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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추석맞이 청렴 장보기로 전통시장에 활력 더해
사진=포항교육지원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류시경)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과 온정을 나누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렴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포항교육지원청은 9월 21일 죽도시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추석맞이 청렴 장보기 행사’를 열고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태고, 공직자로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며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죽도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명절에 필요한 농수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직접 구매했다.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물품을 고르는 등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함께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직원들은 장보기와 함께 부당한 청탁과 특혜를 배제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업무처리를 실천하겠다는 청렴 의지를 되새겼다.청렴이 특별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공유하며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
전통시장을 찾은 직원들의 발걸음은 명절 준비에 나선 시민들과 어우러지며 시장에 활력을 더했다. 단순한 장보기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과 상생하고,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류시경 교육장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우리의 발걸음이 지역 상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게 업무를 수행해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포항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는 한편, 청렴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공직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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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청송교육지원청, 교육행정협의회 개최…교육·문화 발전 협력 강화
사진=청송교육지원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과 청송군이 지역 교육 발전과 교육·문화 기반 확충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과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21일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송군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교육기관·지역사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윤경희 청송군수와 남정일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청송군의회 의장, 학교장, 학부모 대표 등 13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교육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2027년 청송군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폐교 활용 ▲경상북도교육청 청송도서관 이전 신축(안) 관련 협력체계 구축 등 총 5개 안건을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각 안건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한 위원들은 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청송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청송군과 청송교육지원청은 도서관 이전 신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청송군은 청송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에 공식 동의했으며, 양 기관은 오는 10월 중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협약이 체결되면 양 기관은 도서관 건립에 필요한 예산 확보와 투자 계획 등을 함께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청송군은 지역의 교육·문화 기반을 확충하는 핵심 사업으로 청송도서관 건립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대응투자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도서관 이전 신축은 학생과 주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지역 교육·문화의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올해 안으로 청송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서관 건립에 필요한 대응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군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남정일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송군이 청송도서관 이전 신축에 뜻을 함께하고 업무협약 체결과 대응투자를 약속해 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송군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새롭게 조성될 청송도서관이 학생들의 배움과 지역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및 지역 교육혁신을 위한 업무협약도 함께 체결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청송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 여건을 반영한 교육혁신 사업을 발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중심의 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청송군과 청송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교육경비 지원과 교육혁신 사업은 물론 폐교 활용, 도서관 건립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교육의 지속 가능성과 교육·문화 경쟁력 제고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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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추석 맞아 왜관시장 찾아 전통시장 살리기·청렴문화 확산
사진=칠곡교육지원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화)은 9월 21일(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왜관시장을 찾아'전통시장 장보기 및 청렴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상권에 따뜻한 응원의 손길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추석 명절을 계기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보기 행사와 함께 반부패·청렴 캠페인을 진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이날 김진화 교육장을 비롯한 칠곡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왜관시장 곳곳을 누비며 추석 차례상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신선한 식재료 등을 직접 구입했다. 시장 상인들과 정겨운 인사를 나누고 물건을 고르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등 시장 곳곳에는 명절을 앞둔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직원들은 장보기와 함께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청렴 캠페인도 펼쳤다.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속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김진화 교육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는 한편, 신뢰받는 교육행정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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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 실시
사진=성주교육지원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이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성을 높이고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성주교육지원청은 21일 성주 관내 초등학교 어린이통학버스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성주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성주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통학버스 운영 현장을 직접 살폈다. 점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5개교에서 운행하는 어린이통학버스 10대다.
