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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텍스트힙 X 로컬여행’ 전시회 개최
한국관광공사, ‘텍스트힙 X 로컬여행’ 전시회 개최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4월 21일부터 6월 21일까지 서울 중구 하이커그라운드 4층에서 지역 서체와 관광을 결합한 기획전시 ‘텍스트힙 X 로컬여행’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텍스트힙’과 필사 트렌드를 지역 관광과 접목해, 관람객이 지역 서체를 읽고 쓰며 해당 지역의 매력을 간접 체험하도록 기획됐다.전시는 각 지역의 풍경·사람·특산물을 담은 7개 구역으로 이뤄졌다.관람객은 스탬프·엽서·필사 체험을 통해 나만의 ‘수집 노트’를 완성하는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전시장에서는 강원 속초 ‘바다 바탕체’, 경북 안동 ‘월영교체’등 전국 109종의 지역 서체를 한자리에서 만나, 지역의 풍경과 사람들의 삶이 담긴 문장을 직접 읽고 쓰는 체험을 할 수 있다.이하정 펜화일러스트와 협업한 펜화 드로잉 엽서 작성, 멀티스탬프 체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한글 타투 체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공사는 한국 관광의 감성과 하이커그라운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개발한 전용 서체 ‘하이커 폰트’도 이번 전시를 통해 최초로 공개한다.관람객은 전시장에서 하이커 폰트를 활용한 필사 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다.아울러 전시에서 선보이는 지역 서체와 하이커 폰트는 전시장 내 QR코드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윤성욱 관광홍보관운영팀장은 “관람객들이 활자를 통해 지역을 새롭게 발견하고 실제 로컬여행으로 발걸음을 잇는 특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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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택조합 ‘희망고문’ 멈춘다… “조합원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 발표”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성공률과 조합원 피해 문제 개선을 통해 정상 사업장의 조속한 추진을 지원하고 부실 사업장에서의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피해 예방 및 사업 정상화 방안’을 발표했다.김이탁 1차관은 4월 20일 개최된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간담회에서 여러 피해 사례와 문제점에 대해 직접 듣고 그간 마련한 제도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앞으로 신속히 개선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그간 조합 전수 실태점검, 연구용역, 전문가 T/F, 조합원․조합장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 현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문제점과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개선방안을 검토해 왔다.지난해 추가 피해 차단을 위해 초기 진입기준 강화방안을 우선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정상 추진 중인 사업장의 사업속도를 높이고 조합원 권익을 보호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어 개선방안을 마련했다.사업계획승인을 위한 토지 소유권 확보기준을 기존 95%에서 80%로 완화하고 업무대행사 등이 소유한 토지에 대해서는 보유기간 관계없이 매도청구를 할 수 있도록 해 일부 토지’알박기 ‘로 인한 사업지연과 사업비 증가를 방지한다.사업지 내에 주택을 보유·거주중인 원주민도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허용해 재정착을 유도하고조합원 결원이 발생해 충원하는 경우 조합 가입 신청일을 기준으로 조합원 자격을 판단하도록 하는 등 사업이 보다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자본금, 전문인력 등 엄격한 기준을 갖춘 업체만 조합업무를 대행할 수 있도록 ‘대행업 등록제’를 도입해 부실업체의 시장진입을 차단한다.시공사가 공사비 증액을 요구할 경우 한국부동산원 등 전문기관의 검증을 의무화하고 표준도급계약서를 통해 공사계약서에 세부산출 근거 및 증액기준을 명확히 해 공사비 분쟁을 예방할 계획이다.특히 시공사와의 공정한 계약관계가 이루어지도록 경쟁입찰을 의무화하고 시공사와 공동시행이 아닌 조합 단독으로도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조합이 자금의 인출․사용내역과 증빙자료를 조합원에게 공개하도록 하고 정보 미공개 시 자금인출을 제한토록 하는 한편 정보공개 대상자료도 구체화하고 회계감사도 확대하는 등 깜깜이 조합 운영 문제를 해소한다.아울러 시행사․업무대행사 임직원 등 특수관계인의 조합임원 선임을 제한해 인적관계로 인한 비위발생 유인도 사전에 차단한다.온라인 총회 및 전자의결을 도입해 조합원들의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한편 대리인 인정범위를 배우자, 직계존․비속 등으로 엄격히 제한해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또한, 분담금 명세결정 등 조합원 재산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에 대해서는 정족수 기준도 강화한다.가입 초기단계에서 조합원이 사업가능성 등을 충분히 판단할 수 있도록 탈퇴․환급이 가능한 가입 철회기간도 기존 30일에서 60일로 연장한다.장기간 정체중인 조합의 사업종결이나 중도해산에 대한 재의결 근거를 마련해 부실한 사업은 적기에 종결될 수 있도록 하고조합원들이 사업의 추진실태를 명확하게 파악해 신속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사업정보를 반기마다 제공토록 의무화한다.아울러 매년 지자체 등을 통한 전수실태점검을 통해 조합의 전반적인 운영상태를 조사․평가해 조합원에게 통보하고 지원기구를 통해 위험도가 높은 조합은 법률 자문, 출구전략 등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사실상 조합이 운영되고 있지 않거나 토지권원을 임의 상실한 조합은 지자체가 인가를 취소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권을 강화한다.