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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제19회 사이버치안대상 시상식 개최
경찰청 (경찰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찰청은 11월 6일 오후 2시 ~ 오후 4시 경찰청 본관 1층 어울림마당에서 이진식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사무처장, 박용규 한국인터넷진흥원 디지털위협대응본부장 등 내빈과 수상자 및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제19회 사이버치안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사이버수사 및 디지털포렌식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사이버치안대상은 사이버 공간의 안전에 크게 이바지한 현장 유공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포상하고 사이버 경찰의 사기 진작 및 민간 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8년 제정됐으며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했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사이버범죄 수사, 국내외 협력체계 구축, 범죄예방, 디지털포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이버치안 확립에 이바지한 경찰·학계·관계기관·시민 등 35명의 유공자에게 대한 표창과 감사장을 수여했다.올해 영예의 대통령 표창은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 ‘김기범 학회장’ 이 수상했다.김 학회장은 2007년부터 국내 사법 환경에 적합한 수사기관용 사이버 수사·디지털포렌식 기술을 연구·개발해 국내 대부분의 수사기관에서 핵심 도구로 활용되도록 했으며 2018년부터 경찰청 디지털포렌식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사이버수사 역량 강화에 앞장서 왔다.아울러 자체 개발한 불법 성착취물 유포 사이트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접속 차단을 회피하며 불법 성착취영상 유포사이트 8개를 운영하고 약 11억원의 범죄수익을 취득한 피의자를 검거하고 불법 사이트 운영 기반을 원천 차단한 전남청 목포경찰서 ‘박성준 경위’ 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국내외 민·관·학 협력 및 범죄예방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및 경찰청장 감사장 수여도 이어졌다.초국가적 사이버성폭력 등 국제공조를 적극 지원한 미국 국토안보수사국 ‘조태국 지부장’ 금품 요구 악성 프로그램 대응전략을 마련한 한국인터넷진흥원 ‘김주혁 책임연구원’ 사이버범죄 예방과 수사에 적극 협력한 ㈜네이버 ‘유봉석 CRO)’를 비롯해, 주요 사이버범죄 검거 및 디지털증거분석 기법 고도화에 기여한 신승진 경사 이재윤 전산주사보 박호상 경위 박영진 경위 김동현 경사 등 8명이 수상했다.가상자산 자금 추적 및 수사 협력을 지원한 두나무 ‘김대현 연구원’ 및 보난자팩토리 ‘한태우 이사’ 다차원 핑거프린팅 기반 불법사이트 대응 기술을 개발한 ㈜라바웨이브 ‘김준엽 대표’ 신종 플랫폼 사이버성폭력 수사 및 피해자 보호에 기여한 큰길 법률사무소 ‘이수연 변호사’ 및 케이스페이스 ‘강두원 변호사’ 모바일 정보 은닉 앱 포렌식 분석기법을 연구한 한성대학교 ‘박명서 교수’ 사이버범죄 예방 캠페인 확산에 기여한 NHN ‘김재환 이사’ 불법무기·자살 유해정보 등 3,218건을 신고한 전북청 누리캅스 ‘양해령님’ 등 8명이 수상했다.또한, 탁월한 수사 및 업무 성과를 거둔 특별승급자, 최우수 탑사이버팀, 치안 소프트웨어 개발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이날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서면 축사를 통해, 지난 8월 관계부처 합동‘불법사이트 통합 대응 방안’ 발표 이후 해외 서버 기반의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 운영자 검거와 범죄수익 환수 등 괄목할 성과를 거둔 사이버수사관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신속한 원본 삭제를 통한 피해자 일상 회복 등‘경찰이 잡고 부처가 폐쇄하고 사회가 함께 지키는 대응체계’완성을 강조했다.한편 시상식 이후에는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승주 교수를 초청해‘AI해킹 대중화와 AI속도조절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경찰청장 직무대행은 개회사를 통해“인공지능을 이용한 해킹이나 인공지능 조작영상을 악용한 디지털 성범죄 등 초연결 시대의 신종 사이버범죄는 경찰 단독의 힘만으로는 완벽히 제어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민간의 앞선 기술력과 학계의 깊이 있는 통찰,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제도적 뒷받침, 그리고 시민들의 참여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빈틈없는 방어망을 완성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오늘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김기범 한국디지털포렌식학회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인공지능 시대에도 진실을 밝히는 핵심인 디지털 증거 분석 연구개발 및 국가적 체계 구축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경찰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자산 확산 등 기술 체계의 전환 속에서 날로 지능화되는 신종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수사기법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아울러 철저한 범죄 추적은 물론 피해자의 실질적인 보호와 일상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수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민·관·학 및 시민사회와의 치안 협력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 안전한 디지털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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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 '2026 STEP 학습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 개최
