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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초․중․고 검정고시 합격자 858명 발표
경북교육청, 2026년도 제1회 초․중․고 검정고시 합격자 858명 발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검정고시는 1175명의 지원자 중 1047명이 응시해 858명이 합격했으며 평균 합격률은 81.95%이다.응시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30명, 중졸 143명, 고졸 685명으로 나타났다.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1952년생 △중졸 1947년생 △고졸 1943년생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2014년생 △중졸 2012년생 △고졸 2013년생이다.합격자들은 8일부터 21일까지 시험 응시 지역인 포항 구미 안동교육지원청에서 합격 증서를 받을 수 있으며 같은 기간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개인별 성적도 확인할 수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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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세계인을 한국으로 국민을 행복으로 이끄는 관광 선도기관 (한국관광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청소년 문화관광 체험여행과 관광취약계층 나눔여행에 참여할 기관 및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여행은 여행 기회가 부족한 청소년 및 장애인, 고령자 등에게 관광을 통한 성장과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여행은 6월부터 11월까지 전국 단위로 운영되며 청소년 4천 명과 장애인·고령자 등 800여명을 포함해 총 4800여명 규모다.선정 기관 및 참가자에게는 교통, 식사, 숙박, 입장료, 체험비, 여행자보험 등 일체가 포함된 여행이 무상으로 제공된다.청소년 문화관광 체험여행 ‘마음에는 쉼표, 꿈에는 느낌표’의 참가 대상은 방과후아카데미, 지역아동센터, 자립준비청년 지원기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시설 등이다.공사는 전국 각지에서 출발하는 당일형 및 체류형 17개 코스를 마련했다.참가 청소년들은 에듀·레저·힐링을 테마로 경주, 부여, 파주, 여수 등 다채로운 지역여행을 즐길 수 있다.나눔여행 ‘함께 가는 여행, 함께 누리는 행복, 동행동행’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전국 열린관광지를 거점삼아 1박 2일로 장애 유형별 맞춤 코스를 여행하며 신규 열린관광지를 점검하는 ‘소비자 평가단’역할도 수행한다.모든 일정에는 전문 인솔자가 동행해 안전한 여행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공사 문지영 열린관광콘텐츠팀장은 “지난달 열린여행주간 나눔여행은 20: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관심이 뜨거웠다”며 “지난해 참여한 청소년 대상 조사에 따르면 단 하루의 여행만으로도 행복감이 확연히 높아졌다는 사실이 확인된 만큼, 올해는 참가 대상과 코스를 대폭 확대해 여행 사각지대에 있는 5천여명의 국민에게 선물 같은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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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 국가승인통계 첫 공표
인포그래픽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2026년 1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 결과를 5월 8일 공표했다.이번 조사는 국가승인통계 지정 후 첫 공표로서 부동산서비스산업을 영위하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중 표본 3,000개를 대상으로 업종별 기업경기, 산업경기, 매출액, 자금사정 등에 대한 업황 인식과 전망을 조사했다.2026년 1분기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부동산서비스산업 전체의 기업경기 현황 BSI는 62.7, 2분기 전망 BSI는 63.2로 조사됐다.업종별 현황은 관리업 90.7, 정보 및 기술 제공 서비스업 84.6, 임대업 84.0, 감정평가서비스업 80.2 순으로 높게 나타난 반면, 개발업 45.8, 공인중개서비스업 34.3, 자문서비스업 29.3 등은 낮게 나타났다.다음 분기 전망은 정보 및 기술 제공 서비스업 100.3, 관리업 89.5, 감정평가서비스업 8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부동산서비스산업 전체 산업경기 현황 BSI는 60.3, 2분기 전망 BSI는 60.2로 조사됐다.업종별 현황은 정보 및 기술 제공 서비스업 90.7, 관리업 87.8, 임대업 82.5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자문서비스업 30.4, 공인중개서비스업 34.4, 개발업 42.8 등은 낮게 나타났다.현황 대비 전망의 변동 폭은 전반적으로 크지 않은 가운데, 자문서비스업, 금융서비스업, 개발업에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 정우진 토지정책관은 “이번 기업경기조사는 부동산서비스산업 분야 최초의 BSI 국가승인통계로서 업종별 체감경기와 향후 전망에 대한 경기판단을 정기적·체계적으로 제공하는 통계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앞으로 정책 수립과 산업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신뢰성 있는 통계를 꾸준히 생산·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부동산서비스산업 기업경기조사에 대한 상세한 결과는 국가통계포털과 국토교통부 통계누리를통해 5월 8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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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
평균 일교통량 최근 10년간 추이
[아시아월드뉴스] 국민의 이동 흐름을 보여주는’ 25년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 하루 평균 교통량은 16,416대로 전년보다 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고속국도, 일반국도, 지방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도로 교통량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전국 3,983개 지점에서 진행됐으며 도로건설 계획 수립과 교통수요 분석, 도로 설계 등 다양한 정책과 연구 분야에서 활용되는 기초자료이다’ 25년 한해 동안 도로 통행 차량을 하루 평균으로 환산한 일교통량은 16,416대로 나타났으며 일교통량은 전년 대비 0.9% 증가했다.자동차 등록대수가 늘어난 데다 수도권 통행량이 증가한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또한, 도로 교통량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1.2% 증가하며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도로 종류별로 살펴보면, 고속국도는 52,888대, 일반국도는 13,071대, 지방도는 5,910대로 고속국도의 교통량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차량 종류별로는 승용차가 12,003대로 전체 73.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화물차 4,110대, 버스 303대 순으로 나타났다.전년과 비교하면 승용차와 화물차의 교통량은 각각 증가했으며 버스는 큰 변화 없이 유사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시간대별로는 전체 교통량의 76.5%가 주간시간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교통량이 가장 많았으며 요일별로는 금요일 교통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도로 구간별로는 고속국도와 일반국도 모두 수도권 주요 간선 구간에서 교통량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고속국도는 수도권 제1순환선 노오지~서운 구간이 하루 평균 224,238대로 가장 많았고일반국도는 77호선 서울시계~장항IC 구간이 205,815대로 최대치를 기록했다.지방도 역시 수도권 구간에서 교통량이 많게 나타났으며 309호선 천천IC~서수원IC 구간이 평균 일교통량 127,538대로 가장 많은 통행량을 보였다.