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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학습관, 배움나눔 버스킹 개최
원주시 학습관, 배움나눔 버스킹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학습관은 오는 26일 낮 12시 30분 건강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2026년‘제1회 배움나눔 버스킹’을 개최한다.배움나눔 버스킹은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배움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학습의 기쁨과 성취감을 높이고 버스킹 공연을 통해 구도심 활성화와 평생학습 공동체 조성, 시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26일 공연에는 예원앙상블, 밸라댄스, 흙향오카리나, 더프라임 색소폰 앙상블 등 학습관 평생학습동아리 4개 팀이 참여한다.이들은 통기타와 하모니카 합주를 비롯해 밸리댄스, 오카리나, 색소폰 앙상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학습관 실버반 강사와 학습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 공연도 펼친다.이와 함께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2일간 건강문화센터 1층 로비에서는 더드림학교 2기 중급반 학습자들이 제작한 인공지능 엽서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윤석재 학습관장은 “배움나눔 버스킹을 통해 학습관 주변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원주시민이 더욱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평생학습 분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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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정선군수,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 만나 지역 핵심현안 지원 요청 ‘도정과 군정 원팀 협력 본격화’
최승준 정선군수, 우상호 도지사 당선인 만나 지역 핵심현안 지원 요청 ‘도정과 군정 원팀 협력 본격화’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최승준 정선군수는 24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온의빌딩에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정선군이 추진해 온 핵심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새롭게 출범하는 강원특별자치도정과 정선군 민선 9기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는 중요한 시기에 마련됐다.이날 최승준 군수는 정선의 미래 100년을 위한 핵심 과제로 △KTX 평창~정선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 △강원랜드 규제 완화 및 글로벌 복합리조트 육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먼저 KTX 평창~정선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관련해 수도권과 강원 남부권을 연결하는 고속철도망 구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건의했다.정선군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지난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범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해 7만1335명의 서명을 확보했으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건의와 대국민 서명부 전달 등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왔다.KTX 정선선이 구축될 경우 청량리에서 정선까지 1시간 20분대 접근이 가능해져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경제 활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어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과 관련해 2018 동계올림픽 유산의 합리적 보전·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가리왕산 생태복원과 사회적 갈등 해소를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정선군은 지난 2022년 국가정원 조성을 건의한 이후 범국민 추진위원회 발족, 합리적 보전 활용 협의체 운영, 가리왕산 합의안 공동이행추진단 구성 등 다양한 논의를 이어오며 올림픽 유산의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마련해 왔다.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사업은 정선군 북평면 일원에 추진되며 총사업비 1250억원 규모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또한 강원랜드 규제 완화와 글로벌 리조트 육성을 위해 국내외 복합리조트 산업 변화와 경쟁 환경을 설명하고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와 강원랜드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다.최근 일본 등 주변국의 대규모 복합리조트 조성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강원랜드가 글로벌 관광·레저 산업과 경쟁하기 위해 서는 매출총량 규제 등 현실과 맞지 않는 규제 개선과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전달했다.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의 미래를 결정할 주요 현안들이 새로운 도정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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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받는 춘천시 당직전화’ AI당직봇 29일 시범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AI 당직봇은 야간과 휴일 당직 시간대 접수되는 민원을 1차로 응대하는 시스템이다.시는 지난 2월 협약 체결 이후 보안성 검토와 다섯 차례의 실무 회의, 민원 응대 시나리오 고도화 및 사전 학습 등을 거쳐 시범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이에 오는 29일부터 8월 31일까지 본청 당직실의 평일 숙직과 주말·공휴일 일직·숙직 근무 전체를 대상으로 약 두 달간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당직 시간대에 춘천시 대표전화로 민원이 접수되면 AI 당직봇이 실시 간으로 내용을 파악해 1차 응대를 수행한다.불법 주정차, 쓰레기 투기, 동물 사체 처리 등 반복적으로 접수되는 생활 민원은 유형별 안내와 접수를 지원하고 긴급 민원이나 당직자 연결 요청이 있을 경우에는 즉시 당직 근무자에게 연결한다.특히 시는 생성형 AI 기반 서비스 특성상 도입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오응답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시스템 개선을 추진한다.