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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7년 중기부 지역상권 공모 선제 대응
경북도, 2027년 중기부 지역상권 공모 선제 대응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상권 육성사업에서 국비를 포함해 146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2027년 공모사업 대응에 나선다.경북도는 30일 경주 황촌마을 활력소에서 경북도와 시군 상권 담당 공무원, 상권 기획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지역상권 육성 공모대응 시군 실무회의’를 열었다.중소벤처기업부는 2027년 지역상권 육성사업을 6개 유형으로 추진한다.신규 사업은 ‘로컬창업 스튜디오’, ‘NEXT 상권’, ‘골목상권 기반 조성사업’ 이다.로컬창업 스튜디오는 빈 점포와 유휴공간을 로컬창업기업 집적시설로 활용하고 NEXT 상권은 새로운 유망상권 발굴을 지원한다.골목상권 기반 조성사업은 상인조직의 역량를 키운다.‘글로컬 상권’, ‘로컬테마 상권’, ‘유망 골목상권’은 올해에 이어 계속 추진한다.회의에서는 2027년 공모사업 대응 전략과 경주 황리단길 사업계획, 금리단길 르네상스 사업 성과를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황리단길과 금리단길을 찾아 특화거리 조성, 브랜드 마케팅, 빈 점포 활용 등 상권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고 지역별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올해 공모에서는 경주 황리단길과 영주문어 1955 상권이 글로벌 관광 잠재력을 인정받아 글로컬 상권에 선정됐다.포항 구룡포시장은 지역의 미식과 문화를 체험하는 로컬테마 상권에, 포항 쌍사상가 등은 유망 골목상권에 선정됐다.경북도는 사업 성과와 지역별 특성을 바탕으로 유망 상권을 발굴해 2027년 중기부 공모에 참여한다.지역상권 활성화와 국비 확보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김미정 경상북도 민생경제과장은 “지역 상권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며 “시군별 경쟁력 있는 상권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국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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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누에 실크에 그래핀 입힌‘꿈의 신소재’ 개발 나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은 30일 전통 잠사산업에 첨단 나노소재 기술을 접목한 ‘그래핀 적용 기능성 실크 공동연구개발’에 착수한다.연구에는 3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12월 말까지 그래핀 적용 실크의 실용화 가능성을 검증한다.‘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은 탄소 원자가 벌집 모양으로 얽힌 2차원 나노물질이다.강철보다 200배 이상 단단하면서 전기·열 전도성과 유연성도 뛰어나 차세대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연구는 그래핀의 물리적·열적 특성을 누에 생합성으로 실크 섬유에 결합해 고기능성 첨단 섬유를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잠사곤충사업장은 그래핀을 적용한 누에 사육부터 누에고치·생사 생산까지 맡는다.뽕나무 재배에서 누에 사육, 생사 생산까지 전 과정을 운영하고 조사기계로 생사를 직접 생산하는 국내 유일 기관이다.주식회사 씨이비비과학은 그래핀 분산·복합화 기술로 그래핀 원료의 성상과 품질을 관리하고 종합 분석·검토를 맡는다.장수직물은 4대째 전통 함창명주의 명맥을 이어온 경북도 향토뿌리기업으로 고품질 실크 직물 가공 경험을 살려 그래핀 적용 실크 원단을 제작하고 개선사항을 검토한다.이번 연구는 전통 잠사산업의 생사 생산 역량과 첨단 그래핀 소재 기술을 결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전통 산업을 바이오·첨단 소재 융복합 산업으로 확장하고 그래핀 실크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기수 경상북도 잠사곤충사업장장은 “전통 잠사산업과 그래핀 기술을 접목해 그래핀 실크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련 기술 개발과 실증을 지원하겠다”며 “지역 양잠농가와 가공·제품화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부가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 농가가공업체첨단기업으로 이어지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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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가을철 산악사고 안전수칙 준수 당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가을 단풍철 산행객이 늘어 산악사고 위험이 커지자 안전수칙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가을철은 일교차가 크고 해가 짧아지는 만큼 산행 전 준비를 충분히 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산악사고는 총 2779건이 일어났고 이 가운데 562건이 10월과 11월에 집중됐다.대부분 실족·추락·조난 등 안전수칙 미준수와 부주의가 원인이었다.최근에도 사고가 잇따랐다.지난 19일 포항시 북구 죽장면 동대산 비룡폭포 인근에서 산행 중이던 60대 남성이 계곡 아래 약 20m 지점으로 추락해 외상성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20일에는 청송군 진보면에서 약초를 캐러 야산에 들어간 60대 남성이 조난돼 다음 날인 21일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산악사고를 예방하려면 △산행 전 기상예보와 등산코스 확인 △음주 후 산행 금지 △일몰 전인 오후 4시 이전 하산 △여벌 옷과 손전등, 충분한 보조배터리 준비 △2인 이상 동행 △지정된 등산로 이용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가을철에는 등산객 증가와 함께 실족·추락, 조난 등 산악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즐거운 산행을 위해 출발 전 안전수칙을 꼼꼼히 확인하고 자신의 체력과 산행 여건에 맞는 안전한 산행을 해달라”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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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파종 시기 도래, 기계화로 편리하게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마늘 파종 시기를 앞두고 파종기를 쓰면 작업시간을 98%, 생산비를 82% 줄일 수 있는 기계화 재배기술을 농가에 적극 안내하고 있다.