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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안’, 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내손안 앱 화면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안전정보 애플리케이션 ‘내손안’ 이‘모바일 어워드 코리아 2026’ 공공서비스 앱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내손안’은 2016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국민이 스마트폰으로 국내·수입식품과 건강기능식품, 식품업체, 유해물질 등 안전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식품안전정보 필수 앱이다. 특히 해당 앱은 제품·업체 검색부터 회수·판매중지 제품, 부정·불량식품 신고 정보까지한 곳에서 볼 수 있어 사용자 친화적이다.‘내손안’의 ‘국내식품’ 메뉴에서는 제품명 검색은 물론, 바코드 촬영 기능을 활용해 식품 정보를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고 회수·판매중지 제품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문자로도 받아볼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메뉴에서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정보와 원료별 제품 데이터를 연계해 원하는 제품 정보를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지도 기반 서비스 제공으로 우리 주변 식품업체를 조회할 수 있고 달걀 껍데기 표시 정보, 부정·불량식품 1399 신고 기능, 식품업체들의 HACCP·GMP 인증 여부와 행정처분 현황까지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의 알 권리와 안전한 선택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소비자 인지도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4년 연속 수상으로 국민들로부터 ‘내손안’ 앱의 활용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했다을 증명했다.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 누구나 다양한 식품안전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건강한 식생활 소비 실천 문화 조성에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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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페인 커피 안심하고 선택하세요
디카페인 커피 표시기준, 이렇게 달라집니다!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카페인 커피 및 일반식품 형태 주류제품의 표시기준을 개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등의 표시기준’을 5월 12일 개정·고시했다.이번 개정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 중 하나로 국민 눈높이에 맞추어 디카페인 커피의 표시기준을 강화함으로서 일상에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식품표시 제도를 마련하고자 추진했다.개정 고시에는 △디카페인 표시기준을 커피원두의 카페인 잔류량 0.1% 이하로 하고 △주류 협업제품의 주표시면에 ‘주류’라고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그간에는 카페인을 90% 이상 제거한 커피제품에 “탈카페인”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했으나, 원두의 카페인 함량이 높은 경우에는 디카페인 커피라도 잔류 카페인 함량이 높을 수 있어 카페인이 거의 없을 것이라는 소비자의 기대치와 차이가 있었다.이에 식약처는 카페인 제거 대상이 커피 원두임을 명확히 하고 미국 등 제외국 기준과 맞추어 원료로 사용한 커피원두의 잔류 카페인 함량이 0.1% 이하인 경우에 “탈카페인” 또는 “탈카페인 원두 사용”을 표시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최근 주류와 일반식품이 협업해 일반식품과 유사한 용기·디자인의 주류협업제품이 출시되면서 소비자가 이를 주류가 아닌 다른 식품으로 오인·혼동 할 가능성이 있었다.이에 따라 주류 협업제품의 주표시면에 ‘술’ 또는 ‘주류’ 문구를 표시하도록 해, 소비자가 주류 여부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디카페인 커피 표시의 신뢰성을 높이고 일반식품 형태를 띈 주류제품에 대한 소비자 오인 가능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식품 표시제도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개정된 고시의 자세한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 또는 ‘식약처 대표 누리집 → 법령 자료 → 법령정보 → 제개정고시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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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지역의 필수의료, 어떻게 살릴 것인가 시민 참여 숙의 절차 본격 시작
보건복지부 (직접입력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의료혁신 시민패널 운영위원회는 5월 13일부터 시민패널 3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패널로 선정된 300명의 일반 국민들은 연말까지 의료혁신위원회 논의에 참여하게 된다.운영위는 의료혁신 논의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숙의 과정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혁신위원회 내 설치된 기구로 혁신위에서 논의될 주제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공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국민 참여 숙의 절차를 설계·진행하고 그 결과를 혁신위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는다.지난 4월 30일 제5차 혁신위를 통해 제1차 공론화 의제가 “지역·필수의료 소생을 위한 공론화”로 결정됨에 따라, 운영위는 공론화 과정에 참여할 시민패널 모집을 본격적으로 착수하기로 결정했다.이번에 모집되는 시민패널은 지난 4월 30일 제5차 혁신위를 통해 결정된 숙의 주제인 “지역·필수의료 소생을 위한 공론화”에 참여해 정부의 지역·필수의료 확충을 위한 정책의 방향성과 기준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연말까지 진행될 혁신위의 논의에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 참여해 의료정책 수립에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는 국민 대표로 활동하게 된다.시민패널은 300명의 일반 국민으로 구성되며 5월 13일부터 시민패널 모집을 위한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패널은 공개 신청 방식이 아닌, 휴대전화번호 무작위 추출 방식을 기반으로 선정되며 운영위는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연령·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다.또한, 지역·필수의료 의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의료취약지 거주자를 추가 반영하는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현장과 의료취약지 주민의 경험을 공론화 과정에 보다 충실히 반영할 계획이다.운영위는 6월 8일 명단을 확정한 후 약 4주간의 시민패널의 자가 숙의 기간을 거쳐 7월 4일~5일 1박 2일간 숙의토론회를 진행하고 공론화 결과를 혁신위에 보고할 예정이다.김학린 시민패널 운영위원장은 “지역·필수의료 문제는 특정 집단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다”며 “이번 공론화는 국민들이 충분한 숙의 과정을 통해 의료혁신의 방향과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국민들께서 시민패널 모집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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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더 빠르게 이용 “석적 하이패스IC 신설” 연결허가 승인