이 기간 중 확인되는 보완 사항은 매주 시스템에 반영하고 응답 데이터를 바탕으로 민원 응대 정확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8월 중 당직 근무자와 주요 민원 처리 부서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운영 결과를 종합 분석해 정식 도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정식 도입이 확정될 경우 당직 인력 운영 방식과 당직 제도 개선 방안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AI 당직봇은 시민들이 야간과 휴일에도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시도”며 “시범운영을 통해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행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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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안전 지킨 숨은 영웅 한자리에… 제8회 강원안전대상 시상식 및 안전보안관 교육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4일 오후 2시 원주소방서 대회의실 및 119안전체험마을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를 격려하는 제8회 강원안전대상 시상식과 2026년 안전보안관 교육을 개최했다.강원안전대상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시작한 이후 올해로 8회째를 맞았으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예방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격려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안전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올해 수상자는 총 4개 팀이다.대상은 교통사고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해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에 기여한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가 수상했다.우수상은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16년 만의 무재해를 달성한 반윤호 한국전력공사 강원본부 차장과, 대형 산불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진화 활동에 참여한 도계여성의용소방대가 선정됐다.특별상은 민간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복구 지원에 기여한 문영애 동해시 안전보안관 대표가 수상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원주소방서 재난안전체험시설인 119안전체험마을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과 연계해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50여명의 안전보안관은 시상식 이후 응급처치, 지진안전, 생활안전, 화재·피난안전 등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도는 이번 교육이 안전보안관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상황 속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수상자와 안전보안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으로서 사명감과 역량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강원특별자치도도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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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기관 워크숍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강릉시 세인트존스호텔에서 도내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기관 관계자와 시군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의료관련감염병이란?환자가 의료기관에 입원하거나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모든 감염을 의미 의료관련감염병 중 전파 위험, 관리 시급한 다제내성균 7종을 법정감염병 지정 · 전수감시: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속균종, 반코마이신내성황색포도알균 · 표본감시: 반코마이신내성장알균, 메티실린내성황색포도알균, 다제내성녹농균, 다제내성아시네토박터바우마니균, 칸디다오리스감염증 이번 워크숍은 최근 의료관련감염병 발생 증가에 대응해 감염병 예방·관리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최일선의 민관 협력 기반 감염병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의료관련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프로그램은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주요사업 안내 △의료관련감염병 진단 및 대응 교육 △의료관련감염증 집단발생 실무대응 사례 공유 △원내 감염관리교육 우수사례 발표 △리더십 함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감염관리 실무교육과 집단발생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의료기관과 보건소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의료관련감염병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과 관리는 의료기관과 도, 시군 보건소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기관 감염관리 실태조사와 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 조성과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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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227억 규모 추경안 편성… 민생경제·민생복지에 2,020억 규모 집중 투입
강원특별자치도, 5,227억 규모 추경안 편성… 민생경제·민생복지에 2,020억 규모 집중 투입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민생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5227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으로 총 예산규모는 기정예산 8조 6696억원 대비 6% 증가한 9조 1923억원으로 늘어났으며 강원도정 역사상 최초로 9조 원을 돌파했다.구 분 2026년 예산 기정예산 증 감 % 합 계 9만1923 8만6696 5227 6.0일반회계 8만2091 7만7428 4663 6.0 특별회계 9832 9268 564 6.1 이번 예산안은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복합적인 경제위기에서 도민의 살림살이를 지키기 위한 민생 안정 예산을 최우선으로 담아냈으며 침체된 골목상권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마중물 재원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도는 대내외적 불확실성 속에서 세입 감소에 따른 재정적 한계를 극복하고 적극적인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2158억원 규모의 지방채 발행을 결정했다.