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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찾고 가뭄 극복하고… 용암면 8월 이장회의 개최
위기가구 찾고 가뭄 극복하고… 용암면 8월 이장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용암면는 8월 14일 용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먼저 이장들을 대상으로 ‘긴급복지지원 신고의무자 교육’을 진행했다.마을의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장들이 앞장서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혜택이 연계 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이어 최근 계속되는 가뭄을 극복하기 위해 농업용수 공급 현황을 점검 하고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용수 확보 방안과 절수 홍보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이 밖에도 △ 군청 건설과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가이드라인 설명 △ 2027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 주민세 납부 △ 주민등록 사실조사 ▲제53회 성주군민체육대회 준비 등 당면한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항상 행정의 최일선에서 면민과 행정의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시는 이장님들께 늘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가뭄 피해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주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들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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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면 매남사, 따뜻한 쌀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용성면 매남사, 따뜻한 쌀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불교조계종 관음도량 구룡산 매남사는 14일 용성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양곡 10kg 30포를 기탁했다.매남사에서는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양곡을 기탁했다.선각스님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쌀을 기탁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든든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김재홍 용성면장은 “지난해 성금 기탁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매남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꾸준한 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주시는 마음이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기탁해 주신 양곡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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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읍, 말복 맞아 경로당 51개소에 수박 나눔
하양읍, 말복 맞아 경로당 51개소에 수박 나눔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양읍에서는 13일 말복을 맞아 하양농협 금락1리 대의원 조석래 씨가 관내 경로당 51개소에 수박 60통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모친 최유분씨가 지역의 경로당을 이용하고 있는 것을 계기로 어머니가 이용하는 경로당뿐만 아니라 하양읍 관내 모든 경로당의 어르신들이 함께 시원한 수박을 나눠 드시며 건강하게 여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기탁받은 수박은 하양읍 전 직원들이 각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한편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재난 대비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조석래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함께 수박을 나누며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웃음꽃을 피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변을 돌아보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채은주 하양읍장은 “말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조석래 씨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양읍에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답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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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의미 담은 조기 햅쌀 생산 추석 전 소비자 공략
광복절 의미 담은 조기 햅쌀 생산 추석 전 소비자 공략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와 안정농협은 8월 14일 안정면 오계리 최이한 씨 농가에서 ‘2026년 8·15 광복쌀 재배단지 첫 벼 베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햅쌀 생산에 들어갔다.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손기을 안정농협 조합장, 재배농가 등 50 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직접 콤바인에 올라 벼 베기를 시연하며 올해 ‘8·15 광복쌀’의 첫 수확을 함께했다.대한광복단 발상지이자 항일 의병의 고장인 영주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와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한편 조기 수확을 통해 차별화된 햅쌀을 공급하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처음 수확한 ‘8·15 광복쌀’은 극조생종인‘빠르미’품종으로 지난 4월 27일 첫 모내기 후 109일 만에 결실을 맺었다.시는 이번 첫 벼 베기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총 120 톤을 수확할 계획이다.수확한 쌀은 4kg 과 5kg 단위로 포장해 추석 명절 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8·15 광복쌀’은 영주시와 안정농협이 2012년부터 협력해 생산하고 있는 지역 대표 햅쌀 브랜드다.광복절을 전후해 햅쌀을 수확함으로써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조기 재배를 통한 틈새시장 개척과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황병직 영주시장은“대한광복단 발상지인 영주에서 생산되는 ‘8·15 광복쌀’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고품질 햅쌀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대를 통해 영주쌀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는 1913년 일제강점기 국내외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대한광복단이 처음 결성된 곳이다.영주시는 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풍기읍 산법리에 대한광복단기념공원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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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꿈의 무용단, ‘2026 꿈의 페스티벌’ 참가…전국 단원들과 함께한 특별한 예술 교류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 꿈의 무용단’단원들은 지난 8월 5일부터 2박3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26 꿈의 예술단 합동캠프 ‘꿈의 페스티벌’'에 참가했다.이번 합동캠프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꿈의 예술단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교류 활동을 함께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마련됐다.참가 단원들은 거점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워크숍과 협업 프로그램, 합동공연 등에 참여하며 서로의 예술적 경험을 나눴다.그 중에서도 눈길을 끈 것은 전국의 꿈의 무용단과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준비한 장르 결합 합동무대였다.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면 무용단 단원들이 그 연주에 맞춰 춤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음악과 무용이 하나의 공연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갔다.‘영덕 꿈의 무용단’단원들 역시 캠프 기간 동안 다른 지역 단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오케스트라의 실제 연주를 듣고 리듬과 분위기에 맞춰 움직임을 표현하며 동선과 타이밍을 맞추는 연습을 여러 차례 거친 뒤 무대에 올랐다.