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이영화)이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미도서관은 오는 8월 18일(화)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청소년 진로교육을 비롯해 인문교양, 어학, 자격증, 취미 등 지역주민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내 꿈의 색을 찾는 퍼스널 컬러 전문가 ▲클래식 음악과 함께 인문학 산책 ▲명화 속 인문학 여행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과정 ▲생활 일본어 ▲생활 중국어 ▲3D 프린터로 생활 소품 만들기 ▲스마트폰 활용하기 ▲행복노후와 AI·챗GPT 활용하기 등 총 27개 과정이 마련됐다.
특히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과정부터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AI 교육, 인문학과 외국어, 취미·교양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구성해 연령과 관심 분야에 관계없이 지역주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배움의 기회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수강 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구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수강료 등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www.gbelib.kr/g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구미도서관(054-450-7009)으로 하면 된다.
이영화 구미도서관장은 “하반기에 운영되는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