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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산·학·관 협력으로 임상시험 통계 전문성 높인다
식약처, 산·학·관 협력으로 임상시험 통계 전문성 높인다 hwp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레이저제모기, 체온계 등 국민 다소비 의료기기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불법유통 및 부당광고를 점검한 결과, ‘의료기기법’을 위반한 게시물 총 15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25년부터 운영 중인 의료기기 관련 협회, 소비자단체 및 청년으로 구성된 ‘의료기기 민·관 합동 온라인 감시단’과 식약처가 합동으로 실시했다.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동국대학교·연세대학교 의료기기 관련학과 대학원생 총 22명으로 구성상세 점검 결과는 △펄스광선조사기 △체온계 △자동전자혈압계 △의료용흡인기 등 의료기기 불법 해외직구 광고 151건과 의료기기 광고 심의 위반 5건이 적발됐다.식약처는 해당 위반 게시물들에 대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및 해당 온라인 플랫폼사에 접속차단을 요청하는 한편 관할 지자체를 통해 현장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의료기기 구매 시 해당 제품이 식약처로부터 허가·인증·신고된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해외직구 의료기기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아 소비자 피해 발생 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우므로 반드시 정식 수입 제품을 구매할 것을 권고했다.아울러 온라인 구매 시 소비자에게 개인통관고유번호를 요구하며 허가받지 않은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사례가 있어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의료기기 허가·인증·신고 정보는 의료기기안심책방 누리집에서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앞으로도 식약처는 국민 관심이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온라인 유통환경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국민 다소비 제품의 해외직구 주의를 알리는 카드뉴스 및 숏폼영상을 제작해 배포하는 등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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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의 권익 보호는 현재 진행 중"… 이번에는 여수로
국민권익위원회
[아시아월드뉴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여수시 문수동 문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국민권익위는 임대주택 입주, 임대계약 갱신, 하자보수, 단지 내 시설개선 및 주거복지 문제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을 찾아가 현장에서 고충을 해소할 계획이다.국민권익위는 이번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 임대주택 임차인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민원은 세대 방문 등을 통해 즉시 해결하며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항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조사하거나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다양한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특별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사회적 약자 등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서비스다.그동안 국민권익위는 주거취약 계층인 영구임대주택 임차인이 주거 불편 등 민원을 편리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관리공단과 협업해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해 왔다.광주, 대전, 청주, 인천, 서울 등 국민권익위 민성심 고충처리국장은 “임대주택 임차인들의 불편이 해결될 수 있도록 이번 영구임대주택 현장 상담을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며 “국민권익위는 앞으로도 고충민원 처리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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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이 함께 ‘케이-콘텐츠’ 해외 침해 대응 방안 모색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5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0차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를 개최한다.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 주재로 열리는 이번 협의체에서는 문체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지식재산처, 외교부 등 7개 정부 부처와 한국저작권보호원 등 7개 공공기관, 저작권해외진흥협회 등 19개 민간 협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해외에서의 우리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는 해외에서 지능화·다양화되고 있는 ‘케이-콘텐츠’ 지식재산 침해에 민관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협의체다.문체부 주도로 2019년 10월에 ‘저작권보호협의체’로 출범한 이후, 2020년부터 문화콘텐츠 산업과 연계된 산업재산권까지 논의를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의체에서 정부와 공공기관은 해외지식재산보호 정책과 주요 침해 대응 사례를 공유한다.