 질의응답서도 배포한다.가이드라인에는 △공시 대상 하도급거래의 요건, △공시방법․절차, △작성 시 유의사항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기업들이 자주 질의한 사항을 반영한 질의응답서도 함께 제공한다.한편 이번 설명회에서는 하도급대금 공시제도와 더불어 하도급대금 연동제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할예정이다. 2023년 10월 하도급대금 연동제의 본격 시행 이후, 공정위는 거래현장에 연동문화가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지난 2월 하도급법 개정에 따라 하도급대금 연동제의 적용범위가 ‘주요 에너지’까지 확대되어 8월 11일부터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바, 하도급대금 연동제 개정내용과 함께 연동제 이행 절차를 설명하고 원사업자의 우회적·탈법적 행위 금지 등 유의사항도 안내할예정이다.공정위는 앞으로도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제도와 연동제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설명회 개최, 자료 제공 등 지원 활동도 지속해 나갈계획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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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육성’에서 ‘군 실증·전력화’까지
방위사업청 (방위사업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방위사업청은 9월 18일 서울 양재aT센터에서 방산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 역량을 축적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대상 신속시범사업 설명회’를 최초로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방위사업청이 그동안 추진해 온 중소기업 육성·지원사업의 성과를 신속시범사업으로 연계하는 첫 시도이다.정부 지원으로 기술개발 역량을 확보한 중소기업이 실제 군 운용환경에서 기술을 실증하고 나아가 후속 소요·전력화 납품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신속시범사업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맞춤형 제도개선 방안도 함께 소개한다.우선 대·중견기업과의 직접 경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전용 경로’을 신설해 중소기업이 보유한 혁신 기술의 사업 진입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또한 이미 기술이 상당 수준 성숙해 단기간 내 체계통합과 군 실증이 가능한 과제는 기존 최대 2년의 연구개발 기간보다 짧은 12개월 이내 단기 연구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방안도 적용할 예정이다.‘방산혁신기업 100’, ‘K-방산 스타트업’, ‘군 실증시험 지원사업’ 등 방위사업청의 다양한 방산육성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 향상을 지원하고 국방시장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이번 설명회는 이러한 지원사업의 성과를 신속시범사업과 연계해 우수 중소기업의 기술이 실제 국방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신속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군 활용성이 적합한 것으로 평가될 경우 후속 획득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만큼, 중소기업의 국방시장 진입과 후속 사업 참여 가능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창문 방위사업청 국방기술개발보호국장은 “방위사업청이 그동안 발굴·육성한 우수 중소기업의 기술을 신속시범사업의 군 실증 기회로 연결함으로써 기업지원 정책의 성과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한다”며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이 실제 군이 활용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이를 발판 삼아 새로운 안보분야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 사다리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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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연차가 만드는 공직문화 변화, 조직문화 새로고침 3기 새출발
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전라남도 순천만국가정원 워케이션센터에서 범정부 저연차 혁신 모임인 ‘조직문화 새로고침’ 3기 발대식 및 휴가지 원격 근무를 개최했다고밝혔다.‘조직문화 새로고침’은 공직사회의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논의하고 이를 공직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하기 위해 출범한 자발적 모임이다. 3기는 조직문화 혁신에 관심이 많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소속의 저연차 공무원 97명으로 구성됐다’’ 2기 성과 이어받아 저연차 주도의 조직문화 혁신 활동 본격 추진행사 첫날인 17일에는 발대식에 앞서 지난 2기 활동 성과를 영상으로 시청하고 소감을 나눴다.그동안 F5 구성원들은 저연차 실무자의 눈높이에서 ‘조직문화 개선 우수 사례 경진 대회’를 심사하고 현장에서의 실제 소통 성공·실패 사례를 담은 ‘소통가이드북’ 제작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신규 직원에게 기피 업무·잡무 떠넘기기 금지’, ‘체계적인 인계인수’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조직문화 혁신과제를 직접 발굴했다.행정안전부는 이를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혁신 추진 방안’에 반영해, 지난 5월 전 기관에 널리 알린 바 있다.