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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행복경로당 지원사업’ 수행기관 현장점검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6월 26일 2026년 행복경로당 지원사업의 안전한 운영과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수행기관인 성주지역자활센터 행복나르미 사업단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행복경로당 지원사업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연 16회, 2종의 밑반찬을 지원해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경로당 이용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다.이날 점검에서는 식중독 예방계획 수립, 종사자 방역·위생교육, 조리시설 및 식자재 관리 실태를 비롯해 당일 조리·당일 배송 원칙 준수 여부와 냉장보관가방 및 냉동탑차를 활용한 배송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등 수행기관의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했다.성주군 관계자는 “행복경로당 밑반찬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책임지는 중요한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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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과 덕이 넘치는, 문덕2리” 초전면 문덕2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문장과 덕이 넘치는, 문덕2리” 초전면 문덕2리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초전면은 문덕2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6월 29일 오전10시부터 ‘별고을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 운영 행사를 주민, 자원봉사단체, 공무원 관계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 행사의 장소, 문덕리는 약 600여년전 고려시대 경기감사 송구가 합천 야로에서 개경으로 가던 도중 이곳에 정착했으며 이후 문장과 도덕이 있는 곳이라 해 문덕리라 했다.비교적 낮은 구릉성 평지에 자리 잡고 골짜기에서 흘러내린 물길이 형성한 못들이 많아 마을 주변에 들판이 넓게 형성되어 있다.주로 논농사가 이루어지고 참외 비닐하우스도 많이 경작되고 있다.별고을 찾아가는 빨래방은 이불 등 부피가 크고 무거운 세탁물을 처리하기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초전면 김이진 면장은“요즘처럼 무더운 시기에 청결한 생활환경이 중요한 시기이다. 우리군의 대형 이동식 세탁차량을 준비해 처리하게 됨으로써 주민위생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 많은 복지혜택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다양한 현장 중심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되도록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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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 접수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7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총 7억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추가 공고는 잔여 예산 약 1억 8천만원을 활용해 실시한다.추가지원 규모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약 90대, 4등급 차량 약 20대, 노후 지게차·굴착기는 약 8대 정도이며 예산 소진 시 접수 기간 내라도 조기 마감될 수 있다.사업규모는 차종 및 연식에 따라 차등지원 되므로 지원대수는 변동이 있을 수 있다.지원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및 2009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으로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또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제79조제1항제2호에 따라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이다.성주군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물질 저감은 물론 군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특히 5등급 운행차는 올해 마지막 신청 기회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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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우수연합회 표창 수상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 우수연합회 표창 수상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가 6월 2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농촌지도자 성과공유 및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해 우수연합회 표창을 수상하는 등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가 우수연합회 표창을 받았으며 강병덕 연합회 회장이 대표로 수상했다.또한 이태수 연합회 부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정용수 용암면회 사무국장이 도연합회장 표창을 수상하며 성주군 농촌지도자회의 위상을 높였다.이어진 특강에서는 ‘경북 주도 AX 시대의 새로운 비전’을 주제로 농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농업 방향을 공유했으며 오후에는 소통 리더십과 AI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 리더로서 갖춰야 할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강병덕 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장은 “이번 수상은 회원 모두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성주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농촌지도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지역 농업 현장의 핵심 리더이자 농업 발전의 중요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국농촌지도자성주군연합회는 현재 39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 신기술 보급 확산 등 성주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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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인수위 제안, 민선9기 시정의 기초자료로 삼겠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선9기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29일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과 공원식 인수위원장, 이칠구 부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 활동 보고회를 가졌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 10일 인수위원회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시정 인수 활동을 종합하고 민선9기 출범 이후 우선 추진해야 할 주요 현안과 정책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수위원회는 당선인의 시정철학인 '현장중심·소통중심·화합중심'을 활동 방향으로 정하고 주요 사업 현장과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자문위원 제언과 대시민 정책제안도 소관 분과 및 담당 부서 검토에 연계해 시정 준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이날은 주요 현안 32건, 정책과제 177건, 업무보고 26회, 현장방문 5개소, 대시민 정책제안 273건 등에 대한 종합 검토 결과가 보고됐다.