정부는 문체부의 ‘케이-콘텐츠 해외 지식재산 보호 주요 정책’,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콘텐츠 불법유통 대응 현황 및 협력 방안’, 지식재산처의 ‘해외 케이-브랜드 보호 체계 고도화’, 외교부의 ‘해외 지식재산 침해 대응 현황 및 사례 공유’, 법무부의 ‘국제공조 네트워크 강화 및 국제공조사건 신속 처리’, 산업부의 ‘자유무역협정을 통한 지재권 침해 사례 대응 방안’, 경찰청의 ‘인터폴 온라인 저작권 침해대응 사업 공동운영’ 등 각 부처의 정책을 소개한다.이어 한국저작권보호원과 게임물관리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등 공공기관별로 ‘케이-콘텐츠’를 보호하기 위해 대응한 주요 사례를 발표한다.민간 협회·단체는 해외지식재산권 관련 정책을 제안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한다. 저작권해외진흥협회는 ‘긴급차단 대상과 범위 확대’를,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는 ‘누리소통망을 악용한 애니메이션 불법 공유 대책’을, 한국방송협회는 ‘불법 아이피티브이 대응을 위한 유료방송사업자 협조 체계 구축’을, 한국전자출판협회는 ‘웹소설, 웹툰 등 온라인 불법유통 대책’을, 한국대중음악산업협회는 ‘중국의 케이팝 위조․모방상품 실태조사 및 후속 조치 연계 지원’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김영수 차관은 “‘케이-콘텐츠’ 가 세계적인 사랑을 받을수록 지식재산권 침해 수법 또한 지능화·고도화되고 있어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체에서 논의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우리 콘텐츠 창작자들의 권리가 해외에서 제대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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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립장애인도서관 관장에 전영환 씨 임명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5일 자로 국립장애인도서관 신임 관장에 전영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정책연구부장이 임명됐다고 밝혔다.신임 관장의 임기는 2년이다.전영환 신임 관장은 1999년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고용개발원 연구위원으로 입사한 이후 정책연구부장, 조사통계부장, 보조공학센터장 등을 지내며 약 27년간 장애인 정보 접근과 고용정책 분야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특히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화면 확대 프로그램 ‘엘비’를 개발·보급해 장애인용 소프트웨어 국산화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보조공학센터 설립과 지원체계 구축을 주도하는 등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혔다.아울러 장애인 고용 관련 국가승인 통계의 생산과 보급을 총괄하고 최근에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자료를 개발해 교육·훈련 현장에 보급하는 등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 개발에도 힘써왔다.최휘영 장관은 “전영환 신임 관장은 장애인 정보 접근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와 현장 경험, 정책 실행 능력까지 겸비한 적임자”며 “디지털 시대에 국립장애인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여 도서관 서비스의 발전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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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제작의 전통 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평가에서 ‘등재 권고’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유산청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 신청한 ‘한지 제작의 전통 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 이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의 심사결과, ‘등재 권고’ 판정을 받았다.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는 이번에 총 59건의 대표목록 등재신청서를 심사해 우리나라의 ‘한지 제작의 전통 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을 포함한 총 59건 전부에 대해서 ‘등재’를 권고했다.이번 심사 결과는 유네스코 무형유산 누리집을 통해서 공개됐다.평가기구는 등재 신청된 유산을 평가해 그 결과를 ‘등재’, ‘정보보완’, ‘등재 불가’로 구분해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 권고하는데, 이러한 권고 내용은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의 검토를 통해 최종 등재 결정에 반영됨.‘한지 제작의 전통 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 이 이번에 ‘등재 권고’를 받게 되면서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중국 샤먼에서 개최되는 제21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의 최종 결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현재 한국은 23개 종목의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지 제작의 전통 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 이 최종 등재되면 총 24개 종목의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된다.한편 북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무술-태권도’도 등재를 권고 받았다.북한은 현재 ‘아리랑’, ‘김치담그기’, ‘씨름’, ‘평양냉면’, ‘조선옷차림풍습’ 이 등재되어 있으며 이번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통무술-태권도’ 가 등재된다면 총 6개 종목의 인류무형유산을 보유하게 된다.