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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에서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을 만나다
국립생태원에서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을 만나다 hwp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립생태원에서 세계 최대의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을 만나다불법 야생동물 밀거래의 심각성 상기 및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불법 야생동물 밀거래의 심각성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불법 밀수 과정에서 적발되어 보호 중이던 국제적 멸종위기종 Varanus komodoensis) 사이테스 동물 보호시설 전시관에서유일하게 만나볼 수 있는 왕도마뱀 생태전시를 통해미치는 영향을 국민에게 알리고 국제적 멸종위기종 보호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현존하는 도마뱀 중 가장 큰 도마뱀으로 야생 성체는 약 70kg 정도이며 확인된 가장 큰 개체는 3.13m, 체중 166kg에 달한 기록이 있 평가된 동물이다.이번에 전시하는 코모도왕도마뱀은 지난 2024년 불법 밀수 추적 과정에서 적발ᐧ압류시설에서 전문적인 건강관리와 체계적인 보호를 받해당 동물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사육 환경을 조성했다.이번 전시를 통해 강화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생태적 생물다양성 보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강화마뱀의 생태전시와 함께 전시가 함께 마련된다.아울러 국립생태원의 생태계 보전 활동 성과를 홀로그램 기술로 구현해 관람객들에게보다 입체적이고 몰입감 있는 생태교육을 제공할예정이다.은 “이번 전시가 단순히 희귀 동물을 보는 넘어 생명의 소중함과 , 야생동물 거래로부터 구조된 동물의 복지를 확보하는 동시에 국민 생태 인식 증진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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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준비부터 식사까지 추석 명절 ‘가정 내 안전사고’ 주의
음식 준비부터 식사까지 추석 명절 '가정 내 안전사 hwp (질병관리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질병관리청은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추석 명절 기간 음식 준비와 식사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상·베임·기도폐쇄 등 가정 내 손상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집에서 발생한 기도폐쇄는 추석 명절 하루 평균 0.5건으로 평소 0.3건보다 1.7배 많았다.발생의 85.7%가 60세 이상에서 발생했고 85.7%가 음식으로 인해 발생했다.추석 기간 기도폐쇄로 응급실에 내원한 사례 중 57.1%가 입원으로 이어졌다.화상은 추석 기간 하루 평균 8.9건으로 평소 4.0건보다 2.2배 증가했다.집에서 발생한 화상 중 부엌·주방에서 발생한 비율은 평소 68.1%에서 77.4%로 높아졌고 추석 화상 환자 중 여자는 63.2%로 평소 56.0%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뜨거운 액체에 의한 화상이 64.7%로 가장 많고 냄비와 같은 뜨거운 물체와의 접촉이 26.3%로 다음 순이였다.베임은 추석 명절 기간 하루 평균 42.3건으로 평소 22.8건보다 1.9배 많았다.가정 내 부엌·주방에서 발생한 비율은 평소 35.7%에서 추석 42.8%로 높아졌다.추석 기간 베임 등의 연령별 비율은 50~59세가 17.6%로 가장 높았으며 50세 이상은 38.9%로 평소보다 13.7%p 높았다. 질병관리청 임승관 청장은 “추석 명절에는 음식 준비와 섭취가 늘면서 화상, 베임·찢김, 음식물 목막힘 등 가정 내 손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조리 시에는 뜨거운 음식과 날카로운 조리도구 사용에 주의하고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가 음식을 섭취할 때는 기도폐쇄 예방을 위해 가족들이 세심히 살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추석 명절을 대비 주요 손상에 대한 국민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석 명절 가정 내 안전사고 카드뉴스 및 리플릿, △일반인 심폐소생술 표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했으며 질병관리청 누리집에서 해당 자료를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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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 운영의 종합 안내서 ‘운영개념서’ 발간을 통해 민간기술경쟁력 제고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우주항공청은 9월 22일 기업 및 대학 등에서 위성 개발 시 활용할 수 있는 운영개념서 작성 지침을 우주항공청 누리집에 공개했다.운영개념서의 작성 지침과 구체적인 작성 예시는 한국형 시스템엔지니어링 핸드북에 추가해 전담 이메일로 제공한다고밝혔다.핸드북은 위성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 개발, 운영, 유지관리 등에 적용되는 일련의 과정을 설명한 매뉴얼로 우주항공청은 테일러링 지침, 단계별 산출물 및 진입/성공조건, 시스템엔지니어링 관리계획과 제품보증 요구조건 등을 중심으로 핸드북을 작년 5월 제정 후 배포해오고 있다.이번에 발간된 운영개념서는 위성 개발의 최상위 설계 문서로서 인공위성 프로그램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친 시스템 개요, 임무 성공조건, 궤도 및 발사체, 운영 시나리오 등을 제시하는 종합 안내서이다.