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유관기관 찾아 따뜻한 나눔

사회복지시설·청도소방서·청도경찰서 등 8개소 방문…현장 근무자 격려

김희연 기자
2026-09-23 09:38:29

 

사진=청도군의회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청도군의회(의장 손영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곳곳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청도군의회는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 등 총 8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명절에도 군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근무하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의원들은 먼저 재활전문 주간보호센터인 민들레 성모의 집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과 이용자들을 만나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의원들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용자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하고 격려했다.
이어 청도소방서와 청도경찰서등 유관기관을 방문했다. 추석 연휴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근무하는 소방·경찰 관계자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절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치안 유지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의원들은 기관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손영우 의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명절에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청도군의회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도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소통을 이어가며 군민의 삶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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