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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활력’의 시작, 공무원 마음 건강 돌봐요
공무원 건강주간 주요 행사 개요
[아시아월드뉴스] 공무원들이 일상에서도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올해로 세 번째 진행되고 있는 ‘공무원 건강주간’ 이 시작됐다.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은 오는 15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무원 건강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건강주간은 공무원의 건강증진 및 재해예방을 통해 안심하고 직무에 전념할 수 있는 공직 환경을 조성하고자 전국 10개 정부청사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마음 치유를 위해 재즈 악단 등이 지역별 청사로 찾아가 공연하고 체험형프로그램이 운영된다.마음건강 프로그램은 마음을 들여다보고 돌보고 새롭게 바꾼다는 의미를 담은 주제로 각각 생화치료, 공예수업, 달리기 수업 등이 진행된다.건강안전 인식 제고 홍보도 함께 열린다.공무원들이 스스로 건강 상태와 안전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음 건강 △신체 건강 △안전 등 3개 영역에 대한 인식 제고 알림을 전달하고 건강 안전 관리 실천을 독려한다.건강주간 동안 전국 공무원 마음건강센터에서는 △3분 마음 처방 △마음을 천천히 읽어가는 필사 △쉼·회복의 날 등 공무원들의 심리안정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특화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이 외에도 마음건강센터 방문이 어려운 공무원들을 위해 온라인 특강으로 ‘효과적인 부부 대화기술’과 ‘반려 식물 만들기’ 등도 제공된다.김성훈 인사처 차장은 “공직자의 건강은 공직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이다”며 “공무원들이 일상에서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활력있는 공직사회가 구현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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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형 연구 개발 전 주기 심사제도 5월 본격 가동, 예타에서 연구 개발 맞춤형 제도로 전환 완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 개발 예비타당성조사 폐지 이후 대규모 연구시설·장비 구축 등 구축형 연구 개발사업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전주기 심사제도’의 법적·행정적 정비를 5.11자로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과기정통부는 지난 2월 ‘과학기술기본법’ 개정을 통해 연구 개발 예타 폐지 이후 연구 개발 유형에 따른 맞춤형 사전점검제도의 시행 근거를 마련하고 연구형 연구 개발에 대해서는 즉시 후속 제도를 시행했다. 다만 구축형 연구 개발에 관해서는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에 대한 시행령 개정, 심사 방법 및 절차를 규정하기 위한 세부 지침 마련 등 제도의 차질 없는 시행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으며 시행령 공포 일정에 맞추어 모든 준비를 마쳤다.새롭게 시행되는 구축형 심사제도는 기존의 경제성 중심 사전 검증에서 벗어나, 기획부터 완료까지 사업 전주기를 단계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되는 것이 핵심이다. 총사업비 1,000억원 이상의 대형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추진 방식 및 내용에 따라 심사 항목을 선택적으로 적용해 맞춤형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특히 사업추진 타당성을 점검하는 ‘사업추진심사’부터 설계의 완성도와 기술적 위험을 점검하는 ‘설계 적합성 심사’, 여건 변화를 반영하는 ‘주요 계획 변경 심사’까지 사업 전주기에 대한 기술적·재정적 위험을 관리하는 체계를 갖췄다.특히 과기정통부는 심사제도의 객관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운영 체계도 치밀하게 구성했다. 먼저 심사제도의 심의·의결 기구인 ‘구축형 연구 개발사업 심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장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며 민간위원은 구축형 연구 개발과 관련된 국내 최고 전문가로 구성해 구축형 연구 개발 최종 의사결정 기구로서 위상을 갖췄다. 또한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심사 진행을 위해 학계와 산업계 등 각 분야에서 실력이 입증된 240여명의 전문가도 확보했다. 이 전문가 중 심사 사업별로 기술 분야, 특성, 규모 등을 고려한 ‘전문검토단’을 구성해 전주기 심사를 진행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기존 예타 대비 전문성과 일관성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과기정통부는 각 부처의 신규 대형 구축형 연구 개발 사업에 대한 심사 수요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제도 운용에 나설 계획이다. 전주기 심사제도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사업관리 체계를 확립해 사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국가 대형 연구 기반 시설들이 연구 현장에 시의적절하게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인규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법령 정비부터 심사 체계 구성까지 새로운 제도를 운용하기 위한 모든 절차를 마무리했다”며 “준비된 제도적 기반 위에서 연구자에게는 현장에서 요구되는 연구 기반 시설을 적기에 제공하고 국가적으로는 과학기술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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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아시아월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6년 5월 수상자로 한국전력기술㈜ 윤훈 사업책임자와 ㈜노아닉스 최재훈 연구소장을 선정했다.‘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현장에 큰 기여를한 엔지니어를 선정해 부총리상과 상금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제도이다.