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 ‘제32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관세청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세계관세기구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회 원국 세관공무원을 초청 해 6월 16일부터 6월 22일까지 제32차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를 개최한다. 인재원은 세계관세기구 아·태 지역훈련센터 자격으로 2015년부터 매년 3~4회씩 아시아·태평양 및 아프리카 회원국 세관공무원을 대상으로 능력배양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세미나 참가자들은 한국 관세청의 전자통관시스템, 인공지능 활용 사례, 엑스레이 판독훈련 시스템 등을 학습하고 인천특송물류센터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국별로 구체적인 관세행정 실무사례를 발표·토론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고 참가자들 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아울러 최근 연수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인공지능 동시통역 시스템을 사용해 언어 장벽을 낮추고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유선희 인재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발판 삼아 한국의 선진 시스템을 세계에 확산시키고 해외 관세당국과의 협력 기반을 다짐으로써, 우리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보다 원활하고 우호적인 통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8
-
항만공사 사업 범위 확 넓어지고 국유재산 활용 규제도 개선된다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항만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6월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항만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항만공사의 사업 범위를 물류하역장비 임대, 물류정보 처리 등을 포함하는 물류서비스업,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 등으로 확대하고 해외에서도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확대· 조정했다. 고비용 하역장비 임대 등을 통해 민간사업자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항만공사의 역할을 확대하는 한편 통상환경 변화와 지정학적 분쟁 등으로 인한 공급망 리스크 등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항만공사가 ‘항만법’, ‘항만재개발법’ 등 다른 법령에 따라 항만 배 후단지 개발, 항만재개발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무상으로 대부받은 국유 재산 부지 등에 첨단 물류·에너지시설, 공공시설물 등 영구시설물을 직접 축조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항만배후단지 등에 고부가가치 신성장사업을 더욱 빠르고 효과적 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번 법 개정으로 항만공사가 물류사업, 에너지 사업, 물류사업 등에 역할을 확대하고 국유지 활용에 대한 규제가 합리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급속한 해운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국내 항만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법 개정으로 우리 항만의 친환경·스마트화 및 AI 대전환을 빠르게 추진해 항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본회의 통과에 따라 하위법령도 신속하게 정비해 실행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
-
빅데이터·AI로 혁신하고, 신뢰는 높인다 ‘제2차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 수립
제2차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 비전 및 추진전략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부동산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향후 5년간의 정책 방향을 담은‘제2차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이번 계획은 혁신과 신뢰를 두 축으로 산업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최근 부동산서비스산업은 AI와 같은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거시경제의 불확실성 확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수요 다변화 등으로 빠른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제2차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에서는 ‘디지털 기반의 산업 혁신과 투명한 시장 질서를 선도하는 글로벌 수준의 부동산서비스 시장 구현’을 향후 5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한 3가지 추진 전략과 11가지 중점과제를 제시했다.특히 이번 계획은 민간이 주체가 되는 부동산서비스산업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수립 단계에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이를 위해’ 25년부터 20여회에 걸친 분야별 순차 간담회를 통해 시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했으며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는 자문 회의를 개최하는 등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의견 수렴을 거쳐 실행력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제2차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디지털 전환 시대에 기업들의 데이터 활용을 통한 혁신·성장 및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민간의 부동산산업 분야 데이터 활용을 적극 지원한다.