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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성농업인 ‘파도타는 비치걸즈팀’, ‘제2회 전국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동상 수상
양양군 여성농업인 ‘파도타는 비치걸즈팀’, ‘제2회 전국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 동상 수상 (양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양군 여성농업인들이 전국 규모의 농기계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기량과 안전 역량을 뽐내며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9일 전주시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제2회 여성농업인 농업기계 챌린지’에서 양양군 대표로 출전한 ‘파도타는 비치걸즈팀’ 이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농촌 현장에서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도를 높이고 안전한 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단위의 경진대회다.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3개 시군 중 하나로 출전한 양양군 ‘파도타는 비치걸즈팀’ 참가자 4명은 지난 6월부터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 교육장에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이들은 대회 전 종목에 맞춘 실전 연습에 매진하며 현장 숙련도를 끌어올렸다.대회에서 양양군 팀은 보행관리기, 반자동정식기, 콤바인 상차 등 주요 농기계 조작 및 안전 역량 부문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양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참가자들의 안전 수칙 준수 요령 숙지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교관을 일대일로 매칭하는 밀착 교육을 지원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냈다.군 관계자는 “대회 전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해준 ‘파도타는 비치걸즈팀’여성농업인 대표들의 열정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상에 힘입어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을 위한 전문 농기계 교육과 맞춤형 시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안전하고 전문적인 영농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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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번째 동해무릉제, 올해는 ‘판’부터 바꾼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동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로 39회를 맞는 동해무릉제가 축제의 ‘판’부터 바꾼다.동해시가 주최하고 동해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39회 동해무릉제’ 가 오는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축제의 중심 공간이다.지난해와 달리 개막식과 주요 공연 무대를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잔디구장으로 옮기고 넓어진 공간을 활용해 관람과 체험, 먹거리, 편의시설 등을 새롭게 배치한다.단순한 무대 이전을 넘어 ‘보는 축제’에서 머물고 참여하는 축제로 공간의 성격을 바꾼다.개막식도 짧고 강하게 바뀐다.9월 18일 오후 7시 15분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기존 내빈 축사를 없애는 ‘무축사’를 처음 선보인다.영상과 개막선언에 이어 곧바로 축하공연으로 연결해 의전보다 시민과 축제가 먼저인 개막식을 만든다는 취지다.해군 의장대·군악대와 중국 안휘성 공연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장민호, 노라조, 박혜신, 최수호 등이 축하무대에 오른다.축제장 풍경에도 변화를 준다.행사장 입구에는 560여 개의 청사초롱으로 만든 ‘빛터널’ 이 처음 등장하고 잔디공간에는 해양구조대존, 전통놀이존, 스포츠존 등 어린이 체험공간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의 즐길거리를 넓힌다.올해 축제 운영의 또 다른 키워드는 ‘3無’다.무축사·바가지요금 근절·안전사고 방지를 내걸고 프로그램을 더하는 것뿐 아니라 축제 현장의 불편을 덜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먹거리 부스에는 관내 음식점과 디저트 업체가 참여해 합리적인 가격의 지역 먹거리를 선보인다.개막을 앞두고 준비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다.시와 재단은 새롭게 바뀐 행사공간을 중심으로 관람객 동선과 주차·교통, 먹거리, 편의시설, 안전관리 등을 집중 점검하며 손님맞이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정연수 동해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39년 전통은 이어가되 시민들이 현장에서 ‘올해는 달라졌다’고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중점을 뒀다”며 “형식은 줄이고 즐길거리는 더해 안전하고 편안한 축제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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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동, 추석 맞아 ‘명절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북삼동행정복지센터와 북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1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250가구에 3만 5천 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주민들과 지역 기관·단체들이 참여한 ‘북삼, 나눔뱅크’릴레이 후원금으로 마련됐다.후원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협의체의 배분사업 공모를 통해 ‘행복나눔 꾸러미’재원으로 활용됐다.이날 협의체 위원, 복지통장, 동장 및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었다.