사업이 완료된 조합은 1년 이내 해산총회 개최를 의무화하고 정당한 사유없이 미해산 시 지자체가 직권으로 해산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지자체가 조합 등에 대해 실태점검 및 자료제공을 요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법적 관리․감독 대상도 모집신고 단계까지 확대한다.회계․법률 컨설팅 등 조합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기구를 신설하고 정상운영이 안되는 조합에 대한 전문조합관리인 파견 근거도 마련한다.국토교통부는 개선방안 중 법률 개정이 필요한 사항은 상반기 내 후속 입법을 착수하고 하위법령 및 표준가이드라인도 조속히 개정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이탁 1차관은 “이번 대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고질적인 지역주택조합 사업 애로요인을 해소함으로써, 사업속도를 높이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지난해 발표한 초기진입기준 강화와 이번 대책이 작동하면 지역주택조합 피해가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며 정부는 조합원들의 내 집 마련의 꿈과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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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K-AI 시티 실현을 위해 기업과 함께 법·제도 지원 논의한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정부는 도시 운영·관리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시민 일상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K-AI 시티 실현을 위해 기업들과 함께 AI 시티 추진전략을 점검하고 법·제도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국토교통부는 4월 21일 오후 성공적인 AI 시티 조성을 위한 규제 혁신을 위해 ‘AI 시티 기업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9월 발족한 AI 시티 추진 TF의 세 번째 회의로 AI 시티 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AI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하는 민간 기업들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규제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정부는 AI 시티 선도사업으로 AI 특화 시범도시 공모 선정지역 2개소와 새만금 AI 수소 시티 등에 대해 계획 수립부터 단계적으로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AI 시티는 도시에서 수집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교통·에너지·안전 등 각종 도시 문제를 사전에 예측·해결하고 나아가 시민 개개인에게 맞춤형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도시다.공공 주도로 분야별 AI 연계·학습에 필요한 AI 인프라 구축 및 로봇·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AI에 친화적인 도시공간으로 조성하는 한편민간 기업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AI 기술을 개발·실증하고 AI 도시서비스 운영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시범도시를 규제 특례 구역으로 지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는 현대차그룹, 네이버클라우드, 솔트룩스, 카카오모빌리티, 노타AI, 디토닉, NHN 등 AI·데이터 분야 7개 기업과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민간위원장 등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먼저 국토연구원이 ‘AI 시티 실행전략’을 발표하고 이어서 한국법제연구원이 도시 운영에 AI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스마트도시법 개정방향’을 발제한다.이후 참석자 전원이 규제 특례, 도시데이터 활용 방안 등 실효성 있는 법·제도 지원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은 “AI 시티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AI 서비스를 체감하고 우리 기업들이 보유한 AI 기술을 도시 단위에서 실증·확산할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지원하겠다”며,“간담회에서 제안된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범도시 사업을 뒷받침할 법·제도적 기반을 신속히 마련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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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 기여도 충실히 반영하도록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공무원 성과평가가 실무자의 기여도를 충실히 반영하는 방향으로 대폭 개선된다.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업무수행 과정에서 공무원의 실질적인 업무 기여가 보다 공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성과관리 제도 전반을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개선은 성과관리 과정에서 성과 누락 또는 가로채기 등 일부 불합리한 사례를 예방하고 평가의 투명성과 타당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인사처는 그 일환으로 ‘공무원 성과평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20일 입법예고 했다.먼저, 근무 평정 결과를 알지 못해 이의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를 없앤다.그간 일부 기관에서는 ‘본인이 요청하는 경우’에 제한적으로 평가 결과를 공개해 평가대상자가 자신의 평가 결과를 제때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이러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앞으로는 모든 기관이 근무성적평정 결과를 평가대상자 본인에게 반드시 통지하도록 규정을 개정한다.