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7일 봉화교육지원청, 영양교육지원청과 협업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급식종사자 84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급식종사자의 산업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총 6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은 ▲건강 체조 및 질병 예방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산업안전보건 관련 법령 및 산업재해보상보험 제도 이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급식실에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체조와 안전 수칙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급식종사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방법을 직접 따라 하며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배운 내용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정일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급식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급식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