고용노동부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은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추진한 ‘2026년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P 학습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11월 6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온라인 직업훈련 플랫폼 STEP을 활용해 취업과 업무 역량 향상 등에서 성과를 거둔 학습자들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효과적인 학습 방법과 활용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8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60편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내·외부 심사위원 5명이 공모 취지와의 적합성, 사례의 구체성, 내용의 완성도,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 등 총 8편을 선정했다.최우수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은 STEP 학습을 통해 중소기업 고졸 근로자에서 산업안전 분야 국가직공무원으로 성장한 정선우 학습자가 수상했다.정선우 학습자는 중소기업에 취업한 뒤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보완하기 위해 STEP 학습을 시작했다. 2016년부터 2024년까지 기계·전기·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를 꾸준히 학습하며 11개의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했다.특히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파악하고 학습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실제 업무와 취업 준비에 활용했다.이를 바탕으로 중앙공기업 기계직 재취업에 성공했으며 이후 지방직공무원 기계직을 거쳐 산업안전 분야 국가직공무원 시험에도 합격했다.현재는 겸직 승인을 받아 취업 컨설턴트와 강사로 활동하며 자신의 학습 경험을 취업준비생들에게 전하고 있다.또한 STEP 서포터즈로 참여해 학습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개인의 학습 성과를 다른 사람의 성장으로 확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인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상은 김은하 학습자와 한영범 학습자가 수상했다.미용 분야 직업훈련기관 교수인 김은하 학습자는 학생들이 실습 과정에서 자신의 판단과 선택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도록 교수법을 개선하는 데 STEP을 활용했다.STEP에서 학습한 내용을 고객 상담, 작품 발표, 진로 연계 교육 등에 적용했으며 특히 ‘챗GPT 업무 활용법’ 과정에서 익힌 생성형 AI 질문 설계와 결과 수정 기법을 수업에 접목했다.그 결과 학습자의 역량 성취도가 교육 전후 56.2%p 향상됐으며 개선된 교수법을 다른 학급으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한영범 학습자는 STEP의 ‘데이터 분석? ChatGPT가 도와줄게’ 등 AI 관련 과정을 수강하며 AI 도구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결과 수정·보완 방법을 익혔다.이를 바탕으로 철도 차량의 신뢰성을 분석하는 AI 활용 도구를 개발해 현장에 배포했다.기존에 특정 담당자에게 집중됐던 분석 업무를 현장 실무자들도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해 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높인 사례로 평가받았다.장려상인 온라인평생교육원 원장상은 유경훈, 노진혁, 이구, 김광호, 나영종 학습자 등 5명에게 수여됐다.△ 유경훈 학습자: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통해 STEP에서 화학공정 품질관리를 학습했다.이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인턴으로 근무하며 수처리 공정의 분석 오류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이를 표준 작업 매뉴얼로 정리해 연구실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인 경험을 전했다.△ 노진혁 학습자: 10년 차 훈련교수로서 AI로 달라진 교육 환경에 맞춰 강의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는 점을 깨닫고 STEP을 활용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거둔 경험을 소개했다.△ 이구 학습자: 직업훈련기관에서 근무하며 STEP에서 AI 과정을 학습해 AI-POT 1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생성형 AI를 훈련과정 설계와 상담·행정 업무에 활용해 기관의 업무 방식을 개선했다.또한 대학 평생교육원 강의와 중장년층 대상 AI 재능기부로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에 확산했다.△ 김광호 학습자: 건설 현장에서 홀로 업무를 파악하고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 STEP 학습으로 경험으로만 알던 지식을 체계화하고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바꾼 사례를 소개했다.△ 나영종 학습자: 퇴근 후 꾸준히 STEP 과정을 수강하며 학습 내용을 실제 설비와 연결해 이해하는 데 집중했다.이렇게 체계화한 현장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역량을 키워 직업훈련교사이자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게 된 경험을 전했다.한연희 온라인평생교육원 원장은 “올해 접수된 다양한 사례들의 공통점은 STEP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현장을 바라보는 관점과 실무의 방향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STEP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더 나은 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STEP은 재직자와 구직자, 취업준비생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술·공학, AI+X 등 신기술 분야부터 인문소양 분야까지 2,500여 개의 이러닝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온라인 직업훈련 플랫폼이다. STEP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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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맞춤형 외국인정책, 중앙·지방정부가 함께 모색한다
