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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45회 경상북도지사기유도대회 개최
및 ‘제107회 전국체전 대표선수 최종선발대회’ 개최 (영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양군은 6월 27일 군민회관에서 제45회 도지사기유도 대회를 개최했다.경상북도유도회가 주최하고 영양군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43개팀 총 404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선수들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이번 대회는 단체전, 개인전은 선수부, 클럽부로 구성되며 체급에따라 3분 또는 4분단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한편 대회 전날인 26일 군민회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전 2차 및 최종선발대회가 열렸으며 7개 팀 67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남고부 9체급 여고부 8체급 등 17명이 선발됐다.오도창 영양군수는“영양에서 유도 발전을 위한 뜻깊은 대회가 열린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영양군은 대표적인 유도전지훈련의 메카로서 매년 수백명의 유도인들이 우리지역을 방문해 영양군의 지역 경제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이에 유도 전지훈련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을 방문하는 유도인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훈련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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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개최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지원 위해 머리 맞댄 지역사회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제2차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사회청소년안전망 운영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위기 청소년이 필요한 도움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회의에는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위원들이 참석해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정서적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해 사례별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사례회의와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 복지,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한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장해진 소장은“위기 청소년 한 명을 돕기 위해 서는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촘촘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안전하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및 긴급구조, 자립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청소년전화 1388 을 24시간 무료로 운영하며 청소년과 보호자를 위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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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내음 가득한 전통시장 - 넉넉한 정이 함께하는 고령 대가야시장’
‘사람 내음 가득한 전통시장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의 대표 전통시장인 고령대가야시장이 지역의 정과 활기를 담은 생활·관광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고령대가야시장은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고령의 대표 상권이다.특히 상인들의 따뜻한 정과 넉넉한 인심, 합리적인 가격대는 대형 유통시설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전통시장만의 매력으로 꼽힌다.시장 곳곳에는 계절별 신선 농산물과 즉석 먹거리, 특색 있는 점포들이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젊은 세대와 관광객의 방문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령군은 고령대가야시장을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지역의 문화와 이야기가 살아있는 복합 공간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시장 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 시장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또한, 최근 고령대가야시장을 포함한 대가야읍 시가지 일원이 ‘대가야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며 구역 내 점포가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케 됐고 이는 소비 촉진 및 매출 확대 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될 뿐 아니라 고령군은 상권활성화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령군 관계자는 “고령대가야시장은 지역의 역사와 삶이 고스란히 담긴 소중한 공간”이라며 “누구나 찾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시장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사람 내음 가득한 대가야시장은 단순한 장보기 공간을 넘어, 상인과 손님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사람 사는 시장’의 정취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시장을 따라 이어진 상가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은 점포들로 채워져 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오랜 전통을 이어온 노포부터 젊은 감각을 더한 점포까지 다양한 상가가 공존하며 상인들의 넉넉한 인심과 정겨운 한마디는 시장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기억으로 남는다.주요 상점을 소개하자면, 1965년 개업 이래 2대에 걸쳐 운영 중이며 최근 SBS 생활의 달인 설 특집 빵의 전쟁 편에서 우승하기도 한 ‘진미당제과’를 들 수 있다.찹쌀떡만 파는 고령의 명물로 택배 주문 시 수개월이 걸리는 전국구 맛집으로 등극해 매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아울러 비가 오면 생각나고 비가 오지 않아도 생각하는 수제비, 순대 맛집, 엄마와 아들이 오순도순 영업을 이어가는 추어탕 집과 돼지국밥, 소구레 국밥 등 맛집이 많아 정겨움 속에 발길이 자연스레 머문다.사람 내음 가득한 고령의 전통시장인 고령 대가야시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소중한 추억은 덤으로 가져갈 수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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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진보면, ‘바퀴달린 건강복지상담실’ 성황리 운영
청송군 진보면, ‘바퀴달린 건강복지상담실’ 성황리 운영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 진보면 맞춤형복지팀과 진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바퀴달린 건강복지상담실’을 운영했다.‘바퀴달린 건강복지상담실’은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다.이날 행사는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총 3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진행됐다.먼저 실버체조교실에서는 초빙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 체조를 진행해 신체 기능을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이어 진행된 천연비누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친환경 재료를 활용해 주민들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며 오감을 만족시키는 문화 체험을 즐겼다.동시에 운영된 복지 홍보·상담실에서는 평소 복지 제도를 접하기 어려웠던 주민들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개인별 복지욕구에 맞는 사업을 적극 안내했다.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탰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전문 강사에게 체조도 배우고 나만의 비누도 만들 수 있어 유익했다”며 “궁금했던 복지 상담까지 한자리에서 친절하게 해결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주민들을 위해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신 전문 강사와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함께해 주신 진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송군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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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확대 5톤 차량 도입으로 편의·안전성 강화