한국전력기술㈜은 과기정통부로부터 2개의 기업부설연구소를 인정받아 운영 중이며 원자력·화력발전소 설계를 위한 정부의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등 전력 기술 국가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한국전력기술㈜ 원자력사업본부 소속 윤훈 사업책임자는 2차원 도면 기반 수작업에 의존하던 배관손상평가를 개선하기 위해 검사 결과가 입력되면 결함 가능성 등을 실시간 예측·평가할 수 있는 3차원 기반 소프트웨어를 개발했고 원전 정비 효율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윤훈 사업책임자는 “앞으로도 원전 시설의 안전성을 강화하는 핵심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해 대한민국 원전 기술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입증하는 데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노아닉스는 과기정통부로부터 2013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인정받고 정부의 의료 분야 연구개발 과제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혁신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코팅 장비와 솔루션을 개발하고 의료현장에 공급하고 있다.㈜노아닉스는 의료기기 코팅 기술 관련 19여 건의 국내·외 특허를 등록하고 해당 기술을 적용한 코팅 장비를 해외 지역에 공급해 2023년 기준 약 26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노아닉스의 최재훈 연구소장은 액체의 미세 분사가 가능한 초음파 노즐 기술을 활용해 의료용 스텐트에 생체 적합성 물질 등을 균일하게 코팅할 수 있는 기술 및 장비를 구현했고 스텐트 삽입이 필요한 치료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최재훈 연구소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생태계를 탄탄하게 다지고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혁신 공정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기술혁신을 통해 국민 삶의 대도약을 이끌어 온 우수공학자에 대한 보상과 예우를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 연구성과 확산을 지원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기술주도 성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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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대상아동 대입 꿈 키운다 취약아동 300명에 메가스터디 강의 무료 지원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보호대상아동 대입진학 장학사업’ 대상자 선발을 위한 온라인 신청접수를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와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 1월 14일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학업을 위한 온라인 강의지원 및 대입격려금, 학업 멘토링 등 2026년부터 3년간 총 12억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키로한 바 있다. 이번 신청접수를 통해 1기 3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보호대상아동 또는 기초수급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학업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들로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학생들은 7월부터 메가스터디의 전 과목 인터넷 강의를 무료로 무제한 수강할 수 있게 된다.강의 수강에 필요한 교재는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며 메가스터디교육은 학생들의 학습실적 등을 확인하고 학습 지도와 대입 진로 상담 등이 필요한 학생에게 유명 강사의 1:1 멘토링도 지원한다. 선발된 학생들 중 매년 대학 진학 성과가 큰 20명은 별도 선발해 1인당 400만원의 격려금도 지원한다.선발 신청은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의 누리집과‘복지로’포털에 접속해 배너를 클릭하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신청에 필요한 요구 서류와 그 절차, 과정도 최소화했다. 온라인 신청서에 간단한 인적 사항을 작성하고 정부24에서 발급받은 재학증명서와 성적 증명서 장래 희망과 연계해 작성한 학업계획서를 첨부하고 제출 버튼을 누르면 신청이 완료된다. 보호대상아동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지원 자격여부는 복지부에서 개인 동의에 기반해 자체적으로 별도 확인할 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신청접수에 앞서 지난 5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아동복지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지원센터 및 장학재단, 교육청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전국의 각 학교와 아동복지시설, 위탁가구 등으로 사업 안내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이번 신청접수는 5월 12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아동보호자립과로 문의하면 된다.이스란 제1차관은 “학업에 대한 의지를 가진 아이들이 더 넓고 큰 꿈을 키워가는데 힘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아이들을 위해 흔쾌히 큰 지원을 약속해 준 메가스터디교육에 정말 감사드린다”며 이렇게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과 연계된 사회공헌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성과를 만드는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메가스터디교육 손주은 회장은 “뜻깊은 장학사업을 추진해주신 정은경 장관님, 이스란 제1차관님 이하 보건복지부 모든 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차별이나 제약 없이 교육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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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간보호 차량의 장애인주차구역 승하차 허용“보행 힘든 어르신 문 앞에서 내려드려요”