허민 국가유산청장은 통일부와 외교부 등 유관 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유네스코 관계자 면담 및 공동등재 지원 요청 등을 통해 태권도의 남북 공동등재를 추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남북 관계 등 여러 여건으로 인해 공동등재가 사실상 어려워진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다만,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제도는 먼저 등재되거나 신청했다고 해서 해당 유산에 대한 배타적 권리를 인정받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하며 우리나라 태권도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에 ‘단독 등재’되거나 ‘확장 등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공동등재’는 동일한 무형유산이 다수의 나라에 있을 때 신청국들이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신청해 함께 등재되는 것, ‘확장등재’는 이미 등재되어 있는 인류무형유산 종목에 신청국 유산을 추가하는 방식임.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우리 고유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적극행정을 통해, 유네스코 무형유산 보호협약에 따라 문화다양성과 인류 창의성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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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문화 지식재산’ 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협력 모색
한-아세안, '문화 지식재산'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협력 모색 hwp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한-아세안 미래혁신 문화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1월 7일 필리핀 마닐라 아얄라 뮤지엄에서 ‘2026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을 개최한다.아울러 이번 포럼과 연계한 전시 ‘모이고 이어지는 것들’을 아얄라 뮤지엄에서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하고 8일에는 뉴월드 마카티 호텔에서 ‘한-아세안 문화혁신 실무협의체’를 운영한다.‘2026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 등은 2019년에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등을 계기로 한-아세안 간 문화교류의 지속성 필요가 제기됨에 따라’ 20년에 시작, 올해 7회째 진행한 행사다.한국과 아세안 11개국에서 정부·공공 분야 30명, 산업계 15명, 학계 8명 등 총 53명이 이번 행사에 참석한다.올해는 ‘문화 지식재산’을 핵심 의제로 다룬다.디지털화와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문화 창작·유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창작자의 권리 보호 및 아이디어와 창작물 가치의 확장이 중요한 과제로 논의되고 있는만큼 이번 행사는 한국과 아세안이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발전의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간의 창작 주권과 상상력 중심으로 문화 지식재산의 새로운 가능성 모색11월 7일에 열리는 포럼에서는 ‘인간의 창작 주권과 상상력의 가치화’를 중심으로 문화 지식재산을 둘러싼 과제와 새로운 가능성을 살펴본다.한국과 아세안 11개국의 정책·산업·문화·예술 분야 전문가와 청년들이 문화 지식재산을 둘러싼 정책 환경부터 산업 현장의 사례, 국가 간 협력, 미래세대의 제안까지 폭넓게 논의한다.포럼은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정책과 산업, 협력, 청년 등 4개 주제별 분과로 나눠 진행한다.넥슨코리아 메이플본부 김창섭 부본부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창작과 지식재산 확장에 대한 경험과 관점을 공유한다.정책 분과에서는 지속 가능한 문화 지식재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과 제도적 과제를 논의한다.아세안사무국 조너선 탄 문화정보국장이 좌장을 맡고 인도네시아 아리 줄리아노 게마 지식재산 전문 변호사, 조지핀 리마 산티아고 전 필리핀 지식재산청장,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양지훈 부연구위원이 각국의 정책 경험과 문화 지식재산 생태계 발전 방향을 공유한다.산업 분과에서는 문화적 아이디어가 콘텐츠와 산업적 가치로 확장하는 과정과 사례를 살펴본다.태국 파누 아리 콘텐츠 감독이 좌장을 맡고 베트남 미디어 기업 르 그룹의 레 쿠옥 빈 회장, 싱가포르 콘텐츠 제작사 오커 픽처스의 여 레이 콴 창립자, 미얀마 영화 제작자 피터 얍이 문화콘텐츠 산업 현장의 경험과 문화 지식재산의 확장 가능성을 공유한다.협력 분과에서는 개별 국가와 기관의 경험을 넘어 문화 지식재산을 매개로 한 한-아세안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라오스 전통예술 민족학센터 공동설립자 타라 구자두르가 좌장을 맡고 말레이시아 마이크리에이티브 벤처스 그룹 자이놀 하킴 최고경영자, 동티모르 전통직조협회 관계자 디르스 멘드스, 연세대학교 고영경 연구교수가 문화자원의 가치 확장과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청년 분과에서는 필리핀 배우이자 가수인 일라이자 칸라스가 문화콘텐츠 산업에서 활동하는 청년 창작자로서 지식재산을 만들어가는 경험과 시각을 공유하고 한국·브루나이·인도네시아·캄보디아 청년으로 구성된 ‘한-아세안 청년팀’ 이 사전에 전문가 지도를 받아 발전시킨 문화 지식재산의 책임 있는 활용과 한-아세안 협력 아이디어를 발표한다.