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이란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데이터 온라인 플랫폼으로 민간이 생산한 부동산 개발·공급·거래·관리 관련 데이터 279종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26년 1월부터는 데이터 오픈마켓으로 전환되어 누구나 부동산 관련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다.향후 민간의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OPEN API를 개발해 데이터 제공방식을 다양화할 예정이며 플랫폼에 AI 기능을 접목해 지능화된 데이터 검색·추천, 품질관리, 데이터 가공·융복합을 지원하는 등 사용자의 데이터 사용 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이로써 사용자 중심의 데이터 활용을 통해 프롭테크와 같은 신산업의 혁신·성장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부동산서비스사업자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우수 부동산서비스사업자 인증제도도 선정제로 전면 개편한다. 기존에 인증 기준을 충족하는 모든 기업이 인증을 받을 수 있어, 인증제도의 실효성이 높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던 만큼 기업의 실적·제공하는 서비스의 품질 등을 실질적으로 평가해 우수사업자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인센티브도 강화할 계획이다. 둘째, 전통 부동산서비스산업의 구조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도 높인다. 중개사 담합 등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은 강화하고 QR코드를 활용한 감정평가서 검증 체계 마련, 부동산 개발사업 실적 확인제 도입, PF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등 전통 업종의 투명성·객관성 확보를 위해 제도적 기반을 정비한다.리츠 공시를 강화하고 이사회 관리·감독을 내실화하는 등 시장의 건전성을 제고하고 건축물 분양대행업에 대해서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 소비자 보호에도 힘쓸 계획이다. 셋째, 소비자 중심의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AI를 활용해 시장 모니터링 기능을 고도화하고 전세 피해 사전 예방 조치도 강화한다.AI를 통해 거래신고 데이터에서 이상 거래 의심 대상을 자동 선별하고 각종 위법행위 패턴을 감지하는 등 시장 모니터링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지분쪼개기 등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 직거래 피해 예방을 위해 부동산 매매 법인 및 직거래 플랫폼 사업자에 대해 매물 정보 등에 관한 표시·설명 책임을 강화하는 등 제도 개선을 통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국토교통부 토지정책과 한정희 과장은 “이번 제2차 부동산서비스산업 진흥계획은 단순한 산업 지원을 넘어, 부동산서비스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혁신전략”이라며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시장의 판을 바꾸고 불투명한 관행은 과감히 걷어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건전한 시장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8
-
한국관광공사·스튜디오드래곤, K-드라마로 지역관광 잇는다
한국관광공사·스튜디오드래곤, K-드라마로 지역관광 잇는다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7일 K-드라마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대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K-드라마 촬영지를 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한류 팬덤이 실제 한국을 찾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양사는 드라마 촬영 전 단계부터 관광 요소를 반영해 기획하고 IP 연계 체험형 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아울러 전국 드라마 촬영지를 기반으로 상징적인 조형물과 체험 공간을 여행코스로 연결하는 ‘한류 올레길’조성 사업도 공동 추진한다.하반기에는 공사에서 운영하는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에 ‘K-드라마 체험 전시관’을 공동으로 조성한다.스튜디오드래곤 드라마 IP 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드라마와 연계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지역 방문을 유도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공사 양경수 국제관광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K-드라마의 파급력과 여행의 매력을 더해 지역 곳곳을 새롭게 조명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K-콘텐츠를 경험한 후 실제 방한으로 이어지는 통합 마케팅 체계를 촘촘히 다져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8
-
한국건축문화대상 학생설계 공모전 도전으로 보람찬 여름방학 보내세요!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6월 18일 올해 35회째를 맞는‘한국건축문화대상’의 학생설계 공모전 주제 발표와 함께 공모를 시작한다.올해 학생설계 공모전의 일반 부문 주제는 ‘시·공간의 적층’ 이며 한옥 부문 주제는 ‘다시, 공공의 한옥’ 으로 장소 제한은 없다.공모전에 참가하는 대학생은 올해 제시한 주제를 적용해 미발표 창작 작품을 제출할 수 있으며 전공학과의 제한은 없다.참가 학생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국토부 장관상) 등 26개의 상장과 총 2,8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시상식은 11월경 국토부가 주최·주관하는 ‘2026 한국건축문화대상’ 본 행사에서 진행된다. 일시와 장소는 추후 한국건축문화대상 누리집에서 공개참가 신청은 7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한국건축문화대상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작품 출품은 8월 26일부터 8월 28일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또한 주제문 및 작품 출품에 대한 질의응답을 위해 7월 6일 오후 2시 수원 공공한옥 ‘남수헌’에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학생설계 공모전의 일반 부문에서는 ‘시·공간의 적층’ 이라는 화두를 통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창의적인 건축 해법을 찾고자 한다.한옥 부문은 ‘다시, 공공의 한옥’ 이라는 주제 아래 ‘공공성’을 중심으로 한옥의 공간 원리와 생활 문화를 조망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본다.한편 한국건축문화대상은 1992년 제정된 이후 우리 건축문화의 발전을 이끌고 건축인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 주관 건축 시상으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부터는 한국건축문화대상에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을 통합해 보다 폭넓게 운영하며 학생설계 공모전 외에도 건축물 부문, 건축문화 진흥 부문 공모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국토교통부 이진철 건축정책관은 “이번 학생설계 공모전으로 우리 시대의 건축공간에 대한 청년의 새로운 해석을 모든 세대가 함께 배울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며 “청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8
