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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국제포럼’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엑스코 및 코오롱야외음악당 일원에서 ‘2026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 국제포럼’을 개최한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017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된 대구시가 2027년 지정 10주년을 앞두고 국내외 창의도시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발전 방향과 국제적 연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미래를 위한 하모니 성장에서 연대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8개국 15개 도시에서 100여명이 참여한다.독일 하노버, 일본 고베,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프랑스 메츠 등 해외 창의도시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해 각 도시의 문화예술 협력 사례와 경험을 공유한다.특히 이번 포럼에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의 공연예술 부문을 이끄는 카디자 엘 벤나우이와 프랑스 메츠시 문화국장 뱅상 다포즈 등 해외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참석한다.카디자 엘 벤나우이는 예술인 교류와 국제 문화협력 분야에서 활동하며 2005년 아프리카 예술인 이동지원기금 ‘Art Moves Africa’를 설립했으며 뱅상 다포즈는 룩셈부르크·프랑스·독일·벨기에가 참여하는 국경 간 문화예술교육 협력사업 ‘GRACE’를 이끌고 있다.행사 첫날인 10월 1일에는 팔공산 동화사 투어에 이어 엑스코 서관에서 ‘유네스코 창의도시 워크숍’ 이 열린다.한건수 강원대학교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내외 창의도시 관계자들이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도시 간 연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10월 2일에는 엑스코 서관에서 본 포럼이 개최된다.홍현익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하노버, 고베, 아부다비, 부산 등의 사례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되며 국제적 협력과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대구의 문화예술과 음악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해외 참가자들은 한복 체험과 동화사·동성로 시티투어에 참여하고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공연 ‘카르멘’을 통해 대구의 공연예술을 경험한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음악은 언어와 국경을 넘어 도시를 잇는 공통의 언어”며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창의도시와의 협력을 넓히고 2027년 지정 1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아 지속 가능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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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로 도약하는 K-의료… 의료기술시험연수원 힘찬 출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을 지원하고 임상 술기 교육을 수행하는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이 9월 29일 오후 2시 동구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에서 개소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의료계, 학계 및 유관 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건립 경과보고 비전 선포식, 수술실 등 주요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의료기술시험연수원은 보건복지부와 대구시가 2016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825억원을 투입해 올해 4월 준공한 국내 첫 종합 시험·연수 시설이다.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연면적 1만 9723㎡ 규모로 건립됐으며 운영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맡을 계획이다.연수원은 실제 병원 환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실전형 시설이다.‘연수센터’는 다양한 임상 실습실을 갖춰 고난도 수술과 응급 위기 대응 훈련을 지원하며 ‘시험센터’는 대규모 컴퓨터 시험장과 실기 시험실을 구축해 국가시험과 학회 주관 자격시험을 연중 치를 수 있도록 했다.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환자 안전 문제로 실습에 제약이 많았고 기관별 교육 격차도 컸다.연수원은 소속에 상관없이 전국의 예비 의료인부터 숙련된 전문의까지 누구나 최신 의료 술기를 반복 훈련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운영돼 공공 차원에서 양질의 수련 환경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이에 따라 지역 의료진이 첨단 의료 술기를 실전처럼 연마해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아울러 국가시험과 필수 실습을 위한 전국 의료 인력의 유입은 ‘메디시티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대구시는 연수원을 글로벌 교류와 첨단의료산업 육성의 거점으로도 확장할 계획이다.해외 의료인 연수와 국제 학술대회 유치로 대구의 우수한 임상 역량을 알리고 첨복단지 입주기업을 비롯한 의료기기 기업들의 기술 개발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대구시가 재단과 추진 중인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 지원’및 ‘지역 의료헬스케어 산업 고도화 지원’ 사업과 연계해, 연수원 모의 환경을 활용한 사용적합성 평가와 시연으로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을 이끌 방침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의료시설과 유사한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환경에서 실전 역량을 키우는 연수원이 건립돼 많은 국내외 의료인들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대구가 국가 의료산업 거점은 물론 글로벌 메디시티로 도약하도록 AI 융합 바이오헬스케어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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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공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침수위험 해소에 속도… 47억 5천만원 추가 확보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3공단 일원의 침수위험을 조기에 해소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3공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총 47억 5천만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이번 추가 재원 확보는 단순한 사업비 확충을 넘어 사업 착공을 앞당기고 3공단 일원의 침수위험을 조기에 해소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침수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3공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북구 노원동~서구 비산동 일원에 총사업비 491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1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이다.