지역 맞춤형 외국인정책, 중앙・지방정부가 함께 모색한다 (법무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법무부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에서 ‘2026년 제4차 중앙부처-지방정부 외국인정책 담당공무원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호남·제주권 광역·기초 지방정부의 외국인정책 담당공무원과 지역연구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의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외국인정책과 중앙-지방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에는 법무부와 행정안전부가 외국인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법무부는 동포정책, 지역기반 외국인정책, 외국인정책 통계플랫폼 활용 등을 소개하고 행정안전부는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이어 사회통합과 지역기반 비자제도 등을 주제로 소그룹 토론을 진행해 지역별 정책 수요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추진방안과 중앙-지방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둘째 날에는 전남연구원의 외국인 유학생 지원 과제,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의 지역과 외국인 주민 연계 정책을 비롯해 익산시의 지역사회 통합, 서울글로벌센터의 유학생 취업·정착, 한국관광공사의 관광통역안내전화 1330 활용 사례 등 다양한 지역 외국인정책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이틀간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현장에서 필요한 외국인정책과 제도 개선사항을 살펴보고 현장의 정책 수요를 중앙정책과 연계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법무부는 앞으로도 권역별 교육을 통해 지역 현장의 정책 수요와 경험을 공유하고 제시된 의견과 건의사항을 외국인정책과 제도개선에 반영하는 등 중앙과 지방 간 정책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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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인공지능 아이디어, 산업현장의 미래를 바꾸다!
고용노동부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6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고교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우수 활동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AI Skill-Up Lab’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고교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들이 AI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직접 발굴한 아이디어와 AI 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동아리를 포상해 자기주도적 학습과 산업현장 문제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수상팀 학습근로자와 소속학교 학생·교사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경진대회에서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상위 3개팀이 AI를 활용한 과제 수행과정과 활동 결과를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질의응답을 통해 AI 활용에 대한 이해도와 자기주도성, 창의성 및 현장 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받았다.특히 학생들은 단순히 AI 기술을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직무와 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AI를 실무에 접목하기 위한 다양한 성과를 선보였다.이어 장려상 수상 3개 팀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최종 발표심사 결과에 따라 우수 AI 학습동아리 6개 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최우수상은 △인평자동차고등학교 INPYUNG CAR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은평메디텍고등학교 AI 스마트제조 탐구단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Auto-Vision AI가 각각 수상했다.장려상은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 불량 제로 AI △상서고등학교 AI 오븐클럽 △삼일고등학교 절세미녀 등 3개 팀에 돌아갔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수상자가 고교 도제과정부터 P-TECH, 경력개발고도화 과정으로 이어지는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후배 학습근로자들에게 지속적인 학습과 경력개발의 중요성을 전달했다.이병훈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에 나온 고교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공단은 학습근로자들의 AI 역량 향상을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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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사칭한 사기메일에 주의하세요”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를 사칭해 유튜버에게 공적 책무 이행과 시스템 패치 설치를 유도하는 사기메일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사기메일은 유튜버들에게 네이버 메일 계정을 통해 발송되는데, 메일 내용이 공적 책무 이행을 요구하는 것으로 위장하고 있어 방미통위가 정상적으로 송부한 것으로 오인할 수 있다.해당 메일은 “보안 강화 및 시스템 패치”를 요구하며 유튜버의 채널 댓글에 성인광고 성매매 유도, 불법링크 등이 포함된 스팸성 게시물이 등록되고 있으니, 발견 즉시 삭제·차단 조치하라는 내용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지원센터로의 문의를 권유하는 한편 “본 메일을 수신한 크리에이터는 메일 확인 즉시 수신 확인 답신을 보다음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 전형적인 사기 목적의 이메일 패턴을 보이고 있다.방미통위는 별도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지 않고 메일주소도 @korea.kr을 사용하며 공문은 관인을 날인한 문서로 발송한다.방미통위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해당 메일 계정의 발송 기능을 즉시 차단 조치했다고 밝히고 관련 사기 메일을 받은 경우 즉시 방미통위 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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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짜고 덜 단 식품, 이제 더 다양하게 선택하세요