발대식에서는 F5 3기 운영계획을 공유했다.운영계획에는 F5 구성원들이 조직문화 혁신의 주체로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이들의 아이디어가 각 기관에 실질적으로 반영·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F5, 기관별 조직문화 담당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업무 인계인수 및 보고 방식 개선 등 현장 밀착형 아이디어 모색이어진 휴가지 원격 근무에서는 ‘좋은 인수인계 안내서의 중점 요건’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지난 7월 열린 2기 총회에서 F5 구성원들은 조직문화 혁신과제 가운데 ‘체계적인 업무 인계인수’를 변화가 시급한 과제로 꼽은 바 있다.이에 참석자들은 사전 제출한 각 기관의 인계인수 안내서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업무 인계인수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부처별 보고 방식 공유와 전문가 강연을 통해 효율적인 보고 문화 정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행사 둘째 날에는 조직문화 변화를 지속해서 이끌어갈 활동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숨은 조직문화 기여자 릴레이 인터뷰’ 시간에는 F5 구성원들이 부처 내 조직문화 개선 기여자를 떠올리고 앞으로 진행할 인터뷰의 내용과 방식을 구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이어 ‘고마운 직장동료에게 전하는 메모 편지’에서는 입직 후 적응에 도움을 줬던 동료에게 편지를 쓰며 조직 내 긍정적인 소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조직의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도 진행됐다.박희건 행정안전부 행정제도과장은 “이번 발대식과 워케이션을 통해 앞으로 공직사회의 중심이 될 저연차 공무원들의 조직문화 혁신에 대한 열정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나오는 참신하고 실질적인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직사회가 더욱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일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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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독일 연방의회 재정위원회 대표단과 면담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독일 연방의회 재정위원회 대표단과 면담 (중앙정부부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9월 17일 은행회관에서 크리스티안 괴르케 독일 연방의회 재정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독일 연방의회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한국 은행산업의 주요 현안과 양국 은행산업의 교류·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면담에는 독일 연방의회 재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외른 바이써트 주한독일대사관 부대사 등이 참석했다.조용병 회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한국과 독일은 오랜 기간 경제협력과 교류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며 한국 은행산업도 큰 변화의 시기를 맞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금융혁신을 추진하는 동시에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안정을 지키고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에도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은행연합회는 한국 은행산업의 현황과 함께, 은행권이 최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산적금융·포용금융·신뢰금융을 중심으로 주요 현안과 은행의 역할을 소개했다.양측은 경제성장과 산업전환을 뒷받침하는 은행의 역할,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 방향, 최근 증가하는 금융사기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주제로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디지털금융, 금융소비자 보호 등 공통 관심 분야에서 양국 은행산업 간 교류와 금융회사의 상호 진출이 보다 강화되기를 기대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은행연합회는 앞으로도 주요국 의회·정부 및 금융권과의 소통 채널을 넓혀 한국 은행산업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국내 은행이 해외에서 안정적으로 영업기반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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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양주 신흥시장 유력 바이어 방한… 인바운드 여행업계 해외 판로 개척 교두보 마련