인공위성 프로그램의 핵심 정보를 담고 있는 운영개념서는 보안·기술유출 등의 이유로 공개된 자료가 적고 내용이 상세하지 않아, 경험이 부족한 기업 및 대학 등은 운영개념서 작성 및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위성의 운영개념이 부족한 상태에서 지상국과의 통신 장애, 태양전력 충전 장애, 위성의 자세제어 불능 등 우주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된다면 즉각적인 대응 및 조치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그간 큐브위성 경연대회 참여위성의 임무수행 분석결과를 보면, 위성데이터 수신에 성공한 큐브위성 9기 중 6기가 지상국과의 통신 장애, 태양전력 충전 장애, 위성 자세제어 불능 등의 원인으로 임무가 실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운영개념서 발간에 대해 업계에서는 “공개 자료가 적어 작성이 어려웠던 운영개념서를 이번 지침에 따라 명확하게 작성하게 됐다”며 “신생기업도 운영단계 위험을 사전에 대처할 수 있어 임무 성공률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밝혔다.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번 핸드북 개정은 우리나라 우주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우주항공청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개발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 노력하며 우리나라 기업들이 세계 우주 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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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 보름달 보기 어려워
추석 당일 대체로 흐리고 일부 비, 보름달 보기 어려워 hwp (기상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기상청은 국민 생활 안전과 편의를 위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9월 27일에 대한 기상 전망을 발표했다.연휴 기간 대체로 구름 많거나 흐린 가운데 추석 당일인 25일 오전 강원동해안과 산지, 경북북부동해안에는 비가 내리고 밤에는 흐리고 구름이 두터운 가운데 늦은 밤부터 26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에는 비가 내리면서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23일과 24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해안과 내륙 일부에 안개가 예상되고 26일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고 제주도는 27일 오전까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귀성 및 귀경길 이동 시 도로교통 안전에 주의와 함께, 선박과 항공편의 사전 운항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기압계 및 강수 전망] 24일~25일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위치하다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25일 늦은 밤 중부지방 26일 새벽은 전국, 26일 아침부터 밤까지는 남부지방과 제주도, 27일 오전에는 제주도에 비가 예상된다고밝혔다.25일 우리나라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거나 흐리겠고 강원동해안과 산지, 경북북부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추석 당일인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상했다. 저기압의 영향으로 추석 당일 밤에는 흐리고 구름이 두터운 가운데 25일 늦은 밤부터 26일 새벽까지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면서 보름달을 보기 어렵다고 전망했다.한편 23일과 24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귀성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고 사전에 선박과 항공기 운항 여부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26일부터는 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26일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는 27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기압골의 강도와 이동 속도에 따라 강수 시점과 영역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는만큼 최신 기상정보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기온 전망] 이번 추석 연휴 기간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을 보이겠고 10℃ 안팎의 일교차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면서 낮과 밤 사이의 기온 차이가 큰 만큼 호흡기 질환 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추석 연휴 전날인 23일 새벽까지 남해상과 제주도해상, 동해남부해상을 중심으로 매우 높은물결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해중부해상을 중심으로 안개가 낄 가능성이 있는만큼 귀성길 해상 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선박 운항 정보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추석 연휴 기상정보] 기상청은 추석 연휴 국민의 안전한 이동과 생활 편의를 위해 9월 23일부터 육상, 해상, 공항, 항만 등의 다양한 기상정보를 제공한다고밝혔다.