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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폼나는 공간으로…이제 국민이 뽑는다,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 온라인 투표 실시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사)한국농촌계획학회,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개최한 ‘농촌공간계획 숏폼 공모전’의 본선 진출작 15편을 선정하고 8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공모전은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살고·일하고·쉬는 공간’ 으로서의 농촌을 국민의 시선으로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24일까지 학생, 일반인 등이 다양한 작품을 제출했고 전문가 예비심사를 거쳐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등이 우수한 15편이 본선에 진출했다.국민심사)에서 본선 진출작 15편을 감상한 후, 마음에 드는 작품 3편에 투표하면 된다.투표에 참여한 국민 중 추첨을 통해 50명을 선정해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할 예정이다.농식품부는 전문가 본선 심사와 대국민 투표 결과를 합산해 9월 중 최종 수상작 10편을 선정한다.수상작에 대해서는 총 1,200만원 규모의 상금 및 상장을 수여하며 농식품부·농어촌공사·학회의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을 통해 공개·홍보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농촌공간계획이 만들어 갈 농촌의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우리 농촌의 변화를 응원하는 한 표가 되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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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여름철 축산악취 우려 지역, 축산농가 분뇨 및 악취관리 집중 점검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악취를 개선하고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하계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분뇨 및 악취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8월부터 9월까지 경기도 안성시와 충청남도 천안시 일대에서 우선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경부고속도로 충남 안성천 주변 축산악취가 발생할 수 있는 반경 3km 이내에 위치한 축산농가 160여 호이다. 농식품부는 축산환경 전문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축종별 통합점검표를 활용해 ‘축산법’에 따른 사육시설 기준, 허가·신고자의 준수사항 및 축산악취 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악취 저감 시설·장비의 적정 설치·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가축분뇨의 보관·처리 과정에서 악취 발생이나 외부 유출 우려가 없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임시 분뇨 보관시설의 청결 상태와 분뇨저장 시설 내 분뇨 관리 실태도 보다 면밀하게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된 농가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시설 개선과 시정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또한, 농식품부는 점검을 통한 위반 사항 적발·조치에 그치지 않고 악취개선을 위한 농가 단위 컨설팅 지원을 추진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축산악취 개선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장별 맞춤형 악취 발생 원인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지원한 바 있다. 컨설팅 내용을 성실히 이행 중인 농가는 이번 집중점검 대상에서 제외함으로써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악취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책임 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국장은 “축산악취는 규제와 단속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우며 농가 스스로 악취를 줄이기 위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 컨설팅을 통한 기술지원과 집중점검을 통한 현장관리를 함께 추진해 농가의 악취관리 역량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축산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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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이상 높이도 작업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 건설현장 도입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초대형 건설현장의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00m 이상 높이도 작업이 가능한 ‘대형 고소작업차’를 건설기계로 지정한다. 이에 따라 반도체 클러스터, 풍력발전소 등 대규모 시설 공사에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고층 작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현재 ‘건설기계관리법’에는 굴착기, 타워크레인, 특수건설기계 등 총 27종의 건설기계가 지정되어 있으며 특수건설기계는 특수한 작업장치를 탑재해 전문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장비로 국토부 장관이 별도로 고시하고 있다.최근 반도체 클러스터, AI 데이터 센터, 초대형 풍력발전기 등 초대형 건설현장에서는 기중기 등 전통적인 건설기계만으로 구조물의 초고층부 작업에 한계가 있어 대형 고소작업차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다.현재 고소작업차는 특수자동차로 등록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총중량이 40톤을 초과하는 대형 고소작업차의 경우 ‘도로법’상 운행제한에 묶여 자동차로 등록이 사실상 불가능했다.또한, ‘건설기계관리법’상 건설기계에도 해당되지 않아 법령상 사각지대에 있어 건설현장 도입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국토교통부는 반도체 클러스터, 풍력 발전기 등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해 총중량 40톤을 초과하는 대형 고소작업차를 특수건설기계로 추가 지정하고 규격, 면허 등 세부기준을 마련했다.앞으로 대형 고소작업차는 형식승인, 신규 등록검사를 거쳐 등록·사용이 가능하며 건설현장에서는 기중기 조종사면허로 조종할 수 있고40톤 이하로 분해운송할 경우에는 1종 대형운전면허로 도로를 주행할 수 있다.국토교통부 김성환 건설산업과장은 “대형 고소작업차가 도입되면 초고층, 대형 건축물에 대한 신축 작업과 기존 구조물에 대한 유지관리 업무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새롭게 등장하는 첨단장비가 건설 현장에 자유롭게 투입되어 건설산업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설현장을 혁신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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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출범… 첫 회의서 대전 기본계획안 심의
공간구조 개선계획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8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 민간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이어서 제5차 특별위원회를 열어 대전광역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을 심의한다.이날 위촉식에서는 도시계획·건축, 주택정비, 교통·환경, 경제·토지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전문가 1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이어 첫 회의에서는 ‘노후계획도시정비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보고 받고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을 심의한다.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법정 심의·의결기구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에 관한 주요 정책과 기본방침, 기본계획 등을 심의·의결한다.특별위원회는 국토교통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정부위원 13명과 민간위원 16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되며 제2기 민간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제2기 특별위원회는 제1기에서 마련한 정책 기반을 토대로 전국으로 확산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안정적인 주택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한다.이번 특별위원회에서는 보고안건 1건과 의결안건 2건을 심의한다.보고안건은 ‘노후계획도시정비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이다.의결안건은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안’으로 둔산지구와 송촌·중리·법동지구 기본계획안을 각각 심의한다.이번 대전 기본계획안은 부산에 이어 지방권 두 번째, 충청권 최초로 특별위원회 심의를 받는 기본계획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가 수도권을 넘어 지방권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전환점이자 충청권 도시재창조의 출발점이라는 의미가 크다.노후계획도시 정비는 노후 주택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교통·공원 등 기반시설을 함께 개선해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도시재창조 사업이다.이번 대전 기본계획이 수립된 이후, 후속 절차를 거쳐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본격적인 정비사업으로 이어질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통해 대전 노후계획도시를 직접 찾아가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부동산원 등 정비지원기구와 함께 주민 설명회와 일대일 상담·컨설팅을 실시한다.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전국으로 확산되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안정적인 주택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2기 노후계획도시정비특별위원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며 정부도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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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도서관, 하반기 평생교육 강좌 12개 과정 운영
사진=칠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칠곡도서관(관장 서경희)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향유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평생교육 강좌를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평생교육 강좌는 성인, 어르신,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12개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인문·예술·IT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자기계발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문 분야에서는 ▲서양 미술사 ▲생활영어 회화 ▲치유 문학 ▲시 낭송 ▲오후의 독서 ▲동화구연 ▲사주 명리 등 폭넓은 주제의 강좌를 운영한다.
