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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행정이 함께 그리는 인제형 주민자치
주민과 행정이 함께 그리는 인제형 주민자치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의 방향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인제군은 오는 6일 오후 2시 인제군 기적의도서관 사랑채에서 ‘2026년 인제군 주민자치 발전방향 모색 포럼’을 개최한다.포럼에는 6개 읍·면 주민자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60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의 출범 의미와 역할을 되짚고 향후 인제형 주민자치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읍·면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주민자치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과 행정이 현장의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에 적합한 주민자치 모델을 함께 고민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인제군은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과 주민자치 현장의 목소리를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과 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각 읍·면 주민자치회가 지역 현안을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자치역량 강화와 주민 참여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강희숙 인제군 자치행정담당관은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인 주민 참여의 장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역의 특성을 가장 잘 아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방향을 고민하는 과정이 중요하기에, 이번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인제형 주민자치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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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51회 정선아리랑제 최종 준비 마쳐 ‘10월 1일 축제의 서막 오른다’
정선군, 제51회 정선아리랑제 최종 준비 마쳐 ‘10월 1일 축제의 서막 오른다’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9월 30일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을 앞두고 정선종합경기장과 아라리교, 정선공설운동장 등 주요 행사장 일원에서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하며 축제 개막을 위한 현장 준비를 마무리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최승준 정선군수가 직접 주재했으며 행정·시설국장, 총무행정관, 문화체육과장과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본부장, 문화사업팀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행사장별 시설과 운영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개막식과 주요 프로그램 진행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특히 정선아리랑제 리셉션이 열리는 정선종합경기장 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참석 내빈과 주민들이 아라리교를 건너 정선공설운동장으로 이동하는 올해 신규 퍼포먼스 동선을 확인했다.이어 정선공설운동장에서는 아리랑제 무대와 현장 부스 등 주요 행사시설을 살피며 공연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준비상황을 최종 확인했다.군은 매년 10만명이 넘는 군민과 관광객이 찾는 정선의 최대 축제인 만큼 행사장 내 안전관리와 관람객 이동 동선, 공연시설 등 현장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아울러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축제 개막부터 폐막까지 원활한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최종적으로 확인했다.최승준 정선군수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축제 기간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는 만큼 행사 운영과 안전관리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정선아리랑제의 새로운 50년을 시작하는 축제인 만큼 모든 준비를 빈틈없이 마무리해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제51회 정선아리랑제는 ‘정선의 소리, 끝없는 비상’을 주제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정선공설운동장, 아리랑센터 등 정선읍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정선아리랑제 5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새로운 50년을 열어가는 비전을 제시한다.개막일 아리랑 대합창을 시작으로 전국아리랑 합창경연대회, 아리랑 퍼레이드, A-POP 댄스 경연대회 등 11개 부문 113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50년 역사를 이어온 정선아리랑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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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초 학생들, 평창군청 견학 프로그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9월 30일 대화초등학교 3학년 7명과 4학년 14명 등 총 21명을 대상으로 군청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공공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보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견학 인솔은 평창군청 기획재정국 인재육성과가 맡았다.이날 군청을 찾은 대화초등학교 학생들은 먼저 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군수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안전교통과와 민원토지과를 차례로 방문해 여권 발급, 제증명 신청 등 군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행정 업무를 생생하게 체험했다.마지막으로 평창군의회를 찾은 학생들은 지방의회의 기능과 구조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민주주의의 기초가 되는 지방자치의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서로만 접하던 공공기관의 역할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며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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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도 군정 시책 보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9월 30일 평창군청 대회의실에서 심재국 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군정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국·원·소장 및 부서장, 각 읍·면장이 참석했으며 2027년 정부 예산·정책 방향성과 시책 총괄발표를 시작으로 민선9기 군정 운영의 기본 기조인 3대 목표 7대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과 시책이 논의됐다.