유기농업연구소는 2023년부터 경북대학교, 불스 등과 산학연 공동연구로 마늘 기계화에 적합한 재배기술을 개발했다.올해 초에는 ‘마늘 기계화 표준재배모델 설명서’를 발간해 농가와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보급했다.연구 결과 파종기를 이용하면 10a당 파종 시간이 약 49시간에서 0.9시간으로 줄어뜨는 것으로 나타났다.기계 파종을 안정적으로 하려면 종자를 크기별로 선별하고 그에 맞는 배종컵을 골라야 한다.종자와 배종컵 크기가 맞지 않으면 결주가 생기거나 한 번에 여러 개가 파종될 수 있다.파종 깊이는 약 3cm가 알맞다.너무 얕게 심으면 온도와 토양수분을 유지하기 어렵고 대서마늘은 구가 지표면에 드러나 줄기 절단기 작업 때 손상될 수 있다.의성마늘은 구가 토양 아래로 내려가는 특성이 있어 깊게 심으면 수확할 때 흙이 잘 털리지 않는다.기계화를 확대하려면 무멀칭 재배도 활용할 수 있다.토양수분을 알맞게 관리하면 비닐멀칭과 수량 차이가 약 2%로 거의 없다.다만 토양 표면이 쉽게 마르므로 관수 횟수를 1.5~2배 늘리고 추운 지역에서는 월동기에 부직포를 덮는 것이 좋다.이문중 유기농업연구소장은 “마늘 기계화는 농기계 사용뿐만 아니라 종자 크기와 파종깊이, 토양수분 등 재배방법을 기계화에 맞게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발한 기계화 재배기술을 농가에 적극 보급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줄이고 안정적인 마늘 생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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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 학술총회 잇따라 개최… 대구, 의료 허브로 도약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부터 첨단의료기술과 안티에이징 분야를 대표하는 대형 국제 학술 행사인 ‘제14차 세계신경재활총회’, ‘제13차 아시아·태평양 의용생체공학 학술대회’, ‘제9회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를 대구엑스코에서 연속 개최한다.먼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제14차 세계신경재활총회’는 전 세계 60개국 1200여명의 의료진이 집결해 첨단 뇌질환 및 재활 의료기술을 교류하는 학술대회다.이번 총회에는 세계적 권위자인 스테파니 클라크 교수의 기조 강연을 비롯해 최고 권위의 석학들이 최신 뇌질환 치료 기법, 최첨단 재활 치료법 등을 발표한다.이를 통해 참석 의료인과 기업 관계자들은 최신 임상 지식을 공유하고 세계 전문가들과 공동연구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제13차 아태 의용생체공학 학술대회’는 한국에서 27년 만에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의용생체공학 학술대회다.전 세계 35개국 1500여명의 연구자와 임상의가 참여한다.나이젤 로벨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기조 연사로 나서고 200여 개에 달하는 심포지엄 세션, 최신 기술 전시 및 포스터 세션, 네트워킹 연회 등이 나흘간 촘촘하게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인공지능 진단 시스템, 생체 센서 웨어러블 의료기기 등 첨단 융합기술 동향을 접하고 글로벌 의료기기·바이오 기업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산·학·연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9회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는 대구시가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노화 의료산업 전문 학술 행사다.이 행사에는 국제규모의 IMCAS Cui Haiyan 교수, ISAPS Kamol Wattanakrai 박사, AMWC Hiroyuki Ohjimi 교수 등 세계 3대 안티에이징 학회 거장들이 총출동한다.특히 올해는 기존 코스메틱 안티에이징 외에도 ‘웰니스 안티에이징’트랙을 신설해 초고령사회 대응 및 예방·장수의학까지 아우르는 통합 메디컬 프로그램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대구는 내년에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2027 세계대사체총회’ 와 ‘약리학 올림픽’ 으로 불리는 ‘2028 아시아 태평양 약리학회’및 ‘2034 세계 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등 연이은 국제행사 유치에도 성공했다.이 같은 성과는 대구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하는 바이오헬스로의 산업구조 대전환과 맞닿아 있다.대구시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AX혁신기술개발과 첨단의료기업 육성을 위해 투자를 확대한다.또한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인프라와 연계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연이은 대형 국제 의료학술·전시 행사를 지속 유치해 기업들이 첨단 의료기술 트렌드에 발 빠르게 움직여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세계적 학술대회의 연이은 개최와 유치는 대구가 보유한 첨단 의료 인프라와 글로벌 학술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메디시티 대구 브랜드를 바탕으로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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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첫 시행
