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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도소, 47년 만에 새 보금자리로 새로운 도약 나선다
원주교도소, 47년 만에 새 보금자리로...새로운 도약 나선다 (법무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법무부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무실동에 위치한 원주교도소의 봉산동 신축 교정시설 이전을 완료하고 새로운 시설에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1979년 준공된 기존 원주교도소는 시설 노후화로 수용환경과 유지관리 개선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어 왔다.이에 법무부는 총사업비 1,673억원을 투입해 봉산동 일원 부지 200,319㎡, 연면적 41,709㎡, 수용정원 1,100명 규모의 신축 교정시설을 조성했다.약 800명 수용자 안전 이송…관계기관 협력으로 이전 완료법무부는 약 800명의 수용자를 신축 시설로 이송하고 이전 작업을 마무리했다.이 과정에서 경찰·소방·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호송·경계 및 비상상황 대응계획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안전한 이전을 추진했다.노후시설 현대화로 수용환경·근무환경 개선신축 이전으로 수용자의 생활환경과 교정시설의 관리·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교정공무원이보다 안전하게 근무할 기반을 마련했다.법무부는 이를 토대로 수용자의 교정교화와 건전한 사회복귀 지원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정시설 운영도심에 위치했던 기존 교도소의 이전으로 무실동 부지의 새로운 활용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여건도 마련됐다.기존 부지 활용 방안은 원주시 등 관계기관이 협의 중이며 법무부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신축 시설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이진수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은 “원주교도소 신축 이전은 단순한 시설 교체를 넘어, 국민 안전과 수용자 인권 보호, 교정공무원 근무환경 개선을 함께 실현하기 위한 교정시설 현대화의 중요한 성과”며 “대규모 이전을 위해 힘쓴 교정공무원과 관계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노후 교정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수용자 교정교화와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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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한국피해자지원협회 공동 학술대회 개최
경찰청 (경찰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찰청은 11월 5일 오후 1시 30분 경찰청 대청마루에서 한국피해자지원협회와 공동으로 ‘형사소송법 개정과 형사사법체계 변화에 따른 범죄피해자 보호·지원체계의 과제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한국피해자지원협회에서 피해자 보호·지원 정책에 대한 연구를 목적으로 설립한 피해자 포럼은 관련 분야의 학자, 전문가, 실무자, 봉사자들이 참여하는 학술연구단체로 매년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해 왔다.올해 학술대회는 최근 형사소송법 개정 등 형사사법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범죄 피해자의 절차적 권리보장을 강화하고 경찰의 피해자보호 책임을 강화하고 민·경 협력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찰청과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행사는 한국피해자지원협회 피해자 포럼의 이사장 이윤호 동국대 교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총 3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첫 번째 순서인 ‘제1 주제’에서는 ‘범죄피해자의 절차적 권리 보장과 개선과제’를 주제로 ▵형사사법체계 변화가 피해자의 권리 행사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수사 및 형사절차 전반에서 피해자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과제를 발굴한다.이어지는 ‘제 2주제’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를 위한 경찰의 역할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경찰의 피해자 보호 역할과 책임성을 강조 ▵피해자의 신변안전 확보와 2차 피해 예방 ▵피해자에 대한 경제적․심리적 지원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인력, 예산 및 법적 근거 마련 등의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마지막으로 ‘제3 주제’에서는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민간의 역할과 공공·민간 협력 방안’을 주제로 ▵민간 피해자 지원기관의 역할을 살펴보고 ▵경찰과 민간기관 간 협력을 통해 피해자 보호부터 일상 회복까지 이어지는 연속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경찰청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현장의 제언을 바탕으로 경찰의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정책의 개선 과제를 토의하고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피해자 중심의 보호·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축사에서 “형사사법체계의 변화는 단순히 수사기관의 권한과 역할을 조정하는 데 그쳐서는 안되며 피해자의 권리가 필요한 시기에 충분히 보장될 수 있도록 피해자 중심의 새로운 피해자보호·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경찰의 범죄피해자 전담 인력 증원과 예산 확보를 추진하고 법무부·공소청·성평등 가족부 등 관련 기관과의 협업은 물론이고 범죄피해자 보호를 담당하는 민간기관과의 연계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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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미래모빌리티 산업과 일자리를 하나로 잇는다
고용노동부