주요 시책으로는 △지역특화형 비자 평창이음 시범사업 △청소년 꿈키움 복합플랫폼 펀라운지 조성 △평창 미래공감센터 운영 △스포츠인프라시설 확충 △재생에너지 소득화 기반 구축 △공공임대주택 확대 △시내버스 요금 전면 무료화 △공공 종합의료센터 설립 △보건의료원 입원실 재운영 △누구나농장 농업체험복합단지 운영 △반값 농자재 지원사업 조기 추진 등이 포함됐다.이번에 신규 발굴한 시책들은 민선9기 3대 목표와 7대 정책과제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실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평창군은 발굴된 시책의 실현 가능성과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도 당초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부서 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유사·연계 사업을 조정해 행정력과 재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국·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연계 등을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특히 내년도 정부 예산·정책 방향이 지방정부의 자율성을 강화하고 지역 주도의 발전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정부 정책 동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평창군에 필요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사업 추진 기회를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심재국 평창군수는 “2027년은 민선9기 주요 정책과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중요한 해”며 “군민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책 하나하나의 완성도를 높이고 정부 정책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평창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부서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발굴된 시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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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소형농기계 3분기 실습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소형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9월 29일 오후 2시 축산농기계과 실습장에서 지역 농업인 11명을 대상으로 ‘소형농기계 현장 실습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기계 사용 경험이 부족한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조작상의 어려움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3월과 6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진행됐으며 이론보다 직접 기계를 다뤄보는 실습에 중점을 뒀다.교육에서는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수칙과 소형 트랙터·관리기의 올바른 운전 및 조작 방법 등을 교육했다.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농기계를 운전하고 작동해보는 1:1 밀착형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능력을 높였다.또한 농기계에 부착된 QR코드를 활용한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농업인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촬영하면 해당 농기계의 안전교육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농작업 현장에서도 기계별 조작법과 안전수칙을 손쉽게 다시 확인할 수 있다.앞으로도 읍·면별 교육 수요를 반영해 농기계별 실습교육과 QR코드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농업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주경미 축산농기계과 과장은 “농기계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장비인 만큼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QR코드를 활용한 안전교육이 농업인들의 농기계 안전수칙 숙지와 올바른 장비 사용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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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찰동아리 S.C.A.N,‘시네마 프로파일링’프로그램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30일 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센터의 경찰동아리인 S.C.A.N. 위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 ‘시네마 프로파일링 스크린 속 위험 신호를 찾아라’를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영상 속 인물의 행동과 주변 상황을 살펴보며 도박 문제의 위험 신호와 대처 방법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위원들은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영상 ‘만약에 그렇다면’을 시청하고 주인공이 온라인 불법도박에 빠지게 된 계기와 행동 변화, 주변 친구들의 반응 등을 활동지에 기록했다.이어 소그룹별로 주인공이 도박을 멈출 수 있었던 순간과 주변 사람들이 도울 수 있었던 방법을 짚어봤다.친구에게 도박 문제가 의심될 때 어떻게 말을 건네고 도움을 연결할 수 있을지도 함께 논의했다.조별 발표에서는 각자가 발견한 위험 신호와 예방 행동,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기관을 공유했다.특히 경찰동아리의 특성을 살려 영상 속 단서를 찾고 상황을 분석하는 ‘프로파일링’방식으로 활동을 진행했다.참여 위원들은 마지막으로 자신과 친구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 다짐 카드를 작성하며 배운 내용을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박금성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영상 속 위험 신호를 직접 찾아보고 대처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이번 경험이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친구의 변화를 알아차리고 먼저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개인상담, 찾아가는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예방교육 및 다양한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또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경우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는 청소년전화 1388로 문의하면 상담 및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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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자원봉사센터, 이달의 으뜸봉사자·봉사단체 시상
