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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에 ‘경북 학도병’ 메뉴 신설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에 ‘경북 학도병’ 메뉴 신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에 ‘경북 학도병’신규 메뉴를 신설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학도병은 6 25전쟁 당시 학생 신분으로 전쟁에 참여해 싸웠던 이들을 의미한다.이번 신규 메뉴는 학도병 관련 자료와 구술 영상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모아 누구나 온라인에서 쉽게 열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메뉴는 학도병이란 기록으로 만나는 학도병 기록되지 않은 그들의 기억 그날을 읽다 빈 학적부를 채워주세요 경북교육청은 기억한다 등으로 구성됐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학도병의 희생과 헌신을 기록으로 보존하고 교육 추모 아카이브 관점에서 기억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 방문자 수가 100만명에 도달하는 시점을 계기로 참여형 기념 기록행사인 ‘100만의 기록, 100인의 서명’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경주 학도병 서명문 태극기’를 모티브로 참여자가 남긴 추모 메시지를 모아 공동 기록물인 디지털 태극기로 제작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행사 운영 시점에 홈페이지 팝업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교육청 본관 1층에서 한 달간 학도병 관련 기록물 오프라인 전시를 운영하고 ‘호국길 걷기’행사도 추진할 계획이다.온라인 전시와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도병을 기억하는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역사는 기록을 통해 후대에 전해지듯 나라를 위해 희생한 학도병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고 후대에 전하고자 한다”며 “경북교육사이버박물관을 통해 기억과 배움이 연결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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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운영 체계 정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운영 전반을 재검토하고 연구회 운영 계획을 정비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2025학년도 연구회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마련됐다.연구회의 자율성은 확대하고 예산 집행과 과제 수행의 책임성은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경북교육청은 연구회 운영 실적과 현장 수요, 운영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2개의 교과교육연구회를 폐지하고 2026학년도에는 총 55개의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를 운영하기로 했다.운영 분야별로는 유초등교육과 23개, 중등교육과 16개, 창의인재과 13개, 체육건강과 3개 연구회이다.이번 운영 계획에는 연구회 운영 기준 정비, 출장 기준 현실화, 출장 지역 기준 보완, 운영 서식 개선, 자체 점검 체계 마련 등이 포함됐다.이를 통해 연구회의 자율적 연구 활동을 보장하면서도 운영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해 출장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했다.기존에는 출장 또는 연수를 1회 최대 1일까지 인정했으나, 2026학년도부터는 일반회원은 연 3회 이내 최대 5일까지, 임원은 연 4회 이내 최대 6일까지 출장 조치가 가능하도록 조정했다.이에 따라 연구 활동의 필요에 따라 1박 2일 출장도 가능해졌다.출장 지역 기준도 보완했다.경상북도 내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교과 특성이나 연구 활동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 주관 부서와 협의를 거쳐 다른 지역 출장도 가능하게 했다.또한 연구회 운영의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점검 체계를 새롭게 마련했다.자체 점검표를 도입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과제 수행의 충실성, 운영 절차의 체계성을 점검하도록 하고 운영 계획서와 결과보고서 등 관련 서식을 정비해 계획 실행 평가의 흐름을 명확히 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운영 계획을 통해 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가 교원의 자발적 연구와 협업을 바탕으로 수업 개선과 교원 전문성 향상에 더욱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운영 계획은 연구회 운영 전반을 재검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책임 있는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연구 활동이 학교 현장의 수업 변화와 전문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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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립학교 시설 업무 담당자 전달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교육지원청 본관 1층 강당에서 도내 사립 초 중 고 특수학교 행정실장 17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립학교 시설 분야 전달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사립학교 시설 안전과 유지관리의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시설 공사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유의 사항과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해 사립학교 시설 행정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사립학교 시설 안전 관리 방안 시설물 관련 법적 의무 점검 사항 시설 공사 추진 시 필수 유의 사항 주요 감사 지적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시설 업무 담당자의 법령 이해도와 직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사립학교 시설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사 시행과 감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오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시설은 학생들이 매일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와 쾌적한 환경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사립학교의 체계적인 시설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시설 공사의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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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 기준’ 개정 추진
경북교육청,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 기준’ 개정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효율적인 행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 기준’개정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그동안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은 학급 수를 기준으로 책정 운영돼 왔다.그러나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급 수 변동과 돌봄 방과후 업무 확대 등으로 변화하는 학교 현장의 행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2026년 3월 1일 기준 공립 각급학교의 학급 수와 학생 수를 기초자료로 활용해 현행 배정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고 학교 현장의 여건을 더욱 정확히 반영하는 맞춤형 배정 기준으로 개편할 계획이다.