위 치 도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경부고속도로에 일방향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했다.칠곡군 석적읍 지역 주민들은 고속도로를 이용하려면 인근 왜관읍에 위치한 왜관IC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석적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칠곡군 석적읍에서 대구광역시까지 이동 시간이 최대 17분 정도 단축된다.칠곡군 석적읍 포남리 일원에 설치되어 일반국도 67호선과 연결되며 실시설계와 건설공사를 거쳐’ 30년 개통될 예정이다. 총 사업비는 약 148억원이다.국토교통부 김기대 도로정책과장은 “이번 고속도로 연결허가 승인으로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칠곡군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 개선과 함께 인근 대도시와의 연계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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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15억원 확정
(의원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현정 국회의원은 2026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5억원이 최종 확정돼, 평택시병 지역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된 체육·교통·행정·안전 분야 주요 현안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로 △이화공공하수처리장 게이트볼장 설치 7억원 △동삭동 버스승강장 확충 2억원 △동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3억원 △남부 침수우려지역 하수시설물 정비 및 준설 3억원 등 총 4개 사업이 추진된다.특히 이화공공하수처리장 게이트볼장 설치 사업은 게이트볼 동호인과 지역 어르신들께서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생활체육 사업으로 주민 체감도가 높은 대표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해당 사업은 지난 2025년 1차로 7억원이 확보된 데 이어 이번에 추가로 7억원의 특별교부세가 다시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이 모두 마련됐다.이에 따라 향후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이 날씨와 미세먼지 걱정 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동삭동 버스승강장 확충 사업은 노후화된 승강장을 개선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시민들의 체감 교통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동삭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사업은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접근성을 높여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또한 남부 침수우려지역 하수시설물 정비 및 준설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에 대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추진된다.김현정 의원은 “이번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는 주민 여러분께서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해 주신 생활밀착형 현안들을 하나하나 반영한 결과”며 “특히 오랫동안 요청이 이어졌던 게이트볼장 설치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가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때까지 끝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는 꼭 필요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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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 운영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6일 구미 황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교직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법적 고민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교육활동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육활동 침해나 아동학대 신고 등 민감한 사안이 발생한 학교를 중심으로 법률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강사로는 경북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 소속 김민석 변호사가 참여한다.김 변호사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 관리자와 교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률 강의를 진행하고 개별 교원을 위한 1:1 법률 상담도 함께 운영해 법적 해석과 대응 절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올해 연수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아동학대 피신고 이력이 있거나 교권보호위원회가 개최된 학교, 교원 수가 많은 학교 등 총 28개 학교를 우선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한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전체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보호공제’를 일괄 가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보장 범위와 지원 규모도 대폭 확대했다.주요 지원 내용은 △분쟁조정 지원 및 교육활동 중 배상책임 보장 △형사 민사 소송과 수사 단계별 비용 지원 △재산상 피해 비용 지원 △상해 치료비 및 심리상담비 지원 △위협 상황 발생 시 경호 서비스 지원 등이다.이와 함께 교육활동 중 심리적 소진을 겪는 교원을 위해 교육활동보호센터 상담사를 통한 전문 상담 체계와 상해 치료비 지원 서비스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아동학대 피신고나 악성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선생님들이 많지만, 현실적으로 법률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교원보호공제를 통한 현장 맞춤형 지원과 법률 상담으로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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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경북 학생 선수단을 파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경북교육청 선수단은 선수 98명과 임원 38명 등 총 136명으로 구성됐으며 농구와 배구, 배드민턴, 수영, 역도, 육상, 조정, 탁구, 디스크골프, 슐런, e스포츠 등 11개 종목에 출전한다.선수단은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훈련을 통해 실력을 쌓아왔으며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그동안의 노력과 땀의 결실을 보여줄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기 잠재력을 발휘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것은 물론,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함양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타 시도 선수들과의 선의의 경쟁과 교류를 통해 스포츠맨십과 사회성을 배우고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경북 선수단은 지난해 경남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0개와 은메달 19개, 동메달 11개 등 총 7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4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 참가 학생들에게 종목별 훈련비와 함께 참가 격려금 300만원을 지원했으며 장애 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운영과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지원, 특수학교 체육교육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경북의 자랑스러운 학생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결과를 떠나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해 온 과정 자체가 큰 의미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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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시범 기관 운영 점검 실시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시범 기관 운영 점검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 시범 기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교육 보육 운영의 내실화를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장점을 연계 통합해 영유아가 어느 기관에 다니더라도 균등한 수준의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주요 추진 과제는 △충분한 이용 시간 보장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수요 맞춤형 교육 보육 프로그램 강화 △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등이다.