[아시아월드뉴스] 고용노동부는 11월 5일 경북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경권 광역이음 지역고용프로젝트’ 출범식을 개최했다.“광역이음 지역고용프로젝트”는 개별 광역지방정부의 행정구역을 넘어 지역 간 산업과 인재를 연결하고 인재 양성부터 취업과 지역정착 등을 함께 지원하는 초광역권 연계 일자리 사업이다.올해는 대구·경북, 부울경, 충청권 등 3개 권역에서 광역이음 지역고용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으며 대구·경북에서는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올해 총 101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이번 출범식은 대구와 경북이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산업과 인재, 일자리 정책을 연계하고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중심으로 초광역 일자리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출범식에는 임영미 고용정책실장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춘우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 박종필 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위원장, 대구·경북 기업·일자리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경권 광역이음 지역고용프로젝트의 출범을 알리고 지역 간 협력 의지를 다졌다.구체적인 지원내용은 △청년 연구개발 인재양성 및 채용 지원 △중장년 고용서비스와 재직자 역량 강화 △권역 내 통근 노동자의 주거·교통비 지원 △기업의 일터 개선 △초광역 채용박람회 및 일자리 협력체계 구축, △대구·경북 원·하청 및 협업기업 간 공동 연구개발 지원 등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청년에게는 지역 성장기업에서 전문성을 쌓고 취업할 기회를 넓히고 중장년에게는 직무역량 강화와 새로운 경력 설계의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지역의 경계를 넘어 출퇴근하는 노동자의 주거·교통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근무와 지역 정착을 지원한다.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은 “대구와 경북은 오랜 시간 산업과 생활을 함께 이어온 지역으로 각자의 강점을 하나로 모을 때 더 큰 성장과 일자리의 기회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이번 프로젝트가 기업의 기술혁신과 인재의 성장을 함께 뒷받침하고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이 대구와 경북의 좋은 일자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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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 「희망 뚝딱!」 추진
고용노동부
[아시아월드뉴스]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신규 건설기능 인력 육성을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 ‘희망 뚝딱’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공제회는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 가구의 보수 공사와 건설기능훈련 수료생의 현장실습을 하나로 연계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기획했다.취약 계층에게는 실질적인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훈련 수료생에게는 훈련기관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 시공에 적용해 볼 기회를 제공해 건설현장 진입을 돕는 것이 본 사업의 핵심 취지다.이를 통해 건설기능을 활용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공제회는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및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대상 가구를 추천받아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11월 5일 첫 결실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첫 대상 가구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주택으로 공제회는 거주자의 일상적 불편 해소에 초점을 맞춰 △휠체어 진입로 및 승·하차 공간 개선 △노후 창호 교체 △실내 마감재 정비 등을 진행했다.특히 현직 기능장 등 숙련기능인의 밀착 지도 아래 훈련 수료생들이 참여해, 현장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성공적으로 완성해 냈다.공제회는 이번 1호 가구를 시작으로 ’ 26년 추가적인 대상 약 20가구 내외를 선정해 취약계층 등의 주거 개선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이에 장건 공제회 이사장은 “건설기능인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수료생들에게 살아있는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신규 건설 인력이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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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치료받는 공공보건의료체계 확립’ 위한 정책 의견 수렴
'국민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치료받는 공공보건의료체계 확립' 위한 정책 의 hwp (보건복지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11월 5일 오후 2시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강당에서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공공보건의료체계 확립을 통해 지역 간 치료가능사망률의 격차를 줄이는 데 방점을 두었으며 공공의료 인력 확보와 운영체계의 전환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국민에게 양질의 공공보건의료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향후 5년간의 공공보건의료 정책 기본방향 및 추진과제을 마련했으며 이에 대한 관련 전문가와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기본계획은 지난 2016년 ‘제1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수립 이후 3번째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이번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2025년 5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연구를 실시했으며 공공보건의료포럼을 개최해 최신 이슈와 현장 수요를 검토하고 추진과제를 발굴·논의했다.이를 기반으로 마련된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은 ‘국민이 어디서나 안심하고 치료받는 공공보건의료체계 확립’을 비전으로 ‘권역 간 자체충족률 격차 및 치료가능사망률 격차 완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3대 추진전략 및 10개 핵심 추진과제를 제시했다.이날 공청회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제3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 주요내용 발표에 이어 유원섭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본부장을 좌장으로 해 공공보건의료분야 공급자, 수요자, 전문가 등 7명의 토론자가 참여하는 패널토의가 진행됐다.이중규 공공의료정책관은 “지역·필수의료 위기 해소를 위해 공공의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에서 공공의료 운영체계 전환, 공공의료기관 역할 강화, 공공의료 인력 확보 등을 추진해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보건의료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해 기본계획을 보완하고 관계부처와의 협의 및 공공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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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병원, '청소년 행위중독' 과학적 해법 모색