예술 분야에서는 ▲천아트 ▲캘리그라피 ▲어반스케치를 개설해 창의성과 문화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IT 분야에서는 스마트폰 활용 강좌를 운영해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토요일에는 ‘영어 그림책’ 강좌를, 일요일에는 ‘AI 그림책’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영어와 그림책 창작을 자연스럽게 접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칠곡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문화교육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서경희 칠곡도서관 관장은 “이번 하반기 평생교육 강좌가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과 자기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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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 실시
사진=구미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 Wee센터는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전문성 향상과 심리·정서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연수' 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10명과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전문상담교사 1명 등 총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7월 23일 기초과정에 이어 8월 5일부터 7일까지 심화과정을 운영하는 등 단계별 교육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SEE Learning(사회·정서·인성 교육)’ 워크숍 형태로 진행됐으며, 마음따옴표 대표인 최영미·김효진 SEE Learning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SEE Learning은 스트레스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몸과 마음, 생각의 유기적인 관계를 이해함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인식하고 표현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또한 인간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공감 능력을 함양해 학생 상담에 필요한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Wee센터 전문상담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고, 학생을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됐다”며 “학생 상담 현장에서 공감적 태도와 상담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병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상담교사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성 향상 연수와 심리·정서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공감하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앞으로도 전문상담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현장의 심리·정서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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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집중교육 운영…프로젝트 탐구로 창의융합 인재 성장 지원
사진=포항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최한용)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포항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에서 학생 13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집중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집중교육은 현장체험학습에서 얻은 경험을 심화 탐구활동으로 확장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 중심 학습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영재교육원은 학생 참여형 수업을 중심으로 탐구 과정과 협업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과정을 구성해 학생들의 능동적인 학습 참여를 이끌었다.
집중교육은 초등발명, 초등수학, 초등창의융합, 중등수학기초·심화, 중등창의기초·심화 등 7개 영재학급의 특성에 맞춘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탐구 과제를 수행하며 자료를 조사·분석하고, 토의와 협업을 통해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은 물론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기간에는 학부모 공개수업도 함께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영재학급 수업을 자유롭게 참관하며 학생들의 탐구활동과 수업 운영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영재교육의 방향과 교육활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관 후 제출된 의견은 향후 영재교육원 교육과정 운영과 프로그램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한용 교육장은 “영재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탐구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탐구·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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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봉화·영양교육지원청, 여름방학 급식종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사진=청송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7일 봉화교육지원청, 영양교육지원청과 협업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급식종사자 84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급식종사자의 산업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총 6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은 ▲건강 체조 및 질병 예방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이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급식실에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체조와 안전 수칙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급식종사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방법을 직접 따라 하며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배운 내용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정일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급식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급식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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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여름방학 중 급식종사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사진=경주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8월 6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에 근무하는 조리사 및 조리원 27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급식종사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한편, 안전의식을 높여 보다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산재보험제도의 이해 ▲직장인 정신건강 관리 ▲뇌·심혈관질환 예방 등을 주제로 학교 급식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반복 작업과 무거운 식재료 취급 등으로 근골격계 및 심뇌혈관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급식 현장의 특성을 반영해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함께 안내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급식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이 확보되어야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급식 현장의 위험 요인을 줄이고 더욱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급식종사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안전한 학교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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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봉화군과 교육협력 강화 나서
사진=봉화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8월 6일 오전 11시 교육지원청 3층 어울림실에서 봉화군청 및 경상북도교육청 관계자들과 함께 **'2026년 교육협력 활성화 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봉화 지역의 주요 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협력관, 봉화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봉화군청 교육가족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최근 2년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 현황을 비롯해 무상급식 및 친환경 농산물 지원 사업 등 주요 교육지원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했다.
이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신규 교육사업 발굴과 비법정전입금 사업 확대 등 지속 가능한 교육 투자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재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종료 이후에도 안정적인 교육재원을 확보해 교육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중장기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협의했다.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양 기관은 오는 2029년 이전을 목표로 추진 중인 봉화도서관 신축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도서관 부지를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복합교육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공동 검토해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건강한 체육활동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춘양중학교와 한국산림과학고등학교 체육관 신축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봉화군의 적극적인 행정·재정적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며 뜻을 모았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봉화군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명품 교육도시 봉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