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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건강지표 살핀다…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대구시민 건강지표 살핀다… ‘2026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과 전국 260개 보건소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국민건강증진계획 수립·평가에 활용되는 지역 단위 건강통계를 생산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조사 대상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통계적 방법에 따라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가구원 약 8100명이다.조사는 관할 보건소장 직인이 찍힌 조사원증을 착용한 전문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태블릿 PC 를 활용한 1: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항목은 △흡연·음주·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 현황 △의료이용 등 총 18개 영역 168개 문항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정신건강 위험요인 분석과 정책 활용도 제고를 위해 수면의 질 저하율과 노쇠 지표를 새롭게 도입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우리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건의료정책 수립의 출발점”이라며 “더 나은 건강정책 수립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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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2026대구’ D-100, 성공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국제육상도시 대구에서 개최되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대구광역시와 대회 조직위원회는 5월 14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장, 수성구, 대구경찰청 및 대구교통공사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조직위원회와 각 부서·기관에서 추진 중인 선수 유치, 숙박·수송, 안전, 교통, 관광,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먼저 선수 유치 분야에서는 대구시와 조직위원회, 대구시체육회가 전국 17개 시·도 체육회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참가 독려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대한육상연맹과 연계해 은퇴 선수와 지도자, 생활체육 동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치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보고회에서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1:1 밀착 유치 활동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육상대회 현장을 직접 찾아 참가 독려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한편 국내 선수들의 참가 확대를 위해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국내 선수에게는 해외 선수 참가비의 약 30% 수준인 39유로의 참가비가 적용된다.이와 함께 올해 역대급 관심 속에 접수 21일 만에 조기 마감된 대구마라톤 차년도 대회의 우선접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우선접수 규모는 풀코스 2000명, 10km 1000명이다.숙박·수송 분야에서는 참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지원체계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대회 기간 객실요금 안정화와 숙박시설 위생점검을 위해 관계 부서 및 숙박업협회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경기장과 숙소를 연계하는 수송 운영 계획을 마련하기로 했다.또한 공항과 동대구역 등에 안내데스크를 설치해 교통·숙박 정보를 제공하는 등 참가자 편의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안전 분야에서는 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종합안전대책을 마련하고 2026년 3월부터 8월까지 3단계에 걸쳐 경기장과 대회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 5월 7일 열린 감염병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 협력회의에서 논의된 ‘현장형 방역망’ 구축의 일환으로 운영 인력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과 대회 기간 ‘감염병 발생 감시 현장상황실’ 운영 계획도 확인했다.특히 혹서기에 따른 참가자 안전대책도 집중 점검했다.경기장에는 무더위쉼터를 설치·운영하고 생수를 주기적으로 배부하는 한편 현장 의료진이 냉각시트와 개인 의료키트 6종을 휴대해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경기 당일에는 전광판을 통해 ‘폭염주의 메시지’를 지속 표출하고 경기장 내 구급차도 배치·운영한다.하프마라톤과 10km 등 야외 경기 운영과 관련해서는 급수대와 스펀지를 공식 규정보다 촘촘한 1.3km 간격으로 비치하고 2km마다 구급차를 배치할 계획이다.또한 로드레이스 구간을 포함한 주요 구간에는 도로 살수차 등 폭염 저감시설을 상시 운영하고 구간 주로 내 미스트존과 피니시라인 인근 그늘 쉼터, 교량 하부 그늘 등을 활용해 중도 기권자를 위한 대기공간 22개소를 마련할 방침이다.교통 분야에서는 대회 기간 13일 동안 교통지원대책본부를 가동해 교통상황을 관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10km 로드레이스, 로드경보, 하프마라톤 경기 운영 시 총 17개 시내버스 노선의 우회운행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또한 하프마라톤 코스 내 교통섬 구역으로 확인된 7개소 700여 세대에 대해서는 사전 홍보 강화 필요성이 강조됐다.관광 분야에서는 대구 전일투어, 이브닝 반일투어, 인근 지자체 연계 투어 등 8개 관광·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검토했다.이와 함께 대회 기간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군과 협력하고 대구관광 홍보부스 운영, 시티투어 버스 이용요금 50% 할인 등 관광 지원책도 점검했다.