덜 짜고 덜 단 식품, 이제 더 다양하게 선택하세요! hwp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존 일부 품목에만 적용하던 나트륨·당류 저감 표시를 저감 가능한 모든 가공식품으로 확대하는 내용의‘나트륨·당류 저감 표시기준’일부개정안을 11월 6일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유통 중인 제품의 세부 분류별 평균값 대비 10% 이상, 또는 동일 제조사의 유사 제품 대비 25% 이상 나트륨·당류 함량을 낮춘 제품에 ‘덜, 감소’ 등 표시 가능식약처는 나트륨·당류 저감 식품의 생산·유통을 활성화해 소비자의 건강한 식품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 21년‘나트륨·당류 저감 표시기준’을 도입한 이후 주요 나트륨·당류 급원, 업계 수요 등을 고려해 21개 식품유형으로 확대해 왔다.이번 개정안은 소비자 관심과 업계의 표시 대상 확대 요구 등을 반영해, 다양한 나트륨·당류 저감 식품이 생산·유통될 수 있도록 표시 대상을 나트륨·당류 저감이 가능한 모든 가공식품으로 확대한다.다만, 영양표시 대상이 아닌 식품, 나트륨·당류 관련 별도 제조·가공기준 또는 규격이 있는 식품 등은 제외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인다.아울러 저감 표시의 기준으로 활용하는 세부분류별 평균값은 식약처가 산출·제시하는 한편 평균값이 제시되지 않은 식품은 영업자가 직접 산출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업계 수요조사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식약처 누리집에 공개 지속식약처는 앞으로도 나트륨·당류 저감 식품의 생산·유통을 활성화해 소비자의 건강한 식품 선택권을 강화하고 국민이 나트륨·당류를 적절히 섭취하는 건강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개정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 ’ 법령·자료 ’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11월 26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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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를 넘어 유적 현장으로… 국내 최초 야외 확장현실로 되살린 백제 미륵사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유산청과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11월 6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전북특별자치도 익산 미륵사지 현장에서 야외 실감형 확장현실 콘텐츠 ‘백제의 염원-미륵사 639’의 공개 시연회를 개최한다.‘백제의 염원-미륵사 639’는 현재 터만 남아 있는 미륵사지에 목탑과 중문, 회랑 등 주요 건축물을 디지털로 복원한 콘텐츠다. 그동안 실내 공간을 중심으로 구현되던 몰입형 확장현실 체험 기술을 국내 최초로 실제 야외 유적 현장에 적용한 것으로 관람객이 미륵사지에서 1,400년 전 백제 미륵사의 건축물을 눈앞에서 마주하고 직접 걸으며 탐방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관람객은 머리 착용형 디스플레이를 착용하고 실제 유적과 디지털 복원 건축물이 겹쳐진 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하며 9층 목탑의 높이와 규모, 미륵사의 건축적 특징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콘텐츠에는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유물과 전문가의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한 복원 정보도 담았다. 출토 유물을 실물 크기로 재현하고 건축물의 복원 근거를 설명해 관람객이 미륵사의 역사적 가치와 건축문화유산의 디지털 복원 과정을 더욱 몰입감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아울러 위성통신 기반 네트워크를 구축해 여러 체험 장비 간 데이터 통신과 콘텐츠 동기화를 지원함으로써 야외에서도 다수의 관람객이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사라진 건축물이 실제 유적 위에 되살아난 듯한 현장감과 몰입감을 제공하기 위해 가상 정합 스테이션 기술을 적용해 별도의 외부 감지기나 추적 장비 없이도 디지털 건축물을 실제 유적의 위치에 정밀하게 구현하고 관람객의 시선과 이동에 따라 화면이 자연스럽게 연동되도록 했다. 또한 패스스루 기반 확장현실 기술로 실제 유적과 가상 건축물을 동시에 볼 수 있고 현장의 조명과 그림자 변화까지 반영해 디지털 복원 건축물이 주변 환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관람객의 체험을 이끄는 방식도 차별화된다. 콘텐츠 속 안내 캐릭터가 미륵사의 건축물과 역사적 의미를 설명하고 다음 체험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해, 별도의 해설사 없이도 관람객이 유적지를 걸으며 주요 건축물과 복원 정보를 차례로 경험할 수 있다. 여러 관람객이 기기를 착용하고 동일한 콘텐츠에 동시에 접속할 수 있어 가족이나 일행이 같은 공간에서 디지털로 복원된 미륵사를 함께 살펴볼 수도 있다.참고로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익산시는 2024년부터 태블릿 컴퓨터로 미륵사지 중문과 회랑을 증강현실로 체험하는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기존 서비스는 현장에 설치된 정보 무늬를 인식해 디지털 복원 건축물을 화면으로 확인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에는 실제 유적과 디지털 복원 건축물을 겹쳐 보여주고 기기를 착용한 관람객이 유적지를 직접 걸으며 여러 사람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마커 기반 증강현실 체험에서 나아가 실제 유적 공간을 무대로 한 몰입형 확장현실 체험으로 확장한 것이다.11월 6일 오후 1시에 진행되는 언론 간담회를 시작으로 오후 1시 30분부터 내빈·언론 대상 체험과 국민 대상 공개 체험이 이어진다. 국민 대상 체험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공개 시연회에서 수렴한 국민과 언론의 의견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보완하고 2027년 상반기 익산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운영을 개시할 계획이다.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문화유산의 과거 모습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하고 그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록과 복원·활용 콘텐츠 개발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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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봄에 심은 나무 가을에 가꾼다
동부지방산림청장이 어린이들과 나무에 비료주기를 하고있다