특히 이번 합동점검은 서류 확인에 그치지 않고 차량을 직접 확인하며 통학버스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하게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및 관련 요건 구비 여부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차량 구조 및 장치의 적합 여부 ▲안전띠 및 하차확인장치 등 안전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관계기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에서는 통학버스 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개선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계도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은 해당 학교에 전달해 신속하게 개선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통학버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시용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어린이통학버스는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작은 부분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이번 하반기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통학버스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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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기후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하나의 카드로 두 가지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를 연계한 상품을 10월 출시한다.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대중교통비의 일정 부분 환급 친환경 생활 실천 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등 혜택 제공모두의카드는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기존 K-패스에 정액형 방식을 추가해 확대·개편한 정책으로 시행 8개월 만에 이용자 600만명을 돌파하고 연내 700만명 달성을 앞두는 등 국가대표 교통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대광위와 기후부는 9월 21일 오후 서울 BC카드 본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와 함께 '모두의그린카드'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 두 정책의 혜택을 받기 위해 각각의 카드를 소지해야 하는 국민의 불편함을 인지하고 두 부처에서 선제적으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모두의그린카드는 10월부터 BC카드, 광주은행, 제주은행, 경남은행, 수협, IM뱅크 등 6개 카드사에서 출시할 예정이며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의 혜택을 기본 제공한다.대중교통비 환급 혜택 친환경·저탄소 제품 구매 인센티브, 공공시설 요금 할인아울러 각 카드사는 친환경 교통생활 지원을 위해 시내버스·지하철, KTX·SRT·고속버스, 전기·수소차 충전, 공유 모빌리티 등 친환경 교통생활에 대해 에코머니 포인트를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적립 후 현금 캐시백, 결제대금 차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 가능카드 발급 일정·조건, 혜택 등 구체적인 사항은 각 카드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모두의카드와 그린카드를 연계한 이번 상품은 교통정책과 친환경정책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한 것으로 이제 국민들은 카드 한 장으로 교통비도 절약하고 친환경 소비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소하지만 국민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교통정책을 지속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호현 기후부 제2차관은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국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두의그린카드'를 통해 친환경 소비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중교통 및 다양한 생활 분야로 확대해, 국민이 '대한민국 녹색대전환'에 기여하는 주체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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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업계와 한·중 식품안전 협력 성과 공유
식품의약품안전처
[아시아월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중 식품안전 협력 성과가 우리 식품의 중국 진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하고 수입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9월 21일 한국식품산업협회에서 주요 식품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중국 해관총서와 체결한 식품안전 분야 협력문서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식약처는 중국의 식품 수출 절차 변화와 협력 성과를 업계에 안내하고 중국 수출 과정에서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과 추가적인 정부 지원 필요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약처는 지난 8월 중국 해관총서와 △수출입 식품 생산기업 명단등록 △고기 성분 함유 라면의 대중국 수출 위생요건 △수출입 수산물 전자증명에 관한 협력문서 3건을 체결했다.이번 협력으로 우리 식품기업의 중국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규제·통관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수산물 전자증명을 통해 수출입 업무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간담회에서는 협력문서 체결에 따른 중국 수출 절차 변화와 후속조치 등을 안내하고 제도적 성과가 실제 수출 현장에서 원활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업계의 의견을 청취했다.또한 중국 측과 추가 협력이 필요한 분야와 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향후 지원방안을 모색했다.