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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없는 질주 막는다” 구미시, 찾아가는 두바퀴 안전교육 실시
“브레이크 없는 질주 막는다” 구미시, 찾아가는 두바퀴 안전교육 실시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전거·PM 전문강사가 학교 직접 찾아가 교육 연령별 눈높이 맞춘 안전수칙 전달 구미시는 지난 9월 한 달간 신평초등학교 등 관내 7개 학교 학생 1408명을 대상으로‘2026년 찾아가는 두바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자전거·PM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참여·소통형’ 교육으로 최근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의 유행과 중·고등학생의 무분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에 따른 청소년 교통사고 위험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청소년 교통안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구미시는 지난해 6개 학교, 총 28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12월 산동읍 일대에서 구미경찰서 교통봉사단체 등 유관 기관과 함께 픽시 자전거 및 전동 킥보드 안전 이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친 바 있다.올해는 특히 실제 사고 사례 중심의 시각 자료 활용과 질의·응답을 통해 제동장치가 없는 픽시 자전거와 무면허 PM 이용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식하도록 유도하고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초등학생 - 픽시 자전거 위험성 및 사고 예방법, 헬멧 등 보호장구 착용, 안전한 자전거 도로 이용 수칙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 습관 형성 △ 중·고등학생 픽시 자전거 및 PM의 개념, 도로교통법규, 무면허 PM 이용의 위험성 등 실질적인 법규 준수를 위한 실전 교육 최미경 교통정책과장은“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와 청소년들의 무면허 PM 이용은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체계적인 사전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오는 12월까지 예정된‘찾아가는 두바퀴 안전교육’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다각적인 정책 지원을 통해 청소년 교통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시민 자전거 교실 및 어린이 자전거 체험 교실 등 연령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경찰서 교육지원청, 교통봉사단체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학교 안팎의 교통안전 캠페인과 현장 중심 교육·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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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다리 건너니 다시 청춘”…구미 청춘대학, 영주로 가을 나들이
“외나무다리 건너니 다시 청춘”…구미 청춘대학, 영주로 가을 나들이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통가옥·외나무다리부터 소수서원·소수박물관까지 역사와 자연 속 현장체험 - 2019년 개설 이후 681명 수료 올해 124명 참여해 21회 교육과정 운영구미시는 강동문화복지회관 청춘대학 수강생 80여명이 영주시 일원으로 문화탐방 및 체험을 실시했다.이번 문화탐방은 물돌이 마을로 유명한 ‘영주 무섬마을’의 고즈넉한 전통가옥과 외나무다리를 거닐며 자연과 전통의 조화를 만끽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서원이자 유교 문화의 산실인 ‘소수서원’과 ‘소수박물관’을 관람해 우리 선비들의 정신과 전통 유산의 깊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구미시강동문화복지회관 청춘대학은 2019년 개설해 2025년까지 총 68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124명의 수강생이 입학해 4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매주 화요일 인문, 교양, 건강 등 총 21회 교육과정으로 5개월 동안 운영되는 강동지역의 대표적인 평생학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종미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수강생들이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우리 전통문화의 진수를 느끼고 청춘대학 동기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는 즐겁고 안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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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금오산이 무대가 된다”…구미 제13회 금오예술제 10월 개막
“가을밤 금오산이 무대가 된다”…구미 제13회 금오예술제 10월 개막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10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3일간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사)한국예총 구미지회 주관으로2026 제13회 금오예술제를 개최한다.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금오예술제는 (사)한국예총 구미지회와 산하 7개 지부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종합예술축제다.이번 행사는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예술을 통해 깊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풍성한 축제의 한마당으로 꾸며지며 국악·음악·연극·미술·문학·사진·연예 등 다양한 예술 분야의 다채로운 역량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10월 2일 금요일 오후 6시 동아리페스티벌 경연 무대가 펼쳐지며 오후 7시에는 개막 식과 축하공연이 개최된다.지역예술 발전 유공자 시상식 △인기초청가수 전유진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주말인 3일에는 동아리페스티벌과 함께 ‘제38회 구미전국가요제’ 가 열리며 4일에는 ‘제26회 구미국악제’, 동아리페스티벌 시상식이 펼쳐진다.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만들기 체험 등 무료 체험부스도 상시 운영된다.다양한 사전행사와 전시도 이어진다.구미 예갤러리에서는 구미음악제가 열리며 또한 미술협회·사진작가협회 회원전을 비롯해 △제34회 구미학생 미술·서예 실기공모전 △문인협회 시화전 △인문학의 밤가 연이어 개최되어 가을날 구미를 예술의 향기로 물들일 전망이다.이정섭 구미예총 지회장은“지역 예술인들의 창작을 향한 열정으로 이번 축제를 열심히 기획했다”며 “지역 예술에 아낌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금오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 활동의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소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가을의 문턱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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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퀴즈로 쉽게 배워요”…구미시, 발달장애인 맞춤형 건강교육 운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 인동보건지소는 29일 더다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지원센터에서 센터 이용 발달장애인과 지원사를 대상으로 ‘2026년 강동지역 건강취약계층 건강증진교육’첫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건강정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실천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절주·안전, 알레르기질환, 구강건강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첫 회차는 ‘나를 지키는 건강한 선택’을 주제로 술 권유 거절하기, 신체 경계와 동의 이해, 위기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다뤘다.