구미대양주 신흥시장 유력 바이어 방한… 인바운드 여행업계 해외 판로 개척 교두보 마련 (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1일부터 7박 8일간 구미대양주 신흥시장 유력 여행사 바이어 20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트래블마트와 지역특화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독자적인 해외 마케팅망 구축이 어려웠던 국내 인바운드 전담 여행사에 구미대양주 신흥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고부가 방한 상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평균 체류 기간이 길고 유명 관광지 관람보다 현지인의 일상과 로컬 문화를 체험하길 원하는 신흥시장 방한객들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특수목적관광 중심의 팸투어로 일정을 차별화했다.행사의 핵심인 ‘2026 구미대양주 신흥시장 트래블마트’는 17일 더 플라자 서울에서 열렸다.현장에는 초청된 신흥시장 해외 바이어들과 국내 인바운드 전담 여행사, 지자체, 호텔 등 총 30개 국내 기관이 참석해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공사는 사전 매칭 플랫폼과 현장 자율 상담을 통해 총 315건의 B2B 상담을 성사시키는 등 국내 업계의 신규 시장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했다.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SIT 팸투어는 구미대양주 관광객의 주요 관심사를 테마로 서울, 부산, 경북 안동 일대에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웰니스 아웃도어 전통문화 등 한국의 다채로운 로컬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특히 모든 체험형 일정마다 현지 상품 개발 담당자와의 미팅 시간을 사전 확보해 단순 견학을 넘어 실질적인 방한 상품화로 연결되도록 유도했다.국제관광본부 정석인 본부장은 “구미대양주 신흥시장의 유력 바이어들을 직접 초청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계가 구미대양주 신흥시장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며 “팸투어로 발굴된 특화 콘텐츠와 트래블마트로 연결된 해외 네트워크가 실질적인 방한 상품화 및 외래 관광객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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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앙아시아, 교육협력의 지평을 넓힌다
교육부 (교육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는 제1회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및 타지키스탄과 교육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교육부는 9월 14일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 계기 정부 간 양해각서 서명식에서 우즈베키스탄 유아일반교육부와 ‘유아·일반교육 협력 양해각서’를, 고등교육과학혁신부와 ‘고등교육 협력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이어 9월 16일에는 타지키스탄 교육과학부와 ‘교육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해, 양국 간 교육 분야 교류·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다.한-우즈베키스탄 유아·일반교육 협력 양해각서를 통해 양국은 △디지털·인공지능, 과학·기술·공학·수학, 유아교육 등 공동 관심 분야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 △교원·학생 교류 확대 △양국 언어 교육 확대 △교원 연수 등에 협력한다.특히 우즈베키스탄의 국가 경시대회에 한국어를 정규 경시 과목으로 채택하고 한국어 경시대회 개최를 위해 양국이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내 한국어 학습 수요에 대응하고 한국어교육 기반을 한층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등교육 분야에서는 양국 간 △교육 관련 출판물 및 정보 교류 △교육기술 및 교수·학습 방법 개선 △상호 관심 분야 전문가 초청, 연구회 및 연수 △학생·연구원 교류 프로그램 △한국 내 우즈베크어교육 및 우즈베키스탄 내 한국어교육 지원 △교육 분야 학위 상호 인정 △공동실무그룹 구성·운영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한다.아울러 학부·대학원 단계의 교육 프로그램과 양국 정부 초청장학사업 등 인적 교류 분야의 협력도 촉진해 나간다.교육부와 타지키스탄 교육과학부가 체결하는 교육 협력 양해각서에는 양국 교육기관 간 교류와 인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사항이 폭넓게 담겼다.양국은 △전문가·교사·교수 교류 △공동 학술회의·토론회·연구회 개최 등 고등교육기관 간 협력 △대학 간 학생 교환 프로그램 △공동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교육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구축한다.특히 타지키스탄 초·중등 교육기관에서의 한국어교육 활성화와 함께 양국 고등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한국어와 타지키스탄어 및 양국 문화에 대한 교육·교류를 확대한다.중앙아시아 국가들은 한국어와 한국 교육에 관심이 높은 지역으로 한국으로 오는 유학생이 대폭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학생 교류뿐 아니라 디지털·인공지능, 교원 교류, 고등교육 등으로 협력 분야가 확대되고 있다.교육부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삼아, 각국의 교육 수요와 강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교육 및 인적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후속 협의를 이어간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 교육협력의 범위를 학생·교원 교류, 한국어교육에서 더 나아가, 디지털·인공지능, 유아교육, 고등교육 등으로까지 확대한다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상호 호혜적인 교육협력을 통해, 양국 학생과 교육기관이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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