무용과 오케스트라가 한 무대에서 만나는 협업 자체가 흔치 않은 시도인 만큼, 이번 캠프 참가를 통해 단원들은 기존 정기공연과는 다른 방식으로 음악을 몸으로 해석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단원들의 캠프 참가를 지원한 영덕문화관광재단의 관계자는 “이번 합동캠프는 단원들이 익숙한 지역과 연습환경을 벗어나 전국의 또래들과 직접 만나 함께 배우고 무대를 만들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다양한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고 서로의 표현을 존중하는 경험이 단원들의 예술적 성장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서 성장하는 데에도 좋은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앞으로도 단원들이 이러한 교류와 공연,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꾸준히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함께 성장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꿈의 무용단 영덕’은 오는 11월 14일 제4회 정기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공연 및 활동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꿈의 무용단 영덕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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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 영덕군수, 2027년 국비 확보 총력전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정부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 확정을 앞두고 국회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나섰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지난 13일 국회를 직접 찾아 지역구 박형수 국회의원실을 비롯해 소관 상임위원회 의원들을 잇달아 만나 2027년도 주요 국비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또한 신규 원전 건설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회와 긴밀한 소통을 이어갔다.영덕군은 올해 총 100건의 국비 사업을 발굴해 2027년 정부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 중이며 이번 방문에서는 그중 △국립영덕생태탐방원 조성 사업 △국가민속문화유산 괴시마을 종합 정비사업 △명승 옥계 침수정 일원 종합 정비사업 등 문화·관광 분야 사업과 △병곡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 정비사업 △천전지구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금진1리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영덕군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재난·환경 인프라 분야 핵심 사업 등을 중심으로 건의했다.또한 지난 6월 영덕군이 신규 원전 후보지로 선정된 데 따른 지역 현안과 향후 대응 과제를 설명하고 원전 건설 과정에서 예상되는 다양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신규 원전 건설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시설 확충 등 지역에 필요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정부 예산안 확정을 앞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특히 신규 원전 건설이라는 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착실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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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즐거움에 안전을 더하다” 쌍림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일하는 즐거움에 안전을 더하다” 쌍림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쌍림면은 8. 14. 오전 9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참여자 17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여름철 야외활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시간 준수,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이용,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아울러 교통량이 많은 도로변이나 골목길 등에서 활동할 경우 주변 차량을 항상 살피고 밝은 색상의 옷을 착용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도 함께 안내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교육을 통해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고 무더위 쉼터의 중요성을 알게 됐으며 앞으로 활동할 때 안전수칙을 잘 지킬 것”을 약속했다.쌍림면장은“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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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축산물 공판장 신축·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청에서 고령축산물공판장 신축·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한 공판장 현대화와 지역 축산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와 국회의원, 고령군의원 · 도의원, 농협 경북지역본부장, 지역 농·축협 조합장 및 공판장 관계자, 대한한돈협회장, 지역 축산단체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고령축산물공판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고령축산물공판장은 지난 33년간 대구·경북을 비롯한 영남권 축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특히 고령·성주·합천 등 풍부한 축산 생산기반과 대구 등 대규모 소비시장, 광역교통망을 갖춘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과 유통, 소비를 연결하는 주요 축산물 유통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함께 축산물 위생·안전관리, 환경기준, 가축방역 등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시설 기반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이번 협약은 고령군과 농협경제지주가 고령의 입지적 강점과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공판장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신축·이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령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세계문화유산 도시로서 관광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첨단화된 공판장을 중심으로 먹거리촌 개발과 관련 산업 유입,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고령군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협경제지주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지역 여건에 맞는 축산물공판장 신축·이전 방안을 마련하고 축산업과 관광산업이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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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 광복절 맞이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 전개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8월 14일 청년회 및 여성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령군 일대에서 ‘광복절 맞이 태극기 달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 회원들은 태극기를 무료로 배부하고 주민들에게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국기 게양의 중요성을 안내했다.또한, 고령군지회는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사후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캠페인 이후에도 주요 도로변과 주택, 상가 등을 중심으로 태극기 게양 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해 훼손되거나 오염된 태극기가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권오근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장은 “광복절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태극기 게양이라는 작은 실천이 고령 군민의 애국심을 하나로 모으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역시 “매년 광복절마다 올바른 국기 게양 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는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지회의 뜻깊은 나라사랑 실천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고령군지회는 이번 캠페인을 비롯한 지역 안보 의식 고취 등의 활동을 통해 공익 증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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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8월 개인분, 사업소분 주민세 납부 당부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개인분 주민세 1만7645건 194백만원, 사업소분 주민세 2239건 243백만원의 고지서 및 납부서를 발송했다.개인분 주민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관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1년이상 체류중인 외국인에게 세대당 1만천원씩 정액으로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다.사업소분 주민세는 2021년 과세체계 개편에 따라 신고 납부의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관내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사업소분 주민세의 세액은 기본분과 면적분을 합쳐서 신고납부해야 하는데, 기본분의 경우 개인사업자는 5만5천원이고 법인사업자는 자본금이나 출자금 규모에 따라 5만5천원에서 2십2만원까지이다.면적분은 사업소 면적이 330㎡ 초과 사업소가 신고대상이며 1㎡당 250원의 세액을 계산해 신고 납부해야 한다.사업소분 주민세의 경우, 영덕군은 납세 편의를 위해 세액이 기재된 납부서를 일괄 발송했고 사업주는 사업소가 납부서의 내용과 동일한 경우 31일까지 납부하기만 하면 되며 수정사항이 있거나 신규 사업소인 경우는 내용을 신고 후 납부하면 된다.주민세 납부는 금융기관 ATM기, 지방세입계좌나 가상계좌 이체, 인터넷,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으며 주민세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편리하게 납부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엄재희 재무과장은 “금액은 크지 않지만, 영덕군의 모든 세대주께서 납부하시는 주민세를 기한 안에 꼭 납부하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4