이번 모니터링은 시범 기관에서 정책이 현장 여건에 맞게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경북형 유보통합 모델 구축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모니터링 대상은 유치원 8개 원과 어린이집 10개소 등 총 18개 시범 기관이며 포항 김천 구미 영주 문경 경산 칠곡 등 도내 여러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서면 점검과 현장 방문 점검을 병행해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있다.1차 서면 모니터링은 지난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운영 계획서와 교사 배치 현황, 4대 추진 과제 이행 여부와 예산 집행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2차 현장 모니터링은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되며 유치원 2개 원과 어린이집 6개소 등 총 8개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실제 운영 상황과 예산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도 청취하고 있다.현장 모니터링에서는 영유아의 실내외 생활환경과 일과 운영 전반을 비롯해 교사 채용 관련 서류, 예산 편성 및 집행 현황, 기관별 사업 운영자료 등을 확인한다.또한 교직원과의 소통 시간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의견도 수렴해 정책 개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운영 시간 보장 분야에서는 누리과정 운영 시간 확보 여부와 방과후 과정 운영 실태, 돌봄 운영에 대한 학부모 의견 수렴 여부, 방학 중 돌봄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이를 통해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안정적인 일과 운영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보육 환경 조성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또한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의 적정성과 추가 교사 배치 여부, 담당 인력의 운영 및 복무 관리, 예산 편성 집행의 적정성 등도 함께 점검한다.충분한 교사 확보와 체계적인 예산 운영은 영유아 개별 맞춤 지원과 안정적인 교육 보육 서비스 제공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교육 보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도 주요 점검 사항이다.경북교육청은 기관 특성을 반영한 교육 보육 운영과 이름 교육 추진 현황, 지역사회 교육 복지 사업 연계, 선택프로그램 운영 등을 확인하고 있다.아울러 교사 연수와 학습공동체 운영 계획 등을 점검해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지원체계 강화 여부도 함께 살펴보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시범 기관 운영 경험을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성이 높은 경북형 유보통합 모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영유아가 행복하게 성장하고 배우는 경험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영유아 교육의 미래를 위한 소통과 협력 중심의 유보통합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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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직원 대상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상시 운영
경북교육청, 교직원 대상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상시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소속 교직원이 교육활동과 교육행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적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등 교육 현장의 법적 갈등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교육 관련 민 형사 사건과 교육행정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문제 전반에 대해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무료 법률 상담 이용 건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실제 상담 건수는 2023년 66건에서 2025년 113건으로 약 70% 이상 증가하는 등 현장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학교폭력 사안의 경우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권역별 상담 체계를 구축해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였다.동부권과 서부권, 북부권, 남부권 등 권역별 운영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통해 교육 현장의 법적 갈등을 예방하고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교육활동 집중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상숙 행정과장은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적 갈등에 대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법률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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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폐교 활용 오토캠핑장 4개소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포항산누리 김천 영덕 영주소백산 등 총 4개소의 오토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각 캠핑장에는 △포항 15면 △김천 15면 △영덕 25면 △영주 12면의 캠핑 사이트가 마련돼 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 급수 식기 세척장, 분리수거장, 잔불 처리 시설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다.경북교육청 오토캠핑장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교육적 가치를 더한 가족 친화형 캠핑장을 지향하고 있다.이를 위해 교육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1박 2일 힐링 캠프’, ‘함께하는 우리가족 캠프’, ‘산누리 캠핑데이’등 캠핑장별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가족 화합과 정서 안정, 심리 치유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 강화는 물론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 대상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가족과 경북도민이며 이용료는 1면당 2만원으로 전기 수도 사용료가 포함된다.예약은 경상북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인 경상북도교육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캠핑의 계절을 맞아 경상북도교육청 오토캠핑장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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