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민국 대표 와인 명가 입증 영천시는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6 베를린국제와인대회”에 세계 4200여 종의 와인이 출품된 가운데 지역 내 주요 와이너리들이 금상과 은상을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오계리와이너리는 ‘아이스와인’ 으로 금상을 수상하며 매년 우수성을 입증했으며 We와이너리는 ‘레드와인’ 으로 금상을 ‘아이스와인’ 으로 은상을 각각 차지했다.
대향와이너리는 ‘화이트와인’, ‘샤인아이스’, ‘머루아이스’ 3개 품목에서 모두 금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품질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베를린와인트로피’는 국제 와인 기구 ‘OIV’ 와 국제 양조자 연맹 ‘UIOE’의 승인 및 감독하에 개최되는 국제와인품평회이며 1994년 최초 개최된 이래로 지금까지 명성을 이어 가고 있는 세계 5대 국제 와인 품평회 중의 하나이다.
2018년 We 와이너리가 베를린와인트로피에서 영천 와인 최초로 첫 수상을 한 이후 매년 베를린와인트로피에서 금상과 은상을 꾸준히 수상하며 세계시장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베를린와인트로피에서 영천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다시 한번 세계에 알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와이너리의 양조 기술 향상과 영천와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