국립나주병원, '청소년 행위중독' 과학적 해법 모색 hwp (보건복지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나주병원은 개원 70주년을 맞아 11월 5일 오후 2시,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청소년 행위중독의 과학적 이해와 회복 중심 대응 전략’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뇌과학적 원리 분석과 실제 회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중독을 이겨내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청소년의 도박, 인터넷 중독 등 이른바 ‘행위중독’ 문제에 주목해, 조기 발견부터 체계적인 회복까지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지난 70년간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 국립나주병원이 공공 의료기관으로서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는 사회적 책임을 담아 기획했다.행사는 총 3부의 주제 발표와 자유토론으로 구성되며 이론적 근거와 현장 사례를 아우르는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먼저 1부에서는 국립나주병원 바로클리닉 윤현주 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 2025년 광주·전남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소년 행위중독 실태조사’ 결과와 시사점을 공유한다.바로클리닉: ‘행위중독을 바로 잡다’라는 의미의 행위중독 회복·치유 전문 클리닉이어지는 2부에서는 원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양찬모 교수가 뇌과학적 관점에서 청소년기 중독이 뇌에 영향을 미치는 원리를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치료적 접근법을 제시한다.3부에서는 실제 현장의 개입과 회복 사례를 다룬다. △청소년 행위중독 관련 비행 문제 및 선제적 대응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의 도박문제 개입과 회복 지원에 대해 각각 발표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실무적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모든 발표 후에는 시영화 원장이 좌장을 맡아 ‘선제적 대응과 회복 중심의 유관기관 협력 방안’을 주제로 자유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유기적인 연계망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지점을 모색할 예정이다.시영화 국립나주병원장은 “이론과 현장의 결합이 우리 청소년들의 건강한 회복을 돕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아이들이 중독에서 벗어나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 지원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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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고급인재양성 연구센터 신규 개소 및 공동 현판증정식 개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월 5일 부산대학교에서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고급인재를 양성하는 대학ICT연구센터,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사업의’ 26년도 신규선정 연구센터에 현판을 증정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번 현판증정식은 올해 초에 공고해 신규 선정된 ITRC 3개 센터와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2개 센터 사업의 착수와 함께 해당 대학의 AI·ICT 고급인재양성 추진방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과기정통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5개 연구센터의 총괄 연구책임자 등 관련 사업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현판 증정을 기념하고 ICT 핵심분야 연구가 고급인재 양성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기로 다짐했다.‘대학ICT연구센터’ 사업은 2000년도에 시작되어 대학의 ICT 분야 연구지원을 통해 약 2만명의 석·박사 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한 대표적인 인재양성 사업이다. AI반도체, 시스템SW, 양자-AI융합 등 이번에 선정된 3개 과제의 경우 핵심 연구 프로젝트와 학생이 주도하는 창의자율과제 등을 통해 석·박사 인재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연구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3개 과제 중 일반과제에는 연 10억원, 지역소형화 과제는 연 5억원 규모로 최장 8년간 지원하며 과제당 연 40명의 우수 고급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사업은 지역 대학과 지역 산업계가 협력해 산·학 연구를 추진하면서 지역 산업계 재직자를 대상으로 석·박사 학위과정 지원을 통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2015년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약 1,400명의 지역 ICT 고급인재 양성에 기여했다.선정된 2개 과제는 스마트 제조·항만, 에너지·스마트팜·모빌리티 분야의 지능화혁신 산·학 연구 프로젝트와 재직자 학위과정 지원, 창의자율과제 등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기여할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2개 과제는 연 20억원 규모로 최장 8년간 지원하며 과제당 연 20명 이상의 재직자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석·박사 학생연구원이 산·학 공동연구에 20명 이상 참여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 남철기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국가 AI·ICT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산업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서는 대학의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연구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 선정된 연구센터들이 또 하나의 산·학 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우수한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AI·ICT 분야 연구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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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아시아 이니셔티브, 민관 손잡고 아시아 에너지 안보 새 판 