-
전기차 화재 예방, 안전점검으로 시작하세요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전기차 화재 예방과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시행중인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을 올해는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까지 확대한다.전기차 무상 안전점검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권고에 따라 매년 전기차 제작사가 자발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전기차 30여만 대를 점검해 약 2만 4천 건의 이상 징후를 확인하고 사전에 위험 요인을 제거해 화재 사고 등을 예방한 바 있다.올해 무상 안전점검에는 전기승용차 15개사, 전기버스 6개사 및 전기이륜차 13개사 등 총 34개 제작사가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지난해까지는 전기승용차 위주로 무상점검이 시행되었으나, 올해는 다수 국민이 이용하는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도 무상점검 대상으로 확대했으며국토부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지속적으로 참여 제작사와 점검 차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많은 제작사가 올해 초부터 무상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있고 특히 현대·기아·벤츠·폭스바겐·스텔란티스·재규어랜드로버·에스에이피·이엠코리아 등의 제작사는 점검 기간을 별도로 정하지 않고 연중 상시 무상 안전점검을 시행 중에 있다.무상 안전점검 일정과 장소는 제작사별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전송 등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에게 별도로 안내가 될 예정으로 문의처(이번 점검은 전기차 배터리와 배터리 온도를 낮추는 냉각시스템, 각종 전기장치 등 안전에 취약한 부분을 중점 점검하고 배터리 하부 충격·손상 여부 등의 외관 상태도 함께 점검하게 되며 이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수리받을 수 있도록 고객에게 안내한다.또한, 배터리 상태를 모니터링해 진단·제어 하는 장치인 배터리 관리시스템에 관한 소트프웨어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기능을 강화하며 점검대상 차량의 리콜 완료 여부도 확인해 필요할 경우 리콜 조치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한다.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하절기는 폭염과 강우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전기차 시스템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지는 시기이므로 신속한 안전점검을 통해 전기차의 이상상태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조치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전기차 이용자들께서는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무상 안전점검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6-06-18
-
낙동강 하구에 동남참게 5만 마리 방류 “기수생태계 복원 박차”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6월 18일 오후 낙동강 하구 을숙도에서 어린 동남참게 5만 마리를 자연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방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해 부산광역시 낙동강 하구 에코센터,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들과 함께 을숙도 유아숲 체험원 어린이들과 지역 대학생 100여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동남참게 방류행사는 낙동강 하구 기수생태계 복원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낙동강 하구에 기수역을 조성하기 위해 바닷물을 하굿둑 수문을 통해 유입하고 하굿둑 건설 이전에 기수역에서 살던 동남참게, 연어, 은어, 새섬매자기 등 다양한 생물들을 복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강 하구 지역에서 바닷물과 강물이 서로 섞이는 곳을 말하며 염분 농도, 서식 환경 등에 따라 독특하고 다양한 생물들이 서식함 이번에 방류되는 어린 동남참게는 부산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자연에서 살아가던 건강한 어미 게로부터 산란된 알을 부화시켜 0.7㎝ 이상으로 키운 개체다. 동남참게는 가을철 번식을 위해 하천에서 바다로 이동해 하구 근처에서 산란하고 부화한 새끼는 하천으로 회유해 2~3년간 성장한다. 이번 동남참게 방류행사에서는 인근 지역 대학생과 어린이들이 어린 동남참게를 하구에 직접 방류해 기수생태계 복원에 참여한다. 앞으로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자연 친화적인 하천을 조성하고 기수 어종을 복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낙동강 하구의 푸른 생태계를 되찾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은 “우리 손을 떠난 어린 참게들이 거친 강과 바다를 품고 건강하게 자라 낙동강 하구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청년과 아이들이 생태계 복원의 의미를 새기고 환경을 사랑하는 미래 세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7
-
2026년 국제 해양사고조사 토론회 개최