청송군,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 확대 5톤 차량 도입으로 편의·안전성 강화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임대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운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5톤 운반차량을 신규 구입하고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청송군은 지난 3월부터 임대농기계 운반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70여 건의 운반을 지원하며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에 도입된 5톤 운반차량은 기존에 운반이 어려웠던 30마력 이상 대형 트랙터 운반이 가능하며 로터베이터 등 부착 작업기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어 농업인의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운반서비스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운반비는 편도 2만원, 왕복 4만원이다.신청은 사용일 기준 14일 전까지 가까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또한 군은 도비 지원을 받아 농업기계 긴급수리차량을 신규 도입했다.해당 차량은 산불,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무상점검과 긴급 수리를 지원하며 평상시에는 오지마을 순회교육과 임대농기계 긴급수리 등 현장 기술지원에도 활용될 예정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기계 수요가 증가하고 안전 사용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농업인의 임대 편의 향상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농기계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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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라원, 누적 방문객 5만 6천 명… 공식 개장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복합문화공간 라원이 29일 공식 개장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개장한 라원은 운영 안정화와 지역 관광업계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이날 시·도의원과 유관기관, 관광업계 관계자 등을 초청해 공식 개장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보문관광단지 관광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라원의 관광 활성화 역할과 지역사회 상생 방안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어 방풍림 조성을 위한 기념식수를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환경 조성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원은 약 5만㎡ 부지에 실내 디지털 전시관 2동과 회랑, 야외정원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신라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디지털 콘텐츠와 정원문화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와 체험시설, 휴식공간을 갖춰 경주의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개장 이후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23일 기준 누적 방문객은 약 5만 6천 명을 기록했으며 경주시는 라원이 보문관광단지와 동궁원을 연계하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라원은 경주가 가진 역사와 문화, 자연의 가치를 현대적인 콘텐츠로 재해석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겨 찾는 경주의 대표 문화관광 명소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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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공주’ 제나 품은 ‘리센느’,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 위촉
‘신라공주’ 제나 품은 ‘리센느’,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 위촉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6일 리센느를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매력과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리센느는 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2024년 데뷔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차세대 K-POP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경주 출신 멤버 제나는 평소 고향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왔으며 팬들 사이에서는 ‘신라공주’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경주와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경주시는 세계적인 K-POP 의 영향력을 활용해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리센느를 관광 홍보대사로 선정했다.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리센느의 국내외 팬덤과 온라인 영향력을 활용해 경주의 역사문화유산과 축제, 관광명소를 널리 알리고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리센느는 앞으로 경주시 대표 축제와 주요 행사에 참여하고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경주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홍보대사 위촉식은 추후 개최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출신 멤버 제나가 속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젊고 참신한 매력을 가진 리센느가 경주의 역사문화와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든든한 관광 홍보대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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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녹화 성황리 마무리
‘KBS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녹화 성황리 마무리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7일 쪽샘지구 일원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녹화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경주시와 KBS 한국방송공사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천년고도 경주의 역사·문화적 매력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본선 무대에는 지난 24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예심을 통과한 16개 팀이 출연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이 담긴 노래와 재치 있는 입담, 다채로운 장기로 무대를 풍성하게 꾸몄으며 객석에서는 박수와 응원이 이어지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또한 강문경, 피철인, 윤태화, 미스김, 오유진 등 초대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더해져 행사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참가자들과 함께 즐겨주신 시민·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송을 통해 경주시민의 흥과 정, 천년고도 경주의 매력이 전국에 잘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녹화된 ‘KBS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은 오는 7월 12일 일요일 낮 12시 10분 KBS 1TV 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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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농어업회의소, 임원 역량강화 교육 개최
경주시농어업회의소, 임원 역량강화 교육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농어업회의소는 지난 26일 경주시 농업인회관 2층 대연수관에서 임원진과 대의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농어업회의소 임원진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농어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농어업회의소의 창립 배경과 역할, 주요 과제, 농어업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이 다뤄졌다.특히 이날 교육은 참석자들과 함께 농어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의견 수렴 시간도 마련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했다.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어업회의소의 역할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농어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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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농촌지도자회, 영농폐기물 16.63톤 수거
경주시농촌지도자회, 영농폐기물 16.63톤 수거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25일 현곡면 DSC 에서 (사)한국농촌지도자경주시연합회가 추진한 영농폐기물 수거·분리 작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활동은 탄소중립 희망농촌 실현과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지도자 임원과 대의원 등 65명이 참여했다.이날 참가자들은 18개 읍면동 지회에서 수거한 영농폐기물을 현곡면 DSC 에 공동 집하한 뒤 농약병과 농약봉지로 분리·개량했다.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 포항수거사업소로 옮겨져 처리됐다.영농폐기물 수거 보상금은 플라스틱병 기준 kg당 한국환경공단 1600원, 경주시 800원이 각각 지급된다.경주시 농촌지도자회는 수거보상비 일부를 매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도 동참하고 있다.경주시 농촌지도자회의 농촌환경 정화활동은 2020년째부터 6년째 이어지고 있다.수거량은 2020년 2.5톤에서 2021년 4.3톤, 2022년 6.7톤, 2023년 11.2톤, 2024년 14.1톤, 2025년 13.4톤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올해는 16.63톤을 수거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영농폐기물은 토양과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수거와 처리가 중요하다”며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 준 농촌지도자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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