정선군자원봉사센터, 이달의 으뜸봉사자·봉사단체 시상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자원봉사센터는 9월 29일 자원봉사센터에서 ‘9월 이달의 으뜸봉사자 및 으뜸봉사단체’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달의 으뜸봉사자로 선정된 최승문 씨는 여름철 성수기 교통봉사에 참여해 정선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주민의 원활한 교통 흐름과 주차 편의를 지원했다.이와 함께 야간에는 청소년 선도와 방범순찰에 참여해 지역 청소년의 안전을 살폈으며 등산객 실종 신고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수색 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 왔다.또한 대테러 을지훈련과 민방위 훈련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으뜸봉사단체로 선정된 고한남성의용소방대는 지역 내 각종 행사에서 교통봉사에 참여해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지원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돕고 있다.또한 고한경로대학 어르신을 위한 점심봉사와 특식 제공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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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6년 명예군민에 방송인 김요한·교사 이원재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지역 발전과 정선 홍보에 기여한 방송인 김요한 씨와 교사 이원재 씨를 2026년 정선군 명예군민으로 선정하고 오는 10월 1일 제51회 정선아리랑제 개막식 리셉션에서 명예군민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 국가대표 배구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요한 씨는 정선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정선군 홍보에 힘써왔다.특히 2024년부터 매주 정선을 찾아 ‘김요한의 배구교실’을 운영하며 유소년과 동호인들에게 배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는 등 지역 배구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이원재 씨는 2022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정선고등학교 학생안전부장으로 재직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써왔다.또한 정선의 볼거리와 먹거리,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정선 가득한 아침’을 집필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선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며 지역 홍보에 기여했다.군은 두 사람이 각자의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정선의 대외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명예군민으로 선정했다.전상근 총무행정관은 “정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홍보에 힘써주신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선과의 인연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과 홍보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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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문화재단, 파독 광부 가족의 귀향을 담은 창작 음악극 ‘Soul String 아리랑’ 선보여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파독 광부 가족의 귀향을 담은 창작 음악극 ‘Soul String 아리랑’ 선보여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파독 광부 가족의 귀향 여정을 통해 전국 각지의 아리랑을 하나의 이야기로 풀어낸 창작 음악극 ‘Soul String 아리랑’을 선보인다.이번 작품은 정선아리랑을 비롯해 지역마다 서로 다른 모습으로 전승돼 온 아리랑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은 음악극이다.오는 10월 4일 제51회 정선아리랑제에서 쇼케이스 공연을 선보이고 11월 20일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정식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작품은 독일에서 오랜 세월을 보낸 파독 광부 가족이 고향을 찾아 떠나는 여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가족은 여행길에서 각 지역의 아리랑을 만나고 지역마다 다른 삶과 정서를 담아온 아리랑의 선율을 따라 정선에 이르게 된다.‘Soul String 아리랑’은 정선아리랑과 지역별 아리랑을 각각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아리랑에 담긴 이야기와 정서를 하나의 서사로 연결한다.이를 통해 서로 다른 지역에서 전승돼 온 아리랑이 삶과 그리움, 고향에 대한 기억이라는 공통된 정서로 이어진다는 점을 무대에 담아낸다.공연에는 소리와 음악을 중심으로 북춤과 무용 등 다양한 공연예술이 결합된다.전통적인 아리랑의 소리와 장단을 바탕으로 음악극 형식의 무대를 구성해 전통의 요소를 현대적인 공연 형식으로 풀어낼 예정이다.작품명인 ‘Soul String’은 아리랑이 지닌 영혼의 울림과 지역마다 다른 아리랑이 하나의 선율로 이어지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사람과 사람, 지역과 지역, 과거와 현재를 잇는 아리랑의 의미를 작품에 담았다.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을 비롯한 지역의 문화자원을 창작공연으로 확장하고 전통문화와 동시대 관객이 만날 수 있는 새로운 공연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아리랑은 지역마다 다른 모습으로 전승돼 왔지만 그 안에는 삶과 그리움, 고향을 향한 마음이라는 공통된 정서가 담겨 있다”며 “서로 다른 아리랑의 이야기가 하나의 무대에서 연결되는 과정을 통해 아리랑의 다양한 모습과 정선아리랑의 가치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개요] 공연명: Soul String 아리랑 공연장소: 제51회 정선아리랑제, 정선아리랑센터 공연일시: 2026년 10월 4일 11월 20일 관람연령: 전체관람가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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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2026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 2개소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한다.‘농촌 왕진버스’는 의료시설이 부족하거나 교통이 불편한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영월군은 202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하반기에는 한반도농협과 영월농협이 참여하며 국비와 군비, 농협 부담금 등 총 7200만원을 투입한다.운영 일정은 10월 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반도농협 주관으로 청송회관에서 10월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월농협 주관으로 산솔면 복합체육센터에서 각각 진행한다.운영 당일에는 양방·한방 진료를 비롯해 구강 검진, 시력 검사, 돋보기 지원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지원 대상은 병원·의원, 약국 등 의료시설 이용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운영 당일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영월군 농업축산과장은 “농촌 왕진버스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자와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의 건강과 의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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