특히 그림·상황카드와 OX퀴즈, 역할연습을 활용해 참여자가 교육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어 10월에는 아토피피부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의 예방과 생활관리, 12월에는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구강건강교육을 진행한다.올바른 생활습관과 칫솔질 등을 직접 익히고 센터와 가정에서도 건강관리 행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인동보건지소는 참여자의 이해와 의사소통 특성을 고려한 쉬운 설명과 반복·체험 중심의 교육을 운영하고 구미보건소 건강증진과와 장애인 주간활동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강동지역 건강취약계층의 보건교육 접근성과 건강증진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쉽고 체험 중심의 교육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건강취약계층이 필요한 건강서비스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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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함께한 여성 리더들 다시 뭉쳤다”…구미시여성대학 한마음 페스타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에서는 9월 29일 경운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구미시여성대학 수강생, 총동문회 회원 등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구미시 여성대학 총동문회 한마음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개회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팀별 운동회와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선후배 간 따뜻한 정을 나누며 지역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1985년 문을 연 구미시여성대학은 40년간 4970 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올해 제55기로 4월에서 10월까지 20주간 개인 역량 강화, 지역사회 참여, 현장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 리더십과 지역사회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월임 총동문회장은 “구미시여성대학은 40년 가까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여성 리더를 양성해 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봉사와 사회적책임을 실천하는 동문회가 되겠다고”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여성 리더들은 지역 곳곳에서 가정과 사회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구미시 역시 의료, 돌봄 걱정없는 양육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여성일자리지원, 청년정책 확대 등 여성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아울러“오늘 행사가 여성 리더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어 구미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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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CES 2027 통합공동관 확대 운영… 지역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대구시, CES 2027 통합공동관 확대 운영… 지역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2027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7 참가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CES는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자, 바이어 등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기술과 미래 산업의 흐름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기술 전시회다.지난 CES 2026에는 141개국에서 41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14만 8천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대구시는 2017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CES 공동관을 조성한 이후 10년간 지역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세계시장에 알리는 해외 진출 플랫폼으로 운영해 왔다.2026년 본예산에는 재정 여건상 사업비를 편성하지 못했지만, 지난 10년간 운영 성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 참가기업의 매출·고용 성장과 수출·계약 확대 등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을 확인했다.이에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 3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CES 2026 대구공동관은 14개사 20부스 규모로 운영돼 바이어 상담 1673건 5937만 달러 규모, 현지계약 6건 43만 달러의 성과를 거뒀다.행사 이후에도 후속 계약 6건 63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CES 혁신상 3건을 수상하고 업무협약 3건을 체결했다.CES 2027 대구 통합공동관은 베네시안 엑스포에 총 22개사 30부스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대구’ 공동 브랜드를 중심으로 개방형 부스와 체험·시연 공간을 구성해 현장 가시성과 홍보 효과를 높이고 관람객 참여와 비즈니스 상담을 유도할 계획이다.대구시는 CES 준비 일정과 혁신상 신청 시기를 고려해 추경 확보 전부터 참가기업과 혁신상 지원기업의 모집·평가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대구테크노파크 소관 참가기업 10개사와 혁신상 지원기업 12개사를 선정했다.참가기업에는 사전 시장 분석과 바이어 매칭, 투자 설명·네트워킹, 행사 이후 후속 관리까지 전주기 지원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상담 성과를 업무협약, 투자유치와 수출로 구체화하고 CES를 지역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검증하고 글로벌 협력 파트너를 확보하는 성장 플랫폼으로 활용할 방침이다.대구시는 앞으로 통합공동관 세부 디자인과 체험 콘텐츠를 확정하고 참가기업 사전간담회, 바이어 발굴·매칭, 공동 홍보와 전시물 운송 등 현지 참가 준비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CES는 지역기업이 우수 기술을 세계시장에 알리고 글로벌 파트너를 발굴해 투자유치와 수출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중요한 무대”며 “대구 통합공동관과 전주기 지원을 통해 참가기업이 후속 협력과 사업 연계를 확대하고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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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출범
