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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완성도를 채우는 공간 2026년도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하반기 정기대관 공모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서 운영하는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이 2026년 하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접수받는다.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은 지역 공연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안정적이고 쾌적한 창작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지역 예술인의 창작 여건을 고려한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연습실을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다.연습실은 대명홀을 비롯해 대연습실 1개, 중연습실 3개, 소연습실 1개 등 총 6개실이 있다.무용·음악·연극·뮤지컬 등 대규모 공연 연습부터 소규모 창작 활동까지 다양한 장르와 규모의 연습이 가능하다.특히 대명홀은 실제 공연장 무대 환경을 구현한 공간으로 최종 리허설 및 시범 공연 등 실제 공연 환경에 준하는 연습이 가능해 지역예술인들의 활용도가 높다.접수 기간은 7월 20일부터 8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정기대관은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및 대구공연예술연습공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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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특별연주회, ‘창해를 건넌 우리 춤’ 개최
대구콘서트하우스 특별연주회, ‘창해를 건넌 우리 춤’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오는 7월 12일 오후 5시 챔버홀에서 특별연주회 창해를 건넌 우리 춤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교토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 춤을 전승해 온 무용가 김일지와 한국·일본 예술가들이 함께 꾸미는 무대로 춤을 통해 이어져 온 문화 교류의 의미와 전통예술의 가치를 조명한다.창해를 건넌 우리 춤은 바다를 건너 이어져 온 사람과 문화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오랜 기간 교토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 춤을 알리고 전승해 온 김일지와 한국·일본 예술가들이 함께 무대를 꾸미며 전통예술을 매개로 이어져 온 문화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해 온 시간을 돌아보는 무대를 선보인다.무용가 김일지는 국가무형유산 처용무 이수자이자 대한민국 무형유산 처용무 보존회 간서지부장, 선운 임이조 전통 춤 보존회 일본 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2006년 제4회 전국국악콩쿠르 대상과 2017년 전국종합예술대전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국가무형유산 처용무 이수자로 선정됐다.또한 교토를 중심으로 일본 각지에서 공연과 강습, 문화 교류 활동을 이어오며 한국 전통 춤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공연은 1막 ‘정재, 재예를 올리다’ 와 2막 ‘상방에 우리춤’ 으로 구성된다.1막에서는 국가무형유산 처용무 이수자들이 함께하는 ‘처용무’ 와 김일지의 ‘춘앵전’을 선보인다.궁중 연향에서 추어지던 정재의 품격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통해 한국 전통 춤의 깊이와 예술성을 전한다.이어지는 2막에서는 ‘화선무’, ‘한량무’, ‘교방살풀이’, ‘달구벌입춤’, ‘진쇠춤’, ‘장고춤’등 다양한 작품이 펼쳐진다.여성의 품위와 격조를 담은 춤부터 한량의 멋과 흥을 표현한 춤, 지역의 정서를 담은 춤까지 한국 전통 춤이 지닌 다채로운 미감과 예술적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특히 한국과 일본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춤으로 이어져 온 문화적 교류와 예술적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마지막은 춤극 춘자 또는 하루코가 장식한다.김일지 어머니의 자전적 수기를 바탕으로 창작된 작품으로 격동의 시대를 살아온 재일동포 여성의 삶을 통해 역사와 시대 속에 놓인 아픔과 정체성의 문제를 담아낸다.한국 전통가무악과 연희적 요소가 어우러진 무대로 공연 전체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예술감독은 국립국악원 무용단 예술감독을 역임한 국가무형유산 처용무 전승교육사 이진호가 맡았으며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을 역임한 지기학이 사회와 진행을 맡는다.또한 국가무형유산 처용무 이수자 정진용이 연출을 담당하고 김일지 예술단 단원들과 일본 연구생, 음악감독 공성재를 비롯한 전통음악 연주진이 함께 참여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 춤의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무대”며 “교토를 중심으로 이어져 온 문화 교류의 흐름과 예술가들의 열정을 통해 전통예술이 지닌 울림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해당 공연은 전석 1만원에 판매 중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과 놀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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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 기억’을 담은 전시공간 조성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 기억’을 담은 전시공간 조성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2026년 한국산업은 행의 지원을 받아, 1층 상설전시실에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의 활동과 역사 등을 소개하는 전시코너를 새롭게 조성하고 6월 30일부터 시민에게 공개한다.대구근대역사관 건물은 1932년 조선식산은행 대구지점으로 건립됐으며 1953년 12월 한국산업은 행법이 제정됨에 따라 1954년 4월부터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으로 사용됐다.한국산업은 행은 청산 예정이던 한국식산은 행으로부터 자금을 승계받아 업무를 개시했다.2008년 4월까지 대구지점으로 사용됐으며 대구도시공사가 건물을 매입해 대구시에 기부채납했다.대구시는 이를 박물관으로 개편해 2011년 1월 대구근대역사관이 개관했다.건물은 대구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다.이렇게 대구근대역사관 건물은 단순한 근대 건축물이 아니라, 한국산업은 행이 사용함으로써 한국 경제가 ‘한강의 기적’을 일궈내는 과정에서 영남권의 국가 전략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역할을 했다.대구·경북 산업화와 지역 경제 성장이란 시간이 축적된 공간이며 이곳에서 이뤄진 활동은 대구 현대사의 일부가 됐다.이 점을 주목해 상설전시실 한 코너에 새롭게 전시공간을 마련했다.전시구조물은 한국산업은행 로고를 형상화해 제작했으며 전시코너 제목은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을 기억하다’ 이다.