특히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시정운영의 기본 원칙을 회복·균형·미래로 제시하며 민선9기 시정 비전으로 'ALL GOOD, POHANG'을, 시정슬로건으로 '위대한 포항, 더 나은 내일'을 함께 제안했다.인수위원회는 해당 비전과 슬로건에 대해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듣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살피며 시민과 함께 포항 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민선9기 시정목표 실현을 위한 5대 정책제언도 보고했다.5대 정책 제언은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성장 △어디든 살기좋은 균형발전 △모두가 풍요로운 정주여건 △언제나 다채로운 관광문화 △안전이 일상이 된 안심도시 등이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분과별 활동 결과도 함께 공유됐다.자치행정분과는 재정 건전성 회복, 효율적인 조직 운영, 시민 중심의 정책 전환을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과 지속가능한 시정 운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경제산업분과는 철강산업 고도화, 소상공인 지원, 미래산업 육성 등 6개 분야 49건의 공약과 정책제안을 검토하고 경제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과 AI·로봇·양자 등 미래산업 선제 육성 필요성을 제안했다 복지환경분과는 24시간 365일 돌봄체계 구축, 출생·산후 지원 확대, 포항시교육재단 설립,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확충, 공공보건 인프라 강화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초고령사회와 저출산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복지전달체계 개편, 공공보건 인프라 확충, 청소년 복합문화·여가 플랫폼 조성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인프라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건설도시분과는 민생과 직결된 도시 현안과 위험요인을 면밀히 진단해 즉시 실행 가능한 대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기존 도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시민과 청년이 함께 살아가는 인간 중심의 고밀도 압축도시 조성 방향을 제시했다 시정혁신T F팀은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혁신과 조직개편, 민생경제 회복과 사회통합을 위한 협치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특히 시민·기업·노동·행정이 함께하는 '포항올굿상생위원회'설치·운영 방향을 제안했다.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가 제안해 주신 내용은 민선9기 시정의 중요한 기초자료로 삼겠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책임 있는 실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공원식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회는 시정 전반의 현안과 공약사항을 점검하고 민선9기 시정의 성공적인 조기 안착을 위한 정책과제와 시정운영 방향을 정리했다”고 말했다.한편 인수위원회는 분과별 검토 정책과제를 소관 부서에 통보해 후속 검토를 요청하고 민선9기 공약 실행계획 및 부서별 추진계획 수립과 연계할 방침이다.향후 백서를 발간해 시정 인수 활동의 공식 기록으로 남길 예정이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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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이 함께하는 “2026년 지방보조금 관리 및 역량강화 직무교육”개최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이 함께하는 “2026년 지방보조금 관리 및 역량강화 직무교육”개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 주민복지과와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울릉군노인복지관 2층 교육장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민간보조단체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3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보조금 관리 및 역량강화 직무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의 새로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의 전면 도입에 맞춰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민·관의 실무 역량을 표준화해 건전하고 신뢰받는 공공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예산·회계 분야 최고 권위자로 명성이 높은 정부회계연구원 김재곤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됐다.교육은 참석자의 직무 특성을 고려해 오전과 오후 세션으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오전 1부 교육에는 사회복지시설 및 민간보조단체 실무자 15명이 참여했다. △지방보조금 예산편성과 비목별 산출기초 작성법 △보탬e 시스템을 활용한 보조금 신청 및 온라인 정산 절차 △전용 계좌·카드 사용 원칙과 후원금 이자 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회계 관리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한 민간단체 실무자는 “매번 헷갈렸던 보탬e 시스템 입력과 지출 증빙 매칭, 후원금 이자 처리 방법을 실제 감사 사례와 함께 명확히 배울 수 있어 행정 착오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오후 2부 교육은 보조금 관리 및 사업 담당 공무원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및 예산 규칙 △행정 지도·감독 핵심 체크리스트 △지자체 감사에서 적발된 주요 부적정 집행 및 부정수급 사례 분석 △공공재정환수법에 따른 제재 부가금 부과 절차 등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감사 지적을 예방할 수 있는 심도 있는 내용이 다뤄졌다.울릉군청 보조금 관리 담당 공무원은 “현장에서 민간 단체나 시설을 지도·점검할 때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하는지 늘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탬e'시스템 운영 관리뿐만 아니라 공공재정환수법에 따른 제재 부가금 부과 절차와 타 지자체 감사 사례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앞으로 관내 보조금 사업들이 행정 착오 없이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소통과 철저한 지도·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공공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교육에 적극 참여해 준 공직자와 민간 실무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과 소통을 통해 착오 없는 신뢰 행정을 구현하고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투명한 복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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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 울릉캠퍼스 현판식 개최