보건복지부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5월 12일부터 6월 22일까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은 사회적 약자의 시설 접근성을 보장하는 내용의 법으로 공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되는 편의시설의 설치 기준 등을 정하고 있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그간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제기된 국민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장애인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대상자도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편의시설로 이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자는 보행상 장애인 본인 또는 장애인의 민법상 가족, 복지시설·단체 등으로 한정되어 있었다.이번 시행령 개정은 △장애아동을 보호하는 위탁부모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 등에 주야간보호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가노인복지시설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이용할 수 있게 허용하는 내용으로 이동약자의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둘째, 노인시설 내 영유아용 거치대 설치 의무를 완화한다. 현재 어르신이 이용하는 경로당과 노인의료복지시설의 화장실에도 영유아용 거치대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다.다만, 경로당과 노인의료복지시설은 영유아의 이용 가능성이 낮은 반면 시설이용자들이 거치대에 부딪힐 위험이 있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 제기되어 왔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영유아용 거치대 설치 의무가 없어져 이용자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스란 제1차관은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이동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의 주야간보호시설 이용이 더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는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통합돌봄을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제도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제도개선은 지난 4월 7일 이스란 제1차관의 성심데이케어센터 현장방문 당시 제기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추진하는 사항이다.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관련 의견은 6월 22일까지 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 또는 국민참여입법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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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공 및 전관업체 “휴게시설 운영권 입찰” 비위 의혹, 수사 의뢰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지난 주 5월 7일에 발표한 한국도로공사와 도성회에 대한 휴게시설 운영 적정성 등 감사결과와 관련해, 휴게시설 운영권 입찰 정보 유출 등 의혹이 있는 도공 관계자와 H&DE 대표 등을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H&DE가 ‘25년 8월 사업시행자로 선정된 선산 휴게시설 입찰과 관련해 수사의뢰한 주요 입찰 비위 의혹은 다음과 같다.우선, 입찰정보가 사전에 유출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확인됐다. 도공은 선산 휴게시설 관련 입찰공고를 2025. 5. 15.에 했는데, H&DE는 그 두달 전인’ 25년 3월경 선산 등 휴게시설 입찰정보 및 사업참여 계획을 도성회 이사회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다음으로 도공 관계자나 입찰참여 업체 간에 가격정보 유출 및 담합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선산 휴게시설의 낙찰 가격은 입찰참여자들이 제출한 가격을 평균해 결정되는데, H&DE가 제출한 입찰가격이 다른 입찰참여자들의 평균 입찰가격과 거의 일치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국토교통부는 선산 휴게시설 사업의 입찰 업무를 담당한 도공 관계자 4명과 도성회 자회사인 H&DE 대표 등 총 5명을 입찰방해 및 배임 건으로 경찰청에 수사 의뢰 했고 “감사자료 제공 등을 통해 수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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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상호 존중의 날’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아침 출근 시간에 맞춰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매월 11일이 ‘갑과 을이 동등하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한다’라는 의미를 담은 ‘상호 존중의 날’임을 알리고 직원 간 상호 존중 문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각질은 밀어내고 갑질은 몰아내고”라는 직관적이고 재치 있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배동인 부교육감을 비롯한 각국 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출근하는 직원들을 맞이하며 상호 존중 안내 리플릿과 캠페인 문구가 새겨진 ‘때밀이 수건’을 배부해 눈길을 끌었다.특히 때밀이 수건 포장지에는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1분 직장 내 괴롭힘 자가 진단’QR 코드를 삽입해 직원들이 자신의 평소 언행을 돌아보고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인식 수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품에 갑질 근절 메시지를 담아 행사 이후에도 직원들이 상호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치우 감사관은 “최근 사회 전반에서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직장 내 상호 존중 문화는 건강한 공직사회를 위한 필수 조건인 만큼,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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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주요 교육시설 설계 용역 평가 완료