이를 통해 평가대상자가 자신의 평가 결과를 정확히 확인하고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등 권리구제 절차도 실질적으로 가능해질 수 있게 한다.또한, 현재 기관 자율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성과급 최상위등급 대상자 명단도 전체 직원 공개를 의무화해 성과정보에 대한 투명성을 높인다.개인의 노력을 수시로 기록·관리하는 디지털 상시 성과관리 기능을 하반기부터 도입한다.시스템을 통해 평가자와 평가대상자가 업무 진행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상호 의견교환도 주고받을 수 있게 된다.또한 평가대상자가 단독으로 수행한 업무뿐 아니라 공동과제에 대해 지원한 실적도 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부서 간 협업 등 개인의 협업 능력도 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평가 요소 개선도 추진한다.행안부는 실무자 간 문서 공동 편집 등이 가능한 지능형 업무관리 체계를 ‘26년 5월 이후부터 전체 중앙행정기관으로 확산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조직문화 측면에서도 실무자의 기여가 충실히 드러나도록 보고문화도 개선한다.누가 어떤 업무를 수행했는지 분명히 드러나도록 사전에 업무분장을 구체적으로 작성하고 주요 보고서에 공동작성자를 표기, 주요 회의 및 보고에 실무담당자의 참여를 확대한다.인사처와 행안부는 이번 규정 개정을 시작으로 하위 지침 정비, 관련 사항 안내 등 조속히 제도 개선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최동석 인사처장은 “평가 결과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공정한 인사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묵묵히 업무를 수행해 온 공무원의 실질적인 기여가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평가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윤호중 행안부장관은 “성과관리가 실무자의 기여를 충실하게 반영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제도와 문화가 필수적”이라며 “실제 일한 사람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합리적인 공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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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꿈꾸는 ‘장애인 수험생‘위한 온라인 설명회 공개
[아시아월드뉴스] 장애인 수험생의 공직 진출을 돕기 위한 온라인 설명회가 열린다.인사혁신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공직을 준비하는 장애인 수험생을 위한 ‘2026년 온라인 장애인 공직 설명회’ 영상을 제작·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특히 장애인 수험생들을 위해 자막과 수어 통역을 삽입해 접근 편의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설명회는 △채용 전형 안내 및 서류·필기 준비 △시험 편의 제공 및 면접 합격 전략 △임용 후 근무지원 및 조직 적응 등으로 구성됐다.수험 준비에서 면접, 나아가 입직 후 공직 생활까지 쉽게 알 수 있도록 기존 일방적 강의 형식을 벗어나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하도록 질문과 답변을 나누는 이야기 형태로 처음 제작됐다.영상에는 인사처·국방부 채용 담당자를 비롯해 현직에서 근무 중인 선배 장애인 공무원·군무원이 직접 출연해 생생한 합격 비결과 경험을 공유한다.온라인 설명회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인사처티브이·블로그, 공단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향후 현장에서 진행되는 지역별 장애인 공직 설명회에서도 활용될 계획이다.현장 설명회는 5월 13일 대구대학교, 5월 22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박성희 인사혁신국장은 “장애인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수험생을 위해 제도 안내와 함께 입직 후 공직 적응, 역량 발휘까지 어려움이 없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사처는 장애인의 공직 진출 확대를 위해 7급·9급 공개경쟁채용 장애인 구분모집과 응시 자격을 중증장애인으로 제한하는 경력경쟁채용을 운영 중이다.현재 6,000여명의 장애인 공무원이 중앙행정기관에서 근무하고 있고 이 중 1,200여명이 중증장애인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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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자동차 접근 정보 길도우미 서비스 개시
긴급자동차 접근 정보 길도우미 연계 서비스 정보 제공 흐름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찰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남소방본부, 대전시, 카카오모빌리티와 긴급자동차의 위치 및 경로 정보와 우선 신호정보를 길도우미에 제공하는 ‘긴급자동차 접근 정보 안내 서비스’를 개시한다.현재 긴급자동차 출동 시 최적 시간 확보를 위해 긴급자동차 우선신호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나, 우선 신호를 부여하더라도 앞서가는 차량이 긴급자동차의 접근 여부를 미리 알 수 없어 양보 운전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경찰청에서는 각 지역 교통정보센터의 우선 신호정보를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를 통해 길도우미에 제공하도록 시스템을 연계해, 긴급자동차가 후방에서 접근하는 경우 긴급자동차의 위치와 경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운전자가 길도우미를 통해 직관적으로 긴급자동차의 접근 정보를 전달받아 최적 시간 준수율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앞으로는 반대 방향 등 긴급자동차가 통행하는 인근 자동차의 길도우미에도 긴급자동차 출동 정보를 안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다.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긴급자동차 우선신호시스템 길도우미 연계를 통해 긴급자동차에 대한 양보 문화가 더욱 성숙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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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바다 가는 달’, ‘파도파도 색다른 바다 여행’ 떠나요