이를 통해 90개국에서 대구를 찾는 참가자들이 대회 참가와 함께 대구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내 체류와 소비 확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보 분야에서는 인스타그램 등 6개 SNS 소통채널을 통한 대시민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주요 다중밀집지역 전광판 30개소 등 을 활용한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한다.전광판, 도시철도 행선안내기 모니터 785면·KTX 객차 내 모니터 116면 등 활용 아울러 상해·청두·LA·호치민 등 대구시 활용 해외사무소의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홍보부스 운영, 유튜브 ‘대구 TV’채널 활용 등 온·오프라인 홍보채널을 총동원해 국내외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국제스포츠 선진도시 대구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 분야에서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민들께서도 마스터즈 육상의 새 역사를 세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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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 막힌 농촌,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일손 가뭄 해소 총력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에 나서고 있다.5월 11일 기준 도내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1만 61명으로 농가와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등에 투입돼 영농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이는 올해 상반기 도에 배정된 전체 계절근로자 중 근로계약 체결 일 기준 입국 예정 인원의 96% 수준으로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외국인 계절근로제도 - 농촌 일손부족을 해소하고자 출입국관리법의 계절근로프로그램 시행으로 단기간 외국인 근로자를 합법적으로 고용 - 시군과 MOU 체결한 해외지자체 주민 중 선발, 결혼이민자의 본국거주 가족 추천의 방식으로 모집·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3~5개월 동안 농가 또는 농협에서 직접 고용 경북도는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인 1만463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또 1개월 미만의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전년 대비 6개소가 늘어난 14개 시군 23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1만 4638명, 역대 최다 배정 농번기 일손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 생산성 유지와 경영 안정에 기여하며 우리 농업의 필수 노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경상북도는 올해 전국 최다인 1만 463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농가에 공급한다.이는 지난해 도입한 1만 2544명보다 16% 증가한 수치로 안정적인 농업인력 확보를 통해 적기영농 추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 2024년 2025년 2026년 상반기 또한 도내 18개 시·군은 라오스, 필리핀, 캄보디아, 베트남 등 해외 8개국 620개 지방정부와 계절근로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외국인력 공급망을 확대하고 있다.아울러 농협에서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뒤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도 지난해 17개소에서 올해 2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전국 최다규모로 운영되는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는 농번기 안정적인 노동력 공급 지원과 적정 수준의 인건비 유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공공형 계절근로 센터: 경주, 김천, 안동5, 구미, 영주, 문경, 상주, 의성3, 청송, 고령3, 영양1, 청도1, 예천1, 봉화2 공공형 외국인근로자 도입실적 : 23) 224 24) 388 25) 526 26) 557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으로 안정적 정주여건 개선 경북도는 농업근로자의 주거여건 개선을 위한 기숙사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매년 증가하는 외국인 근로자 뿐만 아니라 체류형 국내 근로자에게도 쾌적한 주거시설을 제공해 안정적인 고용인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2022년 처음으로 영양군이 농식품부 공모사업 선정된 이후 현재 도내 8개 시군이 추가 사업을 추진 중이다.영양군과 문경시는 각각 작년 7월과 올해 4월에 기숙사를 준공해 공공형 외국인 근로자 숙소로 활용하고 있다.경북도는 2027년까지 도내 폐교와 유휴시설 등을 활용해 10개소 건립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 현황 시군 사업 기간 사업부지 사업비 연면적 규모 비고 영양 ‘22~’ 24 입암면 신구리 474-1 5226백만원 1396㎡ 65명 사용중 김천 ‘24~‘26 김천시 삼락동 경북보건대학 7000백만원 1800m2 100명 문경 ‘24~’ 26영순초 영창분교 9358백만원 1446.9m2 58명 사용중 봉화 ‘24~‘26봉성중학교 5600백만원 1035㎡ 70명 고령 ‘24~’ 26 다산면 노곡리 724 2000백만원 542㎡ 30명 영주 ‘25~’ 27 아지동 233-1 8200백만원 1800㎡ 100명 청도 ‘25~’ 27 화양읍 삼신리 1093 1만1000백만원 시비 86억 추가부담 2350㎡ 80명 영천1 ‘25~’ 27 금호읍 덕성리 20-2 5000백만원 1239㎡ 104명 영천2 ‘25~’ 27 고경면 해선리 211 5000백만원 1242㎡ 88명 의성 ‘26~’ 27 구천면 용사리 361-1 구천초용호분교 2400백만원 6369㎡ 40명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계절근로자 인권보호 방안도 강화하고 있다.‘경상북도 외국인계절근로자 지원조례’ 시행으로 외국인 근로자 인권침해 방지와 피해 구제 지원 근거를 마련했으며 시·군별 언어소통 도우미와 통역원을 배치해 근무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하고 있다.또 입국 전 현지 사전교육과 입국 직후 초기교육을 통해 근로할 시군 현황, 이탈 시 불이익, 성실근로자의 재입국 추천방안 등을 고지해 외국인 근로자의 현지적응 지원과 이탈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공공부문 농업인력 특별대책반 가동이 밖에도 도는 농번기 인력부족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매주 인력수급 대응상황 보고회의를 통한 공공인력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경상북도는 지난 4.9.