경북교육청, 주요 교육시설 설계 용역 평가 완료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진흥원 신축공사 설계 용역’등 주요 교육시설 사업 5건에 대한 설계 용역 평가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설계 용역 계약 금액 2억 3천만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절차로 교육시설의 설계 품질과 사업 추진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평가 대상 사업은 △유아교육진흥원 신축공사 설계용역 △칠곡특수학교 신축공사 설계용역 △미래직업교육관 건립 설계용역 △경북교육박물관 증축공사 설계용역 △구미정보고 생활관 및 실습동 증축 설계용역 등 총 5건이다.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7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평가위원회를 운영했으며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른 ‘설계용역평가 세부평가기준’을 적용해 조사 준비와 과업 이해도, 사업 추진의 적정성, 설계 성과품의 완성도 등을 심층적으로 검토했다.특히 공정하고 전문적인 평가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위원장으로 선출해 심의를 진행했으며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 기술 향상 노력도 등을 중심으로 다각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평가위원회는 “건설 공사의 성패는 기초 단계인 설계 용역의 완성도와 사전 조사 충실성에 달려있다”며 “단순한 서류 심사를 넘어, 실제 현장 적용 시 공법의 안전성과 기술 향상 노력도를 집중적으로 토의했다”고 평가 과정을 설명했다.이형주 시설과장은 “이번 설계 용역 평가는 유아교육진흥원과 특수학교 등 경북교육청이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핵심 교육시설 사업에 대한 품질 검증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엄격하고 공정한 행정 절차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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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취약지역 영유아 대상 ‘찾아가는 예술 체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봉화 울릉 등 영유아 수 500명 미만 지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재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술 체험’ 사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온가족 예술 산책’ 사업은 가족 간 따뜻한 정서를 나누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예술을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경상북도의 지역적 특성과 교육환경을 반영한 유보통합 정책의 하나로 추진되며 지역 간 문화 체험 격차를 완화하고 취약지역 영유아의 정서 심리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이며 기관별 1회 운영을 원칙으로 추진된다.참여 희망 기관은 4월 신청을 통해 모집했으며 재원생이 10명 미만인 기관은 인근 기관과 연계해 공동으로 신청했다.이번 사업은 보호자와 영유아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영유아 단독 참여는 제한된다.이를 통해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유도하고 보호자와 영유아 간 정서적 교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체험 프로그램은 원예와 도예, 공예, 미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 가운데 기관의 수요와 특성에 맞춰 선택형으로 운영된다.또한 전문 예술 체험 기관이 직접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방식’ 으로 진행돼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에서도 양질의 예술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소규모 기관은 인근 기관과 연계해서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영유아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또래 관계 형성도 지원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구분 없이 모든 영유아가 균등한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간 교육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유보통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이번 ‘온가족 예술 산책’은 영유아와 가족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취약지역 중심의 찾아가는 체험을 통해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하고 기관 유형과 여건에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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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학 연계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9개 선정
경북교육청, 대학 연계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9개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교육청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초등학생들에게 질 높은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프로그램’ 공모 결과, 5개 대학의 9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학 동안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학이 보유한 전문 강사진과 특화된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성장 발달에 맞춘 체육과 문화 예술, 창의 과학, 사회 정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선정된 프로그램 가운데 여름방학에 운영되는 5개 프로그램은 도내 7개 지역 25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학생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운영할 계획이다.겨울방학에는 보다 확대된 규모로 8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학 동안 총 50학급 규모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방학 중에도 다양한 교육활동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사업은 대학과 지역사회, 학교가 함께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학교 현장과 연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이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돌봄은 물론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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