‘5월은 바다 가는 달’ 공식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해양수산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5월한 달간 해양관광 활성화 캠페인 ‘5월은 바다 가는 달’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4월과 5월 국내 여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 중인 ‘2026 여행가는 봄’의 ‘5월 바다’를 주제로 마련한 특별 캠페인이다.‘5월은 바다 가는 달’은 지난해 ‘파도파도 끝없는~’ 이라는 표어 아래 연안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통해 관광을 활성화고자 처음 추진한 캠페인이다. 올해는 ‘파도파도 색다른~’ 이라는 새로운 표어 아래 국민이 연안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바다와 지역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동해안 정호영, 서해안 김성운의 바다 밥상 신청 접수,태안 반려동물 프로그램, 군산 섬 도보여행, 울진 바닷가 음악회 등 운영먼저, 바다의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1박 2일 여행 ‘셰프의 바다 밥상’을 마련했다. 정호영 요리사는 동해안에서 김성운 요리사는 서해안에서 각각 행사를 진행하며 참가자는 요리사가 직접 안내하는 현지 수산시장 여행을 비롯해 제철 해산물 만찬, 지역 아침 맛집 방문 등을 통해 깊이 있는 지역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 신청은 ‘바다 가는 달’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받으며 회차별로 25명씩 선발해 초청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공사 지역 지사를 활용해 각 연안 지역의 특색을 살린 32개의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태안의 반려동물 프로그램, 군산 섬 도보여행, 울진 바닷가 음악회 등 레저, 치유, 미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주제 프로그램으로 우리 바다의 색다른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 밖에도 5월한 달간 바다 여행 경험을 공유하는 누리소통망 행사, 안전한 바다 여행 퀴즈 등 다양한 참여 행사도 이어진다.해양관광 상품 할인 혜택도 놓치면 안 된다. 국민들이 바다 여행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연안 지역 숙박 시 최대 3만원 할인, 2박 이상 연박 시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해양 레저 체험과 관광 패키지 상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캠페인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강정원 관광정책실장은 “바다에서만 즐길 수 있는 고유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여름 해변으로 대표되는 바다의 이미지를 언제나 방문하고 싶은 바다로 바꾸고 싶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이 연안에서 숙박하면서 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즐거운 여행을 떠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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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목소리로 안전의 기본을 바로 세운다”… 소방청, ‘소방 안전 혁신’ 국민제안 창구 운영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우리 사회의 비정상적인 관행과 불합리한 제도, 고착화된 불법 및 편법 행위 등을 과감히 개선하기 위한 ‘소방 안전 혁신 기획’을 추진하고 국민의 참신한 생각을 직접 듣는 ‘국민제안 창구’를 4월 1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은 현 정부의 국정 기조에 발맞추어, 소방 행정 전반에 뿌리 깊게 박힌 부적절한 관행을 타파하고 국민 안전과 직결된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해 기획됐다.소방청은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국민이 직접 겪는 불편함이나 위험 요소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현장 실무자와 국민의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연결해 국민이 일상에서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국민제안은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14일간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소방청 누리집 내 국민제안센터인 ‘소방 정책톡톡’ 게시판 또는 전자우편을 이용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국민들의 적극적이고 솔직한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별도의 정해진 양식 없이 자유로운 서술형 제안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회원 들어가기 절차 없이 익명으로도 의견을 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다만, 단순 질의나 답변이 필요한 진정 및 신고 사항은 기존처럼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하도록 안내해 제안 창구의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소방청은 접수된 제안들을 바탕으로 내부 전담 조인 ‘소방 안전 혁신 전담팀’을 가동해 실효성을 정밀 검토한다. 선정된 과제들은 향후 소방 정책 수립의 최우선 순위로 반영되며 우수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포상 등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김승룡 소방청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국민의 참신한 생각야말로 소방을 혁신하고 국가 안전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국민제안 창구 운영을 통해 발굴된 제안들을 소방 안전 혁신 과제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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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요트‧해양레저장비 한 자리에, ‘2026년 부산국제보트쇼‘ 개막