[아시아월드뉴스] 동부지방산림청은 11월 숲가꾸기 기간을 맞아 11월 6일 강릉시 안현동 경포솔내음 유아숲체험원에서 봄철에 심은 나무에 비료를 주는 숲가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봄에 심은 나무가 가을을 지나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동부지방산림청과 유관기관 관계자, 어린이집 원아 등 약 137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봄철에 심은 나무 주변에 비료를 주며 숲가꾸기에 동참했다.어린이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나무에 비료를 주며 즐겁게 체험에 참여했고 나무가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했다.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나무를 심은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이해하고 숲가꾸기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숲을 직접 가꾸는 경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광호 동부지방산림청장은 “나무를 심는 것만큼 지속적으로 가꾸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봄에 심은 나무를 가을에도 정성껏 가꾸며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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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제주 나물콩 ‘해찬’ 기계수확 연시회 개최
농촌진흥청, 제주 나물콩 '해찬' 기계수확 연시회 개최 hwp (농촌진흥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촌진흥청장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제주안덕농협, 풀무원과 공동으로 11월 4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농가 시범 재배지에서 제주 나물용 콩 신품종 ‘해찬’ 현장 평가 및 콤바인 기계수확 연시회를 개최했다.국립식량과학원은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신기술시범사업, 농가현장실증과제 등을 추진하며 주산지 제주의 나물콩 신품종 평가 및 보급에 협업하고 있다.풀무원기술원과는 2025년 국산 콩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용도별 콩 신품종 협력 평가 및 제품 생산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농업인, 가공업체, 농협, 연구 기관 및 종자 생산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해찬’의 재배 안정성과 기계수확 적응성을 확인하고 신속한 보급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제주안덕농협 중심으로 조성한 20헥타르 규모의 ‘신품종 콩 전 과정 기계화 특화단지 시범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종자 생산·보급 계획도 소개했다.이날 최근 문제가 되는 고온 건조 기상에서도 제주 나물콩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신품종 개발과 조속한 종자 보급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국립식량과학원은 제주 시험 재배지를 설치, 기후변화 대응 나물용 콩 품종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해찬’은 100알 무게가 11.7g인 황색 소립 품종으로 10아르당 수량이 361kg에 달하는 다수성 나물용 콩 품종이다.꼬투리 달리는 위치가 높고 쓰러짐과 꼬투리 터짐에 강해 콤바인 기계수확 적응성이 뛰어나다.성숙기가 기존 품종 ‘풍산나물콩’과 비슷해 동계작물과의 이어짓기에 유리하고 내병성이 향상돼 등숙 및 재배 안정성이 우수하다.국립식량과학원은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파종기, 승용관리기 등 생력화 기계와 종자 및 농자재 등을 지원해 신품종 ‘해찬’ 이 안정적으로 재배 및 생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해찬’ 종자의 정부 보급종 선발을 추진하는 한편 시범단지 생산 종자를 농가에 조기 보급할 계획이다.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해찬’은 기계수확 적응성과 가공 품질이 뛰어나 제주 나물콩 재배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며 “지역 및 가공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내재해성과 재배 성능이 향상된 신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주 나물콩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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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경제협력협정 발효
외교부 (외교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간의 경제협력에 관한 협정’ 이 11.6. 발효한다.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남동유럽에 위치한 전력 순수출국으로 최근 신재 생 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전환을 추진 하고 있으며 풍부한 산림 자원을 바탕으로 목재 가공 및 가구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 성해가고 있다.금번 협정의 발효를 통해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경제협력이 공고해지고 우리 기업의 발칸 지역진출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동 협정에 따라 양국은 필요시 경제 및 기술전문가 회의를 설치 해 협정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경제협 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수 있게 되어 양국간 실질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양국간 연간 교역규모는 4,159만 달러로 한국은 주로 철강, 전자 기기, 자동차 부품 등을 수출 중이며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는 납광, 의류 등을 주로 수출하고 있다.이번 한-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경제협력협정으로 우리나라는 102개의 경제협력협정을 발효하게 됐으며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경제외교 네 트워크 확장과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경제협력협정을 지속 체결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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