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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 군민 체감 공약 하반기 조기 시행 주문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는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약을 올해 하반기부터 우선 추진할 것을 홍천군에 주문했다.군정 준비위원회는 “민선 9기 핵심 공약 가운데 지역의 미래를 견인할 대규모 투자사업과 중장기 사업은 충분한 행정절차와 재원 확보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반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적극 활용해 신속하게 추진하는 것이 군정의 첫걸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군정 준비위원회는 올해 하반기부터 즉시 추진이 가능한 군민 체감형 공약으로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확대 △'민원 톡톡 이동민원실'운영 △마을별 농기계 순회 수리 확대 △육아 필수품 지원 확대 등 4개 사업을 우선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먼저 여성농업인 복지 바우처 지원사업은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에 군비를 확보해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여성농업인 모두에게 지원을 확대하는 사업이다.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농촌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도 강화된다.새롭게 운영되는 '민원 톡톡 이동민원실'은 군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민원 서비스다.생활민원과 각종 행정절차 안내는 물론, 인허가, 법률, 근로 등 전문 분야까지 관계 기관과 협업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군민의 행정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농업인의 영농 불편 해소를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기존 연간 100회 운영하던 마을별 농기계 순회 수리 서비스를 연간 200회까지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순회수리반과 전용 차량을 확충하고 영농철 전후 집중 운영과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병행해 적기 영농 지원과 농업인 안전 확보에도 힘쓸 예정이다.출산 양육 분야에서는 육아 필수품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기존 국고 사업의 지원 기준을 보완해 기저귀 지원 대상 확대를 추진하고 출산 축하 용품 지원 품목도 함께 확대 검토함으로써 출산 이후 부모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군정 준비위원회는 이번 사업들이 군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분야에서 정책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공약이라고 설명했다.특히 별도의 장기간 준비 없이 올해 하반기부터 추진이 가능한 사업을 우선 선정해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군민과의 약속을 실행으로 보여주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군정 준비위원회는 “민선 9기의 변화는 거창한 계획보다 군민의 삶 속에서 먼저 느껴져야 한다”며 “생활과 가장 가까운 분야부터 하나씩 변화를 만들어 나갈 때 군민의 신뢰도 함께 쌓일 것”이라고 밝혔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군정 준비위원회의 제안을 적극 반영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부터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생활밀착형 정책은 신속하게 실행하고 대규모 공약 사업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재원 확보를 통해 군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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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짜장 드림 데이’ 사업추진
서석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짜장 드림 데이’ 사업추진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서석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7월 1일 수하1리와 수하2리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짜장 드림 데이’행사를 진행하며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대접했다.이번 행사는 지난달 어론리에서 처음 진행한 데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지역특화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조리에 참여했다.또한 과일과 떡을 함께 준비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며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의 역할과 활동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윤영숙 공공위원장은 “2회차를 맞이한 ‘짜장 드림 데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바쁜 생업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새마을회, 이장 협의회 등 도움을 주신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선무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온정이 넘치는 서석면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짜장 드림 데이’는 서석곳간 후원금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올해 총 7회에 걸쳐 연말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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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정부 보급종 및 우수 종자 공급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벼·밭작물 등 총 12개 품목 21만2683kg과 고구마 2만 주 공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급은 정부 보급종과 기관산, 자체 채종 우수 품종을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9114 농가가 혜택받았다.특히 농가 선호도가 높은 ‘알찬 미 벼’, 수미감자‘, 미백 2호 옥수수’등을 중점 공급해 올해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과 농가 소득 증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공급된 벼 종자는 총 14종 8만3340kg 규모로 1914 농가에 보급됐다.이 가운데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 품질 벼인 ‘알찬 미’ 가 5만380kg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삼광’ 2만820kg, ‘고향 찰’5060kg, ‘오대’4900kg 등이 공급됐다.이 밖에도 해들, 진옥, 설향, 참 드림, 동 진찰 등 다양한 품종이 함께 보급되어 농가 선택의 폭을 넓혔다.밭작물은 총 11개 품목 30개 품종, 12만9343kg과 고구마 2만 주가 7200농가에 공급됐다.감자는 ‘수미’5만5360kg, ‘두백’4만8800kg, ‘수미 설서’6600kg 등이 공급됐으며 옥수수는 ‘미백 2호’7609kg을 비롯해 미 흑찰, 흑점 2호, 강일 옥 등 다양한 품종이 보급됐다.또한 ‘대원콩’, ‘대왕 2호’, ‘아라리 팥’등 두류 품종과 함께 들깨, 참깨, 수수, 조 등 잡곡류 종자까지 공급을 완료했다.특히 들깨 ‘다미’, ‘늘 새미’ 와 재래 서리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채종한 종자로 공급되어 품질과 농가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종자는 농업인의 편의성을 고려해 택배와 센터 방문 등 희망 수령 방식을 사전 조사한 뒤 공급했으며 매년 수급 부족이 반복됐던 씨감자는 채종 단지 잔량 10톤을 사전에 확보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씨감자 부족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공급한 종자 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산은 농업인이 개별적으로 선착순 온라인 신청을 통해 공급받아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IT 정보 접근이 어려운 농업인들을 위해 직원들이 농업기술센터 정보화 교육장에 모여 신청을 함께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를 추진했다.