특히 고기 성분 함유 라면은 그동안 중국의 수입 제한으로 국내 판매 제품과 별도의 수출용 제품을 생산해야하는 등 기업의 부담이 있었다.그러나 이번 한·중 간 위생요건 합의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제품은 중국으로 수출할 수 있게됐다.식약처는 관련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연내 고기 성분 함유 라면의 첫 중국 수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계와 긴밀히 협력할예정이다.또한 전자증명서가 실제 수출입 현장에서 원활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중국 측과 시스템 연계 및 세부절차를 지속적으로 협의할계획이다.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수입식품 위해정보에 대한 대응 결과와 향후 수입식품 안전관리 방향을 공유하고 수입 원료와 제품에 대한 업계 차원의 안전관리를 당부했으며 우리 식품의 중국 수출 확대와 국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업계의 건의사항과 의견도 청취할예정이다.오유경 식약처장은 “K-푸드의 중국 수출길은 더욱 넓히고 수입식품은 더욱 철저하게 안전을 관리할 것이라” 밝히며 “앞으로도 식품안전 규제협력을 바탕으로 비관세장벽은 적극 해소하고 국민의 먹거리 안전은 빈틈없이 지켜나가겠다”고강조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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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범죄 '유통'서 '국내 직접 제조'로 변모 국과수, 과학적 단속 근거 마련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합성대마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신종 제조 중간체 2종을 새롭게 검출하고 화학구조를 정확하게 밝혀냈다.중간체: 최종 목적 물질을 만드는 과정에서 거쳐 가는 중간 단계의 화합물로 추가 반응을 통해 마약류로 전환될 수 있어 불법 제조를 확인하는 주요 지표가 됨.이번에 발견된 물질은 최근 마약류 제조·유통 사건에서 압수된 액상 및 반죽 형태의 물질 3점을 감정·분석하는 과정에서 확인됐다.국과수는 인다졸계 합성대마 유사체인 해당 물질을 국제 표준 명명 체계에 따라 각각 엠-4엔-피낙과 엠-4엔-피낙 2-이성체로 이름을 붙였다.’’국내 마약 범죄의 ‘직접 제조’단계 진입 입증 및 위험성 경고 해당 물질들은 합성을 통해 만들어진 최종 물질이거나, 후속 반응을 거쳐 현재 국내에서 유행하는 합성대마를 만들 수 있는 제조 중간체로 확인됐다.이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류에 해당한다.그동안 주로 해외에서 완성된 제품 형태로 들어오던 합성대마류가 국내에서 직접 합성·제조됐다을 보여주는 사례로 국내 마약 범죄가 단순 ‘유통’을 넘어 ‘직접 제조’단계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국과수는 이러한 신종 물질들이 구체적인 투약량이나 독성 정보가 부족하고 사용자 스스로 섭취량을 가늠하기 어려워, 2차 범죄나 심각한 중독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과학적 단속 근거 마련 및 관계 기관과의 분석 정보 공유 추진 이번 연구는 압수물에서 검출된 물질의 화학구조를 확인하고 합성대마 제조 중간체임을 명확히 밝혀냄으로써, 국내 마약류 불법 제조를 입증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국과수는 해당 물질의 구조와 질량스펙트럼 등 정밀 분석 정보를 경찰청, 관세청 등 관계 기관과 공유해 범죄 수사와 제도적 규제 완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봉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은 “이번 성과는 단순히 신종 마약류를 분석하는 수준을 넘어 제조 과정을 해석해 합성 관련 중간체까지 찾아내는 국과수의 높은 감정 역량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원료나 반제품 형태의 마약류가 유입되더라도 신속히 구조를 밝혀내고 관계 기관과 정보를 공유해, 마약류 제조와 유통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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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교통사고와 주택화재 조심하세요
추석, 교통사고와 주택화재 조심하세요! hwp (행정안전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길 교통사고와 명절 음식 준비 중 발생하기 쉬운 주택화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추석 전후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날은 연휴 시작 전날로 평소의 약 1.4배인 평균 750건이었다.연휴 전날 교통사고는 오후 2시부터 증가하기 시작해 오후 4~6시에 평균 123건으로 가장 많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최근 5년간 추석 전후 교통사고 발생 현황’ 추석 연휴에 발생하는 교통사고 건수는 평소보다 적지만, 사고 100건당 사상자 수는 166명으로 평소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어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한다.귀경·귀성길을 오가며 장거리 차량 이동이 많아지는 추석 연휴에 교통사고를 예방하려면 다음 사항에 유의한다.장거리 운행이 많은 추석에는 출발 전 엔진과 제동장치, 타이어 등 차량의 이상 유무를 미리 점검해 둔다.차량에 탑승하면 전 좌석에서 안전띠를 착용하고 어린이는 체형에 맞는 안전의자를 사용한다.운전 시 앞차와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평소 익숙하지 않은 도로에서는 더욱 주의한다.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영상을 시청하는 행위는 매우 위험하며 주변에서 지나친 대화 등으로 운전자를 산만하게 하지 않는다.장시간 운전 등으로 피곤하거나 졸리면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쉬어간다.특히 명절에는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비율이 평소보다 높다.술을 한 잔이라도 마신 경우에는 절대로 운전하지 않는다’’ 추석에는 명절 음식 준비로 가정에서 불을 쓰는 일이 늘어 주택화재에도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5년간 추석 연휴에 발생한 화재는 총 1122건이며이 중 주택화재 비율을 살펴보면 평소보다 9.4%p 더 많이 발생하고 특히 추석 당일에는 일평균 32.8건으로 가장 많았다.원인별로는 음식물 조리중, 화원 방치 등 부주의가 194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126건, 기계적 요인 17건 순이다.‘열을 이용하는 주방용 전기제품은 하나의 콘센트에 여러제품을 함께 연결해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콘센트는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연휴 기간 동안 교통사고와 화재 발생에 각별히 주의해 안전하고 넉넉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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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조사’로 살펴본 중장년층의 최근 10년간 인식 변화