부터 오는 7.2까지 농번기 인력수급 지원 특별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농작업 진행 상황, 인력수급 현황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농식품부, 시군과 협조 체계를 유지해 인력수급 및 현장애로 사항을 지원한다.농촌 인력수급 지원 특별대책반 운영체계 농식품부도 시군 운영총괄 시·군 운영총괄 시·군 모니터링 및 긴급상황대응 관내 농작업 진행 상황, 인력수급 및 임금 동향 등 모니터링 관내 인력중개센터 관리 농협 농정원 긴급상황 발생시 일손돕기 투입 등 도농플랫폼 운영·홍보 인력수급 모니터링 지원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시·군 인력수급 모니터링 인력풀 확보 또한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에 따라 농업고용인력지원센터로 지정된 농협중앙회 경북본부를 농업인력 대응 컨트롤타워로 그 기능을 강화해 단순 인력 중개 및 모니터링 뿐만 아니라 주산지별, 품목별 인력수급 계획, 지역간 인력 연계지원 등의 기능을 하고 있다.특히 주요품목 주산지를 중심으로 중점관리 시군 10곳을 선정해 농번기 인력수급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표본농가 및 이장, 품목단체 임원 등을 활용해 인력수급 및 인건비 현황을 주 단위로 조사하고 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농촌인력중개센터 및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활용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중점관리시군 : 김천, 안동, 영주, 영천, 상주, 경산, 의성, 청송, 영양, 봉화 현재 도는 도심 유휴인력 발굴 및 내국인 인력중개 역량강화를 위해 농촌인력 공급서비스센터를 21개 시군 51개소로 운영하고 있으며 농촌인력 공급서비스센터는 농촌 일손부족 완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배치해 영농작업반 구성, 구인구직 수요조사, 인력풀 내에서 근로인력을 알선·중개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국민참여형 일손돕기 대대적 추진 아울러 이러한 공공영역의 인력공급 지원책에도 불구하고 농가에서 인력이 가장 필요할 때인 봄철 파종기와 가을철 수확기엔 품삯도 비싸고 웃돈을 주고서도 일할 사람을 구하기가 힘든 실정에 대비해, 국민 참여형 농촌일손돕기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국민참여형 일손돕기는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봄 가을 농번기에 집중 이루어지는 농촌봉사활동으로 도내 22개 시군과 농협중앙회 시군지부에서 농촌일손돕기 참여자를 상시 모집해 고령농, 독거농, 장애농 등 취약계층 농가를 우선적으로 매칭해 주는 맞춤형 인력 지원사업이다.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이제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농촌 노동력 확보를 위한 대체인력이라는 인식을 넘어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지탱하는 동반자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계절근로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농가에는 인력 걱정없이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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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AI·가상융합으로 관광 AX시대 연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AI 기반 가상융합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2억원을 확보해, 향후 2년간 총 20억원 규모의 ‘멀티모달 AI 융합 기반 초개인화 도슨트 및 관광 플랫폼’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으로 구축되는 플랫폼은 황룡사 등 주요 유적지를 3D 가상공간으로 복원하고 소실된 유물과 과거의 축조 공정을 증강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관광 환경을 제공한다.여기에 AI 도슨트의 실시 간 질의응답 기능을 접목해 관광객이 자신의 관심사와 취향에 맞춘 맞춤형 관광 정보를 제공받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경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상융합 기술 기반의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산·학·연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주관기관인 딥파인은 자체 개발한 시각측위시스템과 공간 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플랫폼 핵심 인프라를 구축한다.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보유 중인 220여 종의 3D 에셋을 활용해 가상 관광 콘텐츠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인다.또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참여기관 간 이종 데이터를 정교하게 결합해 시스템의 안정성을 지원하고 금오공과대학교는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광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한 지능형 관광 정보 추천 서비스를 구현할 계획이다.경북도는 각 기관의 전문 기술이 유기적으로 융합될 수 있도록 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이를 통해 시공간의 제약이 없는 혁신적인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해당 모델을 도내 전역으로 확산시켜 가상융합 관광산업의 선도적 지위를 굳건히 할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상북도는 AI 와 가상융합 기술을 관광산업에 접목해 AX 전환을 선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상융합산업의 기반 구축과 기업지원 사업을 확대해 지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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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우기대비 농업기반시설 안전점검 실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주요 수리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지역별 집중호우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기에 대비해 도내 저수지, 배수장, 용·배수로 등 재해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재난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시·군과 한국농어촌공사가 자체 점검을 실시하고 경북도는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기간 내 현장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저수지와 배수펌프장 등 주요시설물의 작동 및 관리 상태, 위험상황 발생 시 선제적 시설물 가동·통제와 주민대피계획 수립 여부, 상습 침수지역 및 시설하우스 밀집 지역의 배수로 정비 상황, 수방 자재 확보·관리 상태, 공사현장 비상연락망 등 안전관리 대책이다.