이를 통해 청년 창작자의 현장 경험과 미래세대의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며 문화 지식재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연계 전시 ‘모이고 이어지는 것들’에서는 포럼의 ‘창작과 상상력의 가치화’라는 논의를 전시의 언어로 확장해, 일상 속 아이디어와 문화적 경험이 어떻게 새로운 창작과 가치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마크 주스티니아니, 레슬리 데 차베스, 크리스티나 라밀로 아리 바유아지, 아담 퐁, 라타폰 코키아타쿨, 임하타이 수왓타나신, 김준 총 8명의 작가가 ‘수집’의 의미를 다양한 작품으로 풀어낸다.올해 처음 운영하는 ‘한-아세안 문화혁신 실무협의체’에서는 한국과 아세안 11개국의 13개 문화·창의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각 기관의 주요 활동과 협력 수요를 공유하고 포럼에서 논의한 의제를 바탕으로 2027년 주요 협력 의제와 기관 간 연계 가능성을 논의한다.이를 토대로 실무협의체를 향후 지속 가능한 한-아세안 문화기관 교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 지식재산은 창작자의 상상력을 보호하는 동시에 새로운 문화적·산업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 지식재산에 대한 논의를 넘어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기관들이 실제 협력과제를 함께 발굴하고 지속적인 협력으로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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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의 날도, 현장 안전도 일구와 함께!" 소방청, 카카오톡 그림말 6일 배포
소방의 날도, 현장 안전도 일구와 함께! 소방청, 카카오톡 그림말(이모티 hwp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제64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공무원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현장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공식 특징물 ‘일구’를 활용한 카카오톡 그림말 16종을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각종 재난현장에서 활약하는 구조견을 의인화한 소방청 공식 특징물 ‘일구’는 특징물 선정부터 이름 공모까지 제작 과정에 국민들이 직접 참여했다.‘일구’라는 이름은 119와 119구조견을 착안한 명칭으로 그림말을 비롯해 인형과 그림 등 다양한 형태의 소방청 홍보 제작물에 활용되고 있다.그림말은 11월 6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소방청’ 경로를 신규 친구 추가한 2만 7,500명에게 선착순 제공되며 내려받은 날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그림물의 주제는 ‘소방의 날’과 현장대응 핵심구호 ‘지상전투’로 소방의 주요 메시지를 국민들이 일상 대화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그림물 각각 8종을 제작했다.‘소방의 날’ 그림물은 정복을 입은 일구의 경례모습과 감사·축하·격려 등을 표현한 영상으로 구성됐다.‘지상전투’ 그림말은 재난현장의 체계적인 지휘와 대원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대응 핵심구호를 바탕으로 지휘권 선언부터 상황평가, 전략·전술 수립, 투입 결정 등 주요 대응절차를 친근하게 표현했다.한선 소방청 대변인은 “이번 그림말에는 소방공무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재난현장에서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방의 가치를 함께 담았다”며 “앞으로도 공식 특징물 ‘일구’를 활용해 국민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소방정책과 안전문화를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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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소방공무원 승진시험 11월 7일 전국 동시 실시
소방청
[아시아월드뉴스] 소방청은 오는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17개 시험지구, 18개 시험장에서‘2026년 소방공무원 승진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은 소방위·소방장·소방교 계급으로의 승진을 위한 필기시험으로 총 3,730명이 응시할 예정이다.계급별 응시대상은 소방위 1,172명, 소방장 1,556명, 소방교 1,002명이며 승진예정인원은 총 993명으로 소방위 277명, 소방장 291명, 소방교 425명으로 전체 평균 경쟁률은 3.8대 1로 집계됐다.시험은 오전 10시부터 11시 15분까지 75분간 진행되며 계급별 3개 과목에서 과목당 25문제씩 총 75문제가 출제된다.소방청은 시험의 운영을 위해 전국 187개 시험실에 총 760명의 시험운영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소방청은 중앙시험관리본부를 운영해 전국 시험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각 시도는 자체 시험운영본부를 통해 시험장 운영, 응시자 및 감독관 관리, 긴급상황 대응 등을 담당한다.또한, 시험 전날인 11월 6일까지 시험실 좌석배치와 방송·냉난방시설 등 시험장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시험 당일에는 감독관과 운영요원을 대상으로 시험감독 절차 및 유의사항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시험 당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시험실이 개방되며 오전 9시 30분 이후에는 시험장 주출입구가 폐쇄되는만큼 응시자는 시험장 위치와 입실 시간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시험문제에 대한 이의제기는 11월 7일 오후 2시부터 11월 8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채점은 11월 20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점수 이의제기는 11월 23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2일 오후 2시에 발표할 예정이다.세부사항은 별도로 공고한다.김재홍 소방청 기획조정관은 “소방청과 각 시도에서는 시험장 시설과 시험 운영 절차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공정하고 안정적인 시험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기할 것”이며 “응시자들도 시험장 위치와 입실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시험 당일 안내사항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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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공직적격성평가·국가공무원 시험 일정 발표