경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출범... ‘창업 대전환’ 선언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난 2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포항시·구미시·경산시 등 도내외 창업 핵심기관과 함께 ‘경상북도 창업도시 추진단’발대식을 열었다.창업 대전환 비전 선포식을 열고‘스타트업 경북 3·5·10’을 발표했다.발대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박용선 포항시장, 조현일 경산시장, 정성현 구미부시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대학·연구기관·투자사·대·중견기업·공공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추진단은 지역 창업 지원과 혁신을 이끌 50여 개 기관의 연합체다.경북도와 포항·구미·경산시, 대경중기청,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6개 기관이 운영기관을 맡는다.인재 양성과 연구·기술, 투자·금융을 담당하는 44개 기관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12월 비광역권 6곳을 선정하는 창업도시 프로젝트에 ‘협력형 창업도시’모델로 도전한다.3개 시를 연계해 창업기업 발굴부터 사업화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갖출 계획이다.‘스타트업 경북 3·5·10’은 3대 전략축과 5단계 성장솔루션, 10대 핵심실행과제로 구성됐다.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경산은 ‘Start’, 포항은 ‘Prove’, 구미는 ‘Make’거점을 맡는다.창업 시작부터 기술·시장성 검증, 제품·사업화 실현까지 단계별로 잇는다.1단계에는 3개 시를 중심으로 창업도시 엔진을 가동한다.2단계에는 북부권·동해안권·서부권·신공항권으로 창업 네트워크를 넓힌다.3단계에는 국비 지원이 끝난 뒤에도 펀드 회수와 재투자를 이어가 선순환 구조를 갖춘다.도는 2030년까지 창업기업 1000개사와 딥테크 창업기업 100개사를 육성하고 창업 일자리 1만개를 만드는 목표를 세웠다.이를 바탕으로 세계 100위권 창업생태계 진입 기반을 마련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과거에는 큰 공장 하나를 유치하는 것이 지역발전을 이끌었다면, 앞으로는 유망기업 하나를 잘 키우는 것이 미래와 직결된다”며 “경북정책의 출발점은 기관이나 인프라가 아니라 도전하는 창업자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50여 개 기관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창업 대전환을 이끌고 경북형 유니콘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경상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 개최 도내 창업생태계 핵심기관의 역량을 하나의 추진체계로 결집하고 경북 창업도시 추진단 준비와 종합전략·비전 선포함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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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존경과 감사 의미 되새겨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0일 의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기념식은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했다.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널리 알리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1997년 10월 2일 제정됐다.올해로 30회를 맞았다.도내 22개 시·군 가운데 21곳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경북의 고령화 비율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다.기념식이 열린 의성군은 도내에서 고령화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기념식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유공 수상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노인 강령 낭독, 100세 어르신 대표 감사품 전달과 유공자 시상, 인사말,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이어졌다.표창은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에게 돌아갔다.장관 표창 4명, 도지사 표창 6명, 대한노인회 중앙회장상 6명, 연합회장상 4명 등 모두 20명이 받았다.100세 대표로 참석한 문경시 박복순 어르신은 축하 꽃다발과 감사품을 전달받았다.박 어르신은 애경경로당 건강체조 프로그램 ‘애경바니걸스’댄스팀에서 활동해 왔다.2025년 제4회 전국 경로당 예술제에서 단체 부문 은상과 개인 부문 최고령자 특별상을 받았다.경북도는 올해 100세를 맞은 도내 어르신 215명에게 대통령 기념품인 청려장을 전달한다.청려장은 명아주 줄기로 만든 지팡이로 가볍고 단단하며 건강과 장수를 상징한다.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이어가도록 지원도 넓히고 있다.노인일자리를 7만7806개로 늘리고 행복선생님이 참여하는 경로당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취약계층 어르신에게는 경로식당 무료급식과 건강음료 배달, 재가노인 식사배달을 지원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경상북도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지금까지 살아오신 지역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경북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리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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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면, 2026년 경로당 노인지도자 순회교육 실시 춘양면
춘양면, 2026년 경로당 노인지도자 순회교육 실시 춘양면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양면은 오는 9월 29일 오전 11시 춘양면 할아버지 경로당 회의실에서 2026년 경로당 노인지도자 순회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순회교육은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춘양면 관내 경로당 회장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교육은 김희무 강사를 초청해 어르신들의 문화의식 향상을 위한 현장교육과 함께 안전한 일상을 위한 맞춤형 노인 안전수칙을 주제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생활을 위한 실천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춘양면장은 “이번 교육이 경로당 지도자들의 문화의식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경로당 노인지도자들의 역량 강화와 건강하고 활기찬 경로당 운영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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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우리음식연구회, 초코 사과 찹쌀떡 특별교육 실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28일 봉화군 농산물가공기술지원관에서 우리음식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초코 사과 찹쌀떡 만들기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 디저트 제조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향토음식의 계승과 발전은 물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디저트 상품 개발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교육에서는 사과를 활용한 조림과 초코 앙금을 결합해 찹쌀떡 속 재료를 만들고 찹쌀떡 반죽에 앙금을 넣어 성형하는 방식으로 초코 사과 찹쌀떡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이 진행됐다.초코 사과 찹쌀떡은 찹쌀떡의 쫀득한 식감에 사과의 상큼함과 초코의 달콤함을 더한 한식 디저트로 회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음식연구회 회원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 디저트 제조 역량을 높이고 향후 농업·가공·관광을 연계한 지역 특화 음식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영숙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전통 음식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지역 농산물의 활용 가능성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음식연구회가 봉화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향토음식 문화를 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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