한편 14일 박찬국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의성군 금봉저수지와 의성동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현장관리와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당부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사전점검과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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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호우 대비 ‘산사태 대책상황실’본격 가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산사태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5월 15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을 여름철 산림재해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경상북도 산사태 대책상황실은 평소에는 기상상황 파악 및 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집중호우 태풍 발생 등으로 산사태예보가 발령되면 상황 종료 시까지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해 단계별 대응을 강화한다.산사태예보는 산림청이 산사태 예측정보를 제공하면 시·군이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발령 여부를 결정하며 주의보·경보 발령 결정 시에는 마을방송과 긴급재난문자 등을 통해 상황을 전파하고 주민대피를 시행하게 된다.또한 5월 14일 열린 산사태방지 관계관 대책회의에서는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산사태 예측정보에 신속히 대응하고 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해 주민대피 체계를 유지하는 등 시·군별 산사태예방·대응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아울러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시 군 산사태 대책상황실, 재난안전대책본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도 논의했다.경상북도는 산사태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2024년부터 14억원을 투입해 산지전용 등으로 인한 인위적 훼손지를 조사하고 관리방안을 구축하는 산림안전대진단 사업을 시행했고 25년부터는 33억원을 들여 산림재해 예측을 위한 산악기상관측망을 김천 등 9개 시군에 구축하는 등 자체사업 발굴도 힘쓰고 있다.특히 산사태취약지역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4억원을 투입해 산사태취약지역 6976개소와 대피소 2179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표지판 설치 등 관리·점검도 강화하고 있다.또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산사태 발생 징후와 대피소 위치, 대피요령 등을 안내하는 ‘찾아가는 산사태예방 교육’을 운영해 주민 경각심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한편 경상북도는 산사태 발생 시에도 신속·정확하게 피해를 조사해 조기 복구를 추진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추가 피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행정기관의 대응뿐만 아니라 도민들의 관심과 협조도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상정보와 산사태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대피 안내 시에는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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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청우회, 제53회 감포읍 경로위안대잔치 개최
감포청우회, 제53회 감포읍 경로위안대잔치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5월 12일 오전 9시, 경주시 감포항 남방파제 용오름광장에서 제 53회 감포읍 경로위안대잔치 가 성대하게 개최됐다.이 행사는 감포청우회가 주최하고 감포읍 전체 자생단체가 함께해 아름다운 감포항을 배경으로 행사장이 마련됐다.감포읍 어르신과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부터 지역예술인의 식전 공연과 개회식으로 오전 행사가 시작됐고 감포청우회와 자생단체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이어 오후 행사에서는 지방가수 및 유명 트롯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져 흥겨움을 더했고 잔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는 안전을 생각해 준비된 차량으로 마을마다 모셔 드렸다.임경일 감포노인분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큰 잔치상을 차려 준 감포청우회에 심심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오늘의 행사가 경로잔치가 아니라 감포 주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주민 잔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인사 말씀을 전했다.이에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새마을운동부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추적 역할을 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성대한 경로위안대잔치를 준비한 감포청우회 외 자생단체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큰절을 올렸다.한편 감포청우회는 구 JC 회위 등 청년회원 다수가 2023년부터 창립을 준비해 2025년에 창단된 단체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감포읍 경로위안대잔치를 개최해 성대하게 성공적으로 치렀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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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따뜻한 나눔으로 부처님 자비 전해 불국사, 상품권 300만원 불국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