이 정보는 기상청 날씨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9월 22일 오후 7시부터 예보 소통 전문 유튜브 ‘옙티비’의 “예보세요”프로그램을 통해 추석 연휴 날씨에 대한 국민의 궁금증을 예보분석관이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맞춤형 날씨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예정이다.이미선 기상청장은 “국민의 안전한 귀성·귀경과 즐거운 한가위를 위해 연휴 기간에도 국민들께 꼭 필요한 기상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이야기하며 “예보 시점이 멀어 불확실성이 있으니, 향후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전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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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추석맞이 사랑 나눔으로 지역사회 온기 더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추석맞이 사랑 나눔 물품 전달 (산림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이 참여한 ‘사랑 나눔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해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 등을 계기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계획이다.김명관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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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추석 연휴 산불방지 총력 대응
중부지방산림청, 추석 연휴 산불방지 총력 대응 hwp
[아시아월드뉴스] 중부지방산림청은 추석 연휴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벌초·성묘·등산객, 임산물 채취를 위한 입산자 증가에 대비해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를 강화한다고밝혔다.중부지방산림청과 충주·보은·단양·부여국유림관리소는 산림재난상황실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운영하고 산불재난특수진화대 72명으로 신속대응반을 편성해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에 총력을 다할계획이다.또한 산림 입구 등에 산불예방 홍보물을 설치하고 추석 연휴 기간 산림을 찾는 국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및 산림보호를 위한 홍보활동도 강화한다.도재영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람의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림 내 화기 사용과 불법 소각을 금지하고 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119 또는 가까운 산림관서에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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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에서 ‘K-씨푸드’까지 해수부, 제로베이스원과 우리 수산물 알린다
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가 글로벌 K-POP 그룹 제로베이스원을 우리 수산물 ‘K-Seafood’ 홍보모델로 선정하고 홍보영상 ‘Give it a Kick, Dive into K-Seafood’을 제작했다고밝혔다.이번 홍보영상은 K-POP 대표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과 함께 젊은 세대는 물론 전 세계인에게 우리 수산물의 매력을 친숙하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9월 16일 해양수산부 공식 유튜브 등 SNS 채널을 통해 영상이 공개된 이후 5일 만에 누적 조회수 약 70만 회와 좋아요 약 1.5만 회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세계 각국의 언어로 홍보영상에 대한 댓글이 달리고 “한국 수산물이 먹고 싶다”, “영상이 감각적이다” 등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이번 영상은 수산물 대표 수출품목인 굴, 광어, 전복, 김 4개 품목을 주제로 각 30초 분량으로 제작됐다.특히 각 품목의 고유한 특성을 한국적인 감성과 개성있는 연출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각 수산물에는 ‘폼’, ‘각’, ‘띵’, ‘찐’과 같은 직관적인 한글 키워드를 매칭해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했다.짧고 강렬한 한글 단어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해외 소비자도 직관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폼 : 한글 ‘굴’과 ‘폼’ 이 시각적으로 유사, ‘겉으로 드러나는 멋진 형태’라는 의미의 ‘폼 난다’에서 차용 각 : 광어 지느러미의 생동감 있는 각을 연상, ‘좋은 상황이 벌어질 분위기가 갖추어졌다’는 의미의 ‘각 나온다’에서 차용.띵 : 한국산 전복의 고급·명품 이미지 형상화, 아주 뛰어나고 훌륭한 작품을 뜻하는 유행어 ‘띵작’ 에서 차용.찐 : 수산식품 수출품목 1위인 ‘찐 K-Seafood’ 김을 비유, 진심·진짜라는 뜻의 ‘아주 좋음’을 뜻하는 유행어 ‘찐’에서 차용영상에 삽입된 배경음악 역시 화제다.거문고 등 국악을 접목한 K-POP 스타일의 배경음악은 ‘Give it a Kick’ 이란 중독성 있는 도입부로 단숨에 귀를 사로잡는다.