국토교통부 김효정 도로국장은 “교통량 조사 결과는 도로계획 수립 시 기초가 되는 중요한 통계 값으로 각 도로관리청 뿐만 아니라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등에서도 널리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교통량 조사 결과는 ‘국토교통 통계누리’ 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교통량 정보 제공시스템’을 통해 5월 8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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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등 수업개선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 의성군에 있는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도내 중등 수업개선지원단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중등 수업개선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등 수업개선지원단은 수업 컨설팅과 수업 지원을 통해 도내 ‘좋은 수업’의 확산을 이끌기 위해 매년 위촉 운영하는 조직이다.2026년 수업개선지원단은 교장 2명과 교감 51명, 교육전문직원 1명, 수석교사 16명 등 총 7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올해 지원단은 기존의 운영 방향을 유지하면서도 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지난해와 같이 동일 교과 전공자를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해 수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정교한 평가와 개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특히 심사위원 구성 방식도 일부 개선했다.올해부터는 동일 교과 전공 도내 전문가 2명과 타 시도 전문가 1명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성과 외부 시각을 균형 있게 반영하고 심사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또한 2026년 심사 대상 인원이 58명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수업 심사 일정을 체계적으로 조정하고 심사와 컨설팅이 보다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개선했다.이날 연수에서는 개정된 수업 심사 기준과 컨설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수업 컨설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수업개선지원단의 전문적인 시선은 좋은 수업을 발굴하고 교사들이 지향해야 할 수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심사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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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바공’ 프로젝트 운영 온라인 연수 개최
경북교육청, ‘세바공’ 프로젝트 운영 온라인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배움의 이유 세바공’ 프로젝트 운영 지도교사와 학생 7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생 질문 기반 탐구 활동과 삶과 연결되는 프로젝트형 학습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바공’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왜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교과 지식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탐구 실천하는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다.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배움을 실제 삶과 연결하고 공동체의 변화를 이끄는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애초 중 고등학교 20개 팀 선정을 계획했으나, 총 66개 팀이 지원하는 등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최종 40개 팀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이는 암기와 결과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질문과 탐구, 삶의 맥락을 중시하는 교육 패러다임이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또한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단순 지식 습득보다 질문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탐구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협력하며 실천하는 ‘세바공’ 프로젝트는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반영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날 연수에서는 프로젝트 운영 방향과 유의 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IB 형 공동체 프로젝트의 이해와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강의가 진행됐다.특히 강효선 브랭섬홀 아시아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IB 형 탐구 과정 운영 사례와 성찰 중심 배움의 실제를 공유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프로젝트 운영 과정에서 성장 나눔과 사례 공유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학생들이 교과 지식을 실제 삶 속에서 적용하며 배움의 의미를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기활 중등교육과장은 “인공지능 시대에는 정답을 빠르게 찾는 능력보다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탐구 역량이 더욱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질문이 교실을 넘어 생활과 지역사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미래형 배움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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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진학온’ 활용 진학 상담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경북진학온’ 활용 진학 상담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6일 본청 연화관과 7일 포항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도내 고등학교 희망 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진학온 활용 대학 진학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진학 상담 지원 시스템인 ‘경북진학온’의 활용 방법과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교사들의 진학 상담 부담을 줄이고 학생 맞춤형 진학 지도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경북진학온’은 나이스 기반의 학교생활기록부 분석 시스템으로 2025년 9월 1차 개발이 완료된 이후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 를 활용한 학생부 분석 및 진학 상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해당 시스템은 교육부 주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시도교육청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대학 입시 상담 과정에서는 학교생활기록부, 대학별 입학 전형, 과거 입시 결과 등 다양한 자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개별 학생에게 적합한 입시 전략을 제시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전문성이 요구된다.