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가데이터처는 ‘사회조사’ 결과를 활용해 중장년층의 가족 내 역할, 일과 경제적 여건, 노후 준비와 사회적 지원, 건강과 여가 활용에서 최근 10년간의 인식 변화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본 분석 대상은 40~64세 중장년층이며 사회조사의 2년 주기 부문별 실시 특성에 따라 최근 10년의 분석 기간을 2014~2024년 또는 2015~2025년으로 구분한다 가족 내 역할, ‘가족의 책임’에서 ‘함께하는 책임’ 으로 변화 부모 부양을 ‘가족·정부·사회가 함께 해야한다’는 인식은 2024년 65.0%로 10년 전보다 15.9%p 증가했다.공평한 가사 분담에 대한 인식과 실제 분담한다는 응답 모두 늘었지만, 인식과 실태 사이에는 여전히 차이가 있었다.일과 가정생활을 균형 있게 중시하는 비중이 증가했으며 전반적인 가족 관계에 대한 만족도도 높아졌다.경제적 여건에 대한 인식은 개선됐지만, 고용 불안은 여전히 높아 가구 소득이 늘었다는 응답은 증가한 반면, 부채가 늘었다는 응답은 감소해 경제적 여건에 대한 인식은 다소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용 불안도 10년 전보다 완화됐지만, 2025년 중장년층의 55.8%는 여전히 고용 불안을 느꼈다.자녀 교육비 부담은 줄어든 가운데, 학원비와 과외비 등 학교 납입금 외 교육비 부담은 커졌다.노후 준비는 10명 중 8명, 건강·돌봄에 대한 사회적 지원 요구는 커져 2025년 중장년층의 노후 준비율은 81.9%로 10명 중 8명 수준이었다.주된 노후 준비 수단으로 국민연금을 응답한 비중도 10년 전보다 증가했다.노후를 위해 필요한 사회적 지원으로는 의료·요양보호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크게 증가했다.이는 중장년층이 노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경제적 준비뿐 아니라 건강과 돌봄에 대한 사회적 지원도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건강에 대한 평가는 개선되고 여가에서는 다양한 활동을 희망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비중과 자신의 건강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비중은 증가했고 일상전반·가정·직장생활에서 느끼는 스트레스는 감소했다.2025년 주말 여가는 동영상 콘텐츠 시청과 휴식에 집중된 반면, 희망하는 여가는 관광 71.1%, 취미·자기 개발 활동 45.7% 순으로 나타났다.실제 여가는 휴식 중심이지만, 희망하는 여가는 관광이나 취미·자기 개발 활동 등 보다 능동적이고 다양한 여가 활동에 대한 수요가 나타났다.국가데이터처장은 “중장년층은 가족과 일 건강과 노후 등 삶의 여러 영역에서 변화를 경험하는 생애 전환기의 세대”며 “앞으로도 사회조사를 통해 국민의 삶과 인식 변화를 면밀히 살펴보고 생애주기별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통계와 데이터를 제공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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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타고 기후행동, 친환경운전으로 함께하는 귀성길 만든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아시아월드뉴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길 차량 집중으로 인한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증가를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타고 기후행동, 친환경운전으로 함께하는 귀성길’실천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실천운동은 9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역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보전원, 한국철도공사 등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열차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친환경운전 실천과 대중교통 이용 등 기후행동을 장려해 ‘청정 귀성길’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국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운전 방법과 기후행동 방안을 제시하고 참여를 유도한다.주요 실천 방법으로는 △트렁크는 가볍게, △3속 운전 하지 않기, △전기차·수소차 타기, △기차·지하철·버스·자전거 등 대중교통 이용하기를 제시한다.현장에서는 위 4가지 실천 약속 중 하나 이상을 선택해 투표하는 ‘기후행동과 친환경운전 약속으로 청정, 귀성길 함께해요’행사를 진행한다.아울러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전기차로 바꿉니다’등 기후시민 10가지 약속 홍보행사도 함께 연다.특히 이번 실천운동에서는 명절 귀성길 자가용 이용과 친환경 교통수단인 고속철도 이용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비교해 대중교통 이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서울에서 부산까지 4인 가족이 내연 스포츠다목적차량으로 이동할 경우 1인당 왕복 40.33kg의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지만, 고속철도를 이용하면 1인당 약 8.8kg으로 낮아져 자가용 대비 78%의 탄소 배출량 감축효과를 거둘 수 있다.4인 가족이 귀성길을 고속철도로 바꿔 왕복할 경우 126.12kg이 줄어든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국민이 참여하는 교통환경 실천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깨끗한 환경을 위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교통문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김진식 기후에너지환경부 대기환경국장은 “이번 실천운동은 귀성길 국민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만으로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기후행동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친환경운전을 실천해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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