이번 개정에서는 학급 수를 정원 배정의 기본 기준으로 유지하면서도, 그동안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던 통폐합학교지원기금 운영, 통학 차량 관리, 공동급식 운영 등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 요소를 추가로 고려해 보다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인력 배정이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개정 추진의 체계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공립 각급학교를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으며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배정 기준 개정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TF에는 본청 관계 부서와 학교 현장 관계자가 참여해 현행 기준의 쟁점을 분석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3~4월 중 TF 논의를 마무리하고 현장 의견을 종합해 최종 개정안을 확정한 뒤, 2026년 7월 1일부터 개정된 배정 기준을 시행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현행 배정 기준의 한계를 보완해 단위 학교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인력 배정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학교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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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과정․장학 업무 담당 교육지원청 장학사 협의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도내 교육과정과 장학 업무를 담당하는 22개 교육지원청의 장학사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교육지원청 장학사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지원청은 지역 학교를 직접 지원하는 기관으로 도 교육청이 수립한 각종 교육정책과 지침을 현장에 적용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에 운영될 주요 정책과 교육과정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2022개정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 고교학점제 준비 진로 및 경제 교육 IB 학교 운영 수업과 평가 및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등 중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실제로 담당하게 될 주요 업무에 대한 지침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또한 교육지원청이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지역별 추진 계획을 함께 논의하고 우수사례와 현장의 어려움, 해결 방안 등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특히 자유 학기 운영 점검과 컨설팅 방안 등을 협의하며 2022개정 교육과정의 가치와 목표가 학교 교육과정에 안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북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학교 지원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고 2026학년도 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3월 13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1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6일 오후 1시 울진군에 있는 울진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3시 영덕군에 있는 영덕교육지원청에서 ‘3월 소통대길 톡’행사에 참석한다.오후 5시 30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상반기 유초등 교감 역량 강화 연수’에 참석한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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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계약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2026년 계약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본청과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계약 업무 담당자 9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계약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육행정의 핵심 분야인 계약 업무 담당자의 역량을 높이고 청렴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담당자 간 소통과 네트워킹의 시간을 마련해 계약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프로그램은 계약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사항 계약 실무 사례 분석 및 질의응답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 방안 기관 간 현안 사항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계약 담당자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경형 재무과장은 "계약 업무는 높은 전문성과 책임감이 요구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연수가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북교육 행정을 구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직무 연수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변화하는 계약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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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도 쉽게 건강한 식품을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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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튼튼먹거리 매장’ 1호점을 방문하여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지자체, 편의점 업계**, 소비자단체와 매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튼튼먹거리 매장’은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튼튼먹거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분, 진열하는 매장으로, 어린이학생들이 학교・학원 근처 편의점을 편히 이용하여 편의점을 더 건강한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한다.‘튼튼먹거리 매장’은 매장 외부에서 ‘튼튼먹거리 매장’ 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튼튼먹거리’는 해당 매장 내부 진열대의 초록색 ‘튼튼먹거리’ 쇼카드와 안내 표시를 통해 쉽게 구별할 수 있다.올해는 시범 사업을 통해 식약처-지방정부-편의점 업계가 협력하여, 현재 121개 매장을 시작으로 연내 300개 매장 이상으로 확대하고 ‘튼튼먹거리 구매인증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지방정부 협력을 통해 시범사업 매장을 확대하여 국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를 제도화하고자 한다. 이번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는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오유경 식약처장은 “요즘 아이들이 편의점에서 직접 식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달고 짠 식품을 섭취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다.”라며, “우리 국민의 주요 식품 소비 장소인 편의점에서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식품을 먹었으면 좋겠다는 엄마의 마음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김흥식 세븐일레븐 상품1부문장은 “‘튼튼 먹거리’를 통해 HP를 충전한다는 게임에서 착안한 발상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라며, “기존 어린이 건강먹거리 상품에 한정하지 않고 고단백 음료, 영양바 등 건강관리 트렌드 상품까지 소비자가 보다 쉽게 인지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점에서도 건강한 먹거리 선택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더 건강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식생활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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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정보산업 매출 7,249억 원 달성,전년대비 8% ‘성장세 뚜렷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국내 주소정보산업의 현황과 실태를 파악한 ‘2025년 주소정보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공표했다.