여기에 ‘K-Seafood’란 단어의 반복과 신선함을 강조한 가사를 통해 우리 수산물의 자부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배경음악은 멜론,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네이버 바이브 등 국내·외 주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다.본 영상은 오는 10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먼저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인천공항 터미널과 서울역 등에 영상을 송출하며 아시아와 유럽 등 세계 각지의 방송·온라인 매체로도 확산할계획이다.해양수산부 황종우 장관은 “이번 영상은 우리 수산물을 어렵고 딱딱하게 설명하기보다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K-POP 콘텐츠와 결합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과 민간 협업 등을 통해 우리 수산물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젊은 세대는 물론 전 세계 소비자들과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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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교통장관회의서 AI·스마트 모빌리티 미래협력 제안 나선다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9월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2차 APEC 교통장관회의’에 교통물류실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이 참석해 회원경제들과 미래 교통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21개 회원경제의 교통분야 고위급이 모여 주요 교통정책 방향 및 협력방향 모색이번 회의에서는 AI·자율주행 등 혁신기술을 활용한 교통의 디지털 전환과 역내 연결성 강화,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교통체계 및 공급망 구축 등을 중심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교통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우리나라 대표단은 본회의에서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우리 교통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회원경제 간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광주광역시 전역을 활용한 도시 단위 자율주행 실증과 자율주행·수요응답형 교통 연계 서비스, 전국적인 ITS 인프라와 하이패스, AI·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물류 등 디지털 기술을 실제 교통·물류 현장에 적용한 정책사례를 소개했다.또한 디지털 교통체계의 연결성이 높아지는 만큼 데이터 활용·보호,사이버보안, 기술표준과 안전기준 등 새로운 거버넌스 과제에 대한 회원경제 간 협력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을 통해 정책·기술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APEC 교통실무그룹 김배성 의장은 본회의에서 TPTWG의주요 성과를 소개했다.TPTWG는 그간 의장의 리더십 아래 회원경제 간 의견을 조율해 스마트 모빌리티 권고문을 마련하고 기존 4개 전문가그룹을 통합·개편하는 한편 교통연구전문가그룹을 신설하는 구조개혁을 추진해왔다.이를 통해 유사·중복 기능을 정비하고 교통수단별 논의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새로운 교통 이슈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대표단은 베이징 이좡 자율주행 시범구를 방문해 완전 무인 로보택시와 자율주행 버스 등 실제 도로에서 운영 중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살펴보고 실증·상용화 과정의 운영체계와 안전관리 사례를 국내 자율주행 정책에 참고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디지털 혁신의 목표는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혁신기술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로 연결하는 데 있다”며 “기술 발전과 함께 데이터, 안전기준, 기술표준 등 제도와 거버넌스도 함께 발전해야 한다”며 “우리나라의 실증 경험과 정책을 회원경제와 적극 공유하고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래교통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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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산 둘레길을 거닐며 행복도시 세종의 가을맞이 산행 유모차·휠체어도 이용 가능한 완만한 경사의 모두의 둘레길
원수산 둘레길 노선안내도 (행복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가을맞이 산행을 하고 싶지만, 가파른 등산로나 험준한 산길이 부담스러워 망설여졌다면 행복도시 세종의 원수산 둘레길로 발길을 옮겨보자.도심을 병풍처럼 감싸는 원수산 자락을 따라 이어지는 이곳 둘레길은 등산화나 전문 장비 없이 가벼운 운동화만으로도 숲의 깊은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가을 힐링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구간 전체가 완만한 경사로로 이루어져 걷기 편리한 데다, 주변의 다양한 체험·휴식 공간과도 연결되어 가족 단위 나들이 코스로 손색이 없다.5.4㎞ 구간 완만한 포장길의 무장애 순환 코스 원수산 둘레길의 가장 큰 특징은 5.4㎞에 달하는 원점 회귀형 순환 구간이 경사도 8% 이하의 포장길로 조성됐다는 점이다.턱이나 계단으로 인한 걸림이 없어 영유아를 태운 유모차나 보행 약자의 휠체어도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다.