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류시경)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과 온정을 나누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렴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포항교육지원청은 9월 21일 죽도시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추석맞이 청렴 장보기 행사’를 열고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고, 공직자로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며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죽도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명절에 필요한 농수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했다.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물품을 고르는 등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함께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직원들은 장보기와 함께 부당한 청탁과 특혜를 배제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업무처리를 실천하겠다는 청렴 의지를 되새겼다.청렴이 특별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공유하며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전통시장을 찾은 직원들의 발걸음은 명절 준비에 나선 시민들과 어우러지며 시장에 활력을 더했다. 단순한 장보기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과 상생하고,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류시경 교육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우리의 발걸음이 지역 상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게 업무를 수행해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포항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한편,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공직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