이번 조사는 주소정보를 수집·가공하거나 관련 시설을 제작·관리하는 등 주소정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5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조사 결과, 국내 주소정보산업은 매출과 고용 모든 면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미래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25년 주소정보산업 총 매출액은 7,249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535억 원 증가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증명했다.업종별로는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물 제조·설치·관리업’이 3,279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주소정보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제공업과 ’주소정보 수집·처리업‘이 뒤를 이으며 기술 중심의 산업 구조 재편 가능성을 보여줬다.고용 측면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전체 종사자 수는 14,869명으로 전년 대비 4,278명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렸다.특히 전체 종사자 중 상용근로자가 14,81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해 고용의 질이 매우 안정적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직무별로는 기능종사자, 사무종사자, 전문가 순으로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③ AI·로봇 연계 ’장소지능화 정보‘에 대한 높은 관심 확인산업계가 미래 먹거리로 주목하는 분야는 ‘데이터 지능화’였다. 기업들이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로 ’장소지능화 정보*‘ 를 1순위로 꼽았다.이는 사람뿐만 아니라 차량, 로봇, 드론 등이 건물의 출입구까지 정확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고도화된 주소 데이터에 대한 시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한다.이어서 공공데이터에 등록된 주소를 다양한 데이터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지능정보, 주소를 기반으로 드론, 로봇배송 등의 운영을 지원하는 이동지능정보 순으로 데이터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행정안전부는 이번 통계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소정보를 활용한 우수기업과 서비스를 찾아 널리 알리고, 기업들의 신규 사업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이 필요로 하는 주소정보 구축해 지원할 계획이다.김군호 균형발전국장은 “주소정보산업은 인공지능, 로봇 배송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국가 인프라”라며, “정확한 통계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리 기업들이 신산업 분야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고품질 주소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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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제, 주민이 정부·기업·대학과 해결한다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지역 사회가 마주한 문제를 스스로 찾아내고,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해결하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 사업」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예산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사회혁신을 통해 지역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특히 광역 단위의 민·관·산·학 협력 구조를 통해 지역 내 숨은 자원을 연결하고, 실행 중심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문제 해결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핵심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비수도권 광역지방정부 관할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조직, 비영리 민간단체, 대학교 등 지역지원조직 7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조직에는 1년 차에 2억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성하고 핵심 의제를 실행하게 된다.2~3년 차에는 해당 시·도에 매년 6억 원을 지원해 1년 차에 만든 협력 모델을 지역 전체로 널리 확산하고 발전시킬 계획이다.사업의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는 중앙지원조직을 가동해 밀착 지원에 나선다. 선정된 지역조직이 사업 기획부터 민관협력 구조 설계, 성과 관리, 확산 전략 수립까지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걸쳐 종합적인 전문가 자문을 제공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각 지역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해결 모델을 발굴하고, 효과가 검증된 우수 사례는 앞으로 다른 지역에도 적용할 수 있는 표준 모델로 키워나갈 계획이다.공모 신청은 오는 4월 10일까지이며, 서면심사와 현장실사, 대면심사를 거쳐 5월 중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행정안전부 누리집에 게시된 사업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방무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는 현장의 적극적인 참여와 긴밀한 협력에서 시작된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가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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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월 중앙시장’도 식품안심구역! 안심하고 즐기는 관광여건 조성
식품의약품안전처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월 12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로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는 영월 관풍헌 일대 음식점이 밀집한 ‘영월 중앙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시설 내 음식점을 식품안심업소로 정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영월 관풍헌은 유배된 단종이 사약을 받은 곳으로, 유배지인 청령포와 함께 관광객들이 필수로 방문하는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관풍헌 바로 옆에 위치한 ‘영월 중앙시장’은 배추전, 메밀전병 등 지역 향토음식을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밀집해 있어 지역 먹거리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영월 중앙시장’의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강원도 내 전통시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한 첫 사례로, 약 15만명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는 지역 대표 축제 ‘단종문화제’를 앞두고 선제적으로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오유경 처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일수록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이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K-관광마켓*을 비롯한 전통시장 등 국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위생 안전과 가격 표시 준수를 통한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은 “식품안심구역 지정으로 영월을 찾아오신 분들이 지역 먹거리를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4월에 열리는 단종문화제도 더욱 철저한 위생관리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요 관광지나 전통시장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식품안심업소 지정도 지속 확대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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