전시에서는 1950년대, 1960~70년대, 1980~90년대. 2000년대 이후로 시기를 나누어, 각 시기 산업은행 대구지점의 활동에 대해 소개했다.섬유산업 고도화, 자동차부품 소재산업, 외환위기 극복과정, 신산업 분야 등 시기별 지역 산업성장을 지원한 산업은 행의 역할에 대해 살펴볼 수 있다.대구·경북을 범위로 하던 대구지점은 주요 도시에 지점이 개설되면서 업무 조정이 이루어졌는데, 1986년 포항지점, 1987년 구미지점, 1990년 성서지점, 2012년 경산지점이 개설됐다.주요 전시자료는 한국산업은 행법을 비롯해 사진, 관련 신문자료, 대구·경북 주요 기업 관련 자료, 대구지점 금고 열쇠, 휘장, 기념앨범, ‘한국산업은행 70년사’등이며 1950~60년대 대한뉴스 등에 소개된 한국산업은행 관련 기록영상과 대구지점장을 역임한 두 분의 구술영상도 소개했다.대구근대역사관은 앞으로도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 관련 자료를 꾸준히 수집해 전시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전시 관람하러 많이 찾아주시기 바라며 전시를 통해 대구근대역사관 건물의 역사와 지역 산업 성장을 이끌어온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 전시 개편을 지원해 주신 한국산업은 행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은 매년 상설전시실 전시코너를 일부씩 개편하고 있는데, 이번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 전시코너가 추가되면서 기존 전시공간에 대한 변화가 이뤄졌다.근대 대구 섬유산업을 새로 추가했으며 근대 대구 사과농업, 인력거,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한 박정희, 대구 삼성상회에서 시작된 삼성의 역사 코너는 기존 패널과 전시물을 변경해 전시 분위기를 밝은 느낌으로 바꾸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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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개발연구 착수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광주과학기술원과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개발에 나선다.케이메디허브와 GIST가 공동제안한 면역항암제 개발과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기반 확충연구 부문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양 기관이 힘을 합친다.이번 과제는 김용철 GIST 생명과학과 교수가 주관연구책임자를, 김태우 케이메디허브 선임연구원이 공동연구책임자를 맡는다.과제는 2029년까지 총 3년에 걸쳐 수행하며 유효물질과 선도물질 도출단계를 거쳐 신약개발로 이어지는 CD73 표적 저분자 후보물질 확보를 목표로 한다.공동 연구팀은 케이메디허브의 첨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면역항암 기전 및 유효성 평가역량과 GIST의 저분자 화합물 설계·합성역량을 연계한다.우리 몸의 T세포, 대식세포 등 면역세포는 암세포를 공격하고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한편 암세포는 CD73-아데노신 경로를 이용해 면역세포 기능을 약화시키며 공격을 회피한다.연구팀은 암세포 주변에 축적되는 CD73 의 활성억제를 통해 면역 억제물질인 아데노신의 생성을 줄이고 면역세포의 기능 향상을 유도하는 면역항암제 개발에 나선다.CD73: 암세포 주변에서 면역 억제물질인 아데노신 생성을 유도하는 핵심효소 면역항암제: 환자의 면역체계가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인식하고 공격할 수 있도록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항암 치료제 양 기관은 주사형 항체 치료제 대비, 투약의 편의성과 병용요법 확장성 측면에서 장점을 갖춘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 개발을 목표로 한다.이는 향후 난치성 고형암 치료 전략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기대된다.한편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작된 범부처 국가 R D 사업이다.2021년부터 10년간 국내 신약개발 R D 생태계 강화와 글로벌 실용화, 보건의료 분야의 공익적 성과창출을 목표로 신약 개발의 전주기를 지원한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종양면역 연구역량과 GIST의 저분자 화합물 설계·합성역량을 연계해 유의미한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를 낼 것”이라며“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설명 : 김태우 케이메디허브 선임연구원과 김용철 GIST 생명과학과 교수 보도 자 료 2026년 6월 29일 배포 시점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문의 : 홍보협력실장 이재훈, 운영원 이혜민 국립대구과학관, 제3회 대경권과학관협의회 실무회의 개최 - 대경권 13개 기관 참여, 지역 과학문화 협력 네트워크 강화 - 국립대구과학관은 6월 25일 국립대구과학관 씨티움홀에서 ‘제3회 대경권과학관협의회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대경권 국·공·사립 과학관 및 유관기관과 함께 2026년 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과학문화 활성화를 위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실무회의에는 국립대구과학관을 비롯해 국립대구기상과학관, 대구창의융합교육원, 네이처파크,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인공지능교육원, 구미과학관, 김천녹색미래과학관, 최무선과학관, 콩세계과학관, 성주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 예천천문우주센터, 달성화석박물관 등 대경권 내 13개 국·공·사립 과학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 26명이 참석했다.이는 지난해 실무회의보다 참여 규모가 두 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지역 과학관 간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회의에서는 △2026년 대경권과학관협의회 주요 협력 현황 △2026년 과학문화 소외지역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현황 △‘찾아가는 AI과학교실’ 운영 계획 △‘대경권 전시 콘텐츠 지원사업’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을 소개하고 전시 종료 이후 추진 예정인 순회전시 운영 계획과 참여기관 모집 일정 등을 안내했다.아울러 ‘제1회 대경권 과학문화상’ 제정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과학기술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참석 기관과 의견을 나눴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대경권 과학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과학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과학관 간 상생과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과학관과 함께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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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창작 현장 공개하는 오픈스튜디오 ‘Let me introduce myself’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11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창작 레지던시의 제16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 Let me introduce myself를 4, 5층 스튜디오 및 복도에서 개최한다.Let me introduce myself는 입주작가의 작업실을 시민에게 개방하고 작가 스스로 자신의 작업 세계와 창작 과정을 소개하는 오픈스튜디오 행사이다.