대구시, 내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첫 시행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내년 하반기부터 산하 12개 공공기관의 신규 직원 채용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시행한다.그동안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은 기관별로 채용시험을 개별 시행해 왔으나 기관마다 채용 절차와 시험과목 등이 달라 응시자들의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다.국민권익위원회도 지난해 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공공기관 통합채용 도입을 권고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부산·경기 등 전국 9개 시·도가 이미 통합채용을 시행하고 있다.통합채용이 시행되면 대구시가 필기시험을 직접 주관해 채용 절차와 시험 기준을 표준화함으로써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는 한편 기관별로 개별 시행하던 필기시험을 통합해 중복 업무와 비용을 줄이는 등 채용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통합채용은 대구시가 산하 공공기관의 채용 수요를 바탕으로 통합채용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필기시험을 일괄 시행하는 방식이다.필기시험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결정은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진행한다.채용은 연 2회 상·하반기 정기 시행을 원칙으로 하며 각 기관은 채용 수요에 따라 상반기 또는 하반기 중 참여할 수 있다.공개경쟁시험을 통한 정규직 채용을 원칙으로 하되, 전문성이나 직무 특수성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기관별 특성을 고려해 경력경쟁·수시채용 등 별도 전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다만 내년 하반기가 통합채용의 첫 시행인 만큼 기존에 상반기 채용을 진행해 온 기관은 내년 상반기에 한해 종전과 같이 개별채용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대구시는 내년 초 각 기관의 채용 수요를 취합해 참여 기관별 채용 규모와 세부 시험과목 등을 확정하고 2027년 상반기 기관별 채용 예정 인원과 구체적인 채용 일정을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통합채용 도입으로 공공기관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고 우수인재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준비를 거쳐 내년 하반기 첫 통합채용을 안정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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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움직임이 대구의 내일로 ‘MOVE’… 대구시, 2026 대구청년주간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청년센터 행복그래와 동성로 일원에서 ‘청년무브’를 슬로건으로 ‘2026 대구청년주간’을 개최한다.2015년 전국 최초로 청년주간을 시작한 대구시는 2020년 ‘청년기본법’ 제정과 함께 전국적인 청년축제 확산을 이끌어 왔다.올해로 12회를 맞는 청년주간은 청년들이 축제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나고 움직이고 경험하며 새로운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날인 10월 2일에는 청년센터 행복그래에서 ‘홈커밍데이’ 가 열린다.대구에서 활동하는 청년과 청년센터 사업 참여자, 행복기숙사생, 외국인 유학생 등 약 120명이 참여해 서로의 삶과 활동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둘째 날인 10월 3일은 ‘유스 무브 데이’로 동성로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거리형 축제가 펼쳐진다.동성로에는 청년 기획·체험부스, 프리랜서 부스, 유관기관 홍보부스 등 70여 개의 다양한 참여 부스가 마련되며 동성로 곳곳에 청년과 시민들이 쉬어가며 소통할 수 있는 라운지도 운영한다.또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청년도심 RPG’는 대구 도심 전체를 하나의 게임 공간으로 활용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도심 곳곳을 이동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북성로의 기술과 근대 역사, 청년센터의 도전, 국채보상운동의 연대와 나눔, 대구한의약박물관의 오감 미션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게임과 접목해 도시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 마련되는 메인무대에서는 K-POP 댄스 경연대회, 뮤지컬 갈라쇼, 지역 청년 아티스트 공연 등이 이어진다.특히 청년주간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NEXT 10 MOVE’ 기념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지난 11번의 청년주간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관계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청년들과 함께 이어가는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마지막 무대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밴드의 공연과 함께 초청가수 애쉬아일랜드의 특별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올해 청년주간은 청년들이 무대와 거리를 직접 채우고 서로 만나고 경험하면서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며 “청년들의 움직임이 대구의 새로운 내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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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오전 11시 남산면 활력센터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3분기 추진한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다가오는 4분기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지난 7월 초복을 앞두고 추진한 ‘복날愛 삼계탕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100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 활동을 공유했다.4분기에는 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으로 ‘안전한 보금자리사업’과 ‘오늘은 빵굽는 날 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정서적 나눔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협의체 자체사업으로 ‘한파대비 건강지킴사업’을 추진한다.