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삼중학교 육상부, 전국 시·도대항 육상대회서 은·동메달 획득 쾌거

김도현 학생, 110m 허들 은메달·400m 계주 동메달… 개인 최고기록 경신으로 성장 입증

김희연 기자
2026-08-05 08:37:29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북삼중학교(교장 임재화) 육상부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7회 전국 시·도대항 육상경기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김도현(3학년) 학생선수는 남자중등부 110m 허들 경기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자신의 개인 최고기록(PB)을 경신하는 값진 성과를 거두며 한층 성장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김도현 학생은 이어 경북 대표팀의 일원으로 출전한 남자중등부 400m 계주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며 개인 종목과 단체 종목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김도현 학생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전국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부상 없이 꾸준히 훈련에 매진해 더욱 발전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재화 교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자신의 최고기록을 경신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둔 김도현 학생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위해 흘린 땀과 노력이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쳐 나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북삼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하며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