현재 진행 중인 보상 및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2027년 상반기에 공사를 착공하고 2028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그동안 대구시는 3공단 일원의 재해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2년 3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고시를 시작으로 2025년 4월 행정안전부 기본설계 사전검토 승인을 거쳐 지난 8월에는 행정안전부에 실시설계 사전검토를 신청했다.설계와 각종 행정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편입 부지에 대한 신속한 보상이 중요해짐에 따라, 보상 절차를 행정 절차와 병행해 착공에 필요한 부지를 조기에 확보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현재 기존에 확보한 보상비 110억원으로 3필지에 대한 보상을 추진 중이며 이 가운데 1필지는 지난 7월 협의보상을 완료했다.나머지 2필지는 수용재결 절차를 거쳐 올해 11월까지 보상을 완료할 예정이다.추가 확보한 보상비 40억원은 공사착공을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잔여 2필지 보상에 투입된다.대구시는 올해 11월까지 협의 보상을 우선 추진하고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수용재결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늦어도 2027년 2월까지 보상을 마무리함으로써 보상 지연에 따른 착공 차질을 최소화하고 사업을 조기에 본궤도에 올린다는 방침이다.대구시는 이번 추가 재원 확보를 통해 보상 지연으로 인한 사업 차질을 사전에 방지하고 남은 절차를 계획대로 추진해 3공단 일원의 침수 취약성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아울러 현재 기본설계가 진행 중인 월성·이현지구도 행정안전부 사전설계검토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사업 일정에 맞춰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는 등 재해예방사업 전반을 계획대로 추진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위험이 커지는 만큼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정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3공단을 비롯한 월성·이현지구 등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침수 피해를 줄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해예방 효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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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생 한 명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지원망 만든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29일 대구시교육청 등 11개 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력 체계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학습·정서·건강·보호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지역 단위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이 겪는 학습 부진, 경제적 어려움, 심리·정서 위기,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학대 등 복합적인 문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의 핵심은 지역 전체를 연계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무자 중심의 민·관 협의체를 통해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하는 데 있다.협약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경찰청, 대구사회복지관협회,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월드비전, 세이브더칠드런, 굿네이버스, 초록우산 등 12개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체계 구축 △민·관 협의체 구성·추진에 필요한 정보 연계 △범시민 홍보 협력 등에 힘을 보탠다.또한 학습, 정서 건강, 보호 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얽혀 교육·복지·건강·상담·보호 등 여러 체계가 함께 움직여야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한 학생들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기관 간 협약 체결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더 빨리 발견하고 더 정확하게 연결하며 더 책임 있게 지원하는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체계를 만드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가장 필요한 곳에 실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문제를 한 기관의 문제로 남겨두지 않고 기관 간 칸막이를 낮춰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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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경로의 달’을 맞아 9월 29일 오전 11시 대구노인회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노인의 날은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매년 10월은 경로의 달로 지정돼 있다.