짠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아시아월드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월 5일 오후 석탄회관에서 학계, 연구기관, 산업·금융계, 시민사회 등 민간 전문가와 함께 ‘라이즈 아시아 국내 민간 전문가 및 학계 정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에 발표된 ‘회복탄력적·통합적 아시아 에너지 안보 협력’의 추진 방향을 국내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향후 협력 구상의 이행 과정에서 국내 연구기관, 기업, 금융기관 및 시민사회가 참여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9월 17일 이재명 대통령과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면담 직후 국제에너지기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아시아 국가들이 협력해 에너지 안보와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과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한 ‘회복탄력적·통합적 아시아 에너지 안보 협력 구상’을 추진하고 있다.이 협력 구상은 지정학적 불안정 등으로 화석연료 수입 의존도가 높은 아시아 국가들의 에너지 공급망 취약성이 드러나고 있으며 인공지능·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로 안정적이고 유연한 전력시스템 확보가 국가 안보의 핵심으로 부상하는 배경에서 출범했다.‘라이즈 아시아’는 에너지 위험정보 공유 및 위기대응, 미래성장을 위한 전기화 협력, 개방적·포용적 에너지 정책대화를 3대 협력축으로 하며 아시아 지역의 회복탄력적인 에너지 협력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에너지 안보의 초점이 화석연료의 안정적 확보에서 전력공급 안정성, 청정에너지 공급망, 기후회복력 등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동 협력 구상을 추진하는 취지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한편 청정전기화 협력 등 핵심 협력축을 구체화하기 위한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은 “이번 간담회가 ‘라이즈 아시아’의 추진 방향과 취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간과 정부간 구체적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국제에너지기구와 함께 추진 과제와 이행계획을 구체화하고 국내 연구기관·기업·금융기관·시민사회 등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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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의 손끝에서 도제학생의 꿈이 자란다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5일 공단 광주지역본부 조리시험장에서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도제학생 등 지역 청년 23명을 대상으로 안유성 대한민국명장과 함께하는 ‘땀에서 명장까지’ 직업탐색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단이 추진하는 도메인 AI 특강의 일환으로 고교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진로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술 변화에 대응하는 직업역량과 숙련기술의 가치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공단의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이음 주니어·브릿지보드’의 ESG 실천과제를 추진한 것으로 공단 보유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숙련기술인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날 안유성 명장은 ‘AI시대, 요리사에게 필요한 기술과 태도’를 주제로 인공지능 등 기술 발전에 따른 조리 분야의 변화와 숙련기술인의 역할에 대해 학생들과 소통했다.또한 단순한 강연에 그치지 않고 직접 요리를 시연하며 학생들과 함께 실습하는 등 오랜 현장 경험을 통해 축적한 숙련기술과 노하우를 전수했다.학생들은 명장과 함께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며 조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자세와 진로에 대한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공단은 국가기술자격시험 조리시험장을 학생들의 직업 체험 공간으로 개방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청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숙련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이병훈 이사장은 “이번 특강이 지역 청년들의 미래 설계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공단은 도제학생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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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곳곳으로 K-씨푸드가 찾아간다!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세계 소비자들에게 우리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11월 7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2026년 한국 수산식품 홍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중국의 광군제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등 세계 최대 소비 시즌에 맞춰 우리 수산 식품의 홍보와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홍보주간에는 중국과 미국, 일본 등 17개국에 있는 144개 온·오프라인 유통 매장에서 할인 판촉과 시식 행사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온라인에서는 ‘K-씨푸드 온라인 전용관’을 비롯한 해외 주요 온라인 유통 매장 26곳에서 김, 어묵 등 다양한 우리 수산식품의 할인 판촉과 홍보를 진행한다.오프라인에서는 중국의 메트로마트와 리다마트, 싱가포르의 LEE마트 등 현지 대형 유통 매장, 한식 가맹점 등과 연계해 우리 수산식품의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K-씨푸드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중국, 미국, 호주, 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베트남 등 8개국 10개소 온라인몰 내 K-씨푸드 전용관 운영 중특히 올해는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의 호텔 외식업계 57개 매장을 대상으로 전복, 굴, 광어 등을 활용한 메뉴 개발, 판촉 행사와 조리시연회를 진행해 현지 소비자들이 고품질의 우리 수산식품을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행사가 세계 소비자들이 한국 수산 식품의 맛과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수산 식품이 세계인의 식탁에서 더욱 자주 오를 수 있도록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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