인사혁신처 (인사혁신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사혁신처는 ‘2027년도 공직적격성평가 시험계획’과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일정’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 등을 통해 5일 공개한다고 밝혔다.내년도 5급 및 외교관후보자 1차 시험은 공직적격성평가 ‘심화’ 성적으로 7급 1차 시험은 ‘기본’ 성적으로 대체된다.평가 ‘심화’는 2월 27일 ‘기본’은 7월 10일 각각 시행되며 원서는 별도의 응시 수수료 없이 국가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내년도 공직적격성평가 시험은 문제해결 능력을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 중요·난이도에 따라 상·하 난이도 각 15% 범위에서 문항별 점수에 차이를 두는 차등 배점을 도입한다.한편 평가 성적을 활용해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등 공공부문 채용시험에 지원하는 수험생은 공직적격성평가 원서접수와 별도로 해당 채용시험에도 원서를 접수해야 한다.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심화’ 접수와 별도로 3월 4일부터 8일까지, 7급 공채 수험생은 ‘기본’ 접수와 별도로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각각 해당 채용시험 원서를 제출해야 한다.아울러 5·7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1차 시험이 해당 평가로 대체됨에 따라 영어·외국어·한국사 과목의 대체 시험 성적 인정 마감 기준일이 변경된다.기존에는 기준일이 ‘1차 시험 전날까지’였으나 내년부터는 각 채용시험의 ‘원서접수 마감일까지’ 발표된 성적만 인정된다.이에 따라 5급 공채 및 외교관 후보자 수험생은 3월 8일까지, 7급 공채 수험생은 7월 16일까지 발표된 대체 시험 성적으로 해당 과목을 대체할 수 있다.단, 7급 외무영사직렬의 외국어 선택과목을 대체하는 외국어능력검정시험 성적 인정 마감 기준일은 기존과 같이 2차 시험 시행예정일 전날까지다.한편 9급 공채 필기시험은 3월 27일 치러진다.9급 필기시험의 공통과목인 한국사 과목은 국사편찬위원회 주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되며 필기시험 전날까지 발표된 시험의 등급만 인정된다.시험별 일정은 수험생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필기시험 일정을 고려해 정했으며 다른 공무원 채용시험 및 국가 기술자격시험 등과도 일정이 겹치지 않도록 조정했다.최동석 인사처장은 “수험생들이 시험을 준비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내년 처음으로 시행되는 공직적격성평가의 시험계획과 연간 시험 일정을 미리 알린다”며 “시험이 공정하고 안전하게 시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험·직렬별 선발 예정 인원과 시험과목, 응시 자격 등 구체적인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정보는 내년 1월 초 대한민국 전자관보, 인사처 누리집,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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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환경과학원장 한자리에, 동북아 환경협력 강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아시아월드뉴스] 동북아 환경협력 강화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11월 5일부터 이틀간 중국 광저우 생태환경과학센터에서 열리는 ‘제22차 한중일 환경과학원장회의’에 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장이 참석한다고 밝혔다.한중일 환경과학원장회의는 동북아시아의 주요 환경 현안에 3국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회의로 황사, 초미세먼지 등 동북아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협력의 토대를 제공해 왔다.이번 회의는 이틀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첫날에는 ‘만 지역 및 하천 유역의 통합 생태환경관리’ 가 본격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서해를 공유하는 한중 간 해양 생태계는 물론 한중일간 하천·호소·만의 통합 관리를 위한 연구 협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둘째 날에는 기후변화 대응과 대기질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미량유해화학물질 등 신규 오염물질의 위험평가 및 관리 우선순위 설정, 위해성 평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이번 회의에는 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장을 비롯해 시 베이두 중국 환경과학연구원장, 오시마 요시토 일본 국립환경연구소 원장 등 3국의 연구진과 관계자 약 40명이 자리를 함께한다.김영우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회의는 동북아 대기질 개선 등 3국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연구 협력을 공고히 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3국의 연구역량을 토대로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정책 협력을 강화해, 동북아 지역의 환경질 개선과 국민 건강 보호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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