이 재원은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고 필수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투입되어 도민들의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 회복을 견인하는 확실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중점 분야별로는 도민 살림살이와 직결된 민생 경제 회복 촘촘한 민생 복지망 구축 및 필수 공공의료 강화 미래성장 기반 조성 및 SOC 인프라 확충 3대 분야를 최우선으로 편성했다.도민 살림살이와 직결된 민생 경제 회복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과 취약 교통업계의 피해 대응 및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예산을 집중 투입하는 한편 농어촌 기본소득을 비롯한 농·어업 분야 지원 대책도 두텁게 반영했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사업에 화천군이 추가 선정되고 정선군 도비 부담률을 12%에서 30%로 상향 조정하면서 관련 예산이 대폭 증액 됐으며 중동전쟁에 따른 농·어업용 면세유 인상분을 지원하는 예산도 신규로 반영됐다.고유가 피해 대응 : △버스 운송사업자 손실액 재정지원 34억원, △비료 가격 안정 지원 36억원, △농업용 면세유 인상분 지원 7억원, △어업용 면세유 인상분 지원 10억원, △어업용 면세유 일부 지원 11억원 등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지원 20억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14억원,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9억원, △AI 소상공인 안심경영 지원 서비스 7억원, △청년창업자금 무이자 대출 5억원, △재해 소상공인 이자지원 3억원, △수출 물류비 지원 1억원 등 농업분야 지원대책 :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사업 250억원, △농지이용관리 지원 31억원, △조사료 생산 지원 27억원, △채소류 출하조절시설 설치 11억원, 공동선별비지원 11억원 등 어업분야 지원대책 : △연근해 어선감척 100억원, △수산물 종합 판매장 건립 17억원, △어촌신활력증진사업 10억원, △무역항 활성화 사업 7억원, △지방어항 미보상 용지 취득 5억원 등 촘촘한 민생 복지망 구축 및 필수 공공의료 강화 정부 지원에서 소외된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우고 실질적인 도움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맞춤형 복지 지원, 저출산 대응, 공공의료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기능 강화 및 지방의료원 경영손실 개선 예산 등이 반영됐다.맞춤형 복지 지원 : △생계급여 121억원, △노인일자리 74억원, △장기요양보험 급여 66억원, △긴급복지 11억원,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10억원, △노인맞춤돌봄 9억원, △노인회관 신축 8억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2억원 등 저출산 위기 극복 : △육아기본수당 202억원, △부모급여 63억원, △영유아보육료 41억원, △아동수당 급여 26억원,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19억원,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 설치 13억원,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8억원 등 공공의료 강화 : △지역거점 공공병원 필수의료 강화 33억원, △지방의료원 경영손실 개선 15억원, △권역심뇌혈관 질환센터 운영 11억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5억원,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5억원 등 미래성장 기반 조성 및 SOC 인프라 확충 지속 가능한 성장의 발판이 될 첨단산업의 생태계를 조성하는 동시에지역 균형 발전의 근간이 되는 인프라 확충 및 정비 예산에도 재원을 짜임새 있게 배정했다.지역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미래 신산업 투자와 도로·하천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 밀착형 인프라 구축을 병행함으로써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사회 기반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첨단산업 육성 : △지역 주도형 AI 대전환 105억원,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89억원, △지방투자 촉진보조금 지원 69억원,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조성 25억원,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20억원 등 SOC 인프라 확충 : △지방도 유지보수 250억원, △지방도 확포장 213억원, △지방하천 정비 197억원, △도시재생사업 88억원, △지자체 ITS 구축 지원 53억원, △원주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 30억원,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23억원, △생활권 보행환경 정비 사업 5억원 등 한편 도에서 제출한 2026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은 새롭게 구성되는 제12대 도의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23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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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하계 다보스포럼서 글로벌 협력체계 다져
춘천시, 하계 다보스포럼서 글로벌 협력체계 다져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24일 세계경제포럼 하계 다보스포럼에 참가하며 글로벌 혁신 흐름을 살피고 미래산업 분야 국제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전날 다롄시와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포럼 참석을 통해 도시 간 교류를 경제·산업 협력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중국 랴오닝성 다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차 하계 다보스포럼 개막 총회에 참석했다.하계 다보스포럼은 세계경제포럼이 주관하는 국제 경제·기술 포럼으로 세계 각국의 정치·경제·산업 리더들이 모여 미래 산업과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2007년부터 중국 다롄과 톈진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으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경제 포럼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올해 포럼은 ‘규모에 맞는 혁신’을 주제로 △무역 및 산업 △경제 트렌드 분석 △AI·바이오 △기술혁신을 통한 일자리 창출 △친환경·에너지 전환 등 미래 성장과 직결된 핵심 의제를 다뤘다.전 세계 정·재계 리더 1500명이 참석해 글로벌 경제와 산업의 미래를 논의했다.특히 이번 포럼은 다롄시가 한국 우호도시를 일괄 초청하지 않는 방침이었음에도 한국 내 8개 우호도시 가운데 춘천시만 단독으로 초청해 양 도시가 23년간 이어온 신뢰와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이날 개막 총회에 참석한 육동한 시장은 세계경제포럼이 제시한 글로벌 경제·산업 변화 방향과 미래산업 전략을 살피고 춘천시 정책과 연계 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특별 초청 세션인 ‘디지털 헬스케어 전환: 중국 및 그 이상의 확장성’에 참석해 세션 첫 순서인 ‘파이어스타터’를 맡았다.