이를 통해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었으며 원활한 종자 확보와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이와 함께 재선별이 필요한 종자는 색채선별기를 활용한 선별 작업을 진행했으며 피해립이 발생한 품목은 피해율만큼 종자를 추가 확보해 전량 택배 발송하는 등 적극적으로 종자 공급에 힘썼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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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바이오산업, 체외진단 전주기 지원체계 완성 속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체외진단의료기기 연구개발부터 인허가,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국가 거점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춘천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한 ‘2026년 제2차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사업’ 공모에서 ‘춘천 체외진단의료기기 종합성능평가센터 구축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춘천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체외진단 특화산업의 경쟁력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시는 이를 계기로 체외진단의료기기 개발, 시험·평가, 인허가, 사업화, 해외시장 진출까지 한 곳에서 지원하는 전주기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이 사업은 국비 15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05억원 규모로 2030년까지 추진된다.센터는 춘천 바이오융복합산업화지원센터에 조성되며 주관기관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다.한국 AI 의료헬스케어연구원, 강원대학교병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도 참여기관으로 함께한다.센터는 체외진단의료기기 분야에서 기능별로 나뉘어 운영되던 성능시험 서비스를 일원화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는 종합지원체계로 구축된다.자체 성능평가 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중소·벤처기업을 우선 지원해 아이디어 제품화, 제품 설계, 성능 최적화, 분석적 성능 검증, 임상적 성능평가, 인허가 획득 등 사업화 전 단계를 돕는다.주요 사업은 종합성능평가센터 구축, 기술 및 사업화 지원, 정보 네트워크 생태계 조성이다.센터에는 국제 기준에 맞춘 전기·기계적 안전성 시험 장비와 생물학적 안전성 시험 장비가 구축된다.또 AI 를 활용한 동물대체시험 플랫폼, 표준 검체와 패널 제공 체계, 국내외 인허가 기술문서 컨설팅, 해외 규제 정보 제공, 규제과학 전문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춘천시가 추진해 온 체외진단 산업 육성 전략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춘천시는 그동안 체외진단산업화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기업의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 기반을 마련했다.또 디지털 랩온어칩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AI 기반 차세대 체외진단 기술과 초소형 정밀진단기기 개발 기반을 다져왔다.여기에 종합성능평가센터가 더해지면서 제품 개발부터 성능평가, 인허가, 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지역 내 전주기 지원체계가 한층 강화된다.시는 이번 센터 구축을 통해 국내 체외진단 기업의 글로벌 품질 신뢰성을 높이고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할 계획이다.기업은 국제 수준의 시험평가와 인허가 지원을 지역에서 받을 수 있어 개발 기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 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전문기관과 우수기업 집적을 통해 춘천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확장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춘천이 오랫동안 전략적으로 육성해 온 체외진단 산업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체외진단산업화 플랫폼, 디지털 랩온어칩 구축사업에 이어 종합성능평가센터까지 갖추면서 춘천의 체외진단 산업 생태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AI 와 바이오를 융합한 첨단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체외진단 하면 춘천’ 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대한민국 대표 바이오 선도도시이자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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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신청실명제 연중 운영… 정책 투명성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주요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국민 신청실명제를 연중 운영한다.국민 신청실명제는 군민이 공개를 희망하는 정책을 신청하면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진 과정과 담당 공무원 실명 등을 공개하는 제도다.기존 정책실명제를 보완해 군민이 공개를 원하는 정책도 공개 대상에 포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군이 발주하는 총사업비 10억원 이상 사업 △1억원 이상 연구·용역사업 △국제교류 및 통상협상에 관한 사항 △군민의 권리·의무와 관련된 주요 정책 등이다.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대상, 단순 민원, 신청 내용이 불분명한 경우, 이미 정책 실명제로 공개된 경우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접수된 신청 사업은 담당 부서의 검토와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개 여부를 결정하며 선정된 사업은 양구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양구군은 현재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52건의 추진 현황을 양구군청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군민이 공개를 원하는 정책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국민 신청실명제는 군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정책 추진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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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관광문화재단, 7월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도시숲 예술치유7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 6월 처음 선보인 도시숲 예술치유프로그램에는 미취학 아동부터 8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세대 구분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의미를 더했다.총 400여명이 참여해 요가·명상·싱잉볼·감각 활동 등을 통해 도심 속 자연 공간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마음의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졌다.재단은 프로그램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청취, 7월 ~ 8월 기상 및 야외 환경 여건을 고려해 프로그램 일정과 장소를 일부 조정해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쉬어가는 금요일’, △매주 토요일 ‘숲의 숨, 몸의 울림’,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의 ‘숨과 리듬’ 으로 구성된다.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신체 이완과 정서적 안정과 치유 활동을 돕는 사운드 테라피, 자연 속 힐링명상, 동작 요가로 운영되며 7월 29일에 삼척향교와 인의예지림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는 특별강사를 초청해 자연 속 치유 테라피 핸드팬 사운드 힐링명상을 선보이며 예술치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유재현 사무국장은 “6월 첫 운영을 통해 자연 속 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시민은 물론 여름 피서철을 맞아 삼척을 찾는 관광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지역의 자연명소 속에서 잠시 쉬어가며 자신을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도시숲 예술치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전국공모사업에 선정된 5개 기초문화재단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한편 오는 10월까지 무료로 운영되는 2026 도시숲 예술치유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참여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삼척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를 통해 확인가능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되는 프로그램은 회차별 정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 도시숲 예술치유 장미공원 하맹방 조개마을 삼척향교 명륜당 삼척 인의예지림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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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중앙면 책마루, 찾아가는 전래동화콘서트 성료