김미향 위원장과 이영옥 북삼동장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주민과 기관·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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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추석 고향사랑기부‘혜택 하나 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추석을 맞아 9월 30일까지 동해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사람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맞이 1 1 1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세액공제 기본 답례품 추가 답례품’ 이다.10만원을 기부하면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상당 답례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동해의 인기 특산품이 추가로 제공된다.시는 참여자 가운데 60명을 추첨해 장류, 먹태, 수제오란다 등 지역 인기 답례품을 증정한다.이벤트 기간 ‘고향사랑e음’또는 농협 창구를 통해 동해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 응모된다.동해시는 그동안 고향사랑기부제를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을 응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참여 제도로 확산하는 데 힘써왔다.김순기 행정과장은 “추석을 맞아 동해를 응원하는 마음에 감사의 혜택을 하나 더 보탰다”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기부자는 풍성한 혜택을 받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이 더해지는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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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배달수수료 낮춘다 ‘공공배달앱’10월 도입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소상공인의 배달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민관협력 공공배달앱’도입에 나선다.공공배달앱은 민간 배달앱의 중개수수료가 2.0~7.8% 수준인 데 비해 0~2% 수준의 낮은 수수료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지역화폐 ‘동해페이’ 와 연동하고 향후 할인쿠폰 등 소비자 혜택을 더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 상생형 배달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공공배달앱 구축·운영을 맡을 전문 사업자를 9월 14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신청은 9월 28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사업자를 선정한 뒤 10월 중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이재국 경제과장은 “배달 수수료 부담은 낮추고 소비자 혜택은 높여,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플랫폼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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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9월분 재산세 56억원 부과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동해시가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2만 2361건, 총 56억 1900만원을 부과했다.이는 전년보다 9200만원 증가한 규모로 개별공시지가와 주택가격 상승 등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이번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 토지 소유자와 주택분 재산세 본세가 20만원을 초과해 7월과 9월에 나눠 납부하는 주택 소유자가 대상이다.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로 전국 금융기관과 CD 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ARS를 비롯해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를 통해 납부할 수 있다.특히 시는 납부기한을 놓쳐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납기 도래 전 MMS 사전알림 서비스를 운영해 납세 편의를 높이고 있다.심현수 세무과장은 “다양한 납부수단과 사전알림 서비스를 활용해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세무행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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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 청정강원 대표상품 만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1일 9시 30분 도청에서 취임 후 두 번째 실국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전국적 인지도가 높은 대표상품과 유통망이 부족하다는 문제인식에서 청정강원 대표상품 만들기 추진전략 을 주제로 마련됐다.농정국에서 발제하는 이번 토의의 핵심은 상품을 먼저 만들고 판로를 찾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기업 등 시장의 수요를 먼저 파악해 실제 판매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발굴하고 그 상품에 맞는 홍보·마케팅과 유통을 지원하는 데 있다.도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대표상품 후보 발굴과 선정 방식, 상품개발과 제조·가공, 홍보·마케팅과 유통·판로확보 등 추진 전략을 보완하고 후속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3대 도정방침 중 하나인 ‘청정강원’을 브랜드화하고 ‘지역 대표상품’과 연결해 강원의 청정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회의를 주재한 우상호 도지사는, “강원도만의 새로운 유통체계를 하나 만드는 게 목표이며 주류, 식품, 공예품, 가공식품, 굿즈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먹거리를 중심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고 “원물을 1차 가공 후 유통까지 하나의 일련의 강원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을 만들어 강원도 업체도 중소기업 정도는 클 수 있도록 할 것이고 강원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먹고 하나씩 사 갖고 가는 ‘강원이라서 사고 싶은’ 대표상품과 유통망을 담대하게 구상하고 기획할 것”이라고 밝혔다.도는 앞으로 청정 강원의 우수 상품이,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상품이 되도록 육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민선 9기에 새로운 방식으로 운영 중인 실국장회의는 보고 중심 회의에서 정책개발과 구상을 구체화하는 실무중심의 토의하는 회의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지난 1차 회의에서는 AI 데이터센터 발전전략 으로 참석한 실국장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고 갔다.그 결과 기업들이 원하는 인력양성, 건설인력 증가 시 임시주거 대책, AI데이터센터 연관사업 육성, 도내 기업들의 참여와 성장전략 등 의견을 도출해, 후속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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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축구단이 오랜만에 홈경기를 열고 리그 첫 3연승에 도전한다