한동대학교 울릉캠퍼스 현판식 개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이 지난 26일 울릉도 독도해양연구기지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동대학교 울릉캠퍼스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판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김윤배 울릉도 독도해양연구기지 대장, 황성수 한동대학교 울릉캠퍼스 원장이 자리를 함께해 울릉캠퍼스의 도약과 발전을 축하했다.이날 행사는 황성수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동대학교 생명과학부 안태진 교수, AI 컴퓨터전자공학부 안민규 교수, Ranjit De 교수, 김보배 연구교수를 비롯해 하계 계절학기 수강생 등 총 25명의 학내외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한편 한동대학교 재학생 19명이 참여하는 ‘26학년도 울릉캠퍼스 하계 계절학기’ 프로그램도 본격적으로 진행했다.학생들은 6월 21일부터 27일까지 5박 6일 동안 울릉도에 머물며 계절학기 형태로 전공 학습을 이어갔다.이번 계절학기는 울릉도 독도해양연구기지에서 ‘기후변화와 섬 생태계의 이해’라는 교과목으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기후변화가 섬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상호작용을 배우고 울릉도와 독도의 고유한 지질환경 및 생태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생생한 현장 중심 교육을 받았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축사를 통해 “한동대학교 울릉캠퍼스가 우리 지역의 생태적·지질학적 가치를 연구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인재들이 울릉도에서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황성수 한동대학교 울릉캠퍼스 원장은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변화라는 지구적 과제를 현장에서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울릉군 및 지역 연구기관과 상생하는 교육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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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산 카페 축제, ‘살기 좋은 경산’ 매력 전국에 알리며 대흥행
2026 경산 카페 축제, ‘살기 좋은 경산’ 매력 전국에 알리며 대흥행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이 27일 남천 둔치 일원에서 막을 올린 ‘2026 경산 카페 축제’ 가 이틀간 2만 4천 명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자체 행사의 관행인 의전을 대폭 간소화하고 대형 가수 초청을 하지 않고 오직 경산의 카페 문화와 특산물 ‘신비복숭아’라는 탄탄한 로컬 콘텐츠만으로 엄청난 인파를 동원해 그 의미를 더했다.이번 축제의 가장 큰 흥행 요인은 MZ 세대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전 연령층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한 다채로운 미식·체험 콘텐츠에 있다.관내 17개 다양한 카페가 총출동해 각 매장의 개성을 담아 선보인 스페셜티 커피, 그리고 각 카페 마다 자체 개발한 신비 복숭아 특화 음료와 빵은 축제 시작과 동시에 끝없는 대기 줄을 만들었다.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한이 메뉴들은 부스마다 연일 매진 행렬과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축제의 폭발적인 인기를 견인했다.이에 더해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각종 이색 게임기와 풍성한 체험 부스들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세심한 공간 기획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점도 돋보였다.남천 둔치에 여유로운 파라솔 테이블 존을 마련 함과 동시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전용 ‘어린이 놀이존’을 별도로 구축해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엠제트 세대를 겨냥한 감각적인 카페 부스와 어린이 놀이존이 한 공간에서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아이 키우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 경산’의 진면목을 전국에 제대로 보여줬다는 평이다.지역 농가와 골목 상권을 살리는 경제적 파급력 또한 압도적이었다.1년 중 단 2주만 맛볼 수 있는 귀한 특산물인 신비복숭아 직판장에서는 타 대형 박람회의 이틀 치 판매 물량이 단 2시간 만에 전량 솔드아웃되는 진풍경이 벌어졌다.나아가 이번 축제를 기점으로 경산 신비복숭아가 대형 배달 플랫폼 배달의민족 ‘B마트’를 통해 전국으로 납품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오프라인 행사장을 넘어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신비복숭아의 가치를 완벽하게 브랜딩했다.경산문화관광재단 조현일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행사성 무대 없이도 경산만의 압도적인 농산물 인프라와 로컬 카페들의 창의적인 기획이 만나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지 입증한 뜻깊은 자리”며 “이번 성공이 신비복숭아를 전국에 알리고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상생 축제의 롤모델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즐겁게 누릴 수 있는 ‘살기 좋은 경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천 둔치 메인 행사장에서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받아 오는 7월 1일까지 남은 3일간은 관내 참여 카페 현장에서 축제가 계속된다.이 기간 동안 각 카페에서는 경산시립합창단과 경산시립교향악단의 품격 있는 공연이 어우러져 더욱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므로 재단 측은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발걸음을 당부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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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양재점 하나로마트에서‘경산다움’홍보·특판 행사 개최
경산시, 양재점 하나로마트에서‘경산다움’홍보·특판 행사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25일부터 28일까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우수농산물 대도시 홍보·특판 행사를 개최했다.26일 개회식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농협 경산시지부 이재근 지부장, 경산시조합공동사업법인 이석기 대표이사, 각 지역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현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경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 접점 확대와 경산 농산물 브랜드 경산다움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산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수도권 시장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특히 행사 현장에서는 1인 가구와 소규모 소비 트렌드에 맞춰 800g, 1kg, 2kg 등 다양한 소포장 복숭아·자두 상품을 선보였으며 할인판매와 사은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산의 대표 농산물 브랜드 경산다움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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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 ‘2026 경산 카페 축제’ 참가
경산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 ‘2026 경산 카페 축제’ 참가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27일과 28일 경산시 남천변 일대에서 열린 ‘2026 경산 카페 축제’에 참가했다.신비 복숭아를 연계한 미식 관광 콘텐츠인‘2026 경산 카페 축제’취지에 발맞춰 경산시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신비 복숭아를 활용한 가공 제품 전시 및 홍보해 농가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탰다.또한, 경산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는 이번 축제와 연계해 커피명가와 협업해 경산 유월 복숭아 리플잼을 개발했으며 축제에 참여하는 20개 카페에 신비 복숭아로 만든 청을 제공해 다양한 디저트 메뉴 개발을 지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2026 카페 축제 참가는 경산시의 지역축제와 가공지원센터의 농가를 연계해 새로운 농가 판로를 확대하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의 가공 기술 향상과 가공 제품 상품화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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