완성된 작품을 선보이는 일반적인 전시 형식에서 나아가 작업이 이루어지는 공간과 과정, 그리고 창작의 배경까지 함께 공유함으로써 예술가와 시민 간의 거리를 좁히고자 기획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작품 제작 과정에서 활용된 콘티북, 드로잉, 스케치, 스토리보드, 포트폴리오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자료들을 공개한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결과물 중심의 감상을 넘어 작가가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작품으로 구현해 나가는 과정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행사는 대구예술발전소 4층과 5층에 위치한 입주작가 개인 스튜디오 및 복도 공간에서 진행된다.국내작가 12명과 해외작가 2명이 참여하며 스튜디오 개방 기간인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는 코어타임에는 입주작가가 직접 스튜디오에 상주한다.관람객들은 작가와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작업의 배경과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들어볼 수 있다.또한 행사 기간 동안 입주작가들은 시민 대상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민들은 작가와 함께 작품 제작 과정의 일부를 직접 경험하고 결과물을 완성해 보며 창작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다.이는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예술적 사고와 창작의 과정을 몸소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스튜디오를 개방하는 기간 이후에도 입주작가를 소개하는 복도 상설전이 10월 11일까지 이어진다.상설전에서는 작가의 작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기록과 자료를 선보여 관람객들이 입주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오픈스튜디오는 예술가의 작업실을 시민에게 개방함으로써 창작 과정과 예술적 가치를 보다 친근하게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이번 행사는 스튜디오 개방 이후에도 복도 상설전을 통해 입주작가들의 작업 세계를 지속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예술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시민과 예술이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관람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가능하며 시민체험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대구예술발전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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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직업교육훈련 수료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직업교육훈련 수료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9일 여성회관에서“AI 마케팅 실무 과정”수료식을 끝으로2026년도 직업교육훈련을 마무리 한다.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간호조무사 실무자양성 △시니어 통합케어 전문가 △AI 마케팅 실무과정 △디지털 기반 사회복지사 실무과정 등 총 4개 과정에 72명의 훈련생이 참여해 71명이 수료하는 쾌거를 거뒀다.정성희 센터장은“3개월간 고생한 훈련생들에게 축하를 전하고 훈련에서 끝나지 않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센터에서도 사후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있으며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인턴 연계 등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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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한 여름나기 에어컨 지원사업 및 찾아가는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 추진
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원한 여름나기 에어컨 지원사업 및 찾아가는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 추진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 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29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에어컨 지원사업과 찾아가는 맞춤형 물품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했다.시원한 여름나기 에어컨 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냉방기기 마련이 어려운 취약계층 3가구에 에어컨을 설치·지원해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또한, 찾아가는 맞춤형 물품 지원사업은 남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를 발굴해 각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2가구에 보행기와 식료품을 전달했다.정성극 공동위원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상철 남부동장은 “폭염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에 에어컨 설치·지원과 맞춤형 물품 전달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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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능형 농업로봇으로 미래 첨단 농업 시대 연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9일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농업로봇실증센터에서 ‘지능형 농업용로봇 기술융합 기업지원 사업’ 성과발표 및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5년 2차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3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신규 지원기업의 기술개발 목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경북도와 안동시, 영주시, 상주시를 비롯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경북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동양대학교 관계자와 지원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 농업로봇 기업 초청 세미나 △ 사업 수행계획 발표 △지원기업 연구성과 및 신규 개발목표 발표 △ 전문가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다.