춘천시민축구단이 오랜만에 홈경기를 열고 리그 첫 3연승에 도전한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12일 오후 5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여주FC와 2026 K3리그 홈경기를 치른다.지난 7월 26일 이후 한 달여 만에 열리는 홈경기로 오랜 시간 경기를 기다려온 팬들과 다시 만나는 자리다.최근 신규 선수 영입을 통해 전력을 보강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춘천시민축구단은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리그 첫 3연승을 달성한다는 각오다.이번 경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가위’를 테마로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한다.관람객들은 딱지치기, 복주머니 찾기, 윷놀이,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에어바운스도 운영한다.팬들을 위한 현장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선수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팬사인회를 비롯해 농부의 장터와 다양한 푸드트럭이 운영되며 스마트 체중계와 픽시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춘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오랜 시간 홈경기를 기다려주신 팬들과 다시 송암에서 만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전통놀이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시고 선수들에게도 힘찬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전력 보강을 통해 팀 분위기와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 리그 첫 3연승에 도전하겠다”며 “오랜만에 홈구장을 찾은 팬들이 즐겁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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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테이프를 돌려보듯 춘천 원도심 다시보기
비디오테이프를 돌려보듯 춘천 원도심 다시보기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의 익숙한 거리와 오래된 가게, 새롭게 달라진 공간을 시민의 눈으로 다시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춘천시는 오는 12일 오후 3시 아이디어도서관 1층에서 춘천도시재생 기록단 ‘스트리트리포터’ 가 펴낸 ‘Side B'vol.2’출간 기념 북토크와 전시를 연다.‘Side B vol.2’에는 원도심의 옛 거리와 추억이 깃든 가게, 새롭게 활용되는 공간, 그곳을 살아가는 주민들의 이야기가 담겼다.익숙해서 무심히 지나쳤지만 오래 다시 보고 싶은 춘천의 장면들을 한 권에 모았다.스트리트리포터는 시민이 직접 춘천의 장소와 일상 속 장면을 기록하는 도시재생 아카이빙 프로젝트다.올해 3기 활동에 참여한 시민 리포터 15명은 도시재생·건축·사진·인터뷰·카피라이팅·춘천학 아카데미와 마을 기록 워크숍을 거치며 자신만의 시선으로 도시를 기록했다.북토크에서는 리포터들이 취재 과정에서 만난 사람과 공간, 기록에 담지 못한 뒷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눈다.이어 리포터들의 기록물을 소개하는 전시는 12일부터 27일까지 아이디어도서관 1층에서 열린다.북토크는 20명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참가자에게는 책과 책갈피를 증정한다.참여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폼에서 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공간을 바꾸는 일에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기억과 이야기를 함께 지켜가는 과정”이라며 “시민이 발견하고 기록한 춘천의 또 다른 장면을 함께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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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평2동 행정복지센터 ‘새 단장’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후평2동 행정복지센터 ‘새 단장’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 후평2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 편의와 안전을 갖춘 새 청사로 거듭난다.춘천시는 후평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앞서 시는 지난 8일 커먼즈필드 춘천에서 설계공모 2차 작품심사위원회를 열고 1차 심사를 통과한 10개 공모작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당선작을 결정했다.당선작은 건축사사무소이름과 건축사사무소다다그룹이 공동 응모한 작품이다.남향을 고려한 청사 배치와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연계한 외부공간, 편리한 주차 동선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현 후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1996년 건축된 노후 청사다.시는 청사 신축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늘어나는 행정서비스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새 청사는 사업비 210억원을 들여 전체면적 430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한다.민원업무 공간과 주민 문화·복지공간, 주차장 등 주민이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춘다.시는 당선 업체에 설계권과 설계의도 구현권을 부여한다.다음 달 주민설명회와 학교 관계자 의견청취 등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설계용역은 2027년 하반기까지 진행하며 같은 해 12월 착공해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행정복지센터가 민원 업무를 보는 곳을 넘어 주민들이 편하게 찾고 머무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이 되도록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충실히 담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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