국토정중앙면 책마루, 찾아가는 전래동화콘서트 성료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토정중앙면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한 '2026 국토정중앙 책마루 전래동화콘서트 '얼씨구, 좋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국토정중앙 책마루를 널리 알리고 공연과 독서를 접목한 문화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전래동화콘서트는 지난 29일 도촌초등학교와 30일 죽리초등학교에서 각각 진행됐다.전문 공연단이 이야기 구연과 음악, 율동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이며 '별주부전', '혹부리 영감', '방귀쟁이 부인'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전래동화를 흥미롭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과 함께 국토정중앙 책마루 이용 방법과 희망도서 신청 안내도 진행해 학생들이 도서관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시간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제공하는 한편 공연을 매개로 책 읽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했다.이광영 국토정중앙면장은 “이번 전래동화콘서트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독서에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토정중앙 책마루를 중심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 누구나 책과 문화를 가까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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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페이 적립 혜택 확대…전자추첨 이벤트도 운영
배꼽페이 적립 혜택 확대…전자추첨 이벤트도 운영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7월부터 카드형 양구사랑상품권의 상시 적립률을 기존보다 확대하고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자추첨 이벤트를 함께 운영한다.이번 혜택 확대에 따라 카드형 양구사랑상품권의 상시 적립률은 기존보다 상향된 12%가 적용된다.적용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월 최대 8만4000원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다만 지류형 양구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유지한다.이와 함께 양구군은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이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할인쿠폰을 발행한다.할인쿠폰은 먹깨비에서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지역 외식업계와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양구군은 배꼽페이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자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먼저 6월부터 8월까지 배꼽페이로 100만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전자추첨을 실시한다.당첨자는 △100만원 △50만원 △30만원 △15만원의 배꼽페이를 지급받는다.또한 배꼽페이로 지급받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10만원 이상을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에서 사용한 이용자를 대상으로도 별도 추첨을 진행해 50명에게 각각 1만원의 배꼽페이를 지급할 예정이다.전자추첨은 9월 17일 실시하며 당첨금은 당첨자에게 정책수당 형태의 배꼽페이로 지급된다.양구군은 이번 적립률 상향과 전자추첨 이벤트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고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배꼽페이 적립 혜택 확대와 전자추첨 이벤트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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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운영
양구군,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운영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6월 30일 하4리 경로당에서 열린 교육 모습 양구군은 성인문해학습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성인문해학습자와 고령층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양구군 평생학습관 디지털교육실에서 성인문해학습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양구읍 하4리 경로당에서는 지역주민 10여명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어르신들을 위한 AI 교육으로 키오스크와 테이블오더, QR 오더 이용 방법을 비롯해 공공서비스 이용 등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실습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이를 통해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성인문해학습자와 어르신들이 생활 속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디지털 환경에 보다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디지털 기술은 이제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갖춰야 할 필수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 쉽게 적응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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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전국 홍보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강원특별자치도 제1회 정원산업박람회인 ‘2026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전국적인 홍보 활동을 본격화한다.군은 박람회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는 한편 7월부터 9월까지를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여름 휴가철 냉음료 소비 급증 시기에 맞춰 ‘컵홀더’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한다.컵홀더는 영월군청 산림정원과 정원도시추진팀에 신청하면 박람회 홍보 문구가 적힌 컵홀더를 개소당 1000개씩 배부할 예정이다.또한, 영월의 대표 여름 축제인 ‘동강뗏목축제’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해 박람회 홍보용 부채 1만 개를 방문객에 나누어 줄 예정이며 개·폐막 식 스크린을 통해 홍보영상도 상영한다.아울러 7월 킨텍스를 시작으로 8월 수원컨벤션센터, 9월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박람회에 잇따라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홍보용 티셔츠 착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국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여름 휴가철과 지역 축제, 전국 박람회 등을 활용해 홍보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많은 관람객이 찾는 성공적인 정원산업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