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연습 대비 사전 직원교육 실시

실전 대응역량 강화

김희연 기자
2026-08-05 08:27:18

 

사진=청도교육지원청

[경북=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교육지원청(교육장 오홍현)은 지난 4일 교육지원청 및 소속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사전 직원교육'을 실시하고,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과 전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주·야간 연속으로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은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해 전시 전환 절차를 점검하고, 기관장 중심의 현안 토의와 안보 위협 발생 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실제훈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을지연습의 목적과 추진 배경, 연습 절차 등 훈련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개인별·부서별 임무와 역할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해 직원들의 비상대비 대응 능력과 위기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청도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전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을지연습의 취지와 운영 절차를 충분히 숙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태세를 점검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안보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확고한 안보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이 전시 교육행정 기능 유지와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실질적인 연습이 되기를 바라며, 모든 직원이 실전과 같은 자세로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