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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태화동부녀회,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새마을지도자 태화동부녀회,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태화동부녀회는 5월 14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 고유가 극복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하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이번 캠페인은 고물가,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이 지속되는 가운데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녀회원들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등 끄기 △냉 난방 적정온도 유지 △생활 속 전기 절약 실천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홍보했다.태화동 부녀회는 앞으로도 탄소 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대상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신현순 부녀회장은“우리 모두 생활 속 작은 절약 운동에 적극 동참해 고유가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안동시 새마을회는 지난 4월부터 에너지 절약 캠페인 현수막과 피켓을 제작해 24개 읍면동 새마을회와 함께 ‘2026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김정미 태화동장은“바쁜 일상에도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태화동에서도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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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운영 위한 간담회 개최
안동시,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운영 위한 간담회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5월 14일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자 사업 현장의 중심 역할을 하는 13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 면 동 단위로 자살예방체계를 구축해 우울 자살 등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 밀착형 마을 단위 사업이다.이에 기존 참여기관인 풍산읍, 중구동, 용상동, 서구동, 태화동, 옥동 송하동, 강남동과 함께 2026년 신규로 선정된 일직면, 남선면, 임하면, 길안면, 임동면이 참여해 △ 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 △ 산불 피해지역 5개소 추가 지정 배경 및 추진 방향 △ 행정복지센터의 역할과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안동시 관계자는“주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지체없이 도움을 요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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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 선생 귀천 19주기 추모의 정’ 개최
‘권정생 선생 귀천 19주기 추모의 정’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재단법인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은 오는 5월 17일 일직면에 위치한 권정생동화나라에서 ‘권정생 선생 귀천 19주기 추모의 정’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 아동문학의 대표 작가인 권정생 선생의 삶과 고결한 문학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권정생 선생은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청송으로 귀국했다.이후 1967년부터 안동 일직면 조탑리의 교회 종지기로 지내며 소외된 존재들을 위한 글쓰기에 매진했다.1969년 단편 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교육 제1회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문단의 주목을 받은 선생은, 이후 무명저고리와 엄마, 몽실언니, 점득이네 등 현대사의 아픔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담은 수많은 걸작을 남겼다.아울러 산불 속에서도 새끼들을 지켜낸 어미 까투리의 지극한 사랑을 담은 유작 엄마까투리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콘텐츠로 확장되며 여전히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추모의 정’행사는 선생의 뜻을 기리는 추모식과 제17회 권정생문학상 시상식으로 진행된다.추모식에서는 신간도서 헌정과 추모사, 살풀이 공연 및 가야금 산조 등 다양한 추모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이어지는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권정생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김선정 작가의 청소년 소설 ‘물 없는 수영장’ 이 소개된다.이 작품은 청소년의 현실과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평가받아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김영동 이사장은 “권정생 선생은 낮고 작은 존재들의 아픔을 따뜻한 문학으로 품어낸 작가”였다며 “이번 행사가 선생의 삶과 작품을 다시 기억하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의 문학과 교육으로 이어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권정생 선생의 고귀한 뜻을 따라, 더 많은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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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와룡면 지내1리 산책로 정비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와룡면 지내1리 산책로 정비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5월 13일 와룡면 지내1리에서 마을 주민과 국립경국대학교 자원봉사단,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복지계획 실천을 위한 ‘산책로 정비’ 공동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지내1리 산책로 구간에 해바라기 모종을 식재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마을 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이어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된 ‘고무신 바위솔 화분 만들기’ 와 화분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과 봉사자 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지내1리 홍성융 이장은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수립한 마을복지 의제가 여러 기관의 협력으로 구체적인 결실을 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마을의 변화를 직접 주도하며 공동체의 결속력을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열의와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 정신이 어우러져 마을 공동체 복지를 실천하는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주민 주도형 복지 모델이 견고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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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무궁화동산 새단장
상주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무궁화동산 새단장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내 무궁화동산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나라꽃 무궁화를 활용한 상징 경관 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념관 내 기존 무궁화동산의 경관 가치를 높이고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이 지닌 역사성과 나라꽃 무궁화의 상징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상주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배달계 등 무궁화 5종 124주를 식재했으며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기증한 홍단심계 홑꽃 ‘불새’외 3본을 함께 식재해 무궁화동산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상주시는 지난해 경상북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1등 수상작인 홍단심계 홑꽃 ‘삼천리’를 함께 식재해 방문객들이 무궁화의 다양한 수령과 품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사업은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 관리 부서인 사회복지과와 협조해 추진됐으며 향후 식재된 무궁화가 안정적으로 활착할 수 있도록 관수 관리와 생육 상태 확인 등 사후관리에도 협력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의 역사적 의미와 나라꽃 무궁화의 상징성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정비했다”며“식재된 무궁화가 안정적으로 활착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증겨 찾는 무궁화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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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고의 컷Day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내 생애 최고의 컷Day’ 사업은 신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신규사업으로 저소득 노인 10명에게는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한부모가족 및 다문화가족 5가구에게는 가족사진 촬영권을 제공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사업은 함께모아행복금고 재원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과 관심이 모여 더욱 뜻깊은 사업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여한 어르신들과 가족들은 전문 촬영을 통해 환한 미소와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담으며 큰 호응을 보였다.채인기 신흥동장은“이번 사업이 어르신들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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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창읍,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기념품 전달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함창읍에서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이해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현충일 추념식 초청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이번 현충일 기념품 전달은 현충일을 맞이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함창읍 직원들은 국가유공자의 가정에 방문해 기념품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또한 기념품 세트 및 현충일 추념식 초청장을 배부했으며 현충일 추념식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김덕수 함창읍장은“매년 현충일 추념식 기념품을 전달하면서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다행이다. 앞으로도 국가유공자가 예우받고 존경받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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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꽃꽂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보건소는 등록 임신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태교 활동 지원을 위해‘임신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임신 기간 중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고 꽃을 활용한 감성 태교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긍정적인 정서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5월 14일 11월 12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강사의 안내에 따라 직접 꽃을 다듬어 계절 꽃을 활용한 꽃바구니를 완성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꽃꽂이 프로그램은 임신부의 심리적 안정을 찾고 태아와 교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앞으로도 임신부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즐겁고 건강한 태교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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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18일부터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
예천군, 18일부터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접수를 시작한다.이번 2차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 하위 70%에 해당하는 주민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15만원이다.다만, 2025년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을 넘는 고액 자산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예천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특히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요청 시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지난 1차 지급 대상자 중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이번 기간 내 소급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예천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8월 31일 이후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군은 군민들이 본인의 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국민비서’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카카오톡, 네이버, 토스 등 평소 이용하는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알림을 설정하면 신청 개시 2일 전부터 대상자 여부를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해 가계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군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단 한 명의 대상자도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결과, 대상자 4000명 중 3661명이 신청해 91.5%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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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일부 변경
예천군,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일부 변경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산모와 영유아의 의료 접근성 향상 및 야간·주말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의 일부 변경 사항을 안내했다.그동안 사업에 참여해 온 정소아청소년과의원이 의료기관 운영 여건에 따라 평일 야간 연장 진료 운영을 종료 함에 따라 사업 참여를 중단하게 됐다.이에 군은 주민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경된 진료 일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다만 예천권병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연장 진료를 지속 운영한다.산부인과 외래 진료는 매주 화·목요일 저녁 8시까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소아청소년과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까지 진료한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사업 운영에 일부 변경이 발생했지만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산모와 아이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참여 의료기관을 추가로 모집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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