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온수매트를 후원받아 전달함으로써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김용우 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올 한 해도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송정갑 남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남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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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 수주 길 넓히고 불법·불공정 하도급 길 막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침체된 건설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넓히고 공정한 하도급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민간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50억원 이상 민간건설공사장 4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구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7곳을 집중 점검하고 31곳의 현장은 구·군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다만 지역업체 하도급률이 우수한 500억원 이상 외지 시공사 현장 2곳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해 우수 건설사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계획서 이행 △주요 공정 하도급 입찰 시 지역업체 참여 비율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교부 △건설기계임대차 표준계약서 작성 △하도급계약 통보 이행 △표준도급계약서 사용 여부 등이다.특히 원도급사의 경영 악화나 부도 발생 시 하도급사가 입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및 갱신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아울러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가 저조한 현장과 신규 착공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의 우수 전문건설업체를 홍보하고 지역업체의 입찰 참여 확대와 하도급률 제고를 적극 요청할 예정이다.현재 대구시는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하도급률 제고를 위해 △건설사 3색 신호등제 △대형 건설사 본사 방문 △지역 하도급 전담 TF팀 운영 △대형 공공건설공사 MOU 체결 △외지 시공사 간담회 △시, 구·군 협력증진사업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황선필 대구시 도시건설국장은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 물량 감소로 지역건설업체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입찰 및 하도급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계도를 통해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불공정 하도급 행위도 꼼꼼히 살펴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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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VLM·합성데이터 기반 기술·표준화 동향 세미나 개최
대구시, VLM·합성데이터 기반 기술·표준화 동향 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함께 10월 2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1층 태양홀에서 ‘VLM·합성데이터 기반 AI 카메라 기술 및 표준화 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AI 카메라와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의 최신 개발 동향, 국내외 표준화 및 성능평가 체계를 공유하고 산·학·연·관 기술 교류를 통해 제품 신뢰성 확보와 시험·인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대구시, 경북대, AI 기업,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전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주제 발표 연사로 범호아이티 신지용 이사, 영상분야 표준화 담당 국내 간사 조태식 박사, 경북대 최익창 팀장, KCL 박인욱 센터장이 참여한다.이날 세미나는 오후 4시에 시작해 △AI 영상 분석 기술의 최신 동향 △AI 카메라의 국내외 표준화 방향 △전파플레이그라운드를 활용한 기업 제품의 시험·검증 지원 사례 △VLM 기반 AI 카메라 기술의 개발 및 활용 방향 등 4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AI 영상분석 기술을 고도화하려면 다양한 환경의 대규모 영상데이터가 필요하지만, 실제 데이터는 개인정보 보호와 수집 비용, 희귀·위험 상황 재현 등에 활용의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할 합성 데이터의 구축과 활용이 중요하다.또한 모빌리티, 로봇, 의료, 반도체 등 지역 5대 신산업과 미래전략산업이 성장하면서 AI 카메라와 영상분석 기술의 활용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지역에 재난안전산업 관련 사업체가 밀집해 있는 만큼 관련 기술의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지원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 애로와 현장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합성데이터 및 AI 카메라 관련 신규사업을 구상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기술개발 단계의 기업이 합성데이터를 활용하고 표준과 시험·인증 요건을 조기에 이해하며 제품 개발부터 성능 검증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지역 AI 카메라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연·관이 협력하는 시험·인증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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