‘경북진학온’은 이러한 진학 상담의 시간적 정신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으로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외부 사이트에 학생부를 등록할 필요 없이 나이스 시스템 내에서 즉시 구동되어 학생부 자료를 분석 요약하는 기능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교사는 더욱 효율적으로 진학 상담을 수행할 수 있다.또한 해당 시스템은 학교생활기록부 열람 권한이 있는 교사의 나이스 환경에서만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학생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한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사설 프로그램 사용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보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연수는 1학기 지필고사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진학 상담 시기에 맞춰 운영됐으며 교사들이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진학 상담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입시 지도를 담당하는 교사의 자신감이 곧 학생들의 자신감으로 이어진다”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경북진학온’학생부 분석 시스템을 기반으로 교사들의 정성을 더해 도내 수험생들이 최선의 입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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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제일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게 하도록 마련됐다.특히 학생 참여 활동과 급식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의 일방적인 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쉽고 친근하게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캠페인에서 활용된 “멱살 대신 목살”이라는 문구는 학생 공모를 통해 선정된 표현으로 학생 눈높이에 맞는 메시지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의 의미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또한 지난해 운영된 “주먹 대신 주먹밥” 캠페인 역시 학생 공모를 통해 탄생한 이름으로 폭력 대신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처럼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직접 만든 언어와 아이디어를 캠페인에 반영함으로써, 학교폭력 예방이 일방적인 전달을 넘어 학생 중심의 생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학생 한 명 한 명을 소중히 여기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가치를 학교 현장에서 실천한 사례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서로를 존중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캠페인과 상담 활동, 또래 관계 개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천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와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단순한 생활지도를 넘어 우리 교육이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가치”며 “친구의 멱살을 잡는 대신 함께 급식을 나누고 웃으며 소통하는 학교,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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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창의융합교사연구회 운영계획 공유 및 사업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7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 도내 창의융합 교사연구회 운영 담당자 5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창의융합교사연구회 운영 계획 공유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연구 문화를 확산하고 교사 주도의 창의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창의융합교사연구회는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연구 주제를 설정하고 교과와 영역을 넘나드는 다양한 교수 학습 방법과 수업 모델을 개발 실천하는 현장 중심 연구활동이다.교육 현장의 실제 수업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과학, 수학, 발명·메이커, 융합, 영재교육 분야의 교육자료와 프로그램을 연구 개발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함으로써 학생 참여형 수업과 창의융합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2026학년도에는 총 58개의 창의융합교사연구회가 운영되며 연구 성과를 교실 수업과 동아리 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에 연계해 수업 개선과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연구회 운영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 결과가 단위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공유 확산 중심의 지원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교사의 연구활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창의융합교육 생태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창의융합교사연구회는 교사들이 교육 현장의 변화를 스스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며 “교사의 연구와 협력이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창의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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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어버이날 맞아 효행 청소년 장관 표창 수상
경북교육청, 어버이날 맞아 효행 청소년 장관 표창 수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효행자 청소년 부문에서 영주여자중학교 1학년 안지윤 학생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이번 효행 실천 유공자 정부포상은 우리 사회 전반에 효 실천과 어르신 공경의 가치를 확산하고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상에서 부모와 웃어른을 공경하고 이웃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온 모범적인 청소년을 발굴 격려함으로써, 미래세대의 바른 인성 함양과 효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는 데 의미가 있다.청소년 효행 부문은 △취약 가정 또는 저소득층 가정에서 부모와 웃어른께 정성과 예를 다하며 효를 실천한 학생 △성실한 학교생활과 함께 자원봉사 및 학업 성취에서 모범을 보인 학생 △세대 간 소통과 이해 증진에 이바지한 학생 △이웃 어르신에 대한 배려와 봉사를 통해 효의 가치를 지역사회로 확산한 학생 등을 대상으로 추천 선발됐다.이번 전국 청소년 효행자 수상자는 총 3명으로 이 가운데 경북 학생이 포함되는 성과를 거뒀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번 수상은 학생 개인의 실천을 넘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효와 나눔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어르신을 공경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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