이번 행사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 노인복지 증진 유공자, 노인회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공연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로헌장 낭독, 유공자 시상, 기념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대구시 청소년대상 장려상 수상자인 김효진 학생이 경로헌장을 낭독하며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존중과 화합의 가치를 되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서는 평소 노인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개인과 단체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노인복지대상 2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7점먼저 대구광역시 노인복지대상 개인 부문은 예종득 어르신이 수상했다.예종득 어르신은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며 건전한 노인 여가문화 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단체 부문에서는 오랜 기간 여가·돌봄·일자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해 온 대덕노인종합복지관이 수상했다.정부포상 수상자로는 모범노인 부문에 달성군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정양근 어르신이 선정됐다.노인복지 기여자 부문에서는 샬롬기억돌봄학교 정진아 원장, 참좋은재가노인돌봄센터 이영미 센터장, 늘푸른재가노인돌봄센터 김웅기 센터장, 예수마을노인요양원 최재웅 시설장,대한노인회 군위군지회 박혜영 사무국장, 삼덕기억돌봄학교 이은주 원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한편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수상자에 대해서는 추후 별도로 표창을 전수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에는 우리 지역의 역사와 공동체의 기억이 담겨 있다. 어르신을 공경하는 일은 지나온 시간에 대한 예우이자, 다음 세대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생각한다”며 “대구시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불편함 없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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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生을 담는 그릇’… 대구광역시 건축상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공공의 가치를 빛내고 도시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데 기여한 건축물을 대상으로 ‘제35회 대구광역시 건축상’ 최종 8점을 선정했다.1989년 시작된 ‘대구광역시 건축상’은 올해 35회를 맞았으며 지역 건축문화의 발전과 공공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매년 우수 건축물을 발굴·시상해 오고 있다.올해는 총 21개 추천작 가운데 1차 심사와 시민투표, 현장 실사 등을 거쳐 8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대구광역시 건축상은 디자인과 기능성 등 건축적 완성도, 구조와 시공 등 기술적 완성도, 에너지·조경·공공성 등 환경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도시의 미래상을 담은 작품을 선정했다.다만 올해 심사에서는 대상에 요구되는 상징성과 건축적 완성도 등 심사 기준에 부합하는 작품을 선정하지 못해 대상은 수여하지 않았다.최우수상에는 두 작품이 선정됐다.수성구 만촌동의 수성행복드림센터는 북측의 낮은 주거지와 조화를 이루도록 매스 높이를 낮추고 수평으로 길게 배치해 건물의 인지성을 높였으며 전면과 배면 등 다양한 진입 방향에 대응하도록 복수의 정면성을 갖게 했다.서구 이현동의 미래비즈니스발전소는 기존 건축물의 견고한 상자 형태를 존중하면서 그 안에 사람·감성·혁신의 가치를 더해 시간의 연속성을 담아내도록 계획했다.우수상에는 다섯 작품이 선정됐다.서구 비산동의 비룡경로당은 주변 동네의 풍경과 건물 스케일을 고려해 모임지붕을 적용한 두 동으로 구성했다.서구 내당동의 내당도서관은 기존 옹벽으로 단절됐던 학교 접근 동선에 넓은 진입 계단을 설치해 접근성을 높였다.수성구 상동의 SPACE TARS는 입면을 구성하는 선과 면을 분할해 전체적인 비례와 리듬을 조절하도록 계획했다.달서구 송현동의 송현복합센터는 외부 공간 곳곳에 작은 공원을 마련해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군위군 마시리의 정헌재는 벽체에 의도적으로 틈을 두고 천창을 설치해 자연이 펼쳐지는 공간을 조성한 부분이 시민투표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어 ‘대구시민상’까지 함께 수상했다.이번 수상작들은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6 대구건축제’ 기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는 뜻깊은 작품들이 선정돼 기쁘면서도 대상 작품을 발굴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며 “앞으로 더욱 뛰어난 지역 건축물들이 지어질 수 있도록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건축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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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개최… 유공자 격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29일 오후 4시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민방위 유공자와 민방위대장·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민방위대 창설 51주년을 맞아 그동안 지역사회의 안전과 민방위 업무 발전에 기여해 온 민방위대원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방위대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이태손 대구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 인사와 민방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방위대의 역할과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민방위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민방위대 신조 낭독 △축하공연 △민방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시상에서는 민방위 업무 발전과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기관과 유공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기관 표창으로 대구광역시 동구청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으며 개인 표창으로 대통령 표창 1명,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4명, 대구광역시장 표창 4명 등 총 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민방위대는 1975년 창설 이후 각종 재난과 비상사태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최근에는 재난의 양상이 다양화·대형화되면서 평상시 재난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은 