국제 해양사고조사 워크숍 일정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6월 18일 부산에서 ‘2026년 국제 해양사고조사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012년부터 시작된이 토론회에는 매년 국내외 전문가와 해운업계, 유관기관 종사자가 참여해 해양사고 조사기법과 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해 왔다. 올해는 최근 관심도가 높은 해양사고와 국제 해사안전 규제 변화를 반영해 ‘선상 화물 고정과 선내 밀폐구역 관련 해양사고조사 사례’를 토론회 주제로 선정했다.첫 번째 주제 토론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호주, 중국, 싱가포르의 해양사고 조사관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선상 화물 고정 사고의 주요 원인과 예방법을 논의하고 관련 국제 규정을 소개한다.두 번째 주제 토론에서는 선내 밀폐구역 내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최근 개정된 국제해사기구의 권고지침)을 공유하고 반복되는 밀폐구역 사고의 주요 원인과 대응 방안을 해양사고 조사관의 시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이시원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해양사고 예방은 모든 해양 국가들의 공통된 최우선 과제”며 “이번 국제 토론회를 통해 나눈 경험과 지혜가 우리 선박과 해사 현장의 안전관리체계를 한층 더 견고히 다지는 귀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7
-
K-축산물 세계로... 식약처가 함께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월 17일 전북 익산에 위치한 축산물 가공업체를 방문해 국내 축산물의 수출 활성화 등을 논의하는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간담회는 국내 축산물의 세계 시장진출을 확대하고자 오유경 식약처장이 축산물 생산 현장을 살피고 관련 기업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K-축산물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업체 관계자들은 올해 4월 베트남 정부와 열처리가금육 수출협상 타결과 같이 국내 축산물 수출 활성화에 노력해 온 식약처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축산물 수출 가능 국가 다각화, △신속한 수출 작업장 등록, △수출 규제정보 제공 강화 등 새로운 지원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한우 수출업체인 총체보리한우유통센터 김완철 상무는 “홍콩 수출위생증명서가 전산 발급으로 개선됨에 따라, 기존 증명서 발급신청부터 우편 수령 대기기간만큼 시간이 단축되어 더 많은 수출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됐다”며 “작년 11월 식의약 정책이음에서 건의된 수출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식약처가 수출국 규제 장벽 해소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오유경 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식약처는 수출 관련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아프라스 회의 등과 같은 수출국 규제당국과 상시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 축산물이 세계로 널리 나아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그리고 “K-축산물을 바탕으로 K-푸드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우리 기업도 안전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해달라”고 당부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산업 현장의 목소리가 수출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민과 긴밀히 소통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7
-
인공지능을 수업에 전문적으로 활용하여 학교의 변화를 주도할 선도교사 1만 명 양성
교원 AI‧디지털 교육 역량체계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는 6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2026년 인공지능 활용 선도교사 양성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시도교육청의 추천을 받거나 직접 참여를 신청한 초·중등교원 1만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이번 연수는 교사가 ‘학생의 성장’ 이라는 교육의 본질에 중점을 두고 교수·학습 과정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전문적으로 주도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를 위해 기술 활용이 중심이 된 기존 연수와 차별점을 두어, 연수의 내용·체계·운영 방식을 개편했다.먼저, 연수의 근간이 되는 역량 모델을 새로 정립했다. 현장 의견과 국제 동향 등을 반영해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역량체계’를 개편하고 이번 연수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특정 인공지능·디지털 도구에 국한되지 않는 범용 연수과정을 구성했고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며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또한, 기술 활용이 중심이 된 기존 연수 방식에서 탈피해 교수·학습 및 평가를 개선하는 연수가 될 수 있도록 연수 운영기관도 개편했다. 올해부터 교원 양성기관을 보유한 지역 대학이 민간 전문기관 등과 연합체를 구성해 본 연수를 운영한다. 대학이 축적한 우수한 교육적 기반을 연수에 투입해 프로그램의 수준을 높이고 우수 교원 연수 체계를 지역 교육 생태계로 확산한다.프로그램 또한 교사 개별 특성에 맞춰 깊이 있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본’-‘집중’-‘공유’로 이어지는 3단계 과정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연수 참가자가 인공지능 윤리 등 기초 소양을 쌓고 교과별 인공지능 활용 교수·학습의 전문 역량을 함양하도록 했다. 아울러 동료 교사와 수업 사례를 나누며 연수 내용의 현장 적용 능력을 향상하는 기회도 마련했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이 보편화된 시대를 맞이해, 교사가 인공지능 기술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고 말하며 “우수한 품질의 선도교사 연수를 운영해, 현장의 변화를 주도할 교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