불국사, 따뜻한 나눔으로 부처님 자비 전해 불국사, 상품권 300만원 불국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불국사는 5월 13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농촌사랑상품권 300만원을 불국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불국사는 해마다 ‘부처님 오신 날’과 설·추석 명절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상품권은 관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불국사 교무국장 성광스님은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이성미 불국동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불국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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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양남면 경로위안대잔치 개최
제34회 양남면 경로위안대잔치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남면 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9일 양남 해수온천랜드 주차장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 부시장이 참석해 현장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어르신들의 헌신적인 협조와 큰 힘이 있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어르신들께 각별한 감사를 표했다.이번 잔치는 지역 사회단체들이 한마음으로 합심해 그 의미를 더했다.양남면 청년회 회원들과 양남면 이장협의회에서는 현장 안내와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으며 어르신들의 이동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며 행사를 지원했다.또한, 양남면 새마을회와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정성껏 마련한 오찬 대접과 축하공연, 어르신 노래자랑 및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휴식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이상직 양남면 청년회장은 “지역의 여러 단체가 내 부모님을 모시는 마음으로 합심해 주신 덕분에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양남면의 소중한 전통인 효 문화를 이어가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청년회가 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월성원자력본부,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지역 기관·단체의 후원이 더해져 민관이 함께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됐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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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북면‘효와 정이 넘치는 어르신 경로잔치’성황리 개최
천북면‘효와 정이 넘치는 어르신 경로잔치’성황리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천북면 청년회는 지난11일 오전 10시 가정의 달을 맞이해 천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천북면 어르신 약 800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혁준 경주시장권한대행, 최병준 도의원, 최영기 시의원, 최재필 시의원, 최현준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천북분회장을 비롯해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행사를 주관한 천북면 청년회는 1부 기념행사에서 관내 동산2리 구일봉할아버지와 갈곡리 신금란 할머니께 장수 기념패을 전달했으며 평소 지극한 효심으로 부모를 봉양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효행자 2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성 가득한 오찬과 다채로운 공연 펼쳐져 이날 행사는 천북면 농악대의 신명 나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오찬,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민관 합작으로 이뤄낸 따뜻한 화합의 장 특히 이번 잔치는 지역 내 기업체와 개인 후원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보태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다.자생단체 회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음식을 나르고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매년 잊지 않고 우리를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니 고맙기 그지없다”며 “이웃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공연을 보니 마음까지 젊어지는 기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2부 행사는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을 나누며 색소폰 공연, 각설이 공연, 초청가수 공연 등의 다양한 행사로 어르신들의 흥을 돋우며 신명나게 진행됐다.이날 최현준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 천북분회장은 “경로잔치를 위해 며칠 동안 고생한 천북면 청년회, 청년특우회를 비롯한 자생단체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자리를 마련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박영욱 청년회 회장은 “오늘 존경하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해 드리니 기쁘다”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행사 진행 소감을 밝혔다.또한 최혁준 시장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읍·면·동의 경로잔치가 활성화가 되었으면 한다”며 “오랜 세월동안 천북면을 지켜오고 계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만수무강 하시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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