육 시장은 정밀의료와 의료 AI 를 기반으로 한 춘천형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경험을 소개하며 “지방정부는 혁신 기술이 연구실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삶 속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책임 있는 촉진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춘천시는 지난해 AI 정책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첨단바이오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등 AI 와 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AI·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등 핵심 의제는 춘천시가 중점 추진 중인 미래산업 정책과 맞닿아 있는 만큼 글로벌 협력 기반 확대와 정책 고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육동한 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AI 와 바이오, 양자기술 등 딥테크가 앞으로 산업과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다. 또한 오늘 포럼에서 논의된 방향이 춘천이 가고 있는 길과 상당 부분 맞닿아 있다고 느꼈다”며 “기업과 연구기관이 혁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정부 정책과도 연계해 춘천의 강점인 바이오와 AI 를 결합한 산업 생태계를 미래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오후 대표단은 중성 솨위완 축구장과 빈하이루 해안관광 인프라를 시찰하며 체육·관광 분야 우수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이어 저녁에는 다롄시가 포럼 참가자들을 위해 마련한 ‘문화의 밤’행사에 참석해 각국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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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도심속 영화축제 춘천영화제 25일 개막
춘천 도심속 영화축제 춘천영화제 25일 개막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의 여름밤을 영화로 물들일 제13회 춘천영화제가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메가박스 남춘천점과 공지교 하천변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영화제는 한국단편경쟁부문 선정 작 16편을 비롯해 장편 19편 단편 34편 등 총 53편의 작품이 상영된다.메가박스 남춘천점에서는 한국단편경쟁작과 김대우 감독 특별전, 강원 출신 배우 이재인 특별단편선, 시네마틱 춘천 등 다양한 부문의 작품이 상영된다.또한 감독과 배우가 관객을 직접 만나는 관객과의 대화가 마련된다.영화 ‘히든페이스’, ‘인간중독’등을 연출한 김대우 감독을 비롯한 다양한 영화인들이 참여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공지교 일원에서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야외상영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개막 일인 25일에는 개막 작 ‘비커밍 킴’ 이 상영되며 26일에는 가족영화 ‘마틸다’, 27일에는 애니메이션 ‘트롤’ 이 야외 스크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또한 전국 청년 아티스트 12개 팀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 ‘봄봄 라이브’ 와 스페셜 라이브 공연이 열려 영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포토박스, 패브릭 DIY, 스탬프 엽서 만들기,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영화제는 28일 한국단편경쟁 시상식과 폐막 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시 관계자는 “춘천영화제는 영화 상영에 그치지 않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며 “많은 시민들이 공지천의 여름밤 속에서 영화가 전하는 특별한 감동과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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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수산종자 336만마리 푼다… 어족자원 회복
춘천시, 수산종자 336만마리 푼다… 어족자원 회복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기후변화와 서식환경 변화 등으로 감소하는 내수면 어족자원을 회복하고 지역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산종자 336만 마리 방류에 나선다.시는 소양호와 춘천호, 청평호, 홍천강 일원에 동자개, 쏘가리, 뱀장어, 메기, 잉어, 다슬기 등 총 여섯 종류의 수산종자를 단계적으로 방류한다.방류 종자는 모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개체로 생태계 안정성과 정착률을 높였다.시는 품종별 생태 특성과 성장 시기를 고려해 6월부터 11월까지 단계적으로 방류할 예정이다.앞서 시는 지난 17일 홍천강 일원에 동자개 2만7000 마리를 방류했으며 오는 26일에는 쏘가리 5만5000여 마리를 방류한다.이어 7월부터 뱀장어 2만6000여 마리와 메기 7만8000여 마리, 잉어 6만8000여 마리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11월에는 청평호와 홍천강에 다슬기 약 310만 마리를 방류하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한다.방류사업에는 2억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춘천시는 방류 이후에도 어족자원 증식 효과와 서식 실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방류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내수면 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회복 정책을 꾸준히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수산종자 방류는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 조성을 통해 건강한 수생태계를 만들고 지역 어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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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효정봉사단,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효정봉사단은 6월 24일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정규상 위원장은 “어려운 경기 속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듯한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홍천군 관계자는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듯한 위로와 큰 힘이 되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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