부산국제보트쇼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부산시와 공동으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과 수영강 일원에서 ‘2026년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보트쇼는 국민에게 해양레저 문화를 알리고 요트·보트 등 레저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리는 국내 대표 해양레저 전시회이다.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약 150개사 1,00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되며 요트·보트와 엔진·부품 등 핵심 기자재부터 대중적 인기가 높은 낚시 및 해양스포츠 용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전시장 내 마련된 상담장과 각 부스에서는 유럽, 아시아 등 9개국 18개사 바이어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 가 개최된다. 이를 통해 국내 해양레저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고 국내외 수요자와의 구매·계약도 이끌어 낼 예정이다.이 외에, 부산국제보트쇼를 찾는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해양레저 문화를 대중화하기 위한 체험 기회도 폭넓게 제공한다. 수영강 해상 전시장에서는 요트를 타고 수영강 일원을 돌아보는 승선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벡스코 내 전시장에서도 패들보트, 로잉머신 체험과 함께 가상현실 해양안전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등 안전한 레저 문화 정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행사 첫날인 4월 17일에는 개막식과 더불어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보트·장비를 발굴해 시상하는 ‘올해의 보트상, 제품상’을 통해 유망 기업의 대외 홍보 및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 시대, 글로벌 보트 산업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국제 학술회를 개최해 해외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산업계의 미래 대응 전략을 모색한다.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2026년 부산국제보트쇼는 우리나라 보트산업의 기술력과 국제 경쟁력을 선보이는 의미 있는 자리”며 “육·해상 전시회와 함께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준비하였으니 많이 방문하셔서 해양레저 활동의 즐거움을 만끽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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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셰르파, 금년도 G20 정상회의 범부처 차원 준비현황 점검
[아시아월드뉴스] 외교부는 2026.4.16. 오전 김희상 G20 셰르파 주재로 관계부처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G20 정상회의 대비 정부 차원 준비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과기정통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관계부처 관계관들이 참석했다.김 셰르파는 2028년 우리 G20 의장국 수임을 앞두고 G20 내 우리 정부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고 하고 올해 12월 마이애미에서 개최될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의장국 미국이 제시한 4대 주요 의제별로 우리 국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면밀히 정립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최근 다자무역체제 약화 및 중동 정세 불안이 에너지 수급과 글로벌 공급망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한 범정부 차원의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을 상기하고 올해 G20 논의 과정에서도 이러한 경제안보 환경 변화를 충분히 염두에 두고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한편 김 셰르파는 우리나라가 G7 의장국인 프랑스로부터 초청받은 6월 에비앙 정상회의와 관련해, 최근 제2차 G7 셰르파회의 및 제1차 G7 외교장관회의 참석 결과를 공유하면서 프랑스가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로 제시한 글로벌 거시경제 불균형 완화, 국제 파트너십 및 연대 강화, 핵심광물, 디지털 환경에서의 미성년자 보호 등 의제별로 우리 입장을 점검했다. 아울러 올해 G20와 G7이 글로벌 거시경제 불균형 등 주요 현안을 공통적으로 다루고 있는 만큼, 양 협의체 간 논의의 연계성과 시너지 측면도 함께 고려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참석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작년 12월 개최된 2026년 제1차 G20 셰르파회의 이후 미국 의장국 하에서 운영되어 온 무역, 재무, 에너지 풍요, 혁신 4개 실무그룹의 협의 동향과 대응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6월로 예정된 제2차 G20 셰르파회의 및 하반기 분야별 각료회의, 정상회의로 이어지는 일정 간 범정부 차원의 입장 정립을 위해 긴밀히 협의키로 했다.김 셰르파는 끝으로 올해 G20 정상회의 논의 성과가 2028년 우리나라가 의장국을 수임 예정인 G20 정상회의의 내실 있는 준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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