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 실시

목재문화체험·차담회 등 힐링 프로그램으로 재충전과 소통의 시간 마련

김희연 기자
2026-08-12 17:36:22

 

사진=영양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은 8월 12일 영양목재문화체험장 및 인근 지역에서 특수교육지원인력을 대상으로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장애학생의 교육활동과 학교생활을 지원하며 헌신해 온 특수교육지원인력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교류를 통해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참석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고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손으로 직접 목제품을 만들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차담회에서는 특수교육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고, 장애학생의 안전하고 원활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효율적인 역할 나눔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육지원인력은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편안하게 소통하고 직접 목제품을 만들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현장으로 돌아가 학생들을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는 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근호 영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특수교육지원인력 여러분 덕분이다”며 “이번 연수가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서로의 경험과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지원인력의 복지와 소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