물론, 재난 발생 시 주민 보호와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등 민방위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51년 동안 민방위대는 국가와 지역사회에 위기와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며 “오늘 표창을 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민방위대의 역할에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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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통상환경 불확실성 대응 중소 수출기업 지원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글로벌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중소 수출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대구시는 수출입 기업과의 사전·사후 간담회를 통해 현장 수요를 수시로 파악하고 있다.이를 반영해 관련 사업 예산을 기존 27억 9천만원에서 30억 9천만원으로 확대하고 수출물류비·수출보험료·국제특송비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해외전시회 참가와 무역사절단 파견도 확대할 계획이다.먼저 수출 과정에서 기업이 부담하는 물류비와 보험료, 국제특송비 등의 지원을 확대한다.최근 대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과 물류비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수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아울러 해외전시회 참가와 무역사절단 파견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신규 바이어 발굴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시장성과 수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상담과 바이어 매칭 등을 지원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지원 대상, 지원 규모, 신청 절차 등 세부 내용은 사업별 공고에 따라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구수출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지역 수출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수출비용 지원과 해외 판로 개척을 확대하겠다”며 “지역기업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출 경쟁력을 유지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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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후 단독주택 ‘옥상 비가림시설’ 가설건축물로 허용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노후 단독주택의 옥상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건축행정을 보다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허정수 시의원이 대표발의한 ‘대구광역시 건축 조례’ 개정안을 30일 시행한다.최근 노후 단독주택에서 옥상 누수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나 주기적인 옥상 방수공사 및 유지관리에 드는 비용 부담이 커 시민들의 고충이 제기돼 왔다.이에 비용 절감을 위해 임의로 옥상에 비가림시설을 설치하는 사례가 늘고 있었지만, 현행 조례상 이를 신고하고 관리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없어 무단 증축 등 건축 행정상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방수 목적의 옥상 비가림시설은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가설건축물로 신고해 설치할 수 있게 됐으며 적용 대상은 사용 승인일로부터 15년이 지난 3층 이하 단독주택이다.또한 비가림시설의 무분별한 난립과 일조권 침해,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체적인 설치 기준도 마련했다.해당 시설은 건축사 또는 건축구조기술사의 구조안전 확인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세부적으로는 △최고 설치 높이 1.8미터 이하 및 지붕 하단부 1.2미터 이하 △이격거리 확보를 통한 인접 건물로의 화재 연소 확대 방지 △외벽이 없는 경사진 지붕 형태의 경량철골조 설치 △창고 및 거실 등 다른 용도로의 사용 금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시민들이 간소화된 행정 절차에 따라 옥상 비가림시설을 설치해 누수 문제를 보다 신속하고 적은 비용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조치로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세심히 살피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건축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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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동구 일부 지역 흐린 물 출수 예상 안내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가뭄에 따른 고산정수장 감산을 위해 공산 및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문산정수장 수계로 조정한다.이에 따라 9월 30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북구, 동구 일부 지역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이번 수계조정으로 9월 30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북구 산격2동, 검단동 전역과 북구 복현2동, 동구 불로·봉무동, 지저동, 도평동, 공산동 일부 4만 1천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월 운문댐 가뭄 주의단계부터 4차례에 걸친 수계조정을 실시해 고산정수장 취수량을 줄이는 등 가뭄에 대응하고 있다.그러나 운문댐 저수율은 현재 23.9%로 가뭄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시민들의 생활 속 물 절약 실천이 필요한 상황이다.최미경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 둘 것을 당부드린다”며 “운문댐 저수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등 가뭄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물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관련사항 문의는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 또는 북부사업소, 동부사업소로 하면 된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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