경북도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해외 의존도가 높은 스마트팜·농기계 분야의 기술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안동시, 영주시, 상주시와 함께 지역 농업 기업의 로봇 산업 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 19억 2000만원을 투입해 농업 기업의 로봇 산업 전환과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며 지원 분야는 농업용 로봇, 농기계 자동화·제어시스템, 농기계 전동화 전환, 신사업 기술 융합 등 4개 부문이다.현재까지 안동, 영주, 상주 지역 기업 총 14개사가 사업에 참여했다.2026년에는 상상텃밭, 에스엔솔루션즈, 아이엠로보틱스, 태웅농기계, 퍼펙트, 티에이로보틱스, 휴미템, 한가람포닉스, 마루에너지 등 9개사가 기술개발을 추진한다.경북도는 2026년까지 1단계 기술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2027년부터는 개발된 기술이 농가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증과 보급 중심의 2단계 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유해복 경상북도 미래첨단산업과장은 “농업로봇은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덜고 지역 기업에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분야”며 “경북도는 기술개발 성과가 현장 실증과 보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 연구기관, 대학, 기업과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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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찾아가는 청소년 성교육 체험버스 첫 운행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는 29일 예천 용궁초등학교에서 새롭게 구축한 이동형 성교육 체험버스를 처음 선보이고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기존 체험버스의 차령 만료로 운행이 종료된 이후 1년여의 준비를 거쳐 새롭게 도입한 체험버스를 활용한 첫 교육으로 앞으로 용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학교를 순회하며 연중 찾아가는 성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신규 성교육 체험버스는 기존의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게임형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탑재해 교육생들이 더욱 흥미를 가지고 몰입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축됐다.또한, 새롭게 도입된 체험버스는 수소전기버스를 활용해 저탄소 친환경 교육 환경을 구현했으며 휠체어 리프트와 다양한 안전시설을 갖춘 무장애 공간으로 조성해 장애·비장애 학생 모두가 차별 없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성교육 체험버스에는 생명의 탄생, 성폭력 예방, 양성평등, 경계와 존중, 건강한 관계를 주제로 20종의 교육 콘텐츠를 탑재했으며 자체 개발한 캐릭터를 콘텐츠에 활용해 청소년들이 더욱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용궁초등학교 교육은 전교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이 이동형 체험버스에 큰 관심을 가지고 즐겁게 교육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학교 관계자는 체험버스가 더욱 자주 방문해 성폭력 예방, 성인지 감수성 등 어려운 주제를 즐겁게 교육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도내 3개의 청소년성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이동형 센터에서는 체험 버스를 통해 오지 학교 등 교육 취약 지역뿐 아니라 지역 축제 행사장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총 512회, 1만671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체험 중심 성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문화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성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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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2차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 실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2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본청 각 부서 물품구매 및 계약 업무 담당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우선구매 제도와 관리시스템 활용 방법, 생산품 구매 절차 등을 안내했다.아울러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과 병행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 부스를 운영 함으로써 참석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총 구매액의 1.1%이상을 중증장애인 생산품으로 우선구매 해야 한다.이에 경북도는 매년 우선구매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의 인식개선과 구매를 독려하고 있다.현재 경북 도내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38개소와 판매시설 1개소가 있으며 △사무용품, △ 식품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및 문의는 경상북도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또는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한편 경북도는 지난 4월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110명을 대상으로 1차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본청 각 실·과·소 구매·계약 담당자를 대상으로 2차 교육을 진행했다.단계별 교육을 통해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실무 이해를 높이고 공공기관의 구매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오화선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기관에서 장애인생산품 구매가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중증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장애인 자립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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