원수산 둘레길 조성 사업을 맡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특히 보행로와 산악자전거 코스 동선을 완전히 분리 설계함으로써, 과거 종종 발생했던 충돌사고 우려 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어르신들이 한가로이 산책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했다.둘레길 주요 진입부마다 숲·역사·생태로 이어지는 테마 공간들 원수산 둘레길의 매력은 단순히 걷는 길에만 머물지 않는다.주요 진입구 인근에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시설이 연계되어 있다.‘원수산 유아숲체험원’나무와 흙, 모래를 오감으로 만질 수 있는 친환경 숲 놀이터 등의 체험 시설이 조성되어 있어 특히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다.보호자도 아이들의 숲속 모험을 지켜보며 녹음을 즐기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덕성서원 및 습지생태원’덕성서원은 세종시 향토문화유산으로 고즈넉한 전통 한옥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습지생태원에는 다양한 수생식물이 어우러져 있고 곳곳에 설치한 벤치에서 숲의 풍광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가기에도 제격이다.‘ 쉼터 네트워크’둘레길 주요 입구마다 마련된 쉼터는 코스안내판 등 방문객에게 명확한 길 안내 역할을 하는 동시에 산책 전후 잠시 쉬어가기에 좋다.원수산에서 찾아보는 세종의 가을로 힐링 가을 연휴에 원수산 둘레길을 찾아야 할 또 다른 이유는 도심에서 세종의 가을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단풍나무, 느티나무 등의 울창한 수목이 터널을 이루는 포장길은 다채로운 나뭇잎이 눈을 더욱 즐겁게 해준다.그리고 둘레길을 따라 간혹 보이는 밤나무, 감나무의 익어가는 열매도 방문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이렇게 숲 특유의 쾌적한 피톤치드 향을 맡으며 걷는 5.4㎞의 둘레길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가벼운 산책으로 씻어내는 데 충분하다.굳이 먼 지방의 명산을 찾지 않아도 하루 동안 ‘숲속 힐링’을 즐길 수 있다.원수산 둘레길 방문·이용 팁 ‘추천 코스’덕성서원 습지생태원·유아숲체험원 원수산 둘레길 순환로 둘레길 진출입부 쉼터 순으로 거닐면 체험과 산책, 휴식을 두루 누리는 알찬 동선이 완성된다.‘이용 편의’ 전 구간이 경사도 8% 이하 데크길로 조성되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를 동반해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주변 연계 녹색관광’둘레길 산책 후 차로 5~10분 거리를 이용하면 세종중앙공원 및 세종호수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등 행복도시의 대표 녹지축을 잇는 완벽한 하루 나들이 코스를 완성할 수 있다.최시복 도시공간건축과장은 “원수산 둘레길은 가족끼리 여유를 즐기며 편안하게 즐기는 산행에 안성맞춤”이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끼며 풍경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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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풍수 전문가와 힐링 산행, 2PM 우영과 텐션 업… 올가을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여행
박성준 풍수 전문가와 힐링 산행, 2PM 우영과 텐션 업… 올가을 ‘취향 따라’ 떠나는 특별한 여행 (한국관광공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까지 ‘2026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의 일환으로 ‘5인 5색 취향여행’에 참여할 참가자 700명을 모집한다.‘5인 5색 취향여행’은 인구감소지역의 숨은 명소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테마여행으로 이번 가을에는 산행, 액티비티, 생태, 미식, 가족이 주제다.박성준 풍수 전문가와 명산을 오르는 힐링 산행 테마 ‘운수 좋은 산행’ 2PM 우영과 함께하는 액티비티 ‘텐션업’배우 김석훈이 동행해 탐조와 생태 관찰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만날 수 있는 ‘지구랑’ 이문정 셰프가 함께 제철 식재료를 탐구하는 미식 테마인 ‘가을맛’크리에이터 지지부부와 함께하는 따뜻한 ‘가족소풍’등으로 선보인다.테마별로 5회, 총 25번의 여행이 마련되어 있으며 각 1회 유명 인플루언서 또는 전문가가 동행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지난 5월 ‘여행가는 봄’ 캠페인으로 진행된 취향여행에 참여한 30대 직장인 권승오씨는 “강원도 삼척 여행에 참여해 해파랑길에서 인플루언서와 함께 달리는 색다른 경험을 했다”며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이 아니라 좋아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을 경험할 수 있어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에게 당일 여행 상품 체험 혜택이 주어진다.공사 김석일 국내여행진흥팀장은 “이번 ‘5인 5색 취향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보다 ‘무엇을 좋아하느냐’에서 출발한 여행”이라며 “익숙